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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워터파크’ 하남시 물놀이장 8월 31일 운영 종료⋯8만 8천명의 발걸음 - 미사호수공원·감일물놀이장·신평어린이공원 등 7곳 - 25일 기준 8만 8천명의 이용객 방문
  • 기사등록 2025-08-30 0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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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에 방문해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사호수공원을 비롯한 7개 물놀이장을 오는 831일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21일부터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 4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 3신우실근린공원(감일) 등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해 825일 기준 약 88천 명의 이용객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연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에는 약 11천 명이 찾아 성황리에 첫 운영을 이어갔다.

 

시민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미사호수공원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혼잡을 줄였으며, 현장에는 쿨링포그, 냉풍기, 충분한 그늘 공간을 마련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강화했다. 음식물 취식은 일부 제한해 위생 관리에도 힘썼다.

 

시는 무더위가 절정이던 지난 726일부터는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오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더 늦은 시간까지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 시민은 집 근처에서 아이들과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특히 무더위 속 연장 운영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올해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하남시는 수질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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