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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항꾼에 행복한 우리 나눔행사
[윤정숙 기자] 전남 순천 아고라 위원회는 11월 17일 문화의 거리 한옥글방 일원에서 행복나눔 행사와 사랑의 연탄나르기 연탄기부 콘서트를 가졌다.1부 행사로는 무료 모금 캠페인 , 바자회 , 먹거리 장터를 자율 평가 방식으로 진행하여 '따뜻한 기금 ' 전달을 목적으로 행사가 치뤄졌는데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다.이어 2부 행사는 사랑의 연탄나르기 연탄기부 콘서트가 열렸다. 다소 쌀쌀해진 날씨임에도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박수로 화답했다."콘서트 행사로 모금을 해서 순천시에 연탄을 기부할 것"이라고 아고라 협회의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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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구례 산동군, 산수유 수확 한창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원에 산수유 열매가 보석처럼 알알이 매달려 늦가을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산수유는 첫서리가 내리는 11월 초순부터 눈이 내리는 12월 초순까지 수확하고 있고 열매가 튼실한 11월 중순이 수확의 절정기이다. 특히 금년엔 산수유 대풍작으로 수확하는 농민들의 얼굴이 밝다. 산수유 열매는 간과 신장 보호, 원기회복, 혈액순환, 부인병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의거 지리적표시 제15호(임산물)로 됐고, 2014년 6월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3호로 지정됐다. 올해 7월 세계중요농업유산 자문위원회의 결과 등재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례군은 2019년도에 산수유 농업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위해 혼신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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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태백산맥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벌교
[윤정숙 기자]전남 보성군 벌교읍은 소설 태백산맥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심 도시이다. 태백산맥의 모든 자료가 전시돼 있는 태백산맥문학관과 소화가 살았던 소화의 집, 바로 윗쪽으로는 현부자네집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고 벌교 천 위에 걸쳐진 홍교는 돌로 만든 무지개 다리로 한국에 남아 있는 홍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돌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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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불새와 용이 휘놀고 있다
[김경희 기자]대전 하늘에 불새와 붉은 용이 날고 있다. 이 구름을 본 뒤 다음날 좋은 일이 겹줄로 생겼다.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축복을 나눠 주기 위해 사진으로 공유해 본다. 대전 부근 하늘의 구름형상으로,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구름사진으로 선하게 웃고 있는 용의 만족스런 표정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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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 용담호
[윤정숙 기자]전북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의 금강 상류에 있는 용담호는 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호수 위를 달리는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고사진 작가들에게는 이미 알려져서 유명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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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모래재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윤정숙 기자]전북 진안군에 있는 모래재에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돼 있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모사골에 있다 해서 모사를 모새 (모래)로 발음해 붙은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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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산에서 바라본 마이산의 운해와 일출
