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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연어 고향으로 돌아오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이석철)에서는
○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울진군 왕피천을 포함한 경북도 3개 하천에 어미연어 포획장을 설치하여 약 50일간 어미연어 포획에 돌입하며, 10월 13일 올해 처음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어미연어 4마리(♂2, ♀2)를 울진 왕피천에서 포획하였다.
○ 이번에 포획한 어미연어는 3~4년 전에 방류한 어린연어로 1만6천㎞의 긴 여정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로 평균체장 68.0㎝, 체중 2.4㎏이며,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0일간 800마리의 어미연어를 포획하여 수정 후 약 60일 간의 부화기간을 거쳐 어린 연어로 사육하게 된다.
○ 겨울동안 어린연어를 건강하게 사육 관리하여 이듬해 봄인 2~3월에 경북일원 하천인 울진 왕피천, 남대천, 영덕 송천, 포항 형산강에 80만 마리 방류할 예정이다.
○ 하천에 방류한 어린연어는 1개월 정도 하천에 머물다가 바다로 나가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성장하고, 3~4년 후 어미가 되어 자기가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 후 일생을 마치는 대표적 모천회귀성 어종이다.
□ 모천회귀성의 진귀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 연어는
○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보존 정도를 대표하는 상징적 어종으로 급속한 산업화와 난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지속적 자원관리가 필요하여,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1970년부터 인공부화 방류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4,186만마리의 치어를 울진 왕피천 등에 방류하였다.
○ 앞으로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많은 수의 어미연어 포획을 위하여 강 하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굴삭기 등을 동원하여 하구를 개방하고, 포획장 및 부화시설을 정비하는 등 어린연어 생산에 최선을 다하여 자원강국으로 입지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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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후 국화테마소공원 쉼터와 포토존 설치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서후면 봉정사 일원에서 매년 11월 초 열리는 안동서후국화대향연 행사를 20여일 앞두고 봉정사 진입로 곳곳에 조성된 국화테마소공원에 노란 국화꽃이 피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국화꽃 향기와 함께 가을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2012 안동서후국화대향연』은 11월3일부터 4일까지 봉정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화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서후면에서는 봉정사로 진입하는 금계리 미림이(용선사) 입구, 태장2리 마을쉼터, 봉정사 주차장 앞 등 3곳에 국화테마소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최근 국화테마소공원에 노란색의 국화꽃이 피어나면서 벌써부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국화향에 취하게 하고 있다. 관광객들을 위해 서후면에서는 포토존까지 마련해놨다.
서후면 금계리에서 봉정사까지 6㎞ 구간을 지나다보면 도로변에 노랗게 물든 국화들이 활짝 펴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특히, 태장삼거리에서 봉정사 구간에는 대규모 국화밭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곳은 11월 초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서후면 전역에 피어 있는 국화는 소쩍새가 우는 봄부터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이번주 조생종 국화가 절정을 이뤄 관광객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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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시민한마당! 백운예술제 성료
의왕시가 13일과 14일 이틀간 계원디자인 예술대학교와 갈미한글공원에서 개최한 제10회 의왕백운예술제가 6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한마당 대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왕시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의왕백운예술제는 예술탈 만들기, 부채 그림그리기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예술체험캠프와 전통가옥 마당에서 펼쳐진 떡메치기, 다도체험 등의 전통문화체험으로 주말 가족나들이객들과 시민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계원예술대학교 정문주차장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려 그림, 공예품, 디자인 소품, 악세사리, 중고악기 등 예술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지난 3개월동안 시민들에게 기증받은 도서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도서나눔전은 어느 곳보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도서판매로 생긴 수익금은 지역내 복지관과 꿈나무 안심학교 등에 도서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예술제 첫날인 13일에는 백운예술제와 함께 두발로 Day가 개최돼 의왕의 옛길(고천중학교 출발→ 갈미 한글공원)을 걸으며 건강과 의왕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계원예술대학교 우경 예술관에서 열린 정기영화에는 ‘아이스에이지4- 대륙이동설’과 ‘새미의 어드벤쳐2’가 무료 상영돼 아이와 함께 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13일과 14일 이틀 간 진행된 초청가수 공연에서는 김세환과 에일리, 렉시, 박상철, 틴탑 등 모든 연령대가 좋아할 수 있는 가수들이 공연을 펼쳐 축제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마지막에 있었던 불꽃놀이로 이틀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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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야전군사령관에 권혁순 대장 취임
◦ 11일 오전, 경기 용인 3군사령부에서 제24대․25대 3야전군사령관 이․취임식이 실시됐다.
