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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며 ‘장애 원예 치료’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 관내 특수학교인 성은학교(분당구 야탑동)와 혜은학교(수정구 단대동)에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치료교실을 열었다.
이번 원예치료교실은 꽃바구니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워주고, 어버이날 부모님께 기쁨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은학교는 오전 10시, 혜은학교는 오후 1시에 원예치료교실이 진행돼 각각 200명, 220명의 장애학생이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정성껏 만들었다.
원예치료는 사회적, 심리적, 신체적 적응력을 길러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하는 전반적인 활동으로, 낯선 사람들에게 경계심이 있는 장애아에게 효과가 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5년 동안 두 곳 특수학교 재학생들에게 꽃가꾸기, 텃밭가꾸기, 식물 체험 등 다양한 내용의 원예치료 교육을 해 오고 있다.
이명희 혜은학교 교장(여. 57)은 “농업기술센터의 원예치료교육 지원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마음에 갇힌 장애를 풀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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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5일 양평 어린이큰잔치“함께 나누며 자라나는 우리들”
‘양평 어린이 큰잔치’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양평군민회관 일원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마당으로 펼쳐진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민포럼(회장 박창문)과 양평군교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린이 큰잔치는 매년 1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 50여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 양평 대표의 어린이날 행사로 자리잡았다.‘함께 나누며 자라나는 우리들’이란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큰잔치는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제20기계화보병사단 등 관내 40여 기관, 단체가 참여한다.포럼은 이날 아침 9시, 양평읍 우리예식장 앞에서 실내체육관까지 풍선나누어주기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갖고 배움마당, 놀이마당, 표현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공룡화석 골격 조립, 매직버블, 점핑클레이, 아트풍선 만들기, 입체퍼즐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전자현악 공연, 무술시범, 사물놀이, 뮤지컬 등 신나는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뮤지컬 공연은 어린이날 전날인 4일 군민회관에서 3회에 걸쳐 ‘혹부리소년과 도깨비장단’이 공연되며 5일에는 ‘곤충나라 두두의 모험’이 2회 공연될 예정이다 5일 오전 9시 우리예식장 앞에서 출발하는 길놀이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당일 뮤지컬 관람 티켓이 선착순 배부될 예정이다.양평군민포럼 박창문 회장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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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5월 행복음악회! 봄 향기 가득한 양재천에 멋과 낭만이
가정의 달 5월,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는 가족들, 이웃들이 모여 함께하는 열린 축제의 장이 된다.
서초구 양재1동주민센터에서는 오는 5월 5일(토) 어린이날 오후5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제12회 양재행복음악회 봄 정기공연을 양재행복음악회(회장 임성광『임광조경 대표』)주관으로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개최한다.
양재행복음악회 회원들은 2006년 9월 모임발족 이후로 기획단계부터 세부 추진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인 참여와 협의과정을 통해 본 행사를 준비해왔으며, 공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음악인과 예술인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시즌별․테마별 공연을 개최해온 것이 올해로 벌써 12회째를 맞는다.
양재행복음악회는 재능과 열의를 가진 아마추어 동아리나 관내 음악 활동가들에게 열정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과 여운이 있는 축제로 거듭나왔다.
따뜻한 봄꽃의 향연을 200% 즐기며 음악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대 순서를 소개해본다.
어린이 상상축제가 본 행사 전에 열려 어린이 난타공연(개미들의 행진, 배꼽시계)과 율동 및 리듬합주(어린이날,여행자 외)를 선보이며 어린이날에 맞게 상상력과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무대를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관내 음악동호회인 286통기타 클럽의 앙상블 협주와 청소년 공연무대도 마련된다.
2부 본 공연에 접어들면 키즈 밸리댄스와 퀸 밸리댄스로 관객들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고, 신세대 트로트가수 허견이 트로트 3종세트를 들려준다.
이어 드러머 권낙주를 중심으로 하는 콜링밴드가 출연해 together again , 말해버릴거야 등 세련된 연주와 노래로 음악회를 더 풍성하게 꾸며줄 것이다.
특히 아이돌그룹의 신예 N-SONIC의 출연으로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와 타이틀곡인 Super Boy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좌중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은 행복음악회 회원인 황성택이 보컬로 있는 딕 훼밀리 그룹의 무대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나는 못난이,작별 등 하나의 문화축을 형성했던 7080세대의 가요와 팝을 선보일 것이다.
황병관 양재1동장은 “관내의 수변무대 곁의 양재천변의 자연은 그대로가 배경이 되고 무대 장치가 된다. 이번 제12회 양재행복음악회는 봄이 완연한 양재천에서 평소 문화공연을 즐길 여유가 없었던 주민들에게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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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광명종합운동장에서 이동안전체험교육”실시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에서는 5월 3일 오전10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종합운동장(광명시민회관 소재)에서 가상재난 체험을 위한 이동체험차량 등을 동원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광명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열·연기 탈출체험, 역화체험, 구조구난 체험 등 다양한 가상재난체험식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조기 재난대처능력을 기르고자 계획되었다.