[윤정숙 기자]전북 진안군 부귀면에 있는 부귀산은 세계 최고의 여행 안내서인 프랑스의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의 만점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이산 및 마이산 운해를 촬영할 수 있는 명소이다. 마이산은 도립공원으로서 산 전체가 역암으로 이뤄진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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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닮은 고성 당동만
경남 고성군 거류면 당동만, 가을걷이가 끝난 논 뒤로 한반도를 닮은 당동만이 펼쳐져 있다./사진제공-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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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그려낸 천상의 화폭 속으로 ‘가을 경주’
[김경석 기자]올해 가을 경주는 유난히 아름답다.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잎의 농도가 유독 짙다. 앞서 2년 동안 가뭄으로 가을 단풍이 제대로 된 색을 띠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비가 충분히 내려서인지 근 몇 년 내 최고의 가을 풍경을 완성하고 있다. 자연이 그려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색깔로 경주가 물들어 있다. 가을 풍경이라고 해서 매년 같지 않다. 깊어가는 가을, 경주 여행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다. # 황금빛 가을을 걷다, ‘통일전 은행나무길’경주 시내에서 불국사로 가는 길. 황금 들판 사이로 통일 전 가는 길이 보인다. 직선으로 뻗은 길을 따라 높고 넓은 가을 하늘과 맞닿아있는 이 길은 전국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 가로수 길로 손꼽힌다. 탁 트인 공간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을 명소로 으뜸이다. 가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 길은 차에서 내려 흩날리는 은행잎을 맞으며 걸어야 제 맛이다. 삼국통일의 정기가 서린 통일전과 가까이 정자와 연못이 아름다운 서출지의 가을 분위기도 한창이다.# 나무들이 부르는 가을의 전당, ‘산림환경연구원’ 통일 전에 왔다면 절대로 지나치지 말아야 할 곳. 가을 산책의 명소 산림환경연구원이 바로 인근에 있다. 수목원을 방불케 하는 자연이 전해주는 멋진 풍경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가을이면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든 다양한 나무 군락사이로 가을 정취를 질리게 느낄 수 있다. 연인, 가족끼리 와도 좋고 혼자서 고즈넉하게 가을을 즐기는 것도 좋다. 산행이 아니라 평지를 걸으면서 가을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방문하시라. 단 산림연구원 동편이 공사중이라 절반 밖에 감상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그래도 실망 하지 마시길. 길 옆으로 난 산책로 따라 통일전 쪽으로 걸으면 정강왕릉과 헌강왕릉의 고즈넉한 산길로 이어지는 힐링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 나를 찾아 떠나는 풍경,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경주의 숨은 가을 명소가 서면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이다. 경주 시내에서 조금은 떨어진 곳이지만 이국적인 풍경으로 벌써부터 영화촬영지 명소 등으로 입소문 난 이곳의 매력은 하늘과 닿을 듯 자란 키 큰 은행나무 아래 소복하게 떨어져있는 은행나무 잎이다. 단풍시기를 조금 지나 방문해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 속 은행나무 명소가 있어 소란을 떨며 보기보다는 조용히 숲을 걸어야 한다. # 360년 아름드리 고목의 압도적 자태, ‘운곡서원 은행나무’ 한적한 강동면 왕신리 운곡서원의 주차장이 가을을 맞아 빼곡해진다. 1784년 안동권씨의 시조인 권행의 공적을 추모키 위해 건립된 운곡서원은 서원 내에 자리 잡은 360년 수령의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압도적인 자태를 드러낸다. 좀처럼 볼 수 없는 거대한 은행나무에서 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은행잎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보통은 조용하게 산책하기 딱 좋은 명소지만, 이맘때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출사 명소로 다소 북적이는 건 감수해야 한다. 은행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꼭 들러야할 가을 경주의 대표 명소다. # 신라 시조 신화와 전설의 숲, ‘계림 숲’첨성대에서 월성 사이에 위치한 계림 숲은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신화가 담겨져 있는 전설의 숲이다.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느티나무와 고목들이 울창하게 우거져, 하늘을 가릴만큼 빽빽한 단풍이 화려한 색을 뽐내는 곳이다. 단풍 나들이객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아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계림에서 이어진 교촌마을에 들어서면 경주의 새로운 명물 월정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궁과 월지에 이은 야경명소로 단풍과 함께 환상적 경관에 취하게 된다.