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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아름다운 장호, “어촌체험마을” 인기만점
아름다운 항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으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시 장호마을이 어촌체험마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장호 어촌체험마을을 다녀간 방문객수는 24만2천명으로 2011년 19만4천명 보다 무려 4만8천명이 늘어났고, 체험객수는 4만2천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체험마을 운영과 관련한 관광소득은 22억7천만 원으로 작년에 비해 2억 원이 증가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정해역을 활용한 어촌 체험행사가 타 시도에 비해 경쟁력이 있어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장호어촌체험마을이 대표적인 체험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7월말에서 8월초까지 열리는 장호어촌체험축제에서는 투명카누 생태체험, 스노클링체험, 수산물 맨손잡기, 오리보트체험 등의 바다체험 행사를 비롯해
어선체험과 어업생활 체험, 통발체험, 성게잡기 체험, 배낚시 체험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운 어촌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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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협 “땅끝애찬 해남김” 100억원 일본 수출길 열려
해남군수협(조합장 김성주)은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해남군청 관계자와 함께 일본 동경을 방문 주식회사 한국노리재펜(대표 윤종현)과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도 해남군수협 “땅끝애찬”브랜드로 해남김 60만속(약 100억원)을 조미김으로 가공하여 일본에 수출하기로 MOU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려 해남군 김생산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해남군수협 김성주 조합장은 전국김의 30%이상을 우리 해남지역에서 생산하면서도 마땅한 브랜드도 없이 김이 판매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해남김 지리적표시제 추진은 물론 해남김을 홍보하기 위하여 일본 김수입업체 한국노리재펜 대표(윤종현)와 수차례 면담과 협의등 각고의 노력을 다한 결과 “땅끝애찬 해남김” 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올해 6만속(약 10억원)에 이어 내년에는 10배이상 증가한 60만속(약 100억원)을 일본에 수출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해남군수협 김조합장은 해남군 관내에 조미김 가공공장이 없는 관계로 타 시군에 주문자 위탁방식으로 가공하여 수출하고 있어 자가 생산에 비하여 물류비 부담등으로 인한 수출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한 여건에 있어 해남군에 시급히 조미김 가공공장이 들어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해남군수협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개년간 정부 지원사업으로 해남읍 안동리 냉동창고 부지에 조미김 가공공장을 포함한 수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해남군수협 김성주 조합장은 경제사업이야 말로 협동조합 본연의 임무라는 신념으로 경제사업 동반성장을 이끌어 지도사업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어업인에게 보다 많을 해택을 안겨 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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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촌 주민들이 만든 얼음썰매장 ‘인기짱’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주민들이 여수천 저류지(도촌동 섬말공원 옆)에 만든 얼음썰매장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지난 24일 문을 연 이 얼음썰매장은 도촌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웅)가 사업비 약 1천만원을 들여 가로 35m, 세로 80m 규모로 만들었다.
한번에 2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썰매장에는 110개의 썰매와 팽이, 연이 준비돼 있어 겨울철 민속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군고구마와 구운 떡을 먹을 수 있도록 난로를 갖춘 쉼터가 썰매장 인근에 설치됐다.
화장실은 인근 섬말공원 내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얼음 썰매장은 내년 2월 28일(학생 방학기간 중)까지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성남시내에는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사 주차장에 설치된 ‘야외스케이트장’과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설치된 ‘눈썰매장’이 겨울철 레포츠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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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2.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 개최
○ 인천시는 “크리스마스 인천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소년소녀 가장,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2012 미추홀 산타클로스」행사를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인천시민들로 구성된 산타클로스 500여명이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새터민,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등 1,000명에게 온정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 인천 거주 청소년, 일반시민,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이 미추홀 산타 클로스단으로 참여하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중기)와 전국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조윤주)에서 차량 110대를 지원하고, H.O.G. 인천지회 소속의 할리데이비슨 회원 50명도 동참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인천광역시청 1층 중앙홀에서 발대식 행사를 갖는다.