또한 화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8톤)은 ▶영상관-화재/가스/전기/교통 안전등 사고에 대한 영상교육 ▶열·연기 비상탈출 체험 실-화재 시 가장 큰 요인인 연기에 대한 대피요령을 직접 체험 ▶화재 안전 체험 실-소화기의 사용법을 습득하고 실제 화재 시 초기 대응능력 배양 ▶대피 체험 장치-다양한 피난기구 이용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피난층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 배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어린이들의 관심과 집중이 대단하였다.
각종 안전교육 관련 궁금 사항은 광명소방서 교육홍보팀 02-2610-3331로 전화,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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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족과 함께하는 농심체험 한마당 개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형형색색의 튤립으로 만발한 농업기술센터 일원을 무대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심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농심체험 한마당은 올해 5회째 개최되고 있는 당진의 대표적인 즐기며 배우는 농심 축제다.농업기술센터 내 농심테마파크에는 개방형 동물농장과 송림데크, 야외산책로, 풍차 전망대, 식물생태학습원 등이 조성돼 있는데, 536㎡ 규모의 식물생태학습원에는 양치류, 허브류, 아열대류 등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어 아이들의 식물 학습에 좋으며, 근처 전시실에는 쌀농사 전시실과 청삼 전시실, 야생화 전시실, 전통생활문화 공예품 전시실 등이 조성돼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올해는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과학 뮤지컬인 ‘에너지 도둑 꼬꼬비들’을 공연할 계획으로 5일과 6일에는 현장 접수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잔디광장에서는 3일에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주관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전시와 시식을 하는 ‘향토음식 어울마당’을 준비 중이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당진과 농업에 관한 문제를 푸는 ‘당찬당진 도전 골든벨’을 개최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떡메치기 체험, 전통 수리기구(용두레, 맞두레)체험, 우유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소원지 달기, 나는야 꼬마 농부 체험, 종자이용 창작모형 만들기 체험, 청삼비누 만들기 체험, 농심 마차타기 체험, 현대 농기계 체험, 나무 곤충 만들기 체험, 점핑클레어 체험, 북아트 체험 등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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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 폐막
생명존중, 자연사랑, 전통시장 활성화란 슬로건으로 시작한 제 1회 ‘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가 4월29일(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낙동강변 두물머리 섬을 관광 자원화 및 상품화하고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는 생명존중, 자연사랑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치어 방류와, 신바람 전통시장 건강 걷기대회, ‘어울누리 섬’ 개방 등이 대내외에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축제의 전형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참여도에 있어서도 개막식에 8,000명을 시작으로 주말 평균 1만7천명, 평일 평균 5,000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김수형 집행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치어방류와 신바람 전통시장 건강걷기대회, 달려라리어카, 뚜벅뚜벅 장다리, 비뚤비뚤 굴렁쇠, 시민꽃동산 만들기를 체험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참여도는 그대로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로 이어졌다.
권기창 조직위원장은 “축제 시작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6,000여장 이상의 ‘안동 전통시장 상품권’이 판매되었고, 향후 1~2개월 내에 안동 전통시장으로 모두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망했다.
축제 참여 인원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보면,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어 첫 해 두 달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 비하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의 또 다른 특징으로, 시장 상인들이 직접 꽃을 구입하여 시장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매일 ‘300송이의 꽃’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열고, ‘막걸리 시음’ 행사와 ‘전통시장 할인’ 행사를 병행한 것도 호응을 큰 얻었다.
구시장 상인회 신재기 회장은 “신바람 전통시장 걷기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장으로 들어와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제껏 많은 축제가 있었지만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재래시장이 붐비며 활기를 띠게 만든 축제는 낙동강 어울누리 축제가 처음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금까지 정부 예산으로 만들어진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사업은 많았지만, 지역축제와 상인회가 연계하고 상인회가 예산을 투자하여 만든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롤모델이 된 만큼 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의 신선한 시도는 축제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되었다.
축제조직위는 축제장 방문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인하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축제장에는 음식판매장과 야시장을 아예 없애는 대신, 축제장에 평상을 배치하고, 요식업체의 연락처를 비치하여 음식배달 서비스로 이를 대신했다.