# 은빛 억새 휘날리는 ‘무장봉 억새길’경주의 가을 산길로 가보자.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암곡동)은 온 산을 뒤덮은 은빛 억새로 유명한 곳이다.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148만㎡의 억새군락이 시야 가득히 들어오는 시원한 풍경이 압권이다. 제대로 된 가을 억새밭 속에서 길을 잃고 싶은 분들은 오시라. 억새밭에서 헤매는 길이 이토록 달콤하다는 것을 똑똑히 깨닫게 해주는 무장봉 억새길이다. 무장봉 근처에는 신라 삼국통일의 역사가 서려있는 무장사지와 무장사지 삼층석탑(보물 제126호)이 있다. 산행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자리한 식당에서 구워먹는 삼겹살도 빼먹으면 섭섭한 먹거리다. # 신라 왕들의 보폭에 발을 맞추는 ‘왕의 길’, 가을 병풍 추령재.왕의 길은 신문왕이 동해바다에 잠든 문무대왕을 찾아간 길이다. 경주에서 감포로 넘어가는 옛길을 따라 추령재 터널 전에 추원마을로 빠지는 지점이 왕의 길 시작이다. 경사가 높아서 말이 넘어졌다는 ‘말구부리’, 신문왕이 잠시 쉬었다 세수를 하고 간 ‘세수방’, 용이 승천하고 생겼다는 ‘용연폭포’ 등 설화와 이야기로 가득한 길이다. 천년고찰 기림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그저 흔한 등산 코스가 아닌 천년 신라 역사의 숨결이 스며있는 현장이다. 천천히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들어가 보자. 특히 추령재를 자동차로 넘는다면 반드시 서행하자. 차창 밖을 가득채운 병풍처럼 늘어선 추령재 가을 풍경에 홀려 차선을 벗어날 지도 모른다. 가을 경주 여행에서 안전운전은 필수다. # 바다와 함께하는 ‘파도소리’ 가득한 길가을산행이 식상하다면 경주 바다길로 가자. 특히 양남주상절리를 가까이서 감상하면서 걷는 파도소리길은 약 1.7km의 여유로운 트레킹 코스로 사사사철 관광객에게 꾸준히 인기있는 길이다. 이 즈음 가을 태양이 비추는 경주 바다는 색상계열표를 찾아가며 대조해야할 정도로 신비로운 비경을 선사한다. 우뚝 솟은 전망대에 오르면 천헤의 비경 주상절리와 바다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독특한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경주 바다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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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교와 비 내리는 선암사
[윤정숙 기자]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에 있는 승선교는 조선시대의 아치교로서 기저부에 별다른 가설이 없고 홍예는 하단부부터 곡선을 그려 전체의 문양은 반원형을 이루고 한 개의 아치로 이루어졌다.다리 중심석 아래의 조그맣게 돌출시킨 석재는 용의 머리 같이 생겼고 고통의 세계에서 부처의 세계로 건너는 중생들을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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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따라~ ‘장수로 떠나는 여행’
[송진호 기자]스치는 바람이 가슴까지 파고드는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겨울이 빨리 오는 장수에서 가을은 어느 계절보다 인상적이고 기다려지는 계절이 아닐까? 장수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두르길!# 논개의 얼이 담긴 과거로의 여행, 논개사당-주촌민속마을지방기념물 제46호 논개사당(의암사)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주논개의 초상화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의암사는 장수현감 정주석이 주논개의 충절을 선양하고 장수 태생임을 기리기 위해 1846년 논개생장향수명비를 세운 후 1955년 군민들의 성금으로 남산에 사당을 건립했고 1974년에 현 위치로 옮겼다. 경내에는 생장향수명비각과 기념관, 외삼문, 내삼문, 충의문, 영정각이 차례로 있다. 매년 음력 9월 3일 이 곳에서 제례를 지내면서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논개는 1574년 9월 3일 장수군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논개 생가는 1986년 대곡저수지를 만들면서 마을 전체가 수몰됐다. 이후 저수지 근처에 논개 생가만 복원해 두었다가 1996년부터 2000년에 걸쳐 조성한 현재의 위치에 새로 복원됐다.의암 주논개 생가지에는 생가뿐 아니라 논개 기념관과 단아정, 의랑루 등의 건물과 주논개비, 최경회비, 주논개 부모묘 등이 있다.논개가 태어난 주촌마을은 논개생가와 연계돼 조성된 생태마을로 민속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주논개가 주촌마을에서 부친 주달문에게서 글을 배웠기 때문에 주씨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주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마을 내에는 우리 조상들의 진솔한 삶이 담긴 물레방아와 연자방아, 디딜방아, 모정 등 고유의 전통시설이 있다. 여기에 마을 위쪽에는 200년 된 배나무가 고목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눈과 발이 닿는 곳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수 가을 명산.