◦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역대 군사령관을 비롯한 軍 주요인사와 지역 기관장,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명령낭독 ▲지휘권 이양 ▲열병 ▲이․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이날 취임한 신임 3군사령관 권혁순(58․육사 34기) 대장은 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5사단장, 합참 작전참모부장, 수도방위사령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이날 신임 3군사령관 권혁순 대장은 취임사에서 “적이 도발한다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분히 응징하여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며 “적을 압도하는 강한 전투의지를 바탕으로 이길 수 밖에 없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임 이홍기 대장(59․육사 33기)은 40여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이날 전역식을 끝으로 군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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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천군민 통일한마당 열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박영조)는 지난 8일 문예의 전당서 제6회 서천군민 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소열 서천군수, 김창규 군의회의장, 각급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씀,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양민속예술단 문화 공연은 북한 노래와 민속무용, 기악 연주 등 북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어 이질감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영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장은 “6.25가 발발한지 60여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통일이 이뤄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한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천군민이 화합하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금 세계에서 통일되지 않은 국가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이다”라며 “한국이 예전에 비해 경쟁력과 군사력 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평화적으로 통일하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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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가을에 물든 문화향기
해남 가을이 문화행사로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10월13일 미황사 괘불재를 비롯해 김남주 문학제, 고산문학축전, 김남주 문학제가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0월13일 달마산 아름다운 절 미황사에서 개최되는 괘불재는 영험함을 간직하고 있는 괘불탱을 걸고 만물공양, 불교음악회 등 불자가 아닌 이들도 부담없이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특별히 창작동요 작곡가로 유명한 백창우씨가 특별출연해 공연하며, 불화가 이수예씨가 대웅보전 천정벽의 천분 부처님을 복원모사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고산 윤선도의 문학세계를 조명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고산문학축전도 19일과 20일 양일간 녹우당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고산시가낭송대회와 문학세미나, 고산문학대상 시상, 청소년 시. 서. 화 백일장 등이 이어진다.
故 김남주 시인을 기리는 김남주 문학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김남주 생가에서 포엠콘서트, 작가와의 대화, 책나눔행사 등이 개최, 해남을 찾은 문학가와 관광객들에게 향토색 짙은 문화향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해남에서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10월 한 달 이어진다”며, “문화예술행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예향 해남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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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성료
의왕시가 6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24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사회봉사, 문화체육, 교육환경, 지역발전 4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했으며 사회봉사분야에는 서한주(여, 72세)씨, 문화체육분야에는 김영용(남, 49세)씨, 교육환경에는 황옥자(여, 60세)씨, 지역발전에는 김만수(남, 50세)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민대상 시상식 이후에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동별 대항 시민체육대회가 개최돼 동별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체육대회는 각 동별로 팀을 나눠 육상(100m, 400m, 단축마라톤), 축구, 배구, 줄다리기,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씨름, 볼링, 족구 등 11종목의 동 대항 경기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은 열띤 응원을 통해 주민들 간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체육대회는 청계동이 종합우승, 내손1동이 2위, 오전동과 부곡동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입장상은 청계동, 응원상은 고천동에서 차지했다. 특히 청계동은 종합우승과 함께 입장상까지 수상해 두배의 기쁨을 안았다.
