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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의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의 수상한 주민 설명회 - -인근 피해 지역 주민들 배제한 주민설명회가 마을 반상회? - -H퇴비 폐기물 처리 공장 지역 주민들 약30년 동안 악취로 고통 피해 - -주민들 피해 배상하고 이제 그만 하라!
  • 기사등록 2025-07-03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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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의 최대 행사인 연꽃 축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일로읍 복룡리 회산 백련지에서 개최되어 약 96천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회산 백련지 인근의 무안군 일로읍 복룡리의 H퇴비 공장은 음식물 폐기물 등을 퇴비화하는 공장으로 이 공장으로 인해 인근의 무안군 일로읍과 몽탄면민들은 20년 넘도록 악취에 시달려 왔다.

 

또한, 무안 회산 백련지를 찿는 관광객과 전남 도청에서 나주 혁신 도시를 잇는 4차선 도로를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불쾌감을 주고 있으며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주민 주거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행정 당국은 시설의 노후화로 문제가 있다고 하며 2021년에는 영업정지와 2025년에는 경고와 개선 명령의 행정 처분 이력이 있다고 하였다.

 

H퇴비는 복룡 1리와 복룡 3리 사이에 위치 하고 있으나 피해는 복룡 1리뿐만 아니라 정작 피해는 복룡 3구와 일로읍 상신기리와 몽탄면 당호리가 악취 피해를 더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축제가 한창인 27일 오전 10시 일로읍 복용리 1리 회관에서는 H 퇴비 폐기물 처리 공장의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통상적으로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는 그 사업으로 인한 피해나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원칙과 상식이다.

 

그런데, 실제 악취 피해가 많은 일로읍 복룡3리와 상신기리, 몽탄면 당호리 주민들을 배제하고 하필이면 축제 기간에 그것도 축제 행사장에 참여와 협조를 하여야 할 축제 마당의 당사자 마을, 그것도 복룡1리 주민들만 상대로 기습적으로 주민 설명회를 졸속으로 처리하려고 했다는 비난과 의혹을 샀다.

 

주민설명회 장소는 복룡 1리 마을회관으로 H퇴비가 제작 배부한 주민설명서가 배부되어 있었음에도 복룡1리 일부 임원들은 주민설명회가 아니고 마을반상회라며 고성과 쌍욕으로 위압감을 주고 복룡 1리 주민 아닌 사람들을 제외하고 참석을 못하게 하여 다른 마을 피해 주민들은 우리도 피해 지역인데 왜 참석을 못하게 하느냐는 등의 다툼이 있어 출동된 경찰관에 의해 다른 피해 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밖으로 쫒겨났다.

 

앞서 경찰관들은 전날(26) 반대 단체 또는 주민들이 복룡1리 마을 앞에 반대 내용의 현수막을 게재하였는데 복용 1리 마을 일부 임원들이 자신들한테 허락 없이 자기네 마을에 자신들과 의견이 다른 현수막을 걸었다며 현수막을 뜯어 가버린 사실이 있었고 당일 주민 설명회 전에 복룡 1리 마을회관 앞에 또 다른 현수막을 걸려 하는데 복룡 1리 일부 마을 임원들이 위압감을 주어 현수막을 걸 수가 없어 경찰에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한 것이다

 

자신의 마을이라고 마을 임원들이 타인의 현수막을 무단으로 없앨 권한도 없고 뜯어 가버린 행위는 형사상 재물손괴죄와 절도죄의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후에 무안군청에 진상을 파악해보니 엄연히 주민 설명회가 틀림없었으므로 피해 지역 주민들은 참석 권한이 있었으며, 복룡1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에게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공청회를 한다고 문자 발송을 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마을 반상회라고 둘러 붙이고 다른 피해 지역 주민들은 참석할 수 없게 한 것은 의혹을 증폭 시켰다..

 

마을 이장은 준공무원 신분으로 지역의 민감한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과 자세로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책임이 있다.

 

또한,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바이오가스시설설치를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과 다르며 마을 일부 임원들이 여론을 호도 및 조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말이 없지만 반대하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하였으며, 무안군 담당자는 환경과에 231명의 반대 진정서가 이미 접수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H퇴비는 금년 2월에 복합 민원으로 무안군에 사업 신청읋 한 상태이며, H퇴비 측은 이달 7월에 인 허가를 마칠 계획이어서 서둘러 졸속으로 주민설명회를 했다는 의혹을 키웠다.

 

유기성폐기물을 이용한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 이날 주민설명회는 일로읍 복룡리 623번지 일원에12,996(4,000)의 면적에 사업비 380억을 투자하여 하루 처리 용량 99톤의 용량 시설을 하는 내용으로 일부 주민들만 상대로 반쪽 주민 설명회로 끝났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해 사업 계획을 일 처리 규모를 99톤으로하는 꼼수를 썼다는 지적과 허가 후 시설을 확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사업설명서에는 99/일 이나 원래 사업계획서는 130/일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현재 H퇴비 공장은 음식물 폐기물 등을 주원료로 하여 퇴비화로 악취를 유발하고 있지만,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을 하게 되면 음식물폐기물 뿐만 아니라 특히, 동물성 잔재물 폐기물, 폐수의 오니나 슬러지 등 온갖 폐기물이 반입이 가능으로 문제의 심각성 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해 지역 주민들은 통합바이오가스시설설치사업에 대하여 찬성 반대의견 대립이 아니라 악취 및 시설은 이제 중단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강력투쟁과 함께 30년 묵은 피해 배상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제는, 허가와 관리감독 기관인 무안군의 각성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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