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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28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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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인천소방본부 항공구급대 장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응급구조과는 28일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인천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 및 항공대를 방문하여 실제 현장 상황을 경험하고 현직 소방관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전문역량과 소양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응급 상황의 초기 대응 체계와 재난대응, 항공구급 운영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119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과정을 관찰하고 구조 및 이송 지령이 이루어지는 실시간 시스템을 체험했다. 이어 항공대에서 응급환자 헬기 이송 절차와 항공구급대의 장비 운영, 기내 응급처치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제 현장의 긴박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박시현 유한대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이번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인천소방본부의 지역사회 협력과 우수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배려로 추진되었다”라며 “응급구조사는 신속한 판단력과 팀워크가 생명인데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의 실제 흐름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신고 체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보며 응급의료시스템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응급상황에서 한 통의 신고가 생명을 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한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기관 및 소방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1급 응급구조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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