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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칭화위 쭈이하오!” 안동간고등어 인기, 중국대륙에서도 통해요
'안동칭화위 쭈이하오!-(안동간고등어 최고)' 중국 연변에서 1일부터 열린 2012 제8회 중국 연길 두만강지역 국제투자 무역박람회에서 안동간고등어가 중국 현지인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박람회장에서 한중 합작으로 생산된 안동간고등어 상품을 홍보부스를 통해 첫선을 보이자 사람들이 몰려들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날개 돋힌듯이 팔려 나갔습니다.
중국 왕달실업과 안동간고등어측은 현지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동간고등어 고유 상표 아래에다 ‘안동속동조제청화어(安東速凍調制靑花魚)’라는 중국식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속동조제는 급속냉동으로 가공했다는 뜻이며, 중국에서는 고등어를 청화어라고 부릅니다.
특히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연변일보와 흑룡강신문, 요령신문, 연변TV 흑룡강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앞 다퉈 취재에 나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물건을 사려는 인파들까지 겹쳐 온종일 홍보 부스가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 박람회에 참가한 이동삼(71) 안동간고등어 간잽이 명인 물건이 달릴 정도로 인기를 끌자 신바람이 나서 온종일 간잽이 시연회를 벌였으며, 감칠맛과 함께 한국 안동간고등어의 우수성과 장점에 대해 열띤 홍보전을 펼쳐 대륙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국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식을 줄 모르는 이씨의 인기 덕분에 이번 안동간고등어 방문단은 연길 공항에서부터 용정시청 관계자와 현지 문화, 경제계 인사들이 나와 맞이하고 별도로 환영만찬을 열어주는 등 귀빈 대접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중합작으로 생산한 안동간고등어 시제품은 박람회장에서 400g짜리 한손(2마리)에 현지 가격으로 16위안(한화 2천850원)에 팔았으며, 이날 하룻 동안 모두 약 2천여손을 판매, 하루 3만2천위안(한화 570만여원)이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400g짜리 국내 판매가격은 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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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특산물 추석 알뜰선물로 인기 절정 !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안동지역 특산품들이 1~3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알뜰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특산품은 전통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를 비롯해 최근 들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안동국화차, 안동산약(마), 잡곡세트(친정나들이), 산양삼 세트, 참마보리빵, 상황버섯과 소포장 출시되고 있는 안동사과 등 30여 가지에 이르고 있다.
우리 쌀 로 빚은 안동소주는 전통의 향과 맛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추석과 설 명절을 전후한 판매량이 연간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서 보듯이 민속주 안동소주의 경우 추석이 다가와 판매량이 급등하고 있다.
안동사과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최대 사과주산지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과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통령상, 2011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안동사과는 국내 유명 대형유통업체에 추석 선물용으로 지난해 보다 30% 확대된 4만9천 세트가 납품되고 있고, 이달 8일부터 TV홈쇼핑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또한 등푸른 생선의 대표로서 단백질과 지방산이 풍부한 안동간고등어는 1만원 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도시 백화점과 유명쇼핑몰로부터 선물용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달부터 업체 생산라인마다 휴일없이 주문량을 맞추느라 즐거운 비명이다.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된 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와룡농협에서 참살이 시대에 걸맞게 찰흑미, 기장쌀, 찰현미, 좁쌀, 수수쌀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잡곡을 소포장해 3종과 6종 세트로 18,000원에서 39,000원대로 저렴하게 내놓은『친정나들이』선물세트도 주문이 쇄도하여 휴일 없이 포장작업에 임하고 있다.