명소-장수향교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년) 선창리에 건립됐던 것을 숙종 12년(1686년) 현 위치로 옮겨 세워져 현재까지 창건 당시의 건물 양식대로 보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교다.건물의 구조가 다포형(多包形)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고 국가보물(제272호 대성전)로 지정됐다. 명륜당 입구 쪽에는 임진왜란 당시 장수 향교를 지켜낸 정경손 비석이 세워져 있다.정경손은 향교 입구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불사르기 위해 진입하는 왜군에게 “내 목을 먼저 베고 들어가라”고 했고, 이런 손경손의 태도에 왜장이 감흥해 지금까지 향교를 지켜냈다는 역상성이 있는 향교다.# 장안산 군립공원해발 1,237m의 군립공원 장안산은 백두대간의 기운을 충청도와 전라도에 전하는 호남의 종산이다. 여름에는 피서지,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으로 유명한데 이 일대의 계곡과 숲의 경관이 뛰어나 장수군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장안산 동쪽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밭이 펼쳐 있어 가을이맘쯤이면 산 능선 전체가 억새로 뒤덮여 절경을 이룬다.# 덕산계곡(용소)장안산의 제일계곡으로 덕산마을 방화동 사이의 계곡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을에는 계곡의 중간중간 웅덩이9소)와 어우러지는 단풍의 모습과 장안산의 맑은 물, 기암절벽과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2.5㎞ 숲길 사이를 걷다보면 심장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은 용이 살았다는 2개의 용소를 비롯한 크고 작은 10여 군데의 소(沼),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 개의 기암괴석, 은골·절골·김골 등의 작은 골짜기와 어울려 내방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장안사과 백운산 사이 지지계곡지지계곡은 장안산과 백운산에서 흘러내린 계류가 만나 만들어진 계곡이다. 번암면 지지리와 장계면 대곡리 상단이 서로 면계를 이루면서 영취산에서 한 맥은 경남 함양군 백전면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고 정맥은 장안산으로 이어진 협곡에서 시작해 지지리, 동화리, 남원 구례, 곡성을 지나 삼백리 하동포구에 이르는 섬진강의 최상류이다. 장안산과 백운산 사이에 위치한 10m의 계곡으로 울창한 수림과 청류수가 조화를 이뤄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특히 만추의 계곡은 온통 붉어지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팔공산 장수군과 진안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남북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일품이다. 맑은 날 주변 조망이 멋지고 능선가는 길마다 하산하는 길이 있어 초심자도 무리 없이 도전할 수 있다. 후백제시대에 축성된 합미성이 해발 800m정도되는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장수읍 안양마을 뒤편에 전통사찰인 팔성사가 있다. 가을부터 시작해 하얗게 눈이 쌓인 능선이 팔공산의 대표 매력이다.# 금강 발원천, 신무산 뜬봉샘수분마을 뒷산인 신무산 계곡을 따라 2.5㎞를 올라가면 금강의 발원천이되는 뜬봉샘이 있다. 뜬봉샘은 금강의 발원지이고 조선 개국조 이성계가 봉황새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뜬 것을 보고 천지신명으로부터 개국의 게시를 받았다는 설화가 있는 곳으로 서해 바다 하구까지 흐른다.특히 뜬봉샘생태공원은 금강사랑물체험관과 자생 야생화군락지, 생태놀이터, 생태온실, 생태숲길 등 다양한 공간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동물들과 양서파충류, 금강어류 등을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태체험과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또 지난달 27일 이곳에서는 전북 1000리길 생태문화 체험을 위한 ‘뜬봉샘 금강 발원지길 걷기행사’ 가 진행됐다. tip. 장수의 추천관광코스*1일 코스*①논개사당 → 장수향교 → 승마체험장 → 논개생가 → 도깨비 전시관②논개사당 → 장수향교 → 뜬봉샘생태공원 → 방화동 휴양림 → 죽림정사*체험여행 코스*1일 장수도착 → 대곡관광지(논개생가, 도깨비전시관,주촌민속마을) → 렛츠런팜 장수목장(말 먹이주기, 승마체험, 자유산책) → 식사 → 숙박/ 2일 식사 → 사과농장체험(부사따기체험) → 식사 → 뜬봉샘생태공원 → 집으로*자연여행 코스*1일 장수도착 → 장안산군립공원(무룡고개~정상 2시간 소요) → 식사 → 대곡관광지대곡관광지(논개생가, 도깨비전시관,주촌민속마을) → 식사 → 숙박/ 2일 식사 → 장수마실길(백두대간 코스) 걷기(덕산~방화동 2.5㎞ → 식사 → 뜬봉샘생태공원 → 장수향교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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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삼백리길 와온 해변의 칠면초
