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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29 0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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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24일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가 다산동 영구·국민 임대주택단지 내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콩국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냉라면 이벤트에 이어 연속으로 진행된 함께Day’ 여름 맞춤 특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행사 장소인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서부희망케어센터 내부에 조성한 열린 복지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커피와 라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일상 속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지역사회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제공된 콩국수는 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메뉴로,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따뜻한 정을 느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현장 분위기 또한 웃음과 대화로 가득 찼다.

 

김기수 센터장은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이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함께 숨 쉬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8월에도 함께Day’ 특식 프로그램을 두 차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홀몸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방문하고 돌봄 체계 안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복지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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