특히 ‘축제장과 상권을 연결한 걷기대회’는 축제장에 몰려든 방문객들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했으며, 시장은 걷기대회로 몰려든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상운 축제조직위원장은 “‘지역민과 가족, 연인 중심의 모객에 성과가 있었다. ’치어방류 프로그램‘, ‘달려라 리어카’, ‘뚜벅뚜벅 장다리’, ‘시민 꽃동산 만들기’는 연일 인기를 끌어 생명존중과 자연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추억 만들기의 장’을 만들었다며 외부 모객의 실패 등 부족했던 것은 정밀하게 분석하여 성공축제의 신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낙동강어울누리 축제는 인성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로서도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부모님과 함께 치어를 방류하고, 섬을 걸어보고, 언니의 도움으로 꽃을 심고, 엄마에게 굴렁쇠를 배우고, 아버지가 잡아주는 장다리(죽마)에 올라 걸어보고, 리어카에 올라타 아버지를 응원하고, 강뚝에 앉아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축제였다.
10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 지금,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상품권 활용, 축제장의 위치, 전통시장과의 연계, 보는 공연 중심에서 움직이는 체험, 그리고 지역 상권과 경제 중심의 축제로의 도전을 보여준 가 거꾸로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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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 개최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 “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를 지난 4월 20일(금)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초청인사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장애인들의 화합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함께 참여하여 상호간의 이해와 배려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시는 그 동안 장애인들의 사기진작과 재활의욕 고취 차원에서 매년 약 10억원을 예산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약 12억원을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수립 추진 할 예정이며, 사회적 편견과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부분도 정밀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아울러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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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국제매화축제, 8개 국제교류도시 축하사절단 내방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에 8개 국제교류도시 축하사절단 70명의 외국인 대표단이 광양시를 방문하였다.
방문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도시로는 일본 이즈미오츠시(泉大津市), 중국 선전(深圳), 샤먼(厦門), 푸저우(福州), 다렌(大連), 난징(南京) 등 5개 도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Vladivostok),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Cagayan de Oro)가 있다.
그 중 일본 이즈미오츠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 12명의 대표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 샤먼시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는 전통악기공연팀(11명)과 전통무용팀(15명)을 파견하여 개막식의 축하무대를 장식하였다.
중국 난징시는 매실심포지엄에 참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난징시 소재 푸자비엔(傅家邊) 과학기술원그룹 유한회사와 광양 청매실농원 영농조합법인은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서 향후 상호협력 및 국제시장 공동개척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였다.
중국 선전시 대표단은 지난 2010년 광양시가 선전시 국제첨단기술성과 교역회에 참가하여 홍보한 u-가로등 무선원격제어시스템을 선전시 가로등 사업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선전시 가로등분야 전문가와 함께 17일 오전 광양만권 u-IT연구소를 방문하여 관련기술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귀국 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는 광양시 관광진흥과와 양 도시간 관광교류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일본 이즈미오츠시, 중국 선전시, 샤먼시, 푸저우시와 함께 매화축제장 국제문화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여도를 높인 가운데 17일과 18일은 전통의상을 입고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서 매화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한편, 국제교류도시 축하사절단의 내방 기간 중 가장 추억에 남는 행사는 단연코 17일 저녁 필레모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100명이 넘는 규모의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꼽을 수 있으며, 참석한 외국 축하사절단들은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와 “국제교류의 밤”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며 광양시에 대해 깊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처음 국제행사로 개최된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에 이렇게 많은 국제도시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광양시가 활발하게 국제교류를 추진해온 성과라고 생각되며 광양시의 국제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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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성황리 마쳐
봄의 시작을 알린 제13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6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이틀간 단월면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고로쇠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6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고로쇠 수액을 마시며 청청 양평의 봄기운을 만끽했다.
고로쇠 시음, 고로쇠수액 빨리 먹기, 고로쇠 수액채취 체험, 고로쇠 김밥말이, 고로쇠 묘목에 사랑의 이름표 달기, 모자이크를 활용한 ‘날아라 흑룡’만들기, 송어잡기, 무병장수로 보물찾기, 카우보이 무료체험, 당나귀 꽃마차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체험과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20사단 군악대 퍼레이드와 특공무술시범, 자매결연 경희대학교 응원단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등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흥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특히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김승남 군의회 의장, 남현우 양평경찰서장 등과 17개마을 주민대표가 지역화합을 위해 함께 만든 총 길이 15m의 ‘고로쇠 김밥말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푸근한 시골 인심을 느끼게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지역주민의 참여와 봄 마중 나온 상춘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짜임새 있는 축제가 됐다”며 “오는 4월과 5월 청정 양평에서 열릴 ‘산수유 축제’와 ‘산나물 한우축제’도 지역특산물 판매 등 주민의 소득과 연결돼 지역경제가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에서 지인과 함께 왔다는 한 관광객은 “방송과 전철광고를 보고 왔다. 실제 고로쇠 수액을 먹어보니까 뼈 속까지 시원해지는게 올 한 해 건강은 문제없을 것 같다”며 “점심으로 먹은 순대국밥도 최고였다”고 말한 뒤 축제점수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기도 했다.
