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는 최근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가 나이와 계층을 구분하지 않고 일반 시민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연중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특히 여성청소년과에서 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생활밀착형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는 일반 시민들까지도 깊숙이 파고 들고 있기 때문에 술집 및 유흥가뿐만 아니라 주류 반입이 가능한 대형 음식점에서도 범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직접 방문하여 범죄예방 메시지가 담긴 “의심되면 거절하세요”라는 홍보문구가 인쇄된 ‘일회용 앞치마’ 와 함께 술과 음료에 몰래 넣은 약물을 탐지할 수 있는 ‘휴대용 약물 탐지키트’를 배부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탐지 키트를 사용해 음료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하여 음주 시 안전을 강화하는 홍보 활동을 하였다.
노동열 경찰서장은 “마약류를 이용한 성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단속과 더불어 시민이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시민들이 마약류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