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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호 물살을 가른다. 수상레저
안동․임하호에서는 모타보트, 수상스키,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등 푸른 물을 가르며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사업장 2곳과 수상레저 시험장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안동호에는 와룡면 오천리의 안동호 수상레저가 운영되고 있고, 임하호에는 임동면 중평리의 아쿠아 수상레저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안동호는 소양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곳으로 호수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산림과학박물관, 오천군자마을, 도산서원, 국학 진흥원, 종합산림휴양단지 등 자연친화적인 휴양단지가 함께 있어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안동댐 우안에 위치한 안동수상레저에서는 동력수상레저 기구 조정면허 시험장이 마련돼 있어 수상레저를 위한 모든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다.
임하호도 안동호 못지않은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수상레포츠 여건을 잘 갖추고 있다.
◈ 안동수상레저 http://www.adboat.co.kr ☏ 054-821-2020
◈ 안동호수상레저 http://www.andongski.com ☏ 054-854-0090
◈ 아쿠아수상레저 ☏ 054-821-8909
◈ 카누, 조정 등 수상스포츠 훈련장 조성 등
안동시 와룡면 산야리(구직골) 일원에 카누, 조정경기 등 전국단위 훈련장도 금년 중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9년부터 23억여 원을 들여 추진중인「수상스포츠 경기장」은 계류장과 장비보관 창고 및 체력단련장, 주차장 등 금년 중 마무리된다.
수상스포츠 경기장은 안동호 내 잔잔한 물결과 깨끗한 수질 등 카누와 조정을 위한 최고의 여건을 갖추게 돼 전지훈련장 및 전국단위 대회 개최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동면 중평리와 수곡리 등 임하호 안에 2016년까지 290억 원을 들여 수상레포츠클럽, 수상골프연습장, 고사분수, 전망대, 등산로 등을 갖춘「임하호 종합 수상레저타운」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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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와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안종서)은 안동, 임하댐주변지역 초․중교생이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먼저 댐주변 11개 초등학교에서 66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8월 1일(수)부터 10(금)일까지 9박 10일간 건설경영연수원(충주시 소재)에서 영어캠프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기 중 Kwater가 지원하는 원어민강사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영어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안동댐 상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도시체험학습을 실시합니다. 댐주변지역 학생들은 학교별로 서울 주요 명소, 시화조력발전소, 여수 세계엑스포 등 전국의 다양한 곳을 방문하여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지식과 견문을 넓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안동독립운동기념관과 공동으로 “나라사랑 물사랑 역사캠프”를 개최합니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안종서 K-water 안동권관리단관계자는 “댐주변지역 학생들이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효율적인 육영사업 시행에 힘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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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안동풋굿축제』개최
안동 풋굿축제보존회(회장 이재양)에서는 7.27[금] 10:00 와룡면 태리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제9회 안동풋굿축제’를 개최한다.
풋굿은 옛 선조들이 마을 친목행사로 열었으며, 여름 농한기중 길일을 택해서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술과 안주, 떡, 삶은 감자 등의 먹거리로 풋굿을 먹고, 갖가지 민속행사로 지역공동체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였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는 안동풋굿축제는 규모도 커질 뿐 아니라 갈수록 내용도 알차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또 다른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축제에는 면민과 출향인사,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여하여 풋굿먹기를 비롯하여 풍물놀이와 문화예술공연, 꼴따먹기, 팔씨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와룡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할인판매와 전통음식재현, 시식회, 떡매치기도 함께 개최하여 사라져가는 전통미풍 양속을 즐기며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취를 감췄던 이 행사는 지난 2004년 안동에서 복원돼 이제 우리나라 유일의 풋굿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으며,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이 화합하는 구심점 역활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안동 풋굿축제보존회에서는 ‘인정은 나누고 전통문화는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와룡면민 만의 행사가 아닌 안동시 전체의 행사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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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향토음식체험장‘고수록’문 열어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에 향토음식체험장 ‘고수록’이 20일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고수록’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 식자재와 문화를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향토음식 체험 공간으로 금년도 5월에 향토음식체험장 198㎡로 조성 되었다.
