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4일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에서 제주도교육청(양선언 교육감), 한화S&C(대표 진화근)와 함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내:일을 꿈꾸는 Teenager Career Mentoring’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산어촌 소외지역 학교 및 아동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멘토링 서비스 사업은 제주도 중에서도 특히 소외지역에 속하는 농산어촌 10개 지역 학교 및 아동을 위해 진행되고, 화상 진로교육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내:일을 꿈꾸는 Teenager Career Mentoring’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의 중학생들에게 ‘내일’의 ‘내 일’을 꿈꾸게 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유명 멘토들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진로상담을 나눌 수 있는 화상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화S&C는 지난해부터 충청남도에 위치한 5개교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에 있는 1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1년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활동과도 연계해 한화그룹 멘토단을 운영할 예정으로, 진로캠프(가칭)를 통한 오프라인 만남도 주선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나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기업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정착을 통해 더 이상 소외되는 아동들이 없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아동복지개선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