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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26일 서울서 열린 성과공유대회서 우수기관 선정 - 읍면 의료취약지 대상 원격협진 서비스 운영 - 의료기관 26곳 참여·593건 진료… 접근성 개선
  • 기사등록 2025-11-27 0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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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은 의료법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시행,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춘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원격협진 의료기관 26곳(보건지소 5, 보건진료소 13, 민간의료기관 8) 확충, △593건의 원격진료 및 상담 실시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블릿 PC 등 장비 확보 등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의료접근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춘천시는 향후 민간 의료기관 참여 확대,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손은진 보건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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