○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미추홀산타클로스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스포츠 복지진흥원(이사장 고광인)과 (주)토브아이씨엔이, (주)마이스코리아가 주관하며, 농협 인천시청지점,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송도글로벌 대학캠퍼스(주), 송도브릿지호텔, 오케이센터개발(주), 인천교통공사, 인천 대교(주), 한국지엠(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주)쥬네즈, 두리봉사단, 각시탈이벤트, (주)서부T&D, 미단씨티개발(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종합자원봉사센터,인천주니어클럽 등이 후원한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인천시 관계자는 “미추홀산타 행사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타 축제로 사랑 나눔의 대표적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인천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산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미추홀산타클로스’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michuholsanta)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로 선정되면 오는 25일 ‘미추홀 산타클로스 발대식’에서 산타 교육을 받은 후 주최 측이 마련한 선물주머니를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소외계층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주최측은 소외계층이 연말연시를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온정의 선물을 제공할 분의 신청도 접수하고 있다.(문의 : 미추홀 산타클로스단 ☎ 070- 7701-7500)○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는 이번이 3회째로 지난해에는 450여명의 산타가 참여했으며, 인천 관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1천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 과자, 생활선물세트, 김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도 과자, 생활선물세트, 김 등의 선물 1천 세트를 준비해 “크리스마스 인천사랑 나눔” 정신이 더 많은 불우이웃과 함께 할 수 있게 하고, 선물도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문의 : 미추홀 산타클로스 ☎ 070-770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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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성갑)가 오는 12월 14일(금)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선물나누기 행사를 복지관 인근 경로당 3곳(너부대, 한진, 광명5동)에서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얻은 격려와 관심에 보답을 하기 위해 이용 장애인이 직접 만든 쿠기와 케익을 나누어드리며 장애인 예술단의 문화예술공연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일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인식하여,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 장애·비장애인 간의 사회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함이다.연말, 연시가 되면 많은 기관에서는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선물나누기 행사를 하지만, 이번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선물나누기 행사는 그 성격이 다르다. 매해 선물을 받기만 하던 복지관 이용 장애인분들이 올해에는 직접 쿠기와 케익을 만들고, 나누어 드리며 그동안의 재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예정이다. 재가복지봉사센터 유기성 사회복지사는 “이번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행사는 어르신들에게는 즐거움을, 장애인분들의 자신감 고취와 자긍심을 길러주었다” “장애인이라 하면 흔히 몸이 불편하여 도움을 받는 존재로 생각되어지지만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케익과 쿠키를 나누어 드리고 재능 나눔을 통한 공연으로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드리는 ‘나눔천사’가 되었다” 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명 다소니 예술단 단원, 광명재활대학 및 방과후 교실 학생,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훈련생들과 함께하였으며, 광명시 블로그 및 한빛방송 다시보기를 통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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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뉴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발표회, 북구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새마을부녀회(회장 하옥희)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대구은행본점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8개 구․군 새마을부녀회원 및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뉴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구․군부녀회 대표 8명이 일선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였고, 최영수 대구시 새마을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곽명옥 대구시 새마을목련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축사와 사업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사례발표회 결과 대구 북구 침산1동 윤순미 부녀회장이 발표한 “새마을회관 자력확보를 통한 뉴새마을만들기 선도” 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았으며, 우수는 달서구, 동구, 서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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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행차량 ‘번호인식용 CCTV’설치
하남시는 시 외곽 진출로인 황산육교에 차량을 이용한 범인검거 및 범죄예방을 위한 ‘주행차량 번호인식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총 6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1월 9일까지 설치될 CCTV는 4개차선을 감시할 수 있도록 4대를 설치하며 하남시는 외곽 주요 도로 19개소에 37대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행차량 번호인식용 CCTV는 도주하는 범죄차량을 촬영신속히 검거 할 수 있어 시민 안전 및 생활 방범 효과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CCTV설치를 위해 황산육교 부근 서울방향 4차로를 30일 과 31일이틀에 걸쳐 1차선씩 부분통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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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강변길에 3천여 시민 몰려!
