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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어호 산책로, 물·숲·쉼터가 어우러진 명품길
광양시 진상면 수어호 주변에는 생태숲과 산책로, 소공원, 전망대, 주변 백학공원 등 시민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도심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랑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낭만적인 여가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2.4km 산책로에는 소나무, 벚꽃나무, 밤나무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오감(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체험하고)을 느낄 수 있으며, 산책로 중간에는 소공원, 정자가 있어 쉼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산책로 끝부분에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가면 우뚝 솟은 백운산 억불봉과 수어호가 한 눈에 보여 도심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뒤편으로는 백제시대 유적지인 불암산성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백학공원에는 학의 형상을 그린 넓은 광장과 인공연못, 시원스레 돌아가는 물레방아, 원두막, 정자가 있고 방문자를 위한 지역 연혁, 현황도, 항공사진이 있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넓은 녹지공간 및 주차장이 조성되어 사회단체와 유아, 초등생은 물론 가족단위 여가 및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며 생태체험학습공간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진상면에는 다목적 회의실, 소규모 세미나실, 풋살 경기장, 농구장, 배구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백학동 커뮤니티센터가 있어 회사직원들이나 가족들이 숙박을 하며 여가, 건강활동을 즐길 수 있고, 한여름에도 계곡물이 풍부하여 얼음장같은 물이 폭포수를 이룰 정도로 장대함을 보여주는 구시폭포, 어치계곡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있어 휴양객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한편, 박현수 진상면장은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진상면을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과 화장실, 휴게시설 등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대외 이미지를 높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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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신송리, 굴다리 옹벽의 화려한 변신
서천읍 신송2리(이장 김영휘) 주민들이 마을의 미관을 저해하던 굴다리 옹벽을 변신시키기 위해 직접 붓과 페인트 통을 들고 나섰다.
폭염으로 인해 힘든 요즘 굴다리를 지나는 신송리 주민들이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까지 4일간, 신송2리 주민들과 서천읍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량한 굴다리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이날 작업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이루어졌으며 판교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예술을 접할 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삭막한 굴다리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김영휘 신송리 이장은 “서천읍에서 올해 시가지 환경정화활동 및 정원가꾸기사업을 통해 시가지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며, “신송2리도 이에 부합하는 환경조성 및 주민들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신송마을 가꾸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송2리는 판교천 산책로 주변 꽃길조성 사업, 불법투기지역 쌈지공원 조성 등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건전한 주민 여가문화의 정착과 녹색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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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해남 햇고구마 본격 수확
이달 초 수확을 시작한 해남고구마는 올해 700농가에서 1,700ha의 면적을 재배해 30,600톤이 생산될 예정이다.
하지만 올 봄 정식시기에 이어 여름 가뭄이 지속되면서 작황이 예년에 비해 10%정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은 소비부진으로 오히려 지난해보다 약간 하락한 10kg 1박스당 25,000~30,000원선에 출하 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고구마 무병묘 20만본을 농가에 적극 보급하며 품질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구마주식회사 출범으로 다양한 고구마식품개발 및 홍보에 주력하며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고구마 주산단지로 전국 생산량이 12%, 전남전체 재배면적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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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을을 풍성하게 하는 텃밭재배 교육 실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012 풍요로운 텃밭재배반 2기」를 8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매주 목, 4회)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집에서 실시한다.
농업지원과 도시농업팀에서 운영하는 텃밭재배반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자 하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상추, 감자 등 봄작물 재배 기초교육을 실시한 1기 텃밭재배반은 교육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2기 텃밭재배반은 가을을 대표하는 작물인 무, 배추, 갓, 쪽파 등 김장채소 8종에 대한 재배과정으로 구성하였다.