또 인근 보룡천에서는 때 아닌 송어를 맨손으로 잡는 이색 체험행사가 열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올해 13번째 열린 양평단월 고로쇠축제는 전국에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며 명실공히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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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연합본부, 하남지부 봄맞이 독도수호 서명운동
새봄을 맞이하는 3월17 (토)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나라(독도)수호연합본부, 경기동부 하남지부 간부및 회원은 검단산 에서 독도수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지부장 (정종남)은 "독도를 사랑하고 수호하는 것은 우리회원의 솔선수범과 행동으로 부터 시작 된다" 라고 말했다.
하남지부는 2011년3월 개소후 독도수호를 위한 소리없는 봉사로 지역사회와 회원간의 돈독한 화합을 이끌어 회원은 물론 하남시민의 독도 알리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 했다는 평이다.
회원들은 "오늘 서명운동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서명에 참여하는 시민의 호응도와 자발적 참여가 큰 힘이 됐다." 라고 했다.
정종남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무관심을 관심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했다. 이자리에는 중앙회 대표회장, 사무총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나라(독도)수호연합본부 경기동부연합 하남지부 회원의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수호의지를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는 범국민적인 단체로써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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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블루베리 확대재배로 고소득 기대
해남산 블루베리가 농가 고소득 작물로 부각되고 있다.
따뜻한 기온과 해양성기후 등 블루베리 재배의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해남은 올해 참여농가가 기존 12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나면서 재배면적도 지난 ‘10년 4.0ha에서 금년에는 17ha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블루베리 농가에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묘목, 상토, 관수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해남산 블루베리 브랜드로 ‘아이눈블루베리’를 상품화하여 소포장재를 개발하고, 6월 이전 출하하는 극조생종과 8월 이후 출하하는 레빗아이 품종 등 블루베리 수확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의 단경기 출하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가 호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군은 지난 2월14일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 교육을 포함해 앞으로도 연구회 중심의 현장컨설팅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품종과 기술보급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 블루베리연구회 김황태 회장(67.옥천면)은 “크기별 선별을 철저히 하고 백색분이 발생한 완숙과와 14°BX 이상의 착색이 잘된 과수만 출하하고 있어 해남산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높다”며, “지난해 농가별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1ha에서 1톤을 생산, 3천여 만원의 소득을 올린바 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도 “ 3~4년 이후 본격 수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전망이 밝을 것”이라며, “블루베리를 통한 농가소득창출과 함께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 면적 확대와 관광권과 연계한 과원 조성 등 해남 블루베리만의 차별화를 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항암작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혈관 내의 노폐물을 용해.배설시켜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 눈의 피로, 시력 저하와 같은 시각 장애를 예방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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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가 뜨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가 사람들이 북적대면서 ‘뜨고’ 있다. 지난해부터 삼성바이오, 동아제약 등이 송도 입주를 발표하며 전 세계 굴지의 바이오 메카로 자리를 굳힌 데 이어 롯데몰 건립과 이랜드 투자 등 각종 개발 호재(好材)들이 잇따르면서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의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도 오는 19일 본격 개교식을 갖고 출범할 예정에 있는 등 교육적인 측면에서의 쾌적한 정주 환경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이같은 분위기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사람과 기업들이 북적대는 송도”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수구청 등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인구의 경우 지난 2007년 2만3천621명에서 매년 증가, 2011년 5만5천178명으로 4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의 상승세가 두드러져 2010년 4만616명에 비해 30% 이상 늘어나 송도는 인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동이 됐고 올해는 1․ 2동으로 나뉘어졌다.