하남시는 이번 달 23일 ‘특전사와 함께 하는 위례 강변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는 시청 광장을 출발해 덕풍천길, 미사리 조정경기장 뚝방길, 특전사 고공낙하 대회장을 거쳐 시청으로 돌아오는 7.2㎞ 강변길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됐다.
또한 낙하장에서는 특수전사령부 707대대의 고공낙하 시범이 펼쳐지고 군악대 마칭 장비 및 갤러리 전시와 건빵 시식 체험 코너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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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간고등어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
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지역의 새로운 소득자원 확보를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어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의성군 의성읍 원당리에 부지 2,000평과 건평 200평의 규모로 의성마늘간고등어 가공공장을 2011년도 12월에 건립하였으며, 2012년 4월까지 제품개발과 생산공정 검정을 마친 후 5월부터 시중에 명품 간고등어를 공급하고 있다.
의성마늘간고등어는 의성에서 조상대대로 재배되어온 토종의성마늘을 영양분 파괴가 안 되도록 동결건조 하여 분말을 내고, 여기에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전남 신안군의 천일염과 DHA와 EPA가 풍부한 제주해역의 고등어가 만나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을 없도록 하여 자연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품으로 우리네 밥상에서 건강한 식단을 만들고 있으며, 6월부터 농협유통 하나로클럽에 입점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홈풀러스 등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군위, 오산 등 고속도로 휴게소와 호텔식자재공급업체, 예식장 답례사은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2013년에는 년매출 30억을 목표로 시장점유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마케팅 및 연구 인력을 확보하여 소비자의 기호와 욕구에 부합한 품목의 다변화와 안정적인 품질유지 및 향상으로 의성군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의성마늘종합가공소 이종호 대표는 의성마늘 간고등어가 기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단순한 간고등어와 차별화전략으로 의성마늘과 잘 어우려져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인공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낄수 있고, 청정지역의 수산물과 의성토종마늘이 조화를 이룬 건강식품으로 식약청에서 인증한 HACCP시설에 철저한 위생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며, 앞으로 의성마늘 간고등어가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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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강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결산
지난 21일,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새우젓장터 부스. 산지에서 출장 온 새우젓 판매업자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육젓을 용기가 넘치도록 눌러 담는다. 얼마나 수북이 담았는지 뚜껑을 닫으니 국물이 줄줄 샐 지경이다. “아이고, 새우젓 국물 다 쏟아지네” 도시 구매자가 우는 소리를 하자 판매업자는 비닐에 새우젓 국물을 덤으로 담아준다. “고마워요, 내년에 또 올게요”
영조 임금님의 어진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마포 새우젓은 임금님표 새우젓’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제5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참여인원 약 47만3천명, 매출액 약 11억3천5백만 원이라는 성공적인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년 10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저렴한 국내산 새우젓’과 ‘조선의 최대 소비시장이었던 옛 마포나루 체험’을 주 테마로 열고 있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5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지역축제이지만, 김장철 특수를 낀 생활형 축제로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이상기온에다 해파리까지 증식하면서 새우가 덜 잡혀 새우 육젓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올라 김장을 앞둔 주부라면 새우젓축제에 솔깃할 수 밖에 없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린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은 축제 기간 내내 밀려드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새우젓축제가 해를 더해 가면서 매년 축제를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박정희 씨(강서구, 65)는 올해로 세 번째 축제를 찾았다. 말린 고추와 새우젓을 사는 것으로 올해 김장준비를 이곳 새우젓축제에서 마쳤다. “강화 추젓이 짜지 않고 맛있어요” 마포구 상암동 주민인 민주영(39)씨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제에 참여했다. “먼곳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믿고 살수 있으니까 자꾸 오게 되네요”
