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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중국 산둥성발 크루즈선 한국 첫 취항 환영행사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와 함께, 한국에 첫 취항하는 중국 발해륜도유한공사의 중화태산(中华泰山, Chinese Taishan)호 입항 환영행사를 지난 17일 오전 8시에 인천항에서 실시했다.
중화태산호는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연태에서 출항해 인천, 제주를 방문하고 연태로 돌아간다. 크루즈선은 길이 180m, 2만4500톤 규모로 정원은 승객 1천명과 승무원 380명으로, 올해 12차례에 걸쳐 인천,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인천항 첫 입항 행사에서 인천항만공사, 인천시 등과 함께 발해륜도유한공사 사장과 중화태산호 선장에게 한국 취항 기념패를 전달하고, 환영행사로 대취타 공연, 한복착용 모델과의 사진촬영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금까지의 중국 발 방한 크루즈는 텐진과 상하이 중심이었으나, 산둥성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는 이번이 최초다. 이번 중화태산호가 운항하면서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산둥성 크루즈 관광객들이 대거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규 중국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 박이락 크루즈교통팀장은 “한국의 크루즈 관광매력 홍보와 다양한 기항지 관광프로그램을 발굴해, 더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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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엔 역시 싸이죠!”
글로벌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16일 밤 서울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엑스 서머 페스티벌에 DJ로 나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디제잉해 눈길을 끌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메인 헤드라이너로 디제잉을 한 힐튼은 국내외 파티어들의 흥을 돋울 회심의 파티 뮤직으로 파티가이 싸이의 불후의 명곡 ‘강남 스타일’을 선택했고 풀파티 장은 일순 광란의 ‘말춤 군무장’으로 바꿨다.
힐튼은 섹시하면서도 화끈한 디제잉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힐튼존’에 앉아 주변의 파티어들과 손도 잡고 사진도 찍고 파티 드링크도 함께 마시면서 화끈한 불금 파티를 즐기는 등 세계 최고의 파티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슈퍼 엑스 썸머 페스티벌’은 클러버들의 천국인 파티의 섬 스페인 이비자(IBIZA)의 클럽 문화를 재현한 축제. 힐튼 이외에도 이비자 최고의 클럽 암네시아(Amnesia) 이비자 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어 세계적인 파티 문화를 국내 파티어들에게 선보이는 ‘역대급 파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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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캐롤리나 헤레라, 모던하고 감각적인 ‘2014 FW 여성복 컬렉션’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2014년 가을 여성복 컬렉션은 무심한 듯 시크한 멋을 풍기는 파리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요약된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싱글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전개돼 유로운 믹스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울, 캐시미어, 알파카 이중원단을 소재로 한 코트의 경우 베이지, 그레이, 카멜 등 무채색 계열로 선보이고 있고 비비드한 그린, 레드, 블루 컬러의 여성스러운 레이스 및 실크 드레스도 선택 가능하다.
루즈핏 팬츠에 모노톤 탑을 연출한 스타일링이나 허리선을 드러내는 롱슬리브 칵테일드레스 등은 캐롤리나 헤레라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볼드한 오렌지색 레더 스커트나 애니멀프린트 드레스 등은 캐롤리나 헤레라 컬렉션의 위트와 메시지를 반영하고 있다. 플로럴 프린트의 아름다운 이브닝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이브닝웨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섬세한 디테일에 비중을 둔 절제된 액세서리는 컬렉션 룩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스터드, 지퍼, 체인으로 장식된 블랙 백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아웃핏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더해준다. 스웨이드 롱부츠에서 아찔한 스틸레토 힐까지 다양한 슈즈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라인 모두에서 다채로운 텍스처와 볼륨, 컬러와 프린트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성 누구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고 있다.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2014 FW 여성복 컬렉션은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CH 캐롤리나 헤레라는 ‘패션계의 퍼스트레이디’ 캐롤리나 헤레라와 그의 딸 캐롤리나 헤레라 주니어가 함께 지난 2001년 런칭한 브랜드로 여성복 및 남성복, 핸드백, 슈즈, 스카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디자인, 생산하면서, 현재는 유럽, 아시아, 미국,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125개의 전문매장과 219개의 편집형 매장 등을 보유한 가운데 새로운 시장에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캐롤리나 헤레라는 2004년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됐고, 2008년에는 제프리 빈 공로상(Geoffrey Beene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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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도자기술 배우러 이천시 찾은 소녀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 도자명장들의 전통도자 기법 전수가 입소문을 타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올해 17세로 미국 LA에 거주 중인 다이아나 킴(Diana Kim, 한국명 김시옥)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장휘요(대표 최인규)에서 한국 전통도자 기법을 체계적으로 전수받았다.