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입주기업의 수도 지난 2008년 183개, 2009년 236개, 2010년 328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IFEZ 송도와 영종, 청라 등 3곳에 입주한 입주기업은 50개 외국투자법인을 포함해 총 876개에 달하고 있으며 3만3천여명이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송도의 높은 개발 잠재력과 잇따르는 투자 열기”이처럼 송도국제도시의 인구가 증가하고 입주기업도 늘어나고 있는 것은 송도의 개발 잠재력에다 이같은 가능성을 높이 판단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송도 투자를 결정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시아 ․ 태평양 교육훈련센터 건립 협약을 체결한 세계적인 水처리 글로벌 기업인 베올리아워터를 비롯, 코텍,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등은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공항으로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전 세계 71개 항공사 49개국 172개 도시를 연결하고 인천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2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인천국제공항이 인접해 있는 등 세계 모든 국가로의 접근이 용이한 입지적인 여건을 높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제 1, 2, 3 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 20~40분내에 진입이 가능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 등 철도망도 잘 갖춰져 있는 등 세계와 가장 가까운 국제도시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지난해부터 삼성바이오와 동아제약이 송도국제도시 입주를 발표했고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셀트리온도 설비용량 9만 리터 규모의 제2공장을 지난해 말 완공, 제1, 제2공장을 합쳐 단일 사이트 설비 기준 세계 2위 규모로 키웠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롯데몰 송도(가칭) 쇼핑몰 본격 추진과 이랜드 그룹 투자 등 각종 호재는 송도 개발의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욱이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 입구역 인근은 송도컨벤시아, NEATT(동북아트레이드타워), 롯데 몰 송도, 이랜드복합쇼핑단지로 이어지는 거대한 상권으로 형성돼 앞으로 수도권 최대규모의 복합상권은 물론 아시아 쇼핑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실제로 롯데 몰 송도의 경우 최소 3천여명 이상의 신규 채용이 이뤄지고 이랜드 그룹도 시설 개발이 완료될 경우 임직원을 포함한 3천여명이 송도에서 근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사람들이 북적대는 송도’는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외국인 친화적 정주환경도 한몫”반경 2㎞내에 주거시설, 국제학교, 공원 등 정주환경이 완비된 ‘컴팩 ․스마트 시티(Compact & Smart City)로 조성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는 지난해 6월 오는 2020년까지 BAU 대비 탄소 배출량을 38% 저감시키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 모범도시’ 비젼을 선포하는 등 저탄소 ․ 친환경 모범도시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를 비롯 오는 19일 본격 개교하는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의 분교인 한국뉴욕주립대 등 교육시설, 2단계 확장을 추진 중인 송도컨벤시아,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등 업무 공간, 외국인 정주환경 구현에 있어 핵심 요소인 송도국제병원 등도 추진되고 있어 외국인 친화적 정주 환경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 “송도는 외국에서 더 유명”터키, 이란, 이집트 등 신흥 개발국의 IFEZ 도시개발 모델 컨설팅 요청 사례도 잇따라 도시개발 모델의 수출 기회와 함께 IFEZ 브랜드의 글로벌라이징(Globalizing) 구현에도 송도국제도시는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IFEZ는 남미국가 에콰도르의 야차이(Yachay) 지식기반도시 프로젝트 컨설팅 계약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IFEZ는 개발 모델 제안, 해외 마케팅, 포괄합의서(인천경제청 : 해당 정부) 체결, 컨설팅 계약 체결, 사업 시행 등으로 이어지는 해외 컨설팅 추진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이같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상으로 인해 지난해 9월에는 미국 CNN의 유명 뉴스 프로그램인 커넥트 더 월드(Connect the World)와 월드 비즈니스 뉴스(World Business News)내 코너인 ‘더 게이트웨이(The Gateway)'에서는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가 공항과의 근접성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물리적 속도가 중요해지면서 부각되는 새로운 도시개념인 에어로트로폴리스(Aerotropolis)의 전형이자 인구 이동의 역학관계가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에 있어 도시개발의 해답”이라고 소개했다. 에어로트로폴리스는 공항을 중심으로 세워지는 새로운 도시 형태를 의미하는 개념이다. 송도국제도시 전체 면적의 1/10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송도국제업무단지는 또 지난 2010년 7월과 11월에 각각 ENR지(Engineering News-Record)에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로 소개했으며 영국 가디언지에는 환경과 기술을 결합한 전 세계 5대 미래도시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 “세계 최고의 국제업무도시 조성에 최선”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송도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생태와 인간이 조화롭게 사는 저탄소 ․ 친환경도시이자 IT․ BT․ NT․ GT 등 친환경․ 녹색 R&D 산업을 이끌어가는 첨단도시”라며 “앞으로 IFEZ 송도를 쾌적한 정주환경을 갖춘 최적의 국제 업무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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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큰줄 제작, 주민 1천여 명 동원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구자동)는 오는 16일 큰줄을 제작한다.
이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사용되는 줄이다
보존회에서는 이달 1일부터 15일간 30여 명의 인원이 짚단 4만 단을 준비해 직경 3cm, 길이 110m의 작은줄 500가닥을 제작하고 있으며, 16일 큰줄 제작일에는 틀못에 있는 줄틀을 꺼내 고정틀과 이동틀을 설치하고 기지시 주민 1천여 명을 동원해 큰줄을 제작할 계획이다.
보존회는 소줄 70가닥을 엮어 중줄을 만들고, 중줄 3개가 만들어지면 줄틀에 중줄을 걸어 큰줄을 제작하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줄 하나를 더 만들면 ‘몸줄’이 되는 암줄과 수줄이 준비된다.
이것을 기초로 해서 16일 이후부터는 몸줄 양옆으로 ‘곁줄’을 이어 붙이고, 곁줄에 사람들이 잡아당길 수 있는 굵기의 ‘젖줄(손잡이 줄)’을 달아 줄다리기의 줄을 완성한다.
