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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8 2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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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다식 만들기 체험 교실에서 다식을 만들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는 지난 27일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다식 만들기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어르신을 위한 다정한 동행특화사업의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 시음과 다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우울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우리 어릴 적에는 집에서 직접 다식을 만들어 손님 대접했는데, 이렇게 다시 체험하니 옛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삼문 위원장은 이번 체험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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