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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2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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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관섭, 송미숙)는 지난 10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부엌을 정비하는‘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3일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낡은 시설로 불편을 겪던 고령 어르신의 식생활 공간을 개선해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새마을회원들은 싱크대 교체에 앞서, 집기 정리와 철거를 함께 도우며 정성껏 공간을 정돈했다.


김관섭 신포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부엌이 새로 단장되면서 어르신께서 식사 준비를 조금 더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덜어드리는 실질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각자 시간을 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따뜻한 변화가 만들어졌다”라며 “생활공간을 직접 개선하는 봉사인 만큼, 현장에서 보람을 크게 느낀다”라고 전했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발로 뛰고 있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 밑반찬 나눔, 집수리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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