기지시줄다리기는 3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2시간 동안 1㎞를 끌고나가 30분 동안 줄을 다려야 하기 때문에 큰줄 제작은 견고하고 꼼꼼해야 한다.
따라서, 60여 년 동안 줄제작을 해온 기지시줄다리기 기능보유자 장기천 옹을 중심으로 북소리에 맞춰 의여차, 의여차 구령소리와 함께 8시간 동안 단합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줄을 만들고, 고되고 힘든 작업이기에 부녀자들은 막걸리와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30여 명의 농악패가 힘을 돋우는 풍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줄들이 대부분 두줄 꼬기인데 비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줄이 세줄 꼬기인 이유는 그만큼 기지시 난장이 성행했다는 반증이다.
기지시 시장은 예덕보부상이 서울로 가던 길목으로 200여 년 전부터 한 달에 열두 장이 서면서 기지시 줄난장도 호황을 이뤘다.
이에 맞춰 조그맣게 만들던 줄은 점점 커지고 인근의 안섬 지역에서 닻을 만들던 방식을 도입․발전시켜 지금의 줄틀을 이용해 줄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렇듯 기지시 줄제작은 지역의 농경문화, 시장문화, 어로문화가 결합돼 500여 년 동안 진화해온 우리문화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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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내외는 8일(목) 오전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44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 국가조찬기도회: 매년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모여 국가·국민의 안녕과 발전,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
각계 지도급 인사들과 외국 종교지도자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조찬기도회는 ‘한민족을 향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주제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의 설교와 「대통령과 국가발전, 경제번영과 민족화합,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회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장애인, 농어촌 및 낙도지역 목회자, 다문화 가정, 대학청년들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범국민적 조찬기도회로 진행됐다. 국가조찬기도회에는 대통령실장 및 사회통합수석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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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김치명인의 ‘부천 김치체험관’ 개관
오감만족 김치체험! ‘부천 김치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부천시는 3월 8일 오전 11시 영상문화단지 공방거리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순자 명인의 ‘부천 김치체험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불가리아, 폴란드 등 주한 외국인 대사 부부 30여명도 함께해 ‘부천 김치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치 체험행사와 더불어 김순자 명인이 직접 담근 30여종의 김치가 전시됐으며, 특히 홍콩내 85%의 시청율을 점유하고 있는 홍콩 공중파 방송(TVB)이 한국 김치소개 시리즈 첫회분 방송제작을 위해 방문해 김치체험관 현장을 촬영했다.
부천시는 김치체험관을 2015년 한국 방문의 해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한식 세계화, 김치 세계화의 장인 한식문화 체험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영상문화단지내 공방거리, 한국만화박물관, 야인시대 캠핑장, 문화동산, 허영만 화백의 만화숲과 연계한 한나절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방침이다.
한편 ‘부천 김치체험관’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 목,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김순자 명인 외 전수자가 강사로 나서 외국인 관광객, 청소년 및 학생, 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포기김치, 보쌈김치 등의 김치체험과 전통김치, 퓨전김치 등 15개 품목의 이론 강의 중심의 김치전문가 과정인 김치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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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삼일절 1919 태극기 달기!
삼일절,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아, 유관순』 연극 공연과 시민과 함께『1919개의 태극기 달기』『해설이 있는 책전』『원주의 독립운동 전시회』『원주여성문학인회 시화전』이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박경리문학공원과 원주예총, 토지사랑회, 강원역사교사모임, 국학운동시민연합, 원주여성문학인회, 원주향토문화연구소, 토지시낭송회, 패랭이꽃그림책버스, 청소년토지학교가 함께한 『그 날을 기억하라,
1919태극기 달기』 행사는 약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기미년 3월 1일 정오 일제의 총, 칼 앞에서도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우리의 선열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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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백산‘용두 황태’시험 생산
명태가 겨우내 추위 속에서 눈과 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맛있는 황태로 변한다.
이런 황태의 80% 이상은 인제군과 평창군 등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생산된다. 황태의 품질이 찬바람과 강추위, 적당한 눈 등 기후 조건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내륙 깊숙한 소백산 자락에서 ‘명품 황태’가 생산되고 있어 화제다. 예천군 상리면 용두리 황태 덕장이 그곳.
이곳 ‘용두 황태’는 맛과 향이 뛰어나 ‘최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두대간 깊은 산속이라서 골바람이 자주 불어오고 삼한사온의 기온 변화가 뚜렷해 명태말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 덕장은 해발 750m에 위치해 평균 일교차가 10도를 넘고 공기가 맑고 깨끗해, 살이 연하고 고소한 맛과 향을 머금은 최고 품질의 황태가 만들어 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명품 황태 생산에 성공한 신대섭 씨는 “간암 수술을 받고 회복 차 예천 용두리 휴양림에서 1년간 요양 중이었다. 요양 중 이곳의 기온과 바람, 일교차 등이 황태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개발을 시작했다.”고 황태 생산 배경을 밝혔다.
