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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18 2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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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청년축제기획단첫 회의를 열고,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4회 청년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축제는 청년의 날(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920일 삼패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남양주형 청년 주도 축제를 만들고, 청년 문화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획단에는 인플루언서, 드론 전문가, 디자이너 등 15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첫 회의에서는 축제의 비전을 공유하며 홍보 전략 부스 운영 재능 활용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시는 축제 전까지 기획단 회의를 이어가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축제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재능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는 남양주 청년정책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청춘의 한 장면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정보는 남양주 청년 공식 인스타그램과 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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