체험장은 제4회 한산모시 맛 자랑 전국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이며 서천군우리음식연구회에서 활동 중인 황요순씨가 운영하게 된다.
체험상품으로는 손김체험, 텃밭체험, 갯벌체험과 김음식 만들기가 있으며 이중 서천의 특산품인 김을 이용한 김음식 만들기는 김떡, 김부침개, 김장아찌 등을 직접 만들어 체험함으로써 농가소득으로까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고수록 밥상, 고수록 비빔밥, 김뚝수제비 등 시식상품 도 추진한다.
한편, 향토음식체험장 ‘고수록’은 비인면 선도리 바닷가에서 서식하는 해초류의 명칭으로 향후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 및 패키지 상품개발 등을 적극 시도하여 서천 식문화 계승 발전에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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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8월까지 농촌체험마을 15곳서 펼쳐져
올 여름방학과 휴가가 고민이라면 서울과 가까운 양평에 가면 시원한 물과 함께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당일치기든 1박2일이든 부담없는 가격으로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 살아있는 교육이 되고 어른들은 동심과 어린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물놀이체험 축제’가 양평군내 농촌체험마을 15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인심좋고 체험거리 가득한 양평농촌체험마을에서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시원한 맑은 물과 함께 하는 휴가
양평 쌍겨리마을, 수미마을, 질울고래실마을, 보릿고개마을, 마들가리마을, 과수마을, 모꼬지마을, 옹달샘꽃누름마을, 명달리마을, 모꼬지마을, 가루매마을, 외갓집체험마을, 여물리체험마을, 산천어마을, 학곡체험마을 등 15개 마을에서 8월까지 열린다.
개울의 시원한 물놀이는 기본. 물고기잡기, 뗏목타기, 물 미끄럼타기, 황토체험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 가득한 휴가
마을별로 감자, 옥수수, 블루베리, 복숭아 등 친환경농산물 수확체험과 현미찹쌀떡․현미송편만들기․보리개떡․찐빵․인절미․손두부 만들어먹기 등 소박하지만 맛있는 농촌의 먹을거리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색다른 이색체험까지
이 밖에 마을에서는 어머니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시골밥상, 따끈따끈한 감자전, 부추전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민속놀이, 짚풀공예, 나무수레타기, 움막체험, 명주실뽑기 등의 전통체험과 심신의 휴식을 위한 생태 숲 체험, 압화체험 등의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당일, 1박2일로 진행되며 점심을 포함해 1인당 당일은 2~3만원, 1박2일은 5~7만원이다. 전체 소요시간은 5시간 정도.
▲문의 및 예약 : 양평농촌나드리 홈페이지(www.ypnadri.com, ☎774-5427/5431) 및 군청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팀(☎770-2314)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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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강철 도시 이천을 빛내다”
이천시는 국내 최고의 트라이애슬론대회 중 하나로 동호인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제18회 이천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가 15일 이천 설봉공원 일원에서 경기도 트라이애슬론경기연맹과 이천시체육회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엘리트와 주니어부, 동호인 종목에 참가한 360여명의 선수들은 경기 내내 쏟아진 세찬 장맛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강철 체력을 뽐냈다.이날 대회에서는 이천시청 이지홍 선수가 엘리트 남자부문에서 2시간1분23초의 기록으로 1위, 이천제일고등학교 이대영 선수가 2시간1분53초의 기록으로 2위, 이천시청 박정민 선수가 2시간2분7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이밖에 4위와 6위를 이천시청 선수가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천 선수 5명 모두가 최상위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을 이끄는 주귀남 감독은 “다음 달에 열리는 부안 해양제전 대비를 위해 하계 전지훈련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 우승에 이어 곧바로 다음 대회에 전념할 것임을 밝혔다.한편,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국토해양부 주최로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전라북도 부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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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토존 “인기몰이”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장에 설치된 국제불빛축제 기념 포토존(Photo-Zone)이 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포항시축제위원회와 포항시는 불빛축제홍보를 위해 지난 6월 중순부터 포항북부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축제공식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치된 불빛축제 포토존은 올해의 경우 알루미늄등 금속을 활용해 은백색의 날개를 예술성을 갖추고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또 비와 바람에도 잘 견디도록 내구성있게 설치, 시민과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늘을 날기위해 도전했다가 태양빛에 날개가 녹아 뜻을 이루지는 못했던 ‘이카루스의 날개’를 묘사하며 불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도록 기획된 이 포토존은 포항시축제위원인 사진작가 안성용 씨가 제작자문을 맡았다.
