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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시민의 의견으로 안전한 인천 만든다 - 2026년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 112신고 대응 등 7개 분야 치안 정책에 시민 의견을 반영
  • 기사등록 2025-12-09 2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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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2. 10.(수)부터 2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인천’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치안 수요와 개선 의견을 실제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사는 10일부터 2주간(’25. 12. 10.~12. 23.)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인천경찰청 홈페이지(www.icpolice.go.kr)에서 배너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고 단순히 의견만 개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천경찰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 내용은 112신고 대응 등 7개 분야(▵112신고 대응 ▵범죄예방 ▵수사 ▵집회시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소통)로 구성되었으며, 수집된 의견은 2026년도 인천경찰청 주요업무계획과 각 분야의 세부추진과제에 반영된다. 인천경찰청은 필요 시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안대책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시는 의견은 인천의 치안정책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시민 중심의 치안행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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