와룡 최고의 특산물인 밤고구마도 3㎏, 5㎏, 10㎏들이로 소포장해『속깊은 고구마』란 브랜드로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가고 일본 대만 등으로부터 수출에 큰 호평을 얻은 단호박(10㎏)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남안동농협에서 생산되는 “i좋은-고춧가루”와 청어람 참기름 세트, 우리땅 우리콩 재래된장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을 고집하며 3만원에서 10만원 대의 선물세트를 출시해 하루 2~3백여 건의 주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참살이 시대로 접어들면서 건강식품도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전국 산약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산약(마)을 원료로 서안동농협에서 생산되고 있는 소포장 생마와 북안동농협의 마분말, 액상차 등이 추석 선물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고, 참마보리빵도 1만원에서 2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인 상황버섯과 상황홍삼진액, 액상명 등도 7만원에서 15만원대의 비교적 고가 제품이면서도 하루 3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고, 천지영농의 산양삼 선물세트도 4만원에서 최고 350만원(산양삼 고) 대까지 생산되고 있는 가운데, 10만원대를 전후한 오가피와 더덕즙 세트들이 건강보조 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한우고기인 “안동비프”와 “안동참마돼지”도 추석명절 1주일을 전후해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안동의 특산물은 전자쇼핑몰인 사이버『안동장터』www.andongjang.com를 이용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문의처 유통특작과 유통지원담당 김필상 ☎ 054-840-6271
와룡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이승철 ☎ 054-855-0763
안동소주 박성철 ☎ 054-858-4541
간고등어 생산자협회 오상일 ☎ 054-853-9717
남안동농협 가공사업소 한옥경 ☎ 054-858-8085
북안동농협 오미경 ☎ 054-859-3774
류충현 약용버섯 이다경 ☎ 054-822-7535
천지영농(산양삼) 박영득 ☎ 017-532-4411
참마보리빵 탁상훈 ☎ 054-857-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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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 열대작물 유기농 시험재배에 성공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원덕읍 산양리에 위치한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에서 유기농 시험재배중인 열대작물에 대한 병해충 발생상황 등을 조사한 결과, 유기농 재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의 기능성 식품 요구에 부응한 열대 웰빙 작물을 육성 보급하고자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에서는 망고, 파파야, 파인애플, 무화과, 참다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열대작물을 도입하여 시험재배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하우스내에서 작물별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유인 시설을 설치하여 재배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열대 웰빙 작물인 망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수로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 지역이 원산지이며, 비타민 A와 카로틴이 많으며,
파파야는 멕시코, 서인도제도 등의 중남미가 원산지로 생식 외에 통조림, 잼, 젤리, 설탕절임으로 가공되며, 종자는 향신료로 이용되나 종자나 잎에 함유되는 카르파인(carpain)은 강심제로도 이용된다.
파인애플은 비타민C가 100g 중에 15mg 들어 있으며, 브로멜린이라고 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도 들어 있어서 육류의 소화를 돕고,
무화과는 당분(포도당과 과당)이 약 10% 들어 있어 단맛이 강하고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벤즈알데히드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이 들어 있다.
참다래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성인 1명이 하루에 필요한 양이 열매 1개에 충분히 들어 있다.
삼척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 소득원 작물을 계속적으로 적응시험과 생산량 증대, 병해충 방제 등 유기농재배 방법을 개발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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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6년 전국체전 차질 없는 준비 지원”
안희정 충남지사는 3일 아산시 현장 방문에 나서 2016년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재래시장 및 학교급식의 발전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 지난 주 전국을 강타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한 과수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망연자실한 농심을 위로했다.
안 지사는 이날 첫 방문지로 ’16년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아 체전 준비현황을 듣고 아산시청 소속 체육팀을 격려한 뒤 체육관계자 3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충남 아산시 개최유치는 쾌거였고, 이제는 200만 도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차질없이 준비되도록 도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할테니 체육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국민에게 주목받는 매력체전, 소통체전, 친환경・친경제적인 효율체전으로 만들어 범 충청권 문화축제로 승화시켜 보자”고 당부했다.
