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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9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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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위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강병권, 이하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새 학기를 맞아 교육부와 함께 ‘신학기 실종.유괴예방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178개 지역교육청 및 5,898개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3월 한 달간 신학기 실종유괴예방 포스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실종아동.장애인 발생건수는 총 3만8,695건이다. 이중 18세 미만 실종아동 접수 건수는 2만3,089건으로 집계됐다. 즉, 18세 미만 아동만 전국 하루 평균 63명꼴로 신고 접수된 셈이다.

특히, 나들이 철에는 실종접수신고가 증가하는데 3월에는 아이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렘과 기대감에 부풀어 있고, 날씨가 따뜻해짐과 동시에 바깥 외출이 잦아져 안전 수칙을 간과하기 쉬우므로 더욱 철저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신학기 실종.유괴예방포스터는 ▲이름은 꼭꼭 숨겨요 ▲부모님께 꼭 허락을 받아요 ▲어른들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요 ▲밝은 길로 다녀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기억해요 등 실생활에서 아동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6가지 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잘 생기거나 예쁘게 생긴 사람 혹은 친절해 보이는 사람은 유괴범이 아닐 것‘이라는 아이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두 얼굴의 유괴범’을 부각시키는 이미지로 제작했다.

보건복지부 위탁을 받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은 매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학기 및 여름휴가철 실종유괴예방 포스터 배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실종.유괴 예방 교육 및 실종아동사진 홍보, 가족상담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종.유괴예방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내용은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 홈페이지(www.missingchil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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