도시농업팀의 교육은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교육 뿐 아니라 교육생 개인에게 텃밭상자를 제공하여 직접 종자와 모종을 심고, 집에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여 실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차별화되어 있다. 또한 재배하면서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교육생에게 삶의 활력과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을 통한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도시농업팀은 9월과 10월에「싱그러운 생활원예반 1, 2기」, 11월「찾아가는 그린인테리어 강좌」,「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원예 공개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심이 있는 포천시민은 교육 신청기간 중 전화신청하면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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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Dance 스포츠” 전국 댄스 동호인 2천여명 양평에 몰려
제7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아마에서부터 생활체육팀까지 참가함으로써 출전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했고 제주도에서 장애인 휠체어팀 등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 댄스스포츠 전국대회 중 하나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내내 선수단들을 응원하고 대회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그 동안 전폭적인 지원으로 댄스스포츠가 점점 활성화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회를 위해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초등부, 고등부, 생활체육 등 총 476팀 총 892명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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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회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성황리 폐막
||“요즘같이 연일 38도를 웃도는 폭염에는 시원한 개울에서 수박 한통이면 천국이 따로 없죠 ”
“차 막히는 휴가철에 가까운 양평 옥천에서 휴가를 보내니 시간도 벌고 스트레스도 시원한 물과 함께 날리고 일석이조죠”
‘제1회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이 무더위 속에서도 연일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3일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일원에서 ‘대한민국이여 즐겨라’란 슬로건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은 사흘 동안 관광객 3만5천여명이 다녀가며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옥천수가 마르면 나라에 우환이 생긴다’는 구전과 진상수로 귀하게 이용됐다는 구전설화를 토대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 맑은 양평 이미지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옥천수로 키질을 하며 비를 뿌려달라는 놀이 형식의 특별한 기우제와 함께 옥천초교부터 레포츠공원까지 신명나는 물싸움을 하면서 서로의 소원을 빌고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옥천수를 수도권의 상수원인 한강물에 합수하는 ‘진상제’를 올리며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웠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 학생들과 휴가철 행락객들은 ‘워터워존’, ‘아水라장존’, ‘물놀이존’,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더위를 잊었다.
아水라장존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3일내내 만원을 이루며 해가 질 때까지 그 열기가 식지 않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으며 맨손고기잡기 행사가 펼쳐진 체험존에서는 물 반 고기반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잡은 고기를 바로 숯불에 구워먹는 등 체험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홍보대사(탤런트 김성환, 김창숙, 전원주, 가수 이동해)들도 축제에 함께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장터는 마을별로 차별화된 메뉴 선정과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했다. 해가 진 후 풍등날리기 행사에서는 준비한 풍등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옥천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옥천에 본가가 있어 휴가차 왔다가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최 모씨는 “차 막히는 바닷가나 관광지에 갔다가 고생만 하고 돌아온 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올해 휴가는 고향에 와서 편안히 쉬었다 갈 생각이었는데 축제장에 와서 아이들도 그렇고 신나게 놀다 가게 돼 좋다”고 말했다.
이용호 축제추진위원장은 “관람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행사로 준비했는데 폭염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아 주셔서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무엇보다 민․관․군이 합심해서 축제를 치러 주민들은 소득을 올리고 관광객들에게는 옥천의 맑은 물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제 기획 의도를 살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성 있는 축제로 내년에는 더욱 차별화되고 짜임새 있게 준비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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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축구장 조명탑 설치 야간경기 가능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슬체육공원 내 위치한 축구전용구장 2면에 4억원을 들여 조명탑 6기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조명시설은 평균조도가 500룩스 이상으로 독서도 가능할 정도이며 야간경기나 훈련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설치되었다.
축구동호회 관계자는 생업에 종사하느라 축구를 즐길 수 없는 동호인들에게 시간에 제약 없이 야간에도 축구를 할 수 있게 되어 해남의 생활축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야간경기가 가능하고 야간에도 훈련을 지속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더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구장 조명탑을 설치해 야간에도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 각종대회를 유치하는 등 스포츠 명품고장으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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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10일 삼척여름 청정해변 하이원 칼라콘서트
한여름 밤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경쾌한 하이원 칼라 콘서트가 삼척해변에서 펼쳐진다.
‘2012 하이원과 함께하는 삼척청정해변 칼라콘서트’가 8월 10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삼척해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MBC가 주관하며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약 10,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열정적이고 신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놀이와 함께 인기 아이돌 댄스그룹 블락비와 015B, 자전거탄풍경을 비롯해 예리밴드, 정슬기 등 5개 팀이 출연해 한여름 해변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삼척시는 명품해안과 새천년해안도로, 조각공원과 함께 증산해변의 이사부 사자공원을 함께 즐기면 올여름 최고의 피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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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29회 개최, 안중근 공원 문화공연 메카로 탄생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의제)에서는 상반기에 청소년 동아리 공연, 복지시설 등 “찾아가는 고객 맞춤형 문화공연”으로 지역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원미구는 올 3월에 문을 연“청소년 어울마당”을 시작으로 7월 28일 4번째 무대까지 총 26개 동아리팀이 공연에 참가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쳤다.