복기왕 시장은 ‘최근 10년간 인구가 두배 늘고 젊은 인구가 급증해서 수요가 많다. 도 역시 내포신도시 이전 때문에 재정 어렵지만 전국체전 준비하면서 아산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기반시설 부족 플러스 체육시설 확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우리 땅값이 비싸다. 다른 동네보다. 축구장 7천평 정도 있어야 하는데 그거 만만치 않다. 지사님 아까 약속한 것에 필요한 것 협의해서 조금 더 지원해달라. 또, 점수제로 순위 매기는 도민체전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시군간 좋은 선수 빼가기 경쟁도 벌어진다.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를 위해 시군별 체육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이웃한 대전과 충북의 체육시설을 적극 임차 활용하는 등 경제적이고 내실있는 체전 준비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한 안 지사는 시장 상인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온양온천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전국이 주목하고 있다. 상인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윤을 남겨 자생력을 가지려면 결국 고객이 많이 찾아오는 시장을 만든 길 밖에 없는데 함께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또, “도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사업에 매년 200억원을 지원하고 있고, 상인대학 운영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로 찾은 아산시 음봉면 과수피해 농가에서는 피해상황을 둘러본 뒤 떨어진 과일을 함께 수거하며 피해농민의 손을 잡고 위로했다.
안 지사는 “이번 태풍 때문에 밤잠도 설쳐가며 피해예방에 진력했지만 막상 이렇게 피해를 당한 농민들과 농작물을 마주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 있으니 우리 용기를 잃지 말자”고 말했다.
이번 태풍으로 아산에서는 벼 도복 13농가 4ha, 과수 536농가 622.5ha, 비닐하우스 53농가 5ha 등의 농업분야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마지막 방문지로 내년 1월 개소 예정인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은 안 지사는 농협사업단 및 영양교사, 학부모 등 급식 관계자 30여명과 대화를 갖고 학교급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 지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경제를 선순환시키는 것이 바로 이 사업”이라며 “농산물 수급안정과 유통단계 축소 등 유통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내년 1월1일 개소 예정이며, 도는 2014년까지 총 230억원을 투입 10곳의 시군별 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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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이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열어
하남시와 하남문화원은 지난 31일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을 열었다.
올 해로 7회째 접어든 ‘작은 음악회’에는 시민 5백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문화원이 운영하는 ‘토요문화학교’ 참여 학생들의 애니메이션 ‘온조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새음앙상블의 퓨전국악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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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12 생활체육대회 개막
하남시와 하남시생활체육회(회장 신용현)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종합 운동장에서 ‘2012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생활체육대회는 9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축구, 야구, 게이트볼 등 20개 종목에 걸쳐 6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자웅을 겨룬다.
이교범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건강하고 활기찬 하남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가 각축의 장이 아닌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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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 한-중 합작 생산공장 연변 용정시에 준공
안동간고등어 한-중 합작 생산이 이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이로써 안동간고등어는 중국 동북3성을 시작으로 15억 대륙인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주)안동간고등어(대표 조일호)는 2일 오후 중국 조선족 자치주 연변 용정시에서 중국 왕달무역합자회사(대표 김봉운)와 한-중 합작투자 약정서 체결식을 갖고 앞으로 양 회사가 공동 보조를 맞춰 안동간고등어를 생산,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남 용정시 부시장과 왕수려 용정시 상무국 부국장, 왕하이 용정시 인민대표대회 주임 등 용정시청 관계자들과 용정시내 기관단체장들이 배석해 합작투자를 축하했습니다. 양 회사는 조만간 본격적인 공장가동에 들어가 안동간고등어 시제품이 생산되는 대로 먼저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등 조선족 지역을 대상으로 첫 시장개척에 나섭니다.
