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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1 16: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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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에 선사할 로맨스 프로젝트 2탄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의 여자 주인공 ‘줄리’역을 맡은 루디빈 사니에가 바람둥이 남친을 둔 최강 질투녀로 변신, 올 봄, 유쾌하고 로맨틱한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의 대표 섹시배우이자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뮤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루디빈 사니에. 그녀가 유쾌하고 발랄한 질투녀의 변신이 기대되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는 3월 중 개봉예정이다.

영화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에서 결혼을 위해 탄 파리행 비행기 비즈니스클래스 옆좌석에서 3년 전 헤어진 바람둥이 전 남친을 만나게 되는 4차원 최강 질투녀 ‘줄리’ 역을 맡은 루디빈 사니에는 프랑스의 섹시여배우 브리짓 바르도, 카트린 드뇌브 등과 종종 비교되곤 하는 프랑스의 대표 섹시스타이다.

그녀는 ‘8명의 여인들’(2002), ‘스위밍 풀’(2003), ‘우리의 릴리’(2003), ‘사랑해 파리’(2006) 등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해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바 있고, 특히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뮤즈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스위밍 풀’에서의 생기발랄한 그녀의 연기는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치면서 흥행 성공에도 일조,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에서 천만불이 넘는 수익을 얻으며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외국영화들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세계적인 랭킹 전문사이트 랭커닷컴에서 뽑은 ‘영화 속 섹시미녀 100명’에서 샤론 스톤, 에바 그린 등과 함께 TOP 30위 안에 들며 프랑스 대표 섹시미녀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64회 칸 영화제 폐막작으로 화제가 된 ‘비러브드’(2011)에서 젊은 마들렌 역으로도 출연해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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