또한“찾아가는 고객 맞춤형 문화공연”으로 병원 등 복지시설 방문 공연 2회, 지역축제 공연팀 지원 3회,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4회, 교육․워크숍 등 공공행사에 4회 등 상반기에 총 13회에 걸쳐 문화공연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삼광요양원, 대성병원, 원도심 지역축제, 학교 등 문화 소외계층으로 음악을 통한 위로와 격려로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무엇보다 학교를 방문하여 연주하는“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로부터 음악회를 온듯한 음악수업으로 호응도가 높았다.
뿐만 아니라 안중근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시민이 스타되는 열린무대 운영”은 직장 동호회 14개팀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공연 할 수 있도록 하여 명실공히 안중근 공원을 부천의 문화 메카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기여 했다.
우의제 원미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해 지역예술단체를 활용한 공연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안중근 공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동아리와 직장 동호회의 공연을 지속 운영하여 부천시 40주년을 대비하여 문화도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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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연과 함께 힐링(Healing) 바캉스 인기
기존 단순히 놀고, 먹고, 즐기는 휴가에서 최근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에서 상처 받은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더불어 치유 받을 수 있는 휴가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름다운 숲과 물, 꽃, 여름밤의 추억이 함께하는 아산시가 힐링의 대표적인 휴가지로 손꼽히고 있다.
우거진 솔숲에서 맘껏 피톤치드를 흡입 할 수 있는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4계절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수천 그루의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 자리 잡은 숲속의 집과 물놀이장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 누워 한가로이 책을 보며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지루해지면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여름휴가를 보내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또 조금만 걸으면 아름다운 꽃과 세계 희귀식물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수목원과 숲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산림박물관도 자리하고 있어 자녀들의 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최근에는 하늘을 날면서 620m의 계곡을 횡단할 수 있는 스카이 어드벤처와 숲 속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마법의 다리, 타잔스윙 등 10개 코스의 포레스트 어드벤처도 설치돼 새로운 레포츠의 메카로도 부상할 전망이다.
숲 보다 물이 좋은 사람들은 온천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면 된다. 아산에는 왕들의 휴양지인 온양온천과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도고온천, 천연게르마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아산온천 등 3개의 온천지구가 있다.
이중 도고온천과 아산온천에는 파라다이스와 스파비스 등 워터파크가 자리하고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특히 도고온천에는 메디컬센터도 설치돼 있어 건강을 돌보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진정한 힐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낮에는 솔숲과 온천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면 저녁에는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기분 좋은 호수 바람을 맞으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8월 18일까지 ‘2012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 축제’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 매주 수․목요일 저녁 8시부터는 최근 개봉 영화가 상영되고, 토․금요일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산 좋고 물 맑은 아산에는 인주 장어, 염치 한우, 도고 유황돼지 등 몸에 좋은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8개 업소가 줄지어 들어 선 인주 장어촌은 집집마다 맛깔스런 장어 맛의 비법을 간직하고 있으며, 유명인사의 방문이야기 등 각기 다른 추억을 엿 볼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 식탁에 올랐던 염치 한우는 지금 10개 업소가 촌을 이뤄 육질 좋고 맛 좋은 한우고기를 손님들에게 선 보이고 있으며, 온천유황의 유효성분을 먹여 키운 유황돼지도 아산시의 새로운 먹을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아산시의 관광명소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http://www.asan.go.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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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국 댄스스포츠 경연‘헉~’
오는 주말 양평은 한바탕 춤판으로 후끈 달아오른다.
댄스스포츠를 사랑하는 전국의 댄서들이 4일 양평에 모여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자극시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할 예정이다.
경기도 댄스스포츠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양평군 댄스스포츠경기연맹(회장 박유선)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정상급 및 아마추어 댄서와 장년부 댄스스포츠 동호인을 비롯한 가족 등이 참가해 열띤 경연과 응원전을 펼치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부문과 생활체육부문으로 나눠 싱글댄스 120명, 단체전 160명, 아마추어 80명, 고등부 240명, 중학부 84명, 초등부 208명 등 모두 476개 팀 892명이 출전한다.
첫날인 4일에는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과 단체전, 생활체육, 싱글댄스 예선전이 열리게 되며, 5일에는 선수권전, 단체전, 초·중·고 아마추어, 싱글댄스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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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배우 김성환씨 등 홍보대사 4명 위촉
양평군은 1일 배우 김성환씨, 가수 이동해씨, 탤런트 서유정씨, 레이싱모델 장가현씨 등 4명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김성환씨는 1970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및 앨범도 10장을 내기도 했다. 현재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MC를 진행하며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가수 이동해씨는 관내에서 나눔거리 콘서트와 자선공연, 캠페인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향토가수이자 사회활동가다.