용정시 현지에 마련된 안동간고등어 가공 공장은 부지가 총 2만3천㎡이며 공장건축 연면적은 7천㎡ 규모로, 월 평균 20만손(1손 2마리)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난해 합작투자 MOU를 체결한 이후 (주)안동간고등어는 전통염장 기술이전을 위해 현지 연수생 교육에 나섰으며, 왕달무역측은 공장신축 공사를 맡아 현재 냉동고 1천㎡, 개복장 550㎡, 세척장 350㎡, 숙성고 150㎡ 등 생산에 필요한 모든 가공설비를 완비한 상태입니다.
지난달 공장 준공과 함께 시험 생산된 안동간고등어 시제품은 현지 조선족들로 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달 중으로 연길시내와 용정시내에 안동간고등어 요리 전문식당도 문을 엽니다.
연내에 양 회사는 상품 홍보를 위해 백두산 진입로이기도 한 연길-용정시 편도4차선 도로변과 연길 공항 주변에 대형 야립 광고탑을 세울 예정입니다.
양 회사는 안동간고등어 중국사업을 위해 새로 설립한 회사 지분은 50 대 50으로 나누고, 공장 설립과 생산, 판매, 영업, 운송 부문은 왕달무역측이, 브랜드 관리와 홍보, 광고, 판촉 지원은 안동간고등어측이 맡아 공동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안동간고등어측은 중국 특허획득은 물론 당국에 해외투자사업 승인을 신청해 둔 상황입니다.
중국 합작사업에 사용하는 브랜드는 현재 안동간고등어가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사진)을 그대로 쓰기로 했으며, 안동간고등어 상표 디자인이 지난해 태국 방콕 APEC 중소기업 회의때 글로벌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이후 외국기업으로 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해외 합작사업에 진출하는 첫 사례입니다.
안동간고등어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삼성경제연구소는 경제유발효과가 1천억에 이른다고 평가한 바 있으며, 안동시로 부터 의뢰받은 한국능률협회는 113억원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협정식을 가진 조일호 안동간고등어 대표는 "안동간고등어가 창업이후 12년간의 노력으로 생선 기초가공 사업에서 벗어나 비로소 외국으로부터 로얄티를 벌어들이는 브랜드 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면서 "환태평양 국가 모두에서 안동간고등어란 이름으로 서민생선 가공사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이번 중국 첫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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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재래시장·원도심 활성화 위해 공직자 나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대한 영업정지 가처분신청으로 대형마트가 정상 영업함으로써 이철환 당진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래시장 활성화가 급선무”라고 지적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런 사업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공직자들부터 솔선해 재래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간부회의에서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재래시장과 원도심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이상 재래시장·원도심 상가 내 식당 이용과 장보기 운동’을 추진한다.
또, 얼마 남지 않은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공직자에서 공공기관, 유관단체, 관련 협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재래시장만의 넉넉한 인심과 활기찬 삶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찾아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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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초청 특강
당진시가 31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의 미래지향적 사고함양을 위해 미래학자로 알려진 박영숙 대표를 초청해 ‘미래사회 메가트랜드와 당진시의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계획이다.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보고서’와 ‘2020 트랜스휴먼과 미래경제’ 등을 저술했으며, 지식경제부 글로벌전략기획위원 등 정부기관 위원회 활동과 서울대 등 전국 대학 미래 특강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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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숙박거점휴양단지 위용 드러내는 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시 성곡동 일원에 조성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가 경북북부 11개 시군의 숙박거점 복합휴양단지로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온뜨레피움과 전망대 개장이후 유교문화체험센터와 가족호텔, 골프장 등이 마무리 단계여서 복합휴양단지로서의 기반을 차곡차곡 다지고 있다.