7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이후에도 한국전통 문화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간직해온 김시옥 학생은 의과대학 진학 예정인 예비 의학도로 3년 간 꾸준히 도자기 공부를 해온 다재다능한 학생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미 정부로부터 받은 장학금(Gunter Gross Asia Initiative)으로 정통 한국도자기술을 배우기위해 ‘공예 및 민속예술’ 부문 창의도시 이천시의 ‘도자도제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다.
8월 8일 오후 4시에 거행된 수료식에서 윤병집 부시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어린 학생이 한국 전통 도자기술을 배우기 위해 이 곳 이천까지 와준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경험이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층 더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라며 개인적인 발전에도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시옥 학생은 “이천에 와서 이천시 도자명장에게 도자기를 배운다는 것 자체를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내게는 너무나 꿈같은 시간 이었다.”면서, “LA에서 3년간 배운 도자 기술보다 일주일 간 이곳에서 배운 것이 훨씬 많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도자도제프로그램에는 총 14명의 이천의 명망있는 도예가들이(대한민국 도자명장 3명, 이천도자기명장 7명, 지역작가 4명)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를 알리는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연수자들을 대상으로 요장별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따라 한국도자 기술과 문화를전수하고 있다. 명장급 작가의 요장에서 직접 연수가 이뤄진다는 점이 기존 레지던시 프로그램과의 가장 큰 차별화를 갖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스페인 등지에서 연수생들이 도자도제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되는 본 프로그램은 세계인들이 자의로 자비를 들여 창의도시 이천시를 찾게 하는 생산적 창의프로그램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가 입소문을 통해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만족도가 지속 가능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글로벌 명품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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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제 통신 전 분야 ‘ISO 22301’ 인증 획득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국제 통신 전 분야에 걸쳐 업무연속성관리(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s) 국제표준인증인 ‘ISO 22301’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22301’은 재해.재난 발생으로 업무가 중단될 경우, 최단 시간 내에 복구해 경영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KT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년여간 자체 TFT 구성해 ‘국제 해저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을 직접 추진하면서 직원들의 비상 대비체계에 대한 컨설팅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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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디밴드’ 수원에서 만나다
서울 홍대의 대표 문화 아이콘인 ‘인디밴드’가 수원에 온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愛 놀러왔어요!’란 주제로 오는 23일(오후 6시)과 24일(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인디밴드 6팀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탄탄한 실력으로 똘똘 뭉친 공연의 주인공은 드라마 ‘아일랜드’ ‘궁’을 비롯해 여러 드라마와 광고 음악으로 친숙한 ‘두번째달’을 비롯해 최근 보컬 백설과 프로듀서 조울의 2인조 밴드 ‘프린세스 디지즈’가 웰메이드 팝(Well-Made Pop)을 선사한다. 웰메이드 팝은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진 팝 음악을 뜻한다.
또한 내 귀의 도청장치 멤버로 활동중인 갈고리.니미킴의 ‘연남동 덤앤더머’와 보컬 류혜림의 청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쏠라티’, 끈적하고 달콤한 조선쏘울밴드 ‘펠라스’, 전기를 쓰지 않고 어쿠스틱 악기로만 구성한 길거리 연주팀 ‘NP Union’이 함께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개관한 수원SK아트리움의 집들이 차원에서 기획했다. 이에 공연장과 콘서트 홍보를 위해 NP Union의 거리(버스킹) 공연을 마련했다. 본 공연에 앞서 17일 수원역과 화성행궁, 나혜석거리(인계동) 중 2곳을 선정해 일반 대중과 거리 만남을 펼친다.
