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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10 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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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9(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대표이사 이상현)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국가대표선수촌 2층 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양 기관은 대한민국 고교 체육 꿈나무 발굴·지원과 공공적 장학사업 운영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64)에서 추천 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한다대한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제공장학금 수여식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41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원한 국내 최고 역사의 체육 전문 장학사업으로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해왔다앞으로도 장학금 지급과 함께 강연선수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상현 대표이사는 태인체육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의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체육계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인재를 키워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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