현재 이 날개 포토존에는 하루 평균 1천여명의 어린이와 산책 나온 시민, 국내외 피서객이 몰려 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으며 인터넷과 SNS통해 포토존 이미지 소개가 널리 알려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기간동안 ‘사랑의 등대’를 배경으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연오랑세오녀 러브웨이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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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족과 함께 연꽃 구경오세요 !
대가면 사무소에서는 2011년 4월 대가면에서 가천면 방향 21번 군도변 옥련2리 못 안 상삼 마을 앞에 관상용 연꽃을 식재하여 『지산지(상삼 못) 연꽃단지』를 조성하였다. 특히 올 5월 지산지내 정자를 설치하여 주변에 아름답게 핀 연꽃과 어우러져 내․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대가면 주요 도로변에 사계절 아름다운 연도변 테마꽃길을 조성하여 폐츄니아, 메리골드, 코스모스, 작약, 연산홍, 루드베키아 등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 받고 있다.
대가면장은 방문객들에게 “대가 방면으로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실 때 꼭 한번 들러, 정자에 앉아 연꽃을 구경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가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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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호어촌체험마을 여름 페스티벌 27일~31일 개최
빼어난 풍경으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에서 2012 장호어촌체험마을 여름 페스티벌이 7월 27일(금)부터 7월 31일(화)까지 열려 신나는 여름 추억을 전한다.
어촌마을체험으로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삼척 장호항 어촌체험축제는 장호어촌체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신나는 여름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5일간 펼쳐진다.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카누 생태체험, 간단한 장비로 수중관광을 즐기는 스노클링체험, 수산물 맨손잡기, 오리보트체험 등의 바다체험 행사를 비롯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삼척 해안을 둘러보는 어선체험과 어부의 하루를 체험하는 어업생활 체험, 통발체험, 성게잡기 체험, 배낚시 체험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피서객의 더위를 날리고, 즐거운 어촌체험을 선사한다.
아빠․딸 투명카누대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하루 20팀의 신청을 받아 7월 28일과 7월 29일, 2회에 걸쳐 경기를 치른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10만 원이 삼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미역상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한여름밤의 이벤트와 장호 사진전시회, 영화상영회 등의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열기를 더한다.
어촌체험축제기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행사나 부대행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행사는 축제와 상관없이 9월 말까지 계속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장호어촌체험축제와 더불어 장호리와 인접해 있는 근덕면 용화리와 궁촌리를 오가는 약 5.4㎞ 길이의 ‘해양레일바이크’와 원덕읍 갈남리에 위치한 ‘해신당 공원’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다.
한편, 지난해 장호 어촌체험마을을 다녀간 방문객수는 19만2천명으로 2010년과 대비해 7만명이 늘어났고, 체험객수도 1만4천명 증가한 3만7천명으로 그 수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체험마을 운영과 관련한 관광소득도 19억5천7백만원(체험소득 17억4천8백만원, 간접소득 2억9백만원)으로 재작년에 비해 6억8천1백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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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 애국고사리” 로 승부 걸어
험난한 만주벌판에서 초근목피(草根木皮)하며 고사리나물로 주린 배를 채우고 독립운동을 하던 애국지사들!
