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9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대표이사 이상현)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국가대표선수촌 2층 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대한민국 고교 체육 꿈나무 발굴·지원과 공공적 장학사업 운영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64개)에서 추천 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한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학금 수여식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41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원한 국내 최고 역사의 체육 전문 장학사업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해왔다. 앞으로도 장학금 지급과 함께 강연, 선수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상현 대표이사는 “태인체육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의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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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체육계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인재를 키워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