시민체육대회에 참여한 시민 이모씨(부곡동, 52세)는 “동별 입장부터 치어리더들의 행사, 노래자랑 등 체육행사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왕시 체육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체육회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시민 통합 한마당으로 다채롭게 진행된 시민의 날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시민화합의 길이 한층 더 다져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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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린이 안전수칙 배우는 ‘꺼꾸리의 아이쿠나라 모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생활안전을 주제로 한 어린이 생활안전인형극을 실시한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하루 2번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사전 접수받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 1,800명을 대상으로 1회당 45분간 공연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교육 극단 ‘하늘 꿈’에서 준비한 이번 인형극은 꺼꾸리가 아이쿠나라에서 겪는 모험담을 다룬 인형극으로 5개의 장애물을 통과해야만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주제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은 놀이터안전사고, 감전사고, 추락사고 방지 등 사고유형별 대처법을 인형극을 통해 배우게 된다.
기존 어린이 생활안전교육이 강의 위주의 교육인데 반해, 쉽게 흥미를 느끼고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공연 접수 안내 후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신청이 쏟아져 조기에 마감해야 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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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 미국 입맛 사로잡다!
국내 수산물가공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동간고등어’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이하 LA)에서 열린 한인축제장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를 모았습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 서울 인터네셔널 공원에서 개최된 ‘제13회 LA한인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농수산물 EXPO에서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더불어 안동 지역 특산품 홍보에 나선 안동간고등어 시식 행사장에는 우리 교포들은 물론 현지 미국인들까지 몰려들어 '원더풀'을 연발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안동간고등어는 축제 공연팀으로 초청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원들이 경북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판을 벌인 이벤트에 맞춰 홍보를 시작한지 불과 몇시간여만에 준비해간 1천여손(2천마리)의 고등어가 모두 동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행사 첫날 수차례의 수출 상담 문의를 받을 정도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기도 한 안동간고등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현재 경북통상에 위탁한 기존 미주 수출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간고등어 외에도 남안동농협 청아람 고춧가루 제품과 영주 김정환 홍삼, 상주 곶감을 비롯한 경북지역 20여개 업체와 1백여개의 한국 농특산물 생산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전시했습니다.패랭이 전통한복 차림으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은 안동간고등어 조정연 팀장은 "안동간고등어의 단독상품 수출보다 궁합이 맞는 여타 특산품을 선정, 공동으로 미주지역 수출길을 모색하는 등 '특산품 짝짓기' 방식으로 수출물량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안동간고등어는 제1회 대한민국 수산물브랜드대전 대상 수상, APEC중소기업 글로벌우수 브랜드 선정,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수산물 등 국내 최고 수산물가공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안동간고등어는 미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해외 곳곳으로 수출돼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브랜드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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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황금들녘에서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 열려
당진 우강면 솔뫼성지 일원의 황금들녘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메뚜기를 잡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가 6일 성황리에 끝났다.
당진시는 이번 메뚜기 잡기와 고구마 캐기, 농경문화 체험, 벼수확·도정 체험 등을 통해 도시민 소비자와 어린이들에게 농촌 체험 학습 기회 제공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당진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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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을 전령과 왕의 만남』 ‘삼척 왕의 코스모스 축제’ 개최
올 가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오는 코스모스 향기에 흠뻑 취해보고, 코스모스 꽃밭에 풍덩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가을 전령사인 코스모스와 조선 왕조의 역사가 만난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조지전 마을 일원에서 10일간의 향연에 들어간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코스모스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는 내미로리와 고천리 일대 15만㎡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자연과 역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코스모스체험 프로그램, 역사·전통 프로그램, 고향체험 프로그램,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등 7개 분야, 27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시작일과 주말에 집중해 운영될 예정이다.
