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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7 0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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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사문학면과 순창군 팔덕면은 25일 가사문학면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면장과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가사문학면과 팔덕면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포함한 우호 교류와 상생 발전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백종원 가사문학면장은 “담양군과 순창군이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면 단위 교류를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규모와 여건이 비슷한 팔덕면과의 자매결연이 상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래 팔덕면장은 “공기 좋고 맑은 가사문학면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사문학면을 시작으로 면 단위 상호교류를 확대해 담양군–순창군 간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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