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분연히 일어나 싸운 충절의 고장 안동!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착안
하여 “안동애국고사리” 라 이름 짓고 야생에서 자라는 고사리를 일반 노지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자 하는 야심만만한 처녀농사꾼이 있어 화제다. (중국산 고사리가 많아 국내산 구매도 애국이란 뜻도 있음)
화제의 주인공은 풍산읍 안교리에 사는 서지애씨로 농학 석사출신의 아직 미혼인 올해 스물아홉의 아가씨이다.
어릴 때부터 꽃을 좋아하던 서지애씨는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벼농사와 수박농사를 짓고 있던 부모님을 설득하여 기존의 농사규모를 줄이고 거베라(꽃)재배로 전환하여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었으나
최근 유가인상으로 난방비용이 많이 들어 새로운 소득 작목 선택을 고심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고사리박사로 소문난 충북대학교 농대 교수님을 알게 되어 기술을 전수 받고 고사리 노지재배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사리는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로서 지금까지의 노지재배 방식은 야생에서 자생하는 고사리의 종근(뿌리)를 채취하여밭에다 심는 방식으로, 잡초관리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포자를 조직배양하여 우량묘(포트묘)로 생산, 본포에 이식하여 포트묘 사이에 짚을 깔아 잡초관리가 용이하고 다수확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재배 방식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여 전국적으로도 재배농가가 그리 많지 않으며 현재 충북 청주, 경북 고령 등지에서 일부 농가가 노지재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안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고사리 노지재배를 시도하는 야심 찬 계획이지만 역시나 만만찮은 자금문제로 시작을 망설이던 중 다행히도 지난해에 여성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창업 융자금 1억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으며
금년도에는 민선5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스타농업인육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었다.
3연동하우스, 저온저장고, 세척기, 건조기, 포장기, 홈페이지, 포장재 등 생산과 가공, 판매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모두 갖추고 지난 5월, 조직배양한 우량육묘를 5,000평의 노지에 정식을 완료하였으며 내년 4월쯤에는 본격적인 수확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수확한 고사리는 삶은 고사리(500g 진공포장)와 건고사리(100g 비닐포장), 생고사리(500g 용기포장) 상태로 판매하며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건고사리는 대부분 중국산 고사리로 국내산 생고사리는 없어서 팔지 못할 정도로 가격도 좋고 민속채소로도 인기가 많아 판로에는 전혀 걱정이 없다고 한다.
고사리손으로 모은 동전이 IMF를 극복하였듯이
고사리 재배로 FTA 수입개방 파고를 넘어 부자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안동시에서도 이와 같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고소득을 올리고 미래 안동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스타농업인을 적극 발굴하여 성공할 수 있을 때 까지 집중 지원 할 계획이라고 한다.
결혼도 미룬 채 “안동애국고사리”에 승부를 건 처녀농군의 눈부신 결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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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철 맞은 해남 갯장어, 여름보양식 인기
여름철 보양식으로 유명한 갯장어(하모)가 제철을 맞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해남군 송지면 어불과 황산면 성산에서 주로 잡히는 갯장어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최고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갯장어는 6월말부터 9월초까지 남해바다에서 잡히며 다른 장어류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 별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송지면 어란리는 해남의 대표적인 갯장어 산지로 마을 내 10여척의 배가 갯장어 잡이에 나서 척당 하루 평균 20~30㎏의 갯장어를 잡아 올리고 있다.이곳 갯장어는 찰진 갯벌과 조수간만의 차가 큰 땅끝바다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꼽히고 있다. 최복심 남해횟집 대표(어란리, 62)는 “갯장어는 회와 샤브샤브, 구이 등 여러 가지 요리가 가능한데 여름이 시작되면서 주말이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찾는 손님들이 많다”며 “해남 갯장어는 주낙만을 이용해 잡고 산지에서 전량 소비되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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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동 주민센터에 옥상녹화사업으로 녹색생활 실천
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에 대한 위기의식을 고취시키고 주민자치센터를 거점으로 한 주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운동을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사업은 고유가 지속으로 에너지절약에 대한 필요성이 국가적으로 확대되어 대구광역시 동구,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에너지절약 실천 및 교육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에서 7월에는 에너지절약 아파트 선정된 입주자 대표, 부녀회, 통장 등 8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20시간교육을 실시해 에너지절약 지도자를 배출하여 각 지역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 활동 중이다.