탤런트 서유정씨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MBC 연기대상 신인탤런트(1998년)상을 수상하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양평군 용문면에 거주하는 부모님의 전원주택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양평읍 양일고를 졸업한 장가현씨는 1997년 한국 모터 챔피언십 시리즈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현재 KBS ‘사랑과 전쟁 2’에 출연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오늘 TV와 라디오, 그리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양평의 축제와 행사, 문화와 레포츠 등을 외부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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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인헬기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본격 추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관내 8개 읍면동지역 5,200ha(식부면적 대비 47%)면적에 무인헬기를 활용해 도열병, 문고병, 나방류, 멸구류 등의 벼 병해충에 대해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무인헬기 1대당 1일 방제면적은 평균 30ha으로 노동력 절감 및 방제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원격조정으로 일정거리를 두고 방제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농약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제작업에 투입된 무인헬기는 아산시무인헬기 병행충공동방제단에 소속된 총 20대로 농업기술센터 1대, 농협방제단 9대, 관외헬기 10대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방제기는 지역별로 병행 방제를 요청하면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담당자는 “무인헬기는 고령화 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과 병해충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병충해, 친환경비료 살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인헬기 공동방제 대상면적을 식부면적대비 50%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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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하늘초등학교 학부모 생태동아리 ‘하늘품’ 눈길
옥상 텃밭과 같이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자연을 일구려는 도시농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엄마들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태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생태학교는 마포구 최초의 혁신학교인 상암동 하늘초등학교 학부모 10여명이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구성한 생태동아리 ‘하늘품’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주관 학부모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사업이 시작됐다. ‘하늘품’은 하늘처럼 넓고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뜻한다.
마포지역 환경, 시민 단체로 구성된 마포도시농업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매월 2, 4주 수요일에 모임을 갖고 강의와 실습을 통해 생활 속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집에서 산소를 만들자’는 주제로 집에 있는 화초살리기, 에너지절약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작물재배법을 배워 마포구의 도시텃밭인 구룡공원과 상암두레텃밭 등지에서 도시농사를 체험하고 있으며 생협, 동네예술가들과 어울려 로컬푸드, 재활용 목공기술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이처럼 자연의 성장과정을 알게 되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면서 아이들의 마음속에선 생명과 자연을 존중하는 인성도 함께 자라고 있다. 하늘품 회원인 김금희(48세)씨는 “주변이 온통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여 보이는 것이라곤 시멘트와 아스팔트뿐인 도시의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텃밭을 가꾸니까 무엇보다도 정서가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늘초등학교 관계자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엄마들의 생태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이 생태, 환경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진심으로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이런 학습동아리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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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덕풍계곡마을에서 Cool~한 추억을 만드세요!!
올 여름은 삼척시 가곡면 덕풍계곡마을에서 Cool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덕풍계곡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삼척 덕풍계곡 전통문화체험 축제’가 피서 절정기인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열려 피서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삼척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7월 31일 삼척시 풍곡리 노인회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피서객들의 노래자랑, 초대가수의 공연 등이 한여름밤의 더위를 식혀 줄 예정이며,
축제기간 동안 시원한 계곡물에서 산천어 맨손잡기, 창경보트 수중탐사체험, 트랙터 트래킹, 칡비누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마을 앞에 흐르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에는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가 떼 지어 다니고, 사계절의 뚜렷한 테마가 있는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도전하는 젊음을 위한 전국제일의 트레킹 코스와 플라이낚시터로 유명하다.