이번 축제에서는 김장용 오젓이 1kg에 8천원~1만2천원, 김장용 육젓이 1kg에 25,000원, 반찬용 육젓이 1kg 2만5천원~4만5천원에서 거래됐다. 충남 강경․ 광천, 인천 강화․소래, 전남 신안 등 5대 산지, 12개 새우젓 판매업체가 참여해 약 7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부스 당 평균 약 6천만원의 판매액을 올린 격이다. 또 천일염과 고추장, 건어물 등 지역특산물을 파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13개 마포구 자매결연지가 참여해 약 2억2천만원 어치를 팔았으며,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의 매출액, 약 1억9천5백만원까지 포함하면 축제기간 동안 약 11억3천5백만 원 규모의 지갑이 열렸다. 마포농수산물시장 등 인근 성산동 지역 상점의 반사효과까지 따지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르익은 가을을 야외에서 즐기기 위해 나온 부부, 연인,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첫날인 19일 개막 전 행사로 새우젓을 가득 실은 황포돛배와 취타대, 풍물패, 지역주민 등의 긴 거리행렬이 마포구청에서 월드컵공원까지 퍼레이드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여성들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전통 가락에 맞춰 전통춤을 선보이는 황포돛배 선상공연,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등이 인기를 끌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새우젓축제는 서울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새우젓을 제공하고 5대 새우젓 산지에는 유통판로를 지원해줌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어촌도 이득을 보고 서울시민도 이득을 보는 유일한 서울의 김장철을 앞둔 생활형 지역축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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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환경정화활동 및 금호강변걷기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숙희)에서는 대구지역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전, 동구지역의 대표축제인 제6회 평생학습축제, 그리고, 태풍 볼라벤 등의 영향으로 지저분해진 우리주변 지역을 위해 일년에 한번 계획되어있는 친목도모 및 단합행사도 마다하고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동구여성단체 협의회는 동촌해맞이다리옆 광장에서 지역 환경지킴이로의 결의를 다진후 동촌유원지 → 화랑교→ 금호강둔치(평생학습축제장)→ 동촌해맞이다리(왕복 2.5㎞) 코스로 환경정화활동을 겸한 금호강 강변 걷기대회를 가진다.
이번행사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각 단체별 회장들의 동의를 얻고 올해 동구여성단체 제7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숙희 회장과 임원들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여성단체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치하하고 동구의 발전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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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흥황토마을 메뚜기잡기 및 사과따기 체험행사 개최
의성 모흥황토마을은 2012년 10월 13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도시지역의 신청인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천면 모흥리 일원에서 메뚜기잡기 및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메뚜기잡기로 시작된 체험 행사는 보물찾기와 떡메치기, 사과따기 등 도시민에게 체험하기 어려운 시골의 멋과 농촌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는 서울, 대구 등 전국의 도시지역의 참여 희망자로부터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가족단위로 신청을 한 손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0일과 26일에는 단체예약자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성 모흥황토마을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정보화마을로 2003년도에 개관하였으며 『의성황토쌀』, 『정담은사과』를 비롯한 아카시아꿀, 땅콩, 고구마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천혜의 고장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도시민은 어린시절의 추억과 고향의 넘치는 인정을 만끽 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으며 내년에도 아이들과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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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 4개 분과별 가족운동회 열려
동두천시는 행사의 달 10월을 맞아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유화)가 주최한 4개분과별 가족운동회를 펼쳐 어린이와 학부모를 비롯 어린이집운영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운동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공립분과(분과장 이화경) 8개 어린이집 가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족운동회는 공굴리기, 전략줄다리기, 나르는 돌고래, 할머니․할아버지 게임, 꿈과 희망을 풍선에 싣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고 푸른 하늘아래 어린이와 학부모 원장․교사 등 참여자들 모두가 행복해 했다.
또한 12일과 13일에는 법인분과(분과장 최금숙) 3개 어린이집과 가정분과(분과장 김부연) 16개 어린이집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원터근린공원과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가족운동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이 학부모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연합회에 따르면 20일 동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민간분과(분과장 이미경) 11개 어린이집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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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특전사와 함께하는 위례강변길 걷기
하남시는 이번 달 22일 ‘특전사와 함께 하는 위례 강변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대회는 시청 광장을 출발해 덕풍천길, 미사리 조정경기장 뚝방길, 특전사 고공낙하 대회장을 거쳐 시청으로 돌아오는 7.2㎞ 강변길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를 걷는다.