이번 에너지절약 문화운동은 시민의 자율참여를 유도를 위해 매월 2회씩 동대구역네거리 등에서 국민운동단체 및 직원, 에너지관리공단, 대구녹색연합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에서 에너지 사용제한 공고에 따라 출입문 열고 냉방하는 업소 및 건물냉방온도 26℃ 의무준수 전단지 홍보 및 단속 실시하고, 공공기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도 에너지 절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3일에는 각 주민센터 녹색생활 에너지 절약 문화운동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동별 탄소포인터제 가입 및 옥상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신암1동은 똥집골목에 화분거리 조성, 신암2동은 온도계 나눠주기, 신암3동, 신천1.2동, 동촌동은 공동주택 소등의 날 지정운영, 안심1동은 상가 광고간판에 자동소등타이머 달아 절전을 생활화하여 왔으며, 향후 9월중 2차보고회를 가지고, 12월에는 우수 주민센터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에너지절약 문화운동은 지역주민참여형 에너지절약 교육프로그램을 모델화하여 지역주민들이 에너지절약지도자로 양성하여 차별화된 지역전문가로 에너지절약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참여형 에너지절약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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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지훈 '찾아가는 日전국공연' 나선다
배우 이지훈이 한류원정대 김병대 사단의 '찾아가는 일본 한류공연'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5일 한프로덕션(대표 김병대, www.hanproduction.com)은 최근 배우 이지훈 소속사 은총에벤에셀과 일본 공연을 위한 공식계약을 체결, 오는 10월부터 두달간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한류팬과 만나는 '한류 전국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지훈은 SBS 131부작 드라마 '내딸 꽃님이'에서 채경의 오빠 은채완 역을 맡아 멋있고 여유있는 댄디한 남성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女心을 두루 사로잡고 있다. 올 초엔 10번째 음반 '프로포즈 대작전 OST'을 발표해 10대에서 50대까지 한류 여성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훈은 오는 10월7일 일본 시즈오까(靜岡)를 시작으로 2개월간 일본내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릴레이 공연 '한류공연2012'를 통해 한류스타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인기 드라마 재현, 춤과 노래 등 잊지못할 감동과 추억을 일본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지훈은 오는 11일 동경 소재 에이세이게기조 방송국에서 50여 한류 업계 관계자들과 한류잡지, 연예매체 전문기자를 초청해 '한류공연2012'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연기, 뮤지컬, 가수, 모델 등 예능 전분야에서 고루 재능을 갖춘 만능 한류스타 이지훈이 한류원정대 김병대 사단의 '찾아가는 일본 한류공연'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지훈은 오는 10월부터 두달간 일본내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 이지훈이 한류원정대 김병대 사단의 '찾아가는 일본 한류공연'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연기, 뮤지컬, 가수, 모델 등 예능 전분야에서 고루 재능을 갖춘 만능 한류스타 이지훈이 한류원정대 김병대 사단의 '찾아가는 일본 한류공연'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지훈은 오는 10월부터 두달간 일본내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연기, 뮤지컬, 가수, 모델 등 예능 전분야에서 고루 재능을 갖춘 만능 한류스타 이지훈이 한류원정대 김병대 사단의 '찾아가는 일본 한류공연'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지훈은 오는 10월부터 두달간 일본내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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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한우』 여성소비자가 뽑은2012 프리미엄브랜드대상수상
안동한우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언론사인 일간스포츠와 경제전문매거진 환경비지니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전국에서 분야별로 참가한 총 132개 부문 532개 기업 156개 지자체브랜드에 대한 여성소비자(20세 이상) 6,148명을 대상으로 주최사의 홈페이지 및 포털 베너광고를 통한 리서치 실시 결과 안동한우가 늘푸름홍천한우와 명실상감한우 및 정읍단풍미인한우를 제치고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아울러 안동한우는 이미 2009년, 2010년 연속으로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구제역의 상처를 딛고 실추된 안동한우의 명성을 되찾고자 안동시에서 생산,유통분야에 집중투자와 지속적으로 홍보를 기울여온 결과로 보여진다.