그는 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 저에게 이 황태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깊은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천군은 용두 황태를 지역 특산물로 개발하는 한편, 덕장 규모 확대와 제품 다양화로 고용 창출은 물론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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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플라스틱 데이즈”전 개최
포항시립미술관이 새봄을 맞이하여 아크릴, 컬러 테이프, 시트지, 에폭시, 레고 블럭, F.R.P. 등, 다채로운 플라스틱 한 재료들로 엮어내는 신기하고도 놀라운 현대미술의 세상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전은 현대문화의 대표적인 재료이자 아이콘인 플라스틱을 매개로 하여, 동시대 현대미술의 달라진 조형성(plastic art)의 문제를 생각해보고, 인공적인 반복과 자유롭고 가변적인 성형, 그리고 대량생산으로 특징 지워지는 지금 시대의 문화를 성찰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소개
■ 인공시대, 성형시절plastic days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프라스틱한 세상 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것들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처럼 인공과 성형을 통한 복제, 변형, 대량생산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은 고분자 합성수지가 결합되어 우리의 삶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20세기 대표적인 산업 발명품이기도 하지만 대량생산과 인위적 성형으로 특징 지워지는 현대 물질문화의 속성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에 이어 현대를 플라스틱 시대라고까지 말할 정도로, 플라스틱은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 단순한 물건들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특유의 인공적인 형형색색의 빛깔은 현대문화의 감수성을 그대로 지시하기도 합니다. 가볍지만 단단하기에 모순적이지만 현실적인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현대문화를 드러내기도 하고, 착색이 쉽고 풍부한 광택을 가지고 있어 그 화려한 색감만으로도 요란하고 삐까뻔쩍한 묘한 대중문화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리고 손쉽고 무한한 성형의 가능성으로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의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물질문화의 많은 것들을 담아내고 있는 이러한 플라스틱의 시대적인 의미를 주목하고자 합니다. 인공적인 반복과 자유롭고 가변적인 성형, 그리고 대량생산, 소비로 특징 지워지는 현대문화의 어떤 양상을 담고 있는 플라스틱이 가진 풍부한 문화적 맥락 말입니다.
■ 이러한 시대적인 맥락을 바탕으로 하여 이번 전시는 아크릴, 컬러 테이프, 시트지, 에폭시, 플라스틱 블럭, F.R.P. 동시대 현대미술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다양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흐름을 보여줄 것입니다. 가볍고 변형이 용이한 플라스틱은 그 재료적인 특성만으로도 가변적인 형태들을 계속해서 창조해내야 하는 현대 미술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지 오래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고도 놀라운 현대미술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18인의 작가들이 빚어내는 흥미로운 플라스틱한 미술들과의 유쾌한 감각적 소통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퀸이란 세속적인 플라스틱 재료를 통해 현대미술의 품격을 담아내고 있는 노상균 작가, 레고 블럭을 통해 동서고금의 명화를 디지털 풍경으로 그려내고 있는 황인기 작가, 색면 추상과 기하학적 한국 모더니즘 화단의 원로인, 7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봉태 작가, 시트지의 독특한 질감을 활용한 그림으로 유명한 박상희 작가, 청소용 플라스틱 빗자루를 가지고 작업하는 이기일 등 다채로운 재료만큼이나 신, 구의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하여 여러분들과 만날 것입니다.
