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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2 2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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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운영했으며, 11월 3일 시상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유튜브, SNS 등 디지털 자극에 과도하게 노출된 대학생들이 일상 속 자극을 줄이고 자기 돌봄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집중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되었다. 학생상담센터는 오리엔테이션과 오픈채팅방 운영, 참여 독려 활동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했다.


총 51명의 학생이 함께한 이번 챌린지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줄이기, 아날로그 활동 실천, 일상 루틴 관리 등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실천하며 디지털 의존을 줄이고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기간 동안 학생들은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천 인증을 공유하고 서로의 변화를 응원하며 긍정적인 참여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 결과, 성실히 참여한 학생 중 ▲프라임 챌린저 2명, ▲마스터 챌린저 4명, ▲코어 챌린저 8명이 선정되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작은 실천이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홍지혜 센터장은 “이번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사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마음과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소, 정신건강 캠페인, 학업증진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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