코스모스 체험프로그램은 코스모스를 소재로 한 손수건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코스모스 미로 미션 등 코스모스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역사·전통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조선역사 바로 알기, 왕의 복식체험, 왕관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고향 체험프로그램은 삼베짜기 길쌈 시연, 두부 만들기 멧돌체험, 고향집 화덕체험, 디딜방아, 양떼체험 등 농촌지역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미로면 고천리의 특산물인 삼베와 콩을 소재로 하는 체험행사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체험행사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제를 준비해온 삼척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를 삼척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육성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축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전략 등에 관한 연구개발용역에 착수, 그동안 내실있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삼척시는 지역주민과 소득과 연계할 수 있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로면의 역사 유적인 준경묘, 영경묘, 천은사와 인근의 대금굴, 환선굴 등 삼척의 내륙 관광지와 연계하여 이번 축제를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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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리 7080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가 지난 6일 시청 앞 광장 및 농구장 등에 마련한 ‘미사리 7080 페스티벌’이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시는 ‘7080 추억의 체험·전시장’을 농구장 및 주차장 등에 마련했다.‘체험마당’에는 굴렁쇠 굴리기, 팽이 돌리기, 솜사탕 만들기, 뻥튀기 체험, 엿장수 체험 등이 가족과 함께 온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트램블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전시마당’에는 ▷7080 의상 포토 존 ▷추억의 초등학교 교실 ▷ 만화방 ▷ 멍가게 ▷옛날 사진관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7080 의상 포토 존’에서는 이교범 시장과 오수봉 시의장, 황숙희 의원 등이 교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해 함께 참여한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오후 3시부터 시작한 ‘미사리 시민가요제’에도 본선 참가자 20명의 열띤 경쟁속에 대상은 덕풍3동 신성실(여, 41세)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덕풍3동 이정인(남, 20대) ▷우수상 홍미선(여, 창우동) ▷장려상 송원근 외 1명(신장2동), 이형숙(여, 신장동) ▷인기상 호다(여, 덕풍3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만여 명의 시민들이 구름같이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미사리 7080 콘서트’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에도 사회를 맡은 이택림의 진행으로 가수 인순이, 김완선, 박남정, 이용, 이은하 등이 출연해 토크와 음악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있는 수준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많은 박수와 감명을 선사했다.
한편 이교범 시장은 즉석에서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열창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미사리 7080 페스티벌’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내렸으며 하남시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에도 ‘미사리’라는 브랜드를 활용한 지역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전국적인 관광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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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에 울려 퍼진 ‘강남스타일’
충무공 이순신의 혼이 서린 명량대첩 현장에서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연출됐다.
해남군에 따르면 2012 명량대첩축제 기념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참가자들과 관광객 2천여 명이 모여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었다.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은 지난 10월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17개 팀이 참여해 강강술래 경연을 펼쳤으며, 이날 마지막 공연과 함께 시상식에서 강남스타일이 울려 퍼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경연자들은 관광객들에게 깜짝이벤트로 말춤을 선보였으며,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남스타일을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흥겨움을 나눴다.
한편 이번 강강술래 한마당에서는 일반부 영암 삼호사랑이, 학생부 우수영 초등학교가 1등, 일반부 재경문내향우회와 학생부 진도고성중학교가 각각 2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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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가을 정취 양평에서 푹 빠져보자~
양평군이 단풍의 계절로 접어드는 초 가을에 관광사업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양평의 명소 곳곳을 둘러보는 웰빙투어로 예약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양평웰빙투어는 관광객 30명 이상 단체에서 양평친환경농산물 교환권 15만원 이상을 구입하게 되면 군에서 45인승 버스를 지원해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용문산을 비롯해 양평 곳곳에 산재돼 있는 명소들과 주요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는 이색 관광상품이다.
코스는 관광형과 문학형, 레저형 등 세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용문산관광지와 세미원, 두물머리, 소나기마을, 레일바이크, 들꽃수목원, 전통시장 등을 테마로 한 관광형코스의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만이 간직한 산과 강, 계곡, 휴양지 등 천혜 자연과 다양한 관광레포츠를 연계한 테마관광을 통해 가을 정취에 흠뻑 빠지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며, “버스 운행과 예약상황을 미리 체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이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웰빙투어는 800회에 걸쳐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했다. 투어신청은 양평군문화관광홈페이지(tour.yp21.net)에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문의는 양평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031- 770-20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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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가수 진예림 양평 홍보에 선봉
양평군이 전국에 지역을 알리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가수 진예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진예림씨는 2004년 춘천 시민노래자랑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5과 2006년 춘천 청소년 가요제 대상 연속 수상, 2008년 KBS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한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을 바탕으로 2010년 KBS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그 동안 꿈꿔오던 가수로의 첫발을 내딛었다.
