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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1 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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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군민의 오랜 숙원인 삼산연륙교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산연륙교는 당초 계획 대비 빠른 공정으로 진행 중으로 올해 기초 현장 타설 말뚝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해상부 공사인 현장타설 말뚝공사 등을 위해 지난해 물량장 공사를 완료했고, 빠른 조류 등을 고려해 지질조사, 수심측량 등을 시행하고 구조물에 대한 안정성 검토를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완료했다. 이어 이달 중 바지선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현장 타설 말뚝 42개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삼산연륙교는 지난 2013년 3월 착공해 오는 2017년 8월말 개통 목표로 현재 10%의 공정율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교량연장 1.54km, 폭 11m의 왕복 2차선 규모로 총 849억 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삼산연륙교 개통과 동시에 도서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 활성화 및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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