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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9 2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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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수거 부스 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9월 주요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1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며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달 동안 총 22,700개의 다회용기를 운영해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은 ‘탄소중립 달서’ 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으로, 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사용→회수→세척→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구민이 직접 친환경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한 달간 행사별 지원 현황은 ▲ 복지한마당(9.6.): 3,000개, ▲ 달서 맛 축제(9.13., 9.20.): 6,000개, ▲ IAEC 지역회의(9.26.): 200개, ▲ 달서하프마라톤(9.28.): 13,500개 등 총 22,700개에 달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품 2만2천여 개 대체, 약 6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쓰레기 감축을 넘어 구민의 환경 의식 제고와 일상 속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회용기 지원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의 대표 사례”라며 “축제를 넘어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범위를 넓혀 지속가능한 녹색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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