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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4 22:10:42
  • 수정 2025-11-14 2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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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평양 대동문과 서울 광화문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는 ‘남북공동 대동광화 한복패션쇼’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이번 프로젝트는 남북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 참여해 전통·현대 한복을 공동 창작·연출하는 최초의 협력 무대로, 이재명 정부의 ‘문화가 꽃피는 포용국가’, ‘문화로 연결되는 평화공동체’ 정책과 연계된 문화외교 사업이다.


행사는 2026년 개최를 목표로 검토 중이며, 1막 평양 대동문 오프닝, 2막 대동강–한강 미디어 연동 퍼포먼스, 3막 서울 광화문 피날레로 구성된 3막 구조로 진행된다.


국제모델협회의 전영조 사무총장과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한복은 남북이 공유하는 가장 순수한 전통자산이며, 문화가 평화를 여는 상징적 매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반도 문화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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