공연 관계자는 “홍대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다양한 장르의 인디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집들이 콘서트 ‘수원愛! 놀러왔어요!’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2만원. 문의 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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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영토확장, 하늘길 확대
거대 내수시장을 지닌 6억 아세안 시장과 러시아 극동지역 등 신규시장을 중심으로 제주 하늘길이 넓혀지면서 제주관광 영토확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에 의하면, 올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신규시장과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전세기 포함)은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시장과 러시아, 몽골 등 중앙아시아, 극동시장 총 5개노선으로 제주관광 영토확장을 위한 항공 접근성 개선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현지 주재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등 도내.외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 및 홍보 등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지역의 무비자 혜택국가를 중심으로 제주의 무사증 제도와 N7W 등 글로벌 브랜드를 활용한 무비자 상품개발 등 항공루트 다변화를 위한 항공 접근성 마케팅도 시도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제주를 방문한 아세안지역 관광객 입도통계(잠정치)를 보면 총 119,966명으로 특히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기타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세안지역뿐만 아니라 러시아 극동지역인 하바로프스크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가 취항하는 등 근거리지역의 구미주시장까지 제주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되는 등 제주관광의 하늘길 확대 프로젝트에 대한 마케팅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하반기 동계 직항노선 신설, 신규지역 직항노선 정규화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접근성 개선을 통한 신규지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현지거점 항공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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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정 해외탐방으로 큰 사람 꿈 키워요”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키 위해 운영하는 2014학년도 ‘닥터(Dr.) 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선발된 제3기 학생팀 22명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12박13일 동안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지역을 탐방했다고 17일 밝혔다.
'닥터 정 해외탐방프로그램'은 정건수 건국대 총동문회장(대득스틸 회장)이 모교인 건국대 후배 학생들의 해외 경험 확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억 원을 기탁해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학생 63명이 무료 해외탐방을 다녀왔다.
학교를 졸업한 지 41년 된 선배가 모교 후배 대학생들에게 방학동안 해외 탐방을 통해 해외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경험을 쌓고 글로벌 감각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북유럽(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탐방에 나선 22명의 학생들은 송네피오르드, 코펜하겐과 오슬로 시청, 핀란드 대성당, 장시벨리우스 공원 등 북유럽 각지를 탐방하며 경험을 쌓고 글로벌 감각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탐방단의 강승철 학생(정치대학 부동산학과 09)은 “학생의 입장에서 쉽게 다녀오기 힘든 유럽을 선배님의 후배사랑 덕분에 다녀올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북유럽의 잘 갖춰진 사회 제도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다”면서,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우리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건국대 이승호 학생복지처장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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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응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송강호 배우와 김혜수 배우도 각자의 일터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및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송강호 배우는 “세월호 유가족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라고 말했고, 김혜수 배우는 “곁에서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보탭니다”라고 메시지를 분명히 밝혔다. 또한 ‘놈놈놈’ ‘달콤한 거짓말’의 김지운 감독은 “유가족이 동의하는 세월호 특별법이 정답입니다”라면서 간명한 뜻을 밝혔고, ‘범죄와의 전쟁’ ‘군도’의 윤종빈 감독은 “안타깝습니다. 원통합니다.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간절히 원합니다”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관상’의 한재림 감독, ‘도가니’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 ‘숨바꼭질’의 허정 감독, ‘무사’ ‘감기’의 김성수 감독, 황병국 감독, 조원희 감독, 엄태화 감독, 박범훈 감독, 조현수 감독 등 많은 영화감독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관상’의 배우 김의성, ‘이층의 악당’의 지우 배우도 응원 메시지를 올렸고, ‘변호인’의 제작자 최재원 대표,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 대표적인 음악감독인 조영욱 음악가 ‘수상한 그녀’의 임지영 프로듀서 등 많은 영화인들이 동참의 뜻을 밝혔다.그 외에도 영국 에딘버러에 거주하고 있는 ‘레디고’의 박인식, 조영호 감독도 지지의사를 보탰다. 한편, 지난 9일 광화문 광장에서 영화인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유가족 단식에 동참한 이후 영화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고, 그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광화문 단식 농성장에서의 릴레이 단식은 8일째 이어지고 있고, 오는 17일에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감독, ‘방가방가’의 육상효 감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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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광복절 계기 태극기 휘날리며...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제6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대전충남연합지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제69주년 8.15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태극기휘날리며)’ 행사가 대전.세종.충남 일원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전 국민이 태극기를 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모두 45개 아파트가 참여했고, 광복절 당일인 오늘 오전 9시 심사결과 가장 많은 태극기를 게양한 대전 중구 유천1차 현대아파트가 전체 가구수 1,080중에 1,063가구가 태극기를 게양해 참여율 98.4%로 대상(大賞)에 선정됐다.