■ 플라스틱은 재료적인 의미 이상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플라스틱plastic의 어원은 ‘무엇을 형성한다 혹은 성형하기에 알맞다’는 뜻을 가진 희랍어 ‘플라스티코스plastikos’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조형 예술도 여기서 비롯된 말입니다. 어떤 형태를 만든다고 할 때의 조형(造形) 개념도 플라스틱이란 표현을 쓰는데, 이번 전시에서 플라스틱이란 단어를 전시의 주요 컨셉트로 삼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전시가 플라스틱이라는 동시대 문화의 주요 매개물을 통해 미술에서의 조형성의 의미를 다시 되짚어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전은 구체적이고 현실화 된 예술의 조형적인 문제를 플라스틱한 재료의 작품들을 통해 되짚어봄으로써 현대예술 속에서의 조형성과 마주하는 다양한 감각적 소통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촉각적이고 질료적인 조형성을 담아내고 있는 플라스틱한 이 시대의 조형예술을 펼쳐냄으로써 보다 역동적인 감각 소통을 꿈꾸고자 하는 것입니다. 플라스틱이라는 다양한 현대 미술의 재료를 통해, 조형예술의 현재화된 의미를 되물어 보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플라스틱의 덧없고 인위적인 일회적인 속성도 그렇지만 대량화된 반복과 복제, 아울러 성형으로 대변되는 인공적인 측면 또한 플라스틱이 함의하는 동시대의 중요한 문화적 특성들입니다. 가짜가 판치는 시절,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는 쉬운 복제의 속성은 시대성의 의미를 획득합니다. 여기에 세상의 도처에 자리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일상적인 면모들은,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이미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플라스틱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이 시대의 변화무쌍한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냅니다. 이번 전시가 너무나 흔하기에 좀처럼 그 깊은 의미를 생각하지 못했던 플라스틱이 갖는 시대적이고 문화적인 의미를 생각해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이번 전시를 통해 손쉽고 색다른 재료인 플라스틱을 통한 다양한 시도의 미술의 흐름은 물론, 동시대 문화의 여러 양상을 드러내고 있는 플라스틱한 시대에 대한 성찰까지 할 수 있는 각별한 기회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포항시립미술관)
■전시개요
- 전시명 : 플라스틱 데이즈 Plastic Days
- 전시기간 : 2012. 3.10(토) ~ 5.20(일)
- 장 소 : 포항시립미술관 전관(1,2,3,4전시실)
- 참여작가(18인) : 강덕봉․ 김건주․ 김봉태․ 김현숙․ 김형관․ 노상균
두민․ 박상희․ 변대용․ 신종식․ 심승욱․ 유재흥
이기일․ 이슬기․ 장준석․ 한경우․ 홍경택․ 황인기
- 작품 : 평면, 입체,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총 70여점
- 관 람 료 : 무료
- 관람문의 : 포항시립미술관(www.poma.kr)/Tel. 054-250-6000
*고해상도 작품 이미지는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포항시립미술관 웹하드
아이디 : poma3
PW : poma
1. 포항시립미술관 “플라스틱 데이즈”전 포스터
2. 노상균 作 - Constellation6(Virgo)
3. 황인기 作 - 플라 세잔 002
4. 박상희 作 - 요코하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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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2년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대장정 올라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3월 3일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민속마을인 하회마을에서 800여 년의 기나긴 역사를 이어오며 전승되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탈의 예술성’과 ‘탈놀이의 민중성’이 뛰어나며, 놀이를 통해 ‘계층간의 갈등을 조화롭게 해소하고 화합함으로써 공동체를 건강하게 지켜가고자 하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로움이 담겨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세계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2년째를 맞은 지난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관람객은 이전 해의 2배에 달하는 약 200,000명이었으며, 이에 2012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상설공연은 2011년 12월까지 15년 동안 총 1,126회 공연에 관람객 163만명(외국인 200,000명 포함)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쌓으며 이제는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통문화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 상설공연의 기대효과는 지역사회와 안동의 문화발전에 끼친 영향을 통계적으로 드러나는 관람객 숫자로도 잘 알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파급효과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6년 연속 전국 최우수축제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됨으로써 세계 유수의 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발판을 세우기도 했다.
2012년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3월3일부터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주 3회 운영된다. 공연 장소는 올해부터 전수관 재건축공사로 인해 3월은 예년처럼 전수관에서 진행되며, 공사가 시작되는 4월경부터 하회마을관리사무소뒤편 임시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무료공연이며 끝난 후 연희자와 관람객이 함께 신명을 풀어내는 뒤풀이 한마당과 연희자와 함께 추억만들기(기념사진찍기) 등으로 진행하여 공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명과 감흥을 느끼게 할 것이다.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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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딸기체험축제’…5월 31일까지 농촌체험마을 13곳에서 열려
봄철 과일의 여왕인 딸기를 테마로 한 ‘양평 딸기 따기 체험축제’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촌체험마을 13곳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군과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귤과 사과보다도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평군이 ‘전국 최고의 딸기고장’에 도전하는 의미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06년 관내 3개 농촌체험마을에서 시작된 딸기 따기 체험축제는 해를 거듭 할수록 체험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13곳의 농촌체험마을로 참여 마을이 확산됐다.
특히 딸기축제가 양평 특유의 농촌체험과 향토문화가 접목되면서 고향의 정과 농촌의 멋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 딸기농가의 부가가치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더욱이 양평 딸기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당도와 향이 매우 강한데다 농약과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곳은 옹달샘꽃누름마을(용문 화전리), 유기농마을(옥천 용천리), 가루매마을(지평 옥현리), 보릿고개마을(용문 연수리), 쌍겨리마을(단월 석산2리)모꼬지마을(용문 조현리), 구둔영화마을(지평 일신2리), 소리산마을(단월 석산1리), 마들가리마을(양동 고송리), 수미마을(단월 봉상리), 질울고래실마을(양서 도곡리) 등 13곳이다.
자신이 딴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번 축제 참가비는 1인당 2만3천~2만5천원이며, 유기농 점심식사와 트렉터 타기, 시루떡 만들기, 딸기모종심기 등 마을별로 특화된 농촌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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