특히 2009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한시 청와대 만찬에 전국의 우수한 한우브랜드중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사례로 볼 수 있듯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한우브랜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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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000여명의 프랑스인과 함께 한불음악축제 개최
”국내체류 외국인 130만 시대, 지역사회의 외국인주민과 한국인 주민이 한데 모여 함께 즐기는 젊음의 음악축제가 반포동 서래마을에서 열려요~“
오는 6월 9일 ‘서울 속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반포동 서래마을을 찾으면 세계 최정상의 월드 뮤지션 ‘BelO’의 내한공연을 비롯한 한국의 인기가수 및 샹송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6월 9일(토) 반포동 서래마을 몽마르뜨 공원에서 반포4동, 반포본동, 반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랑스문화원, 서울프랑스학교 주최로 프랑스인 등 서울거주 외국인들과 지역주민,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인 등 총 6천여 명이 함께하는 “2012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불 음악축제’는 하지 절기에 맞춰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전통 뮤직페스티벌을 한국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는 서래마을로 옮겨온 것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울 속 프랑스마을에서 음악소리가 울려 퍼진 2주일 후 지구반대편에 있는 프랑스에서 음악축제가 열리는 셈”이라며 “특히 한불음악축제는 프랑스인들만의 축제에서 한발 나아가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 “6월 9일, 반포서래 프랑스마을이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모”
이날 축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가수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우선 1부에서는 14:30부터 1시간 20분 동안 육군 제20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의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악대 특별공연’ 및 주민참여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지며
이어 15시 50분부터 시작되는 2부 공연에서는 전국 프랑스어권 한국 학생들의 샹송 공연팀 10개 팀이 참여하는 ‘샹송경연대회’ 결승전도 프랑스 문화원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17:30부터 시작되는 3부 공연은 프랑스학교 학생 3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사물놀이, 합창공연 등을 선보이며 이어서 한국 뮤지션과 프랑스 뮤지션 초청공연이 이어지게 된다.