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유교문화권개발 주요 사업 중 하나로 경북북부지역 11개 시‧군에 산재되어 있는 유교․전통 문화 자원에 대한 관광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숙박거점지 역할을 겸비한 체류형 복합휴양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1999년 10월 사업을 착수해 2006년 4월 기공식을 가졌으며 2009년 8월 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지난해 4월 1일 허브공원인 온뜨레피움과 전망대를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안동문화관광단지의 핵심 관광객 집객시설인 유교문화체험센터는 금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한국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중심주제로 하는 테마파크형 체험센터로 초ㆍ중ㆍ고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면서 유교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멋진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관광단지내 첫 숙박시설인 가족호텔도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세영종합건설㈜에서 본관(지하 2층, 지상 8층)과 별관(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으로 건축 중인 가족호텔에는 객실 90개를 비롯해 식당과 회의장, 소회의실, 대연회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동문화관광단지에 들어서는 가족호텔 건설공사는 다음달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18홀 규모의 골프장 조성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총 86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총 102만2천㎡(31만평) 부지에 조성중인 골프장은 현재 8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빠르면 올 11월 시범 라운딩을 거쳐 내년 3~4월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골프장은 도심에서 가까운 접근성과 주변경관이 띄어나고 특히 자연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원형보존을 많이 한 친환경적 대중골프장으로 골프장 이름을「안동휴그린골프장」으로 명명했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사업초기부터 안동시와 개발사업주체인 경북관광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역할 분담 및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매우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민관협력 개발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 민간자본투자 활동이 활발하다. 전시관, 상가 8동, 놀이공원 부지는 분양이 완료되었다.
호텔 부지는 4개소 중 가족호텔은 분양이 완료되어 준공을 앞두고 있고, 호텔부지 1곳은 계약 성사단계에 이르렀다.
이 처럼 활발한 민자유치와 현재 마무리 단계인 유교문화체험센터, 18홀 대중골프장, 90실 규모의 가족호텔 등이 개장을 앞두면서 지역 고용유발 및 경제적 파급 효과와 경북 북부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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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우항리 공룡박물관에 전문인력(학예사)를 배치하게 됨에 따라 지난 8월7일자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해남군 황산면에 소재한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1998년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되었으며, 해남공룡박물관은 국비 및 지방비 500억을 투자하여 조성된 우항리 공룡화석 자연사유적지 부지 748,243㎡에 연면적 7,966㎡(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하여 2007년에 개관하였다. 그동안 연간 평균 25만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하며,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공룡화석지와 더불어 전남 서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체험학습지로 명성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1년 2월에 조성된 공룡테마공원은 화석발굴체험, 움직이는 대형공룡, 화산쇼 등 상상속의 공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와 환상을 더 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1종 전문박물관에 등록되면 교육용 전력요금 등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전남지역 박물관과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며, “우항리 공룡박물관이 국민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1종 전문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자료 100점 이상, 학예사 1명 이상, 100㎡ 이상의 전시실 또는 2,000㎡ 이상의 야외전시장, 수장고, 사무실 또는 연구실, 자료실.도서실.강당 중 1개 시설, 화재.도난방지시설, 온습도 조절장치 등을 갖추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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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회 낙동강 누치잡이 전통천렵시연회』개최
제2회 낙동강 누치잡이 전통천렵시연회가 8월24일 오전11시 반변천 합수지역 (정상동 귀래정 앞)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8.2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작년에 첫회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단장 권동순)주관으로 청정수질로 변화된 낙동강에 누치가 다시 찾아온 것을 소재로 하여 다양한 물고기잡이 방식을 재현한다.
첫날, 풍물패와 전설의 강어부 석바우 위령제를 식전행사로 시작하여 전통어구전시회․투망던지기․가짜줄오리 끌기․사발무지․횃불잡이 등 전통천엽시연회를 행사기간동안 개최한다. 마지막날인 26일에는 선착순 100명을 신청받아 전통낚시대회도 개최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전통낚시장비 일체를 대여해준다.