[윤정숙 기자]전남 순천시 와온해변의 칠면초는 염분 농도가 높은 곳에서 분포하는 염생식물로서 건조에 강하고 줄기나 잎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는 한해살이 식물이다. 칠면초 군락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갯벌에 사는 갑각류나 패류의 서식처인 동시에 바닷새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순천만의 자랑거리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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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붉게 물든 고성 포교마을
[김경환 기자]지난 4일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포교마을, 해질녘 하늘에 석양이 붉게 물들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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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갈대축제장, 흑두루미 분장 이채
[오기순 기자]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개최, 성료된 순천만갈대축제장에 이채로운 흑두루미 분장이 뭇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축제 기간 3일간 기공과 춤으로 방문객을 즐겁게 한 흑두루미 한쌍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어 같이 포즈를 취하곤 했다.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세계적 멸종위기종이지만 겨울이면 순천만을 찾아오는 개체가 계속 증가해 오늘날 순천이 생태와 정원의 도시가 되게한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순천시의 상징 새로 3일 현재 약 1500 마리가 도래해 순천만에서 월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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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드 워킹 애프터유, 대만 언리미티드 프리덤 페스티벌에서 K-ROCK의 미래 선보였다.
[강병준 기자]타이완 타이청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인 '언리미티드 프리덤 페스티벌(Unlimited freedom festival)'에 걸밴드 워킹 애프터유(WalkingAfterYou)가 참여 대한민국 K-ROCK의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 언리미티드 프리덤 페스티벌(Unlimited freedom festival)은 참가 뮤지션과 관객 모두 2박 3일간 산속 캠프촌에서 머물며 젊음 그들만의 공간 속에서 음악과 자유를 외치는 축제 한마당으로 타이완, 일본, 한국, 태국 등 아시아권의 락밴드들이 대거 참여,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8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마무리됐다.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언리미티드 프리덤 페스티벌(Unlimited freedom festival)'에 참여한 '워킹 애프터유(WalkingAfterYou)'는 이번 페스티벌이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했다.타이중의 한 젊은 뮤지션이 타이완의 밴드 음악 발전을 위해 시작한 '언리미티드 프리덤 페스티벌(Unlimited freedom festival)'은 현재 9년째 진행되고 있고 한국 밴드들의 참여는 2016년 워킹 애프터유의 참여가 도화선이됐다. 매년 관객이 증가하는 추세인 '언리미티드 프리덤 페스티벌(Unlimited freedom festival)'은 다양한 모습으로 벤치마킹되어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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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온해변의 해넘이
[윤정숙 기자뒷산이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서 붙여진 와온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갖고 있는 순천의 와온 해변은 일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물이 차면 섬이 되는 작은 솔섬으로 해가 넘어가는데 그 광경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S자 모양의 물길은 일몰과 더불어 와온의 멋을 더해준다. 갯벌 생물인 짱뚱어와 칠게가 살고 있다. 이들은 구멍을 드나들면서 뿜 뿜 소리를 내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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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내장산 내장사의 단풍과 빛의 향연
[윤정숙 기자]내장사의 단풍과 어우러지는 빛내림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빛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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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국립공원의 단풍