최우수 아파트는 93.1%로 대전 유성구 월드컵패밀리타운 아파트가, 우수 아파트는 68%로 대전 중구 센트럴뷰 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유천1차 현대아파트 정문에서 아파트 입주민들과 각급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 동판 전달식 등의 시상식이 별도로 진행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유천1차 현대아파트를 대표해 입주자대표회의 권덕상회장은 “잊혀져 가고 있는 나라사랑이 안타까웠고, 나라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좋은 뜻으로 모든 주민에게 동참하기를 권했고, 그 결과 많은 주민들이 뜻을 같이해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이번 범국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행사를 통해 보훈의식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전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광복절 행사였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라사랑 캠페인 추진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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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공식환영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후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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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서울 공항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화동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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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패왕코2, ‘최범석디자이너, 클라라 사귄다’ 신동엽 폭로
SBS 패왕코2 클라라가 최범석디자이너에게 “이상형 하정우 선배님에게 느껴지는 감정 같다”고 말했다.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 제작 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가운데 신동엽이 최범석디자이너와 클라라의 묘한 분위기를 폭로했다.이에 앞서 클라라는 “제가 열정이 넘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범석 디자이너도 이에 못지 않게 열정이 넘치며, 대화하면서 느낀 건 지식이 풍부하여 패션 멘토로 존경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최범석 디자이너와 함께 커플팔찌, 커플 반지까지 맞췄다. 최범석 디자이너와의 소소한 것들도 나눌 수 있어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신동엽은 최범석 디자이너와 클라라를 두고 “두 사람이 내부적으로 사귄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증거사진이 없다. 우리는 확실한데 당사자들이 부인해서 애매한 상황이다.’ 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클라라는 최근 모 인터뷰에서 “최범석디자이너는 자상함과 거리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대화하면 할수록 그게 아니였다, 최범석디자이너가 대단한게, 본인의 이상형 하정우 선배님한테 느껴지는 감정이랑 비슷하다, 존경스럽다.” 말했다.최범석디자이너 역시 “클라라를 처음 만났을 때 살짝 느끼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함께 작업하고 호흡을 맞추면서 이렇게 착한 아이가 있나 생각이 들더라, 우리는 밖에 나가 놀면서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범석디자이너와 클라라가 출연하는 SBS 패션왕코리아2는 패션에 가장 민감한 패셔니스타와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 매 회 미션에 맞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룩을 직접 만들어 최고 우승자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면서, 출연자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신동엽이 MC를 맡고 선미-양희민, 정준영-한상혁, 윤진서-로건, 홍진경.조세호-송혜명, 클라라-최범석, 제국의 아이들 광희-곽현주, 블락비 지코.피오-고태용이 출연하는 ‘패션왕 코리아 시즌2는’ 오는 16일 밤 12시 10부에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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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 배우 이영애 위촉식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준비위원회(위원장 : 윤병세 장관)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에 배우 이영애씨를 위촉하고 13일 외교부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준비위원회는 정상회의를 4개월여 앞두고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의의와 중요성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특히 배우 이영애씨는 드라마 ‘대장금’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고, 대중적 인지도와 글로벌 이미지를 갖추고 있어 이번 정상회의의 취지에 부합하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애씨는 “한.아세안 국가 정상이 참여하는 회의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라면서, “한국과 아세안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씨는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홍보 동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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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Hommer. B Hulbert) 박사 서거 65주기 추모식
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대한민국의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와 맞서다 추방당한 ‘헐버트(Hommer. B Hulbert) 박사 서거 65주기 추모식’이 12일 오전 양화진 외국인 묘지 내 백주년선교기념관(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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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과 공유, 금지된 사랑에 빠지다
정통 멜로 영화 ‘남과 여’(제작: ㈜영화사 봄 | 감독: 이윤기)가 전도연과 공유로 남녀 주인공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남과 여로 만나는 전도연과 공유는, 그 여자, ‘상민’ 역과 그 남자, ‘기홍’ 역으로 출연한다.