권동순 단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전승 보전하고 낙동강의 청정수질과 새롭게 조성된 도심 수변공간이 강촌문화가 이어져 갈 토대가 되어 다양한 수변문화가 부흥되기를 기원하며 많이 참석해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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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2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축제의상 패션쇼
한국적 흥을 통해 세계인의 신명을 안동으로 모으는 축제한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축제 D-30을 알리고 새로운 축제의 도약을 위해 축제의상 패션쇼를 진행한다. 8월 23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반동안 탈춤공연장에서 진행 될 이번 패션쇼에서는 올해 축제의상 창작공모전 수상작(대상: 로마국립예술원 김가영 외 13작품)과 지역 사회단체(라이온스), 지역 기업(농협안동시지부, 대구은행안동시지부), 지역 주민(초․중․고생, 일반인)축제 의상을 선보인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매년 지역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다양한 축제의상을 제작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50여종의 축제의상이 축제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탈만 쓰고 축제장에 나오는 것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나만의 축제의상을 입거나 단체별 축제의상을 공동제작하고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대동의 난장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전국의 축제 가운데 축제에서 입을 수 있는 의상과 올해의 축제의상을 발표하는 패션쇼는 유일하며 축제를 약 한 달 정도 남겨 둔 시점에서 축제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패션쇼 이후 진행 될 플레쉬 몹에서는 축제 로고송인 ‘탈춤추세’를 중심으로 약 100여명의 축제 자원봉사자와 외국인, 축제 연출자들이 함께 탈과 축제의상을 입고 함께 어울릴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2를 약 30여일 앞두고 열리는 축제의상패션쇼는 축제의 탈과 의상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 함께 즐기는 흥미로운 축제를 만들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쇼 전(18:30~18:50, 20분간)에 전문모델들과 시내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비가 올 경우 시내 퍼포먼스는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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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 22일 오후 9시 “5분간 조명 끄세요”
성남시는 ‘제9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시내 공공건물, 10개 공공주택이 동참하는 소등행사를 연다.
소등행사에 앞서 시는 전력 사용이 많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에어컨 사용 자제하기, 창가 소등하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절전행사를 진행하며, 풍성신미주 아파트 등 10개 아파트단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민간주도의 행사가 열려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는 이날 오후 5시 판교 풍성 신미주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일반시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김경의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장,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시민참여행사를 연다.
방향제 및 향초 만들기, 천연모기퇴치제만들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고, 오후 7시부터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남성 5인조 아카펠라, 매직 버블쇼 등을 즐길 수 있다.
밤 9시 정각에는 신호에 맞춰 아파트 단지 전체가 일제히 5분간 소등해 에너지의 날 본 행사를 마무리한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에너지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지정됐으며, 2004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오후 9시 소등행사가 열리고 있다.
성남시는 범시민적 에너지절약 생활화와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주도의 ‘시민참여형’ 실천운동을 확대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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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천연가스발전소 주변 초등학생,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물놀이 캠프 전개
한국남부발전(주) 안동천연가스발전소(소장 설인기)는 8월21일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대명리조트 단양 아쿠아월드에서 풍산읍 발전소 인근 초등학생 및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물놀이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는 방학기간 중 문화 생활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 조손·결손,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동과 발전소 직원이 조를 이루어 물놀이 및 식사를 함께하며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본 행사를 준비한 안동천연가스발전소 관계자는 “우리의 조그만한 관심이 자라는 어린이에게는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으며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때 이웃에게 행복한 웃음을 줄 것”이라고 봉사소감을 밝혔다.
안동천연가스발전소는 사회적 책임 완수라는 기업비전을 바탕으로 지난 6월 20일 社·民·官 공동 사회적 책임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주민 우선채용, 지역업체 참여확대 및 장비·자재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추석을 전후하여 조손·결손, 다문화 가정의 노후 전기 설비 , 조명등 교체 및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하여 발전소 주변지역에 지역맞춤형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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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하키팀, 제26회 대통령기 하키대회 출전
아산시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성주시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대통령기 하키대회』에 아산시청 하키팀의 필승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지도자2명, 선수18명으로 구성된 아산시청 하키팀은 2010년 제24회 대회에서 1위, 2011년 제25회 대회에서 2위 성적을 거둔 강팀으로 올해 다시 1위를 재탈환한다는 목표로 이번 대통령기 하키대회에 참가한다.
