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7-22 11:55:57
기사수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7 21() 오후 2,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국제위원회 위원장 위촉, 정관 및 각종 규정 개정, 대한킥복싱협회 강등 또는 제명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 하반기 국제종합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계획,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선수단장 선임 등 2건의 보고사항을 접수하였다.

아울러, 국제위원회 위원장 위촉 동의, 2025년 자체예산 변경, 정관 개정, 각종 규정 개정, 대한킥복싱협회 강등 또는 제명을 심의·의결하였다.

세부내용으로는,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이 선출직 공무원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임원직을 자동으로 사임한 것으로 간주하는 내용을 신설하고, 선수위원회 위원의 타 위원회 겸임을 허용하여, 선수 출신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관 개정()을 의결하였다. 또한, 미성년자 대상 비위행위 및 성폭력 등 중대한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도 함께 의결하였다.

대한킥복싱협회 강등 또는 제명 심의의 건은 동 단체가 대한체육회 정관 및 제 규정에 따른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며, 2021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법적 분쟁이 반복되었을 뿐 아니라 집행부 및 사무처 부재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명으로 의결하였다. 다만,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004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