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3-14 16:20:56
기사수정

새누리당 구경서(51 정치학박사 전 강남대 겸임교수)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빨간 자전거를 타고 선거구내 곳곳을 누비면서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구 후보는 새누리당의 상징인 빨간 자전거에 빨간 점퍼 그리고 빨간 장갑을 끼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많은 유권자자들 만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관심을 유도해야 하기 때문에 남들이 하지 않는 선거운동 방법을 찾아야 하는 후보들의 아이디어가 빈곤한 가운데 구 후보의 자전거 선거운동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면서 만나는 유권자들에게 손짓을 하며 인사하거나 “구경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를 외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자전거는 자동차에 비해 이동이 간편하고 좁은 길도 쉽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 후보는 “자전거는 이동이 빠르고 좁은 골목길도 무리없이 속도감 있게 다닐 수 있어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기에 적당하다”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유권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손짓을 해주거나 웃음으로 맞이해 주는 유권자들이 많아 호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설명 했다.

구 후보는 “앞으로도 계속 자전거를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빌 계획”이라며 “자전거를 타고 하남시내 곳곳을 열바퀴 이상 주행해서 5만명 이상의 유권자들을 만나는 것이 이번 선거 운동의 목표”라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02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