또한 낙하장에서는 특수전사령부 707대대의 고공낙하 시범이 펼쳐지고 군악대 마칭 장비 및 갤러리 전시와 건빵 시식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걷기대회에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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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SF영상축제 현장중계 화보 (2)
'디지털 세상 속 아날로그적 소통'이란 주제로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잊지못할 짜릿한 감동을 남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SF축제인 '국제SF영상축제'가 오는 21일까지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 =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 www.gis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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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 기증으로 빛나는 ‘기증유물 특별전’ 개최
삼척시민들이 기증한 유물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특별전이 열린다.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2달간 시민들의 정성으로 수집된 『기증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지난 10년 동안 50여 명의 시민들이 수집한 도자기, 그림, 서예작품, 민속자료, 고서와 고문서, 사진 등의 다양한 유물 375점의 수집된 유물 가운데 보존상태가 양호한 100점을 전시하고, 전시하지 못하는 유물들은 전시도록(圖錄)에 싣고 기증자의 이름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2000년 3월 29일 개관한 삼척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기증, 구입 등의 방법으로 유물을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 기증유물 1,536점을 비롯해 총 5,300점을 보유하고 있다.
삼척시립박물관은 “유물은 박물관이 존재해야 하는 목적이자 전시, 교육, 조사, 연구 등 박물관의 주요 기능을 뒷받침해 주는 뿌리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유물을 기증하신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유물 기증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립박물관은 지난 2002년 3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1980년대 삼척군에서 수집한 유물을 비롯하여 2001년 12월 말까지 기증된 유물 1,161점 가운데 보존상태가 양호한 83점을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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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가을 국화향기로 머문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원예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생활원예 대중화와 시민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진행한 생활문화‘국화이야기반’교육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연다.
이번 ‘국화이야기반’강좌에서는 26명의 교육생들이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국화를 이용한 분재, 다륜대작, 형상작 등을 직접 만들었다.
다륜대작은 한 뿌리에서 여러송이의 국화를 피운 후 하나의 큰 꽃으로 보이도록 고정한 작품이며, 형상작은 철사로 기본 틀을 만든 후 국화를 채워 넣은 작품을 말한다.
교육생들은 국화 모종 심기부터 순지르기(적심), 가지 유인하기, 꽃받침 달기 등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 원예가 주는 정서적 가치를 알고 녹색생활을 확산해 나가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교육생 작품전시회에는‘가을...국화향기로 머물다’는 주제로 분재 60여점, 공동작품인 다륜대작․형상작 10점, 12대․9대 입국 등 120점 등 교육생 작품 200여점과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한 형상작과 품종 입국 500여점 등 총 700여점이 함께 전시될 계획이다.
교육생 고옥석(여·54)씨는 “7개월이란 교육기간 중 한여름에는 온실에서 작업하는게 힘들고 어려웠지만 국화 꽃송이를 보면서 다 잊어 버렸다”며 “이런 게 원예치료의 효과’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교육생 송인희(여·56)씨는 “보는 걸로 만족했던 국화를 직접 내 손으로 만지고, 작품을 만들어가니 남들 눈에는 어떨지 몰라도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 며 ”우리 교육생들이 바라는 것은 다소 미흡하더라도 7개월간의 땀과 정성으로 만든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오셔서 보고 이쁘게 봐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활짝 핀 국화작품을 보고 웃었다.