아산시청 하키팀은 2012년 첫 대회인 김해 KBS 춘계대회에서 3위에 머무르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였지만, 국가대표 5명을 보유한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각오로 이번 대회를 임하고 있다.
아산시와 시체육회 관계자는 “대회기간 중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을 향한 응원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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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에서 화려한 리듬체조 무대 펼쳐진다
|| 경기 김포에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6회 김포시장배 국제리듬체조대회가 열린다.
김포시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몽골, 말레이시아,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호주 등 11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리듬체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첫 날인 8월 31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부문으로 나눠 경연한다. 곤봉, 볼, 후프, 리본의 개인전에 이어 다음 날인 9월 1일 결선 경기를 가진다. 남자 리듬체조 선수들의 시범경기도 함께 열린다. 또 오후 6시에는 각국 선수들의 화려한 갈라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 선수들을 위해 우리 전통민요, 사물놀이, 댄스 스포츠, 에어로빅 등 공연도 열린다.
리듬체조는 최근 런던올림픽에서 손연재 선수가 수준높은 연기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계무대에서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바 있어 이번 대회에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체조협회(☎031-984-22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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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 ‘대학생 취업성공아카데미’운영
광명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대학생과 대학졸업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훈련을 지원하는 ‘대학생 취업성공아카데미’가 20일 취업준비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학생 취업성공아카데미’는 대학생 및 대학졸업생에게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과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시가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기획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산업별 특성과 동향, 직무별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 설계를 통해 취업 역량을 기르게 된다. 직무적성검사와 진로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취업에 필요한 소양과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사회 초년생’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부 전문기관의 위탁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편의를 위해 방학기간을 통한 2주간 집중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연말까지 1:1 사례관리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취업알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20일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취업아카데미 참여자들은 교육과정과 과정별 인지도 높은 강사진에 대해 만족해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고학력 실업문제가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자치단체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번 대학생취업성공아카데미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본인이 원하는 취업을 향한 관문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끝까지 교육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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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도시 초등생 초청 농촌체험 행사 개최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6~17일 서울 숭신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방학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옥천농협 RPC와 계곡면 친환경생태농업 모델화 단지 등을 현장견학하고, 무화과따기, 고구마선별, 조개잡기 체험 등 농어촌 체험이 펼쳐졌다.
특히 계곡면 당산 일원에 조성된 친환경생태농업 모델화 단지의 둠벙에서 미꾸라지와 우렁이 잡기 체험이 진행돼 도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친환경 생태연못인‘둠벙’은 수생생물 복원과 수질개선 등 친환경 농업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올해 관내 6.5ha의 농경지에 둠벙 27개소를 조성했다.
한편 해남군은 친환경 쌀 판로기반 확보를 위해 대도시 학생과 교직원 초청
농촌체험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학교 내 해남쌀 현장 학습장을 개설하는 등 학교급식 확대에 따른 해남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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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천 년 은행나무 이야기’호응
양평군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름방학 미술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천 년 은행나무 이야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유실수이자 양평의 상징인 천년 은행나무에 얽힌 설화를 듣고 다양한 창작미술로 표현해 보는 창작동화 연계 미술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오는 8월말까지 총4회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의 교육결과물은 오는 10월초 동화 일러스트와 함께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7월 수업에 참가한 설나진 학생(옥천초 1)은 “엄마, 아빠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봐왔던 은행나무 이야기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니 맘처럼 표현은 잘 안되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며 “다음 수업에도 다시 신청해 달라고 엄마한테 졸랐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8월에는 23~24일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는 이 외에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요리강좌인 ‘맛있는 밥상 만들기’를 9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정규프로그램인 사찰요리를 중심으로 한 ‘자연요리강좌’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