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프로젝트의 첫 고전 시리즈 연극 ‘밑바닥에서’(연출 강민재)가 지난 1일 개막 첫 날부터 매진을 기록하면서 흥행을 노리고 있다.
개막 이후에도 매주 매진을 기록하고,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 작품은, 연극 영화입시생들로부터,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객층이 찾고 있다. 특히 무대와 의상, 연출까지 그 시대의 ‘밑바닥’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고전 프로젝트에서 김수로는 직접 배우를 캐스팅했다. 임형준, 김혜진 등 스타배우들로부터 연극 무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준서, 정상훈, 조영규, 서신우, 박한근, 박영필, 김지휘, 문진아 등 고전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배우들이 함께한다.
한편 ‘밑바닥에서’는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오는 30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