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가라테연맹(오상철 회장)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블룸비스타호텔엔컨퍼런스에서「2026년도 가라테 심판강습회」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인 스포츠 전문가 교류로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가라테 심판 역량 강화 및 신규 심판 양성을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연맹은 10월 30일부터 2일까지 세계가라테연맹(WKF) 국제심판인 에지리 마사히로(EJIRI MASAHIRO) 심판을 초청하여 전문가 교류를 통해 국내 심판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규정, 판정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특히, 심판의 현장 감각을 증대하기 위한 실기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심판 능력 극대화를 꾀했다.
금번 심판강습회에서는 최우수 교육생으로 하태석(경상남도), 서혜민(강원특별자치도)이 선정됐다.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은 가라테의 경기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에 앞으로도 가라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협조와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 한다"고 당부했다.
초청 강사인 에지리 마사히로 국제심판은 "한국에는 젊고 우수한 심판들이 많이 있어 국제심판으로도 역량이 충분하다." 며 가능성을 강조했고, "무엇보다 심판이 올바르고 공정한 판정이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반복 연습이 중요하다" 라고 지속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권하였다.
2025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가라테연맹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