축제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젊음이 생동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국내외의 정상급 뮤지션 초청에 가장 역점을 두었다고 말하며 최근 8집 언플러그드 앨범 출시에 함께 신곡 ‘겸손은 힘들어’ 등을 발표해 음원차트 1위를 독식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듀오 “리쌍”을 비롯하여 펑크록 라이브의 황제 ‘노브레인’, 히트곡 ‘베짱이 찬가’에 이어 ‘백마는 오는가’를 발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K-POP의 실력파 걸그룹 “써니힐”, 중독성 강한 디스코 펑크락 사운드로 무장하고 관객들을 압도시킬 “고고스타”, 7080 전설의 밴드 ‘장계헌과 템페스트’ 등의 뮤지션이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참여하게 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는 아이티 출신의 세계적인 뮤지션인 "BelO" 의 콘서트가 1시간 30분 동안 펼쳐져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BelO"는 아이티의 음악대사로 불리며 재즈와 월드비트, 록, 레게 등을 아이티 전통리듬인 라강가와 절묘하게 믹스한 세계적 수준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BelO’의 내한공연과 관련하여 벌써부터 프랑스 팝을 좋아하는 국내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국내에 거주하는 프랑스인들도 ‘BelO’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프랑스 문화원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 다양한 부대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또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하여 관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서초구와 프랑스 문화원간에 MOU체결을 계기로 프랑스 어린이 그림전시, 프랑스학교 특별공연, 프랑스 전통놀이 체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10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음식축제를 동시에 개최하여 미식가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프랑스의 크레페와 와인, 터키의 케밥, 일본의 타코야끼, 태국의 팟타이, 멕시코의 또띠아, 오스트리아의 미트로프, 영국의 핫도그, 페루의 감자요리 등 다양한 지구촌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프랑스 전통놀이인 페탕크와 한국 전통놀이 투호, 페이스페인팅, 석고마임, 삐에로 등 각종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반포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반포새싹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대회’도 동시에 개최되어 예년과 달리 단순 관람 성격을 탈피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축제장인 몽마르뜨 공원일대에 대형 몽골텐트 18동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각종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를 통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지구촌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 음악축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 넓혀 나가는 계기로
특히 이번 음악축제는 서초구와 프랑스 문화원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한·불 양국 주민이 축제를 함께 준비하고, 축제의 내실을 다졌다는데 의미가 크다. 프랑스문화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프랑스 인기가수의 내한공연이 성사되었고, 프랑스 문화원이 주관하는 샹송경연대회는 매년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프랑스학교에서 준비한 공연은 양국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데 기폭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음악축제가 5회째를 맞으면서 한국․프랑스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넓혀 나가는 매개체가 되고 있으며 올해는 명실공이 세계적인 글로벌축제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글로벌시티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가 선정한 ‘글로벌 존(Global Zone)’으로 지정되기도 한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프랑스마을)은 지난 1985년 한남동에 있던 서울프랑스학교가 반포동으로 옮겨 오면서 학교를 중심으로 하나 둘씩 프랑스인들이 모여 들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었는데, 주한 프랑스 유치원에서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600여명의 프랑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서초구에서도 이들의 서울생활을 돕기 위해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불편사항을 상담해주는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 운영, 한국어 강좌, 불어를 병기한 교통표지판 설치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간추린 축제개요
□ 행 사 명 : 2012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
□ 행사일시 : 2012. 6. 9(토) 14:30~21:30
□ 행사장소 : 반포4동 서래마을 몽마르뜨공원
□ 행사내용 : 1부 행사(14:30~15:50) : 주민특별공연, 퍼레이드 및 군악대공연
2부 행사(15:50~17:30) : 샹송경연대회(10팀)
3부행사(17:30~21:30) : 프랑스학교공연, 개회식. 한국 ․프랑스
뮤지션 축하공연,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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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3일‘맑은물 사랑’제14회 양평 이봉주・남한강마라톤 대회 성황
‘달림이들의 축제’, 제14회 양평 이봉주․남한강 마라톤대회‘가 지난 3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전국 5천여명의 건각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달림이들은 하프코스와 10km코스, 비경쟁부문인 4.2km건강달리기 등 3개 코스로 나뉘어 남한강변을 내달리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대회결과 남자 하프코스(21.095km)에서는 김승환(서울 노원구)씨가 1시간16분18초로 우승했으며, 여자 하프코스에서는 오숙정(김천시청)씨가 1시간30분42초를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또 양평나루께축제공원을 출발해 양평대교~양근대교~병산리(반환점)을 돌아오는 10km코스에서는 윤행남씨(원주, 34분06초)와 하유숙(부산마라톤연합회, 39분49초)씨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레포츠의 도시, 양평을 찾아주신 전국 달림이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물 맑고 공기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물맑은 양평쌀’이 주어졌고, 양평군수영연합회는 최다 단체팀으로 뽑혔다. 또 남녀 초․중․고등부 학생 1~3위 입상자에게도 상품권이 지급됐다.