삼척시는 덕풍계곡마을이 올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추천할만하다며 도시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삶의 활력을 충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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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명예홍보대사 한한국 작가, ‘대한민국희망대사’ 위촉
대한민국의 나눔문화 정착 및 난치병 어린이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희망지도대장정’ 선포식이 지난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선포식에 따라 한한국 작가는 세로 8미터와 가로 5미터의 크기에 특수 대형 한지로 ‘대한민국희망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희망’이라는 대형붓글씨로 쓰고, 그 위에 후원자 이름을 1cm 한글붓글씨로 한 글자씩 새겨서 한반도 지도를 그리게 된다. 최초로 국민이 참여한 대한민국희망지도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또 이날 한한국 작가는 대한민국희망지도대장정추진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희망대사로 위촉됐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은 “한한국 작가는 UN이 인정한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20여년에 걸쳐 세계 최초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해 UN본부 22개 국가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며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적합한 인물이기에 대한민국희망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주변에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부족한 저를 대한민국희망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면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난치병 어린이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희망지도 대장정은 제 자신과의 가장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며 “‘평화는 생명, 평화는 실천, 평화와 희망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의 희망 불씨를 피우겠다는 일념으로 죽을 각오로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희망대사로 위촉한 한한국 작가는 김포시명예홍보대사이자 UN이 인정한 세계평화작가로 역사상 전후 무후한 평화 기록을 남겼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를 비롯해 중국 역사상 최초 ‘중국평화지도’, 세계 최초 ‘UN헌장평화지도’, 세계에서 손으로 쓴 가장 큰 ‘십자가’ 서예 대작, 세계 최초 32개국 ‘세계평화지도’, ‘대한민국평화·화합의지도’, ‘희망대한민국’대작 등 그의 대작이 세계 각지에서 영구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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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연과 하나 되는 “숲속음악회·영화제” 개최
광양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휴양객들이 오감(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체험하고)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연과 하나 되는 숲속음악회·영화제를 개최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숲속음악회·영화제」는 날이 갈수록 행사결과 호응이 좋아 이번에는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지난 7월 28일(토)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토), 11일(토) 3회에 걸쳐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막1지구, 테다소나무 숲이 있는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광양시, 광양시립합창단, 한국음악협회 광양지부 및 전라남도영상위원회에서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초청가수, 페루음악, 성악, 가수공연 및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8월 6일부터 31일까지 26일간 숲속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한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정답게 별 빛 아래 숲속에서 한여름 밤의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오감만족을 통안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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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소나기마을서 만나는 현장문화 프로그램‘길 위의 인문학’
조선일보와 국립중앙도서관, 교보문고가 공동주최하는 현장문화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이 내달 11일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물머리, 미술을 품다’란 주제로 양평의 문학과 미술을 주제한 사전강연과 현장탐방으로 이뤄진다.
사전강연은 8월 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와 연계한 현장탐방은 8월 11일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진행된다.
사전강연은 무료이며, 현장탐방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신청은 8월 2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 캠페인 홈페이지(http://nl.go.kr/tour)와 인터넷 교보문고http://kyobobook.co.kr)에서만 받고 전화 신청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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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 행정안전부 ‘녹색길 베스트 10’뽑혀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물래길’이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우리 마을 녹색길 베스트 10’에 뽑혔다.
‘두물머리 물래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물”을 주제로 우리말의 ‘물’자와 한자의 ‘올래(來)’ 자를 합성해 붙인 명칭이다. 양서면 양수리와 용담리 일원 약 5㎞ 코스로 걸어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두물머리 물래길’은 중앙선 전철을 타고 양수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한강 수변에 위치한다. 연꽃과 갈대, 철새와 여울 등 탁 트인 시원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사진작가들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두물머리를 연결해 수변으로 이어지는 마사토 흙길은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남한강 자전거도로·산책로, 한강물환경연구소 물환경생태관 등 볼거리가 많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친환경·문화사업에 ‘두물머리 물래길’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이 채택돼 4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며 “‘두물머리 물래길’을 친환경적으로 지속 정비해 탐방객들의 욕구를 가일층 충족시키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78개 지자체 80곳에 조성한 '우리마을 녹색길' 중 '베스트 10'에는 양평군 ‘두물머리 물래길’을 비롯해 광주 동구 ‘무등산 자락 다님길’, 울산 울주군의 ‘영남 알프스 하늘 억새길’, 강원 철원군의 ‘소이산 생태 숲 녹색길’, 충북 충주시의 ‘비내길’, 충남 서산시의 ‘서산 아라메길’, 전북 정읍시의 ‘백제가요 정읍사 오솔길’, 전남 여수시의 ‘금오도 비렁길’, 경북 예천군의 ‘삼강·회룡포 강변길’, 경남 함양군의 ‘지리산 자락길’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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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해바라기 꽃길에서 우리 한번 만나요...
초전면(면장 권도기)에서는 백천변 둔치에 해바라기 꽃길을 만들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움’이라는 꽃말처럼 늘 무엇을 그리워하듯 태양의 빛을 발하고 있는 해바라기...
둔치 양옆으로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사열대의 사열병들처럼
수줍은 듯 살짝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바라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기에 충분하다.
커다랗고 탐스런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는 종종 영화와 그림의
대상이 되곤했다.
어렸을적 끝없이 펼쳐진 노란 해바라기 밭에 강한 인상을 받았던
소피아 로렌 주연의 영화 해바라기가, 반고흐의 그림 해바라기가...
여러분! 초전의 해바라기 꽃길에서 우리 한번 만나요
강렬한 태양아래서 커다란 꽃을 탐스럽게 피운 해바라기의
열정을 담아가시고,
해바라기 꽃길에서 노란 희망,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