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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28 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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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내달 6일(일)까지 전면 지원에 나선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에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기위해 관내 376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하는 등 철저한 의료대책을 마련했다.

설 연휴인 2일(수)부터 6일(일)까지 근무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은 신촌리더스병원과 신촌연세병원을 비롯한 병원(10), 의원(54), 치과의원(4), 보건소(1), 약국(307) 등이다.

특히 설 당일인 3일(목)에는 보건소에 비상대책상황실(☎ 3153-9010)과 보건소에 의사 1명, 간호사 1명, 운전원 1명으로 구성된 진료반(☎3153-9173)을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마포구 보건소 2층 내과진료실을 찾으면 일반 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료시간 및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health.mapo.seoul.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를 이용하면 전국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 중에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정해 의료기관 운영의 공백을 메웠다”라며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병원 및 약국 등을 미리 확인해둬 만일에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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