전도연과 공유가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진 영화 ‘남과 여’는 최근 몇 년 간 한국 영화에서 찾기 힘들었던 정통 멜로 영화로 ‘접속’과 ‘해피엔드’, ‘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와 ‘멋진 하루’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멜로 영화들에 출연했던 명실상부한 퀸, 전도연의 멜로 복귀작이자, ‘도가니’와 ‘용의자’ 등 강렬한 영화들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공유의 첫 정통 멜로 영화 출연작이다.
전무후무, 대체 불가능의 여배우인 전도연과 남성적인 매력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공유가 함께 만들어 갈 금지된 사랑 ‘남과 여’에서 전도연과 공유의 첫 커플 연기를 볼 수 있는 남다른 개성과 매력, 연기력을 동시에 가진 두 배우의 특별한 화학작용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전도연과 공유가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금지된 사랑에 빠진 남과 여의 이야기를 그려 갈 정통 멜로 ‘남과 여’는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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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얀, OBS 메이크오버쇼 ‘닥터&스타’ 출연해 중년의 피부고민 털어놔
‘렛미인’(온스타일), ‘변정수의 룩앳미’(GTV), ‘버킷리스트’(KBS W채널), ‘미녀의 탄생: 리셋’(Trend E) 등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의 봇물과 ‘방부제 외모’, ‘동안미녀’, ‘뱀파이어 스타’ 등으로 수식되는 ‘동안성형’ 열풍이 뜨겁다.
최근 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한 김희애의 물광피부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미숙, 이영애, 김성령, 김혜수, 오연수 등의 40대를 넘어선 여배우들의 피부관리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기 마련이다. 또 주름이생기고 피부 잡티가 많아지면서 세월을 얼굴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이는 나이를 불문하고 외모에 관심이 있는 남녀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최근 많은 이들이 아기처럼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투자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수많은 안티에이징 시술과 요법들이 이러한 욕망을 부추기고 있다.
중년 스타들을 위한 메이크오버쇼가 주목을 끌고 있다. 9일 오전 첫선을 보인 OBS ‘닥터&스타’에서는 배우 이하얀이 출연해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다.
배우 이하얀은 과거 이혼 이후 폭식으로 인해 90kg이 넘는 체중변화를 보여, 디스크 및 각종 질환과 함께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티벳버섯을 통한 식이요법과 혹독한 운동요법을 통해 20kg가량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급격한 다이어트와 혹독한 운동, 골프라운딩으로 인한 잦은 야외활동은 배우 이하얀에게 피부노화와 색소질환이라는 또 다른 문제를 안겨줬다.
이에 OBS ‘닥터&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하얀은 “찐 살은 운동을 통해서 뺄 수 있었지만, 피부탄력과 색소질환만큼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었다”면서, “화장으로 피부문제를 가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화이트닝 제품도 효과를 볼 수 없어서 전문의를 통한 레이저 치료밖에 해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에 따라 배우 이하얀은 최근 레이저 동안시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강남의 피부과를 방문해 ‘엑셀브이(ExcelV)레이저’라는 치료를 처방받는다.
