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9-09 18:46:14
기사수정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오상철) 9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 샤오관시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청소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가라테 청소년대표팀이 값진 성과를 거두고 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가라테연맹(AKF)이 주최하고 중국가라테연맹이 주관하였으며,  29개국 508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지환 청소년대표 감독과 선수 15명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일 첫날에 남자·여자 가타 단체전에 첫 출전하여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6 2일차에는 *주니어(Junior) 가타, 7 3일차에는 *U21의 남녀 가타와 구미테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였다.

*카데트(Cadet):  14-15, *주니어(Junior):  16-17, *U21:  18-20

 

금번 대회에 메달 획득을 기대했던 작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황태연(가타) 선수가 8강에서 탈락하고, 박건호(-60kg) 선수는 동메달결정전에서 패배하는 등 현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이끌어 갔으나, 경기 마지막날 U21 여자 구미테 68kg 체급의 권혜원 선수가 패자부활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동메달결정전에서 5:4로 극적인 승리를 통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

 

이번 청소년대표팀 선수단을 이끈 이지환 감독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훈련을 소화하며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중 값진 동메달을 얻어 매우 기쁘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세계선수권과 내년에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등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열린 지난 4일 아시아가라테연맹(AKF) 총회에는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 심의, 2026년도 아시아선수권 개최국 심의 등 아시아 가라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오상철 회장은 가라테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특히 한국 가라테가 아시아 무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국내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선수 이외에도 국제지도자, 국제심판 등 차세대 국제스포츠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다가올 10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 출전권 대회에 참여하게 될 우리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며, 11월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황태연(가타) 선수가 아시아대륙 상위랭킹으로 자동 출전권을 획득하며 세계선수권을 대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0126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