가수 진예림씨는 현재 국군방송에 출현중이며, 1집 앨범 ‘추파추파’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연예계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수 진예림씨를 통해 우리군의 축제와 행사, 문화와 레포츠 등을 외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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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통합방위협의회의 열어
양평군은 안보태세 확립과 나라사랑운동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논의하는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지난 25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방위협의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나상웅 20사단장, 남현우 양평경찰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방위협의회위원 25명이 참석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최근 3개의 태풍이 지나갔으나 유관기관․단체에서 적극 협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와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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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안심도서관’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금상 수상
동구구립 안심도서관이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2011년부터 일반, 공공 2개 분야로 나눠 평가하여 구·군별로 추천된 일반 부분 16개 작품, 공공 부분 7개 작품 등 총 23개 작품이 출품 되었다.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작품이 본선에 상정됐으며 현장심사를 거쳐 공공부분에서 안심도서관은 금호강변을 등에 지고 장방형의 대지에 대한 연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금호강변의 자연환경이 내부로 연속돼 이용자의 도서 환경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택지개발지구 내의 마을 도서관에 주민의 요구와 기능성을 최대한 반영해 어린이 자료실과 공간이 돋보이는 건축물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심도서관은 6만여권의 도서와 5천여종의 전자책 등 양질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1,000여명의 이용자가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건축 우수 공동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입상작품은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2012 대구 건축문화 비엔날레 행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안심도서관이 제21회 대구시 건축상 금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며, 이를 계기로 더욱더 알차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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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삼척시 평생학습관 우수학습동아리 삼척향토요리연구회 회원 10여명은 추석을 맞이해 송편 및 삼색전을 준비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 52가구에게 전달했다.
2007년부터 삼척시 평생학습관 우수학습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삼척향토요리연구회는 해마다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및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따뜻한 정을 펼치고 있다.
삼척향토요리연구회 문성숙 회장은 “지역의 향토음식을 실습하고, 웰빙시대에 맞게 새롭게 개발하는 지속적인 학습 및 소외된 이웃에게 학습의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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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새마을회『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펼쳐
(사)대구광역시북구새마을회(회장 손혁준)에서는 9월 26일~27일 양일간,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매천동 청구장미마을과 동변동 주공그린빌 아파트를 태극기달기 모범 아파트로 지정하여 가정용 태극기 500개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쳤다.
새마을회에서는 지속적으로 태극기달기 모범마을을 지정하고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태극기 보급을 통해 나라사랑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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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산정호수 수변 데크로드 새단장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6일 산정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수변 부력식 데크로드 개보수 작업을 완료하고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관광지 산정호수는 그동안 망무봉 방향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채로 남겨져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방문이 어려웠었지만 2011년도에 포천시의 적극적인 투자로 수변 데크로드가 설치된 바 있다.
하지만 올 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농업용수 보급과 호수 준설을 위해 용수를 대량으로 방출, 호수의 수위가 낮아지게 되어 데크로드 개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지난번의 공사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극심한 폭염 때나 농업용수 보급 시에도 가라앉지 않는 지점을 조사해 새롭게 수변 데크로드 공사를 시행했다.
포천시는 이번 개보수 작업으로 인해 새로운 관광 포인트를 확보하게 됐고, 산정호수 전체를 아우르는 산책로의 길 또한 연장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10월 12일부터 14일에 있게 될 포천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와도 관련해 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포천시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극심한 폭염과 두 차례의 태풍으로 인해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큰 촉진제가 되기를 지역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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