‘엑셀브이레이저’는 세 가지 모드의 파장을 활용해 색소질환과 모공, 탄력, 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 시술법이다. 이 시술은 마취 없이 진행되고, 시술 후 즉시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바쁜 촬영스케줄에 쫓기는 연예인이나 바캉스 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직장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OBS ‘닥터&스타’에서 이하얀의 피부주치의로 출연한 설레임 의원의 강정하 원장은 “이하얀 씨와 같은 급격한 체중 감소는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처지고 잔주름이 생기는 등의 급격한 피부 노화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시작한 야외 운동은 색소 문제를 야기한다”면서, “이하얀 씨를 치료하면서 과거의 상처와 스트레스로 힘들어했을 생활이 떠올라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최근 무작정 어려보이기 위해 과감한 수술을 감행하는 중년들이 늘고 있는데, 안티에이징 시술은 전체적인 인상을 고려해 자연스럽고도 매력적인 얼굴을 만드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면서, “나이대별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행해지는 안티에이징 시술은 인상을 망치고 부작용을 낳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안티에이징 시술도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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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도민 여러분, 문 열고 기다립니다”
“도지사 힘들겠네. 한 두건도 아니고 다 들어주려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러 광명시에서 경기도청을 찾아 온 배모 할머니는 남 지사와 상담을 앞두고 상기된 표정이다. 광명시 뉴타운 문제를 상담하러 온 배 할머니는 “도지사가 바쁠 텐데 직접 들어줘서 고맙다. 말을 다 못할지도 몰라 편지도 써 왔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 수원시 경기도청사와 의정부시 북부청사를 격주로 오가면서 라는 민원상담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남 지사는 8일 세 번째 ‘도지사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기 위해 도청 민원실에 들어서면서 지난 주 방미 일정으로 상담이 미뤄진 것을 염두에 둔 듯 “많이 기다리셨죠. 미국 출장이라 좀 늦었습니다.” 라는 말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남 지사는 ▲국가유공자 유가족 지원 ▲민간도시개발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 ▲용인 수지구 상현동 ‘일레븐건설’ 추진 아파트 건설 승인 부당 ▲장애인 자활센터 지원 확대 ▲도 지정 문화재 현상 변경 허가 요청 ▲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재심 요청 ▲도 지역아동센터 특정 감사 건 ▲광명 뉴타운 지구 지정 해제 요청 ▲6.25 이후 강탈당한 선친 토지 소유권 환수 요청 등 9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남 지사는 상담을 마친 뒤 “도민들의 아픈 사정을 직접 만나 뵙고 듣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민원상담을 시작했다.”면서, “민원인들에게 늘 배운다. 참 아픈 사정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해결해 드리고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많은 분이 도지사에게 바라는 것이 많아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게 저에게 주어진 일”이라면서,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해결하겠다.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지사 좀 만납시다’는 지난달 11일 경기도청 민원실, 18일 북부청 민원실에서 진행, 남 지사가 직접 18건을 상담한 결과, 현재 13건이 조치 완료, 5건은 진행 중이다.
민원인 A씨의 ‘30년 된 자택 지붕 수리에 따른 구청의 행정처분이 억울하다’는 민원의 경우, 현장 확인결과 건축법 위반으로 판단돼 A씨에게 ‘사후허가(추인)’ 절차를 밟도록 했다.
18일 민원인 B씨의 ‘대학 앞 셔틀버스 정류장에 학생 안전을 위한 신호등 설치(작동)’에 대한 민원은 관할 경찰서와 구청과 협의한 결과, 7월 말부터 횡단보도 신호등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민원인 C씨의 ‘(지역)수화통역센터 지원과 북부수화센터 건립’ 요청과 관련해 서는 우선 해당 시.군 수화통역센터에 대해 1회 추경에 반영, 지원키로 했고북부수화센터도 차후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행정 서비스는 도민 한분 한분의 아픈 사정을 들어드리는 것에서 시작할 것”이라면서, “단 한번이 아닌 매주 진행하며 경기도청의 특별한 서비스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남 지사의 약속은 ‘도지사 좀 만납시다’를 통해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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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정사 수진스님, 동명대에 발전기금 3천6백만원 쾌척
해인정사 주지 수진 스님은 지난 7일 동명대(총장 설동근)에 3천6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수진스님은 이날 대학본부경영관 301호에서 해인정사 김혜안 신도회장, 동명대 설동근 총장과 이기욱 입학홍보처장, 장재진 불교문화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동명대는 최근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최고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다 지원금 및 최다 사업단을 기록하면서 선정됐고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돼 대규모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해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의 대기록을 올린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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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해외학생 초청 국제하계프로그램(ISP) 개최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해외 대학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다양한 전공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2014년 국제하계프로그램(ISP: International Summer Program)을 개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건국대 2014년 국제하계프로그램에는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포르투갈, 미국, 터키, 중국, 태국 등 13개국 19개 대학 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해외 대학생들은 모두 건국대 기숙사 쿨하우스(KU:L House)에 머물면서 전공강의와 