[윤정숙 기자]가을이 절정으로 치닫는 내장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내장사에는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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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 12회 순천시장기 국학기공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지난 27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순천시 체육회 주최 제12회 순천시장기 국학기공대회가 열렸다. 국학기공은 무한한 우주의생명력인 기를 의식의 집중, 기공 동작, 단전호흡을 통해 받아들이고 운용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 방법이다. 순천시 국학기공협회(협회장 정태민)는 국학기공을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국학기공대회를 열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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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필리핀 with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마이지놈박스(mygenomebox)’ 개최
[이승준 기자]지난 18일 필리핀 EDSA 샹그릴라마닐라 호텔에서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필리핀with 이원다이애그노믹스&마이지놈박스(2019 Asia Model Festival FACE of Philippines with EDGC&mygenomebox)’가 개최됐다.‘페이스오브아시아(FACE of ASIA)’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아시아모델 및 패션 관련 각국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로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 美 페스티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중 하나인 국제교류 행사다.이번 대회에는 한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두바이,싱가폴,미얀마, 방글라데시,네팔,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마카오등 25여 개국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필리핀 마닐라패션페스티벌이 주최하고 Art Personas(대표로니 크루즈)가 주관하는 행사로페이스 오브 아시아메인 후원사로 참여한 마이지놈박스(mygenomebox)(회장 신상철)라는 글로벌 유전자 공유경제 플랫폼에 유전체 분석 전문 글로벌 기업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사의 DNA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건강.미용 뷰티분야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와 현지 노출을 통해 현지로부터 많은 호평과 관심을 샀다.또한, 대전 동안미소 한의원은 대전시 마켓팅공사 제휴 병원 및 대전시 해외의료관광 파트너스 병원으로, 이번 페이스 오브 필리핀 대회에 심사위원 및 시상으로 참여해 현지 모델 및 엔터테인먼트 여행사 현지 의료기관등에 한류 한방 홍보및 대전시 의료관광밸트 홍보를 위해 의료관광 세미나와 컨퍼런스 참여, 현지 협력병원 논의 등을 통해 매선 시술 및 경옥고 공진단만수고환 등 한류 한방 상품이 큰 관심을 끌었다.동안미소한의원 김진혁 원장은아시아모델페스티발조직위국제의료분과장을 맡고 있다이날 행사의 심사위원으로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양의식 회장, ㈜마이지놈박스 신상철 회장, 전 서울시 이혜경 시위원, 대전 동안미소한의원 김진혁 원장,EDGC 안승기 과장, Art personas chief Creative Officer 마이클 카란당, Creations by Lourd로드라모스 대표,Art PersonasHead of Models and Talents사라캐,Ysa Skin and Body Experts Operations DirectorSheila Nazal, Junca SalonHisaNagatome대표 등이 참여했다.최종 모델로는 남자2명, 여자2명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모델은 협찬사의 전속모델 및 드라마 촬영, 광고모델로 활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고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9페이스오브아시아’에 필리핀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수상자로는 3등 남: JUSTINE ANICETO 여: DALIA VARDE (동안미소한의원 상), 2등 남: DERRICK LLOYD PUA 여: LOVELY ZAPF(EDGC 상), 1등 남: VALENTINO JAFAAR 여: JAMIE SABERON (마이지놈박스 상)을 수상했다. 특히 VALENTINO JAFAAR가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된 2018 마닐라패션페스티벌은 필리핀의 대표적 패션 행사로 한국인으로는 곽현주 디자이너가 초청을 받아 ‘곽현주 컬렉션’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패션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