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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29 23: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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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옥외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의원은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옥 같은 폭염 현장에서 일하는 외부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현재 의왕시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상황에서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고 숨쉬기조차 힘든 폭염 속 건설공사는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폭염 안전 수칙 준수는 물론 필요하다면 공사 일시 중단을 포함한 적극적인 결단을 의왕시장이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의왕시청 공직자들이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 등 대규모 관급 옥외공사 현장을 매일 점검하고 근로자 휴게시설 및 용품을 구비하며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의왕시장이 폭염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를 명령하는 등 강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한 의원은 의왕시청 소속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그리고 시가 발주하는 용역업체 노동자 등 외부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 행정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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