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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7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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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신교회 성도 일동(담임목사 문대원)은 지난 6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 동신교회(담임목사 문대원) 성도 일동은 지난 6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 동신교회는 2016년 10월 수성구청과 저소득주민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부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0여 년 동안 수성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동신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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