전시회 기간 중 20일은 농촌테마파크 가을이벤트 ‘국화 향 가을이야기’도 같이 어우러져 레크리에이션,및 공연과 함께 연근 캐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회와 이벤트 행사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www.yonginatc.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031-32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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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복합재난대비 민방위 시범훈련 실시
포항시는 지난 15일 남구 효자동 영일향교에서 복합재난대비 민방위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호인 영일향교를 대상으로 한 문화재 화재진압 훈련으로 진행돼 주민,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방위대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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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성료”
포천시(시장 서장원)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제16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접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억새가 전해온 가을편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12일 오전 11시 주민들의 안녕기원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정호수에서 개최되는 공연 및 체험행사와 명성산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구분되어 산정호수를 찾은 가족 연인은 물론, 명성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참여와 체험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12일부터 주민자치센터 공연, 초청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산상 팔각정과 등룡폭포의 작은음악회가 시작됐고, 개막일인 13일에는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시립민속예술단과 합창단, 포천문화원, 관내 동아리 공연과 포춘아일랜드 직장인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식에는 바리톤 임성규 홍보대사가 사회를 진행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대북공연과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졌고 화려한 불꽃놀이와 수상레이져쇼를 대미로 개막행사가 치러졌다.
13일에는 내외국인 노래자랑과 시민 참여공연, 초청공연이 계속 이어졌고 아프리카 민속공연단과 미2사단 군악대 공연, 풍등날리기에 이어 불꽃놀이와 수상레이져쇼가 전일에 이어 다시 한번 펼쳐지면서 화려하고 웅장한 대미를 장식했다.
체험행사로는 ▶억새소원터널에서의 소원지 꽂기, 억새가 전해온 편지 및 수필집 접수 ▶세계음식문화 체험, 추억의 놀이터, 사진전시회, 사진인화서비스 ▶농특산물 판매장, 기업홍보관, 대표관광지 홍보관 ▶토정비결과 수지침 체험, 건강검진캠페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으며, 특히 억새소원터널의 소원지 적기와 1년 후에 받는 편지 접수는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돼 올해 억새꽃 축제의 대표 감성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게 됐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개막식 행사를 시민과 함께 공연 중심으로 진행하고 폐막식을 별도 개최 없이 지속적인 공연과 볼거리 제공을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하루 평균 3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성숙한 축제로 자리매김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참여 중심의 행사로 이뤄졌으며 명성산에서의 작은음악회, ‘억새밭 빨간 우체통 - 1년후에 받는 편지’ 등은 등산객으로 부터 꾸준한 호응과 참여를 유도해내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주민이 중심이 되어, 치유와 체험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추억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며, 예년과 변함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찾아 포천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더 재미있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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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새우젓은 임금님 새우젓”
올 김장철엔 임금님표 새우젓인 마포 새우젓으로 김장 담그세요~
한강 물길을 따라 전국의 배들이 드나들며 각 지역의 특산물이 유통되던 어물의 집산지, 마포나루. 번성했던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전통을 체험하고 과거 마포나루터에 새우젓을 실어 날랐던 전국의 유명 산지 새우젓을 염가에 살 수 있는 축제 한마당 ‘제5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등지에서 10월 19~21일 3일간 열린다. 이 축제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최하고 마포문화원(원장 최병길)이 주관한다.