한편 양평군과 경인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양평군 육상경기연맹과 (주)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정병국 국회의원, 조동렬 양평군육상경기연맹회장, 행사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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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개최한 경마문화축제가 지난 20일 폐막했다.
한국마사회 주최로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지난 11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총 6일간 개최된 경마문화축제 행사는 총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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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고양국제꽃박람회 - 틈새를 공략하라!
2012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는 화훼작품 뿐만 아니라 각종 화훼관련 상품도 전시되고 판매되고 있다. 사진은 벽이나 작은 공간에도 부착이 가능하게 만든 화훼상품.
||2012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는 고양시를 브랜드로 하는 각종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작은 액세서리부터 전자제품까지 고양시를 떠올릴 수 있는 각종 상품들이 전시되어있다.
||2012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는 꽃 전시 외에도 관람객들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가 매일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선인장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밴드.
||201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실내 전시관에는 꽃이 관련된 기념일이 유난히 많은 5월을 맞이하여 생화 외에도 비누 꽃 혹은 예쁘게 꾸며진 조화들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올림피아드3관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누 꽃의 모습.
||2012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하여 틈틈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행사·공연 등을 각종 무대에서 열고 있다. 사진은 꽃박람회 장소 중 장미무대에서 펼쳐진 퍼포먼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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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부흥 노린다
안동시와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현기)는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특산물 홍보에 역량을 쏟고 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여 제작된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은 안동 지역의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마당극이다. ‘웅부안동전’은 ‘닭개비’와 ‘해당화’라는 두 연희단이 악덕 현감과 옥신각신하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안동사투리로 전개한다. 또한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안동소주, 안동찜닭, 약용버섯, 참마보리빵, 버버리찰떡, 안동 사과, 안동 딸기, 산양삼 등이 등장하여 극의 재미를 더한다. 출연진 구성과 대사, 소소한 소품 모두 안동 지역의 특성을 담아낸 만큼 지역민에겐 친숙한 공연을 선사하고, 외지인들에겐 안동을 알리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은 오는 6월 8일에서 10일까지 강변탈춤공연장에서 하루 한번 공연한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5월 1일부터 시작된 사전예매는 5,000원, 10인 이상 단체예매의 경우 4,000원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등의 공연관련 문의는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admedia.or.kr) 또는 전화(054. 843.4303∼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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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의 천국”양평, 12일‘제4회 양평MTB 대회’개최
전국 최초 ‘자전거 특구’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양평군이 오는 12일 '양평 MTB대회'대회를 연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옥천레포츠공원을 출발, 단월레포츠공원으로 골인하는 44km 구간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의 특징은 전문 동호인이 참여하는 일반 산악자전거 대회와 달리 생활자전거 이용자가 가볍게 탈 수 있는 갤러리 코스도 마련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 폭을 넓혔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10만원 상당의 산타자 오륜저지(전용복 상의)를 제공하고 자전거도 50여 대 무료 대여한다.
또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개선해 수도권에서 쉽게 참여 가능토록 했다. 대회 출발지점인 옥천레포츠공원이 중앙선 아신역에서 자전거로 1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중앙선은 열차 맨 앞 칸과 뒤 칸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 주말 뿐 아니라 평일에도 출·퇴근 시간만 제외하고는 자전거를 싣고 탈 수 있어 자전거 여행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문 동호인들의 잔치로 국한된 MTB대회와 달리 생활자전거 이용자등 일반인들도 참여, 남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무리하지 않고 골인지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자전거 이용활성화는 물론 양평의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안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코레일관광개발이 주관하며 국내 최대 자전거 전문 브랜드 바이클로와 바이크올데이․애플라인드․다하누촌이 후원한다.
문의 : 대회 홈페이지(www.ypmtb.com) 및 코레일관광개발(02-2084-5764, www.korailtrav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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