||지난해 네 번째로 열렸던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궂은 날씨 등에도 불구하고 40만 명의 구름인파를 동원, 행사기간 동안 새우젓을 포함한 각종 젓갈류의 매출액이 약 7억여 원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다가오는 김장철, 주부들을 위한 희소식 전국 5개 산지,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명품 국내산 새우젓 판매장과 지역특산물 장터 열려 축제기간인 10월 19일~21일 평화광장에는 강화, 소래, 강경, 광천, 신안 등 옛날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5개 산지의 12개 단체가 참여해 새우젓 및 젓갈류 판매장을 연다. 김장철 필수품목인 전국 대표 새우젓을 산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김장을 앞둔 알뜰주부라면 꼭 한번 들러볼만 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새우젓 가격은 대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하나 육젓의 경우는 지난 6월 이상기온으로 새우가 덜 잡혀 20~30% 정도 올라갔다”며 “이번 축제에서는 육젓 특품은 1kg에 5만원, 상품은 4만원, 오젓은 2만원 선의 산지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마포구민을 비롯한 서울시민들이 믿고 살수 있는 새우젓, 젓갈류를 유통시키기 위해 축제기간동안 새우젓 전문가 2명이 상시 대기하여 새우젓, 젓갈류 반입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검수한다. 새우젓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새우젓 경매행사는 19일(금), 오후 1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된다. 새우젓 경매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새우젓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다. 품질 좋은 새우젓을 ‘경매’를 체험해보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경매는 일명 ‘나박사’라는 불리는 유명 경매자가 특별 출연해 새우젓 유래에 얽힌 사연들을 재미있게 설명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포구를 비롯해 16개 동주민센터와 자매결연 맺은 충남 청양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전남 곡성군 등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특산물 판매장을 운영, 건어물류, 과일류, 천일염, 고추장, 된장 등 품질 좋고 다양한 농수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마포 새우젓은 임금님표 새우젓조선 최대의 소비시장이었던 옛 마포나루 장터 재현황포돛배 5척, 난전 30여 채, 102가지 전통물품, 보고 듣고 만지며 체험하는 이색체험전시 열려영조시대(재위기간 1724-1776)는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국가 부흥을 위한 상공업이 발달했던 시기다. 마포나루(현재 마포동 마포주차장 일대) 사람들은 대대로 경강변(한강의 옛명칭)에 터를 잡고 살아오면서 고기 잡는 기술 뿐만 아니라 장사수완도 매우 뛰어나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선상(배를 사고파는 일을 하거나 배에 물건을 싣고 다니며 장사하는 사람)들을 접대하면서 노련한 상인으로 성장해 갔고 마포나루는 조선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런 가운데 마포 새우젓은 궁중으로 들어가 임금님의 수랏상에 올랐다. 제5회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의 아이콘으로 영조임금의 어진(임금의 얼굴을 그린 그림)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는 이 같은 마포나루의 옛 모습이 그대로 재현된다.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는 황포돛배 5척이 평화광장 주차장과 난지연못 데크 등에 세워지고 전통 캐노피 천막 30여 채가 들어서는 난전에는 옛 복장을 한 뱃사공과 보부상, 한량, 걸인, 주모 등이 나와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상과 풍물 등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이곳 난전에 전시되는 102가지 골동품들은 눈으로 보는 것은 물론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19일(금) 오전 11시 개막식에 앞서 ‘포구문화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마포구청에서부터 행사장에 이르기까지 황포돛배 1척, 가마 탄 사또행차, 풍물패 20명, 거리 재현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거리행진을 함으로써 축제의 시작을 신과 땅에게 알리는 신명나는 마당극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퍼레이드에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새우젓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복을 입고 19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마포구청 광장으로 와서 ‘새우젓 20% 할인권’을 받아 가면 된다.
이와 함께 임금님장터 재현, 애오개 본산대 놀이, 옛날 어느고을(동헌) 체험, 한복, 갓, 족두리, 가체 등 전통의상 체험, 재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으며 독도는 우리땅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남사당 줄타기에서 착안한 슬랙라인(SLACK LINE, 지상 50㎝높이의 줄 위에서 묘기부리는 운동) 체험 등 구민참여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
또한 ‘황포돛배 선상공연’도 열린다. 5척의 배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선상공연은 부채춤, 배띄워라, 교방무, 경기민요, 창부타령안무, 놀량 등을 선보이며 옛날 한가의 뱃사람들이 먹었던 떡을 원형 그대로 재현해 다함께 나눠먹은 행사도 진행된다.
남진, 배일호, 윙크 등 유명가수도 축제분위기 띄워
10월 19일 새우젓 축제 첫날 오후 6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 축하공연에 남진, 배일호, 윙크 등의 국내 유명가수들이 출연한다. 축제 마지막 날 21일, 오후 5시에는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 및 2012 마포구민상에 선정된 구민들의 시상식이 진행되고 이어 구민 노래자랑에서는 실력 있는 16개 동 대표 주민가수들이 나와 최고의 가수왕을 놓고 쟁쟁한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장터란 곳은 꼭 물건만 사고 파는 곳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고, 정보가 오가는 곳이자 사람들을 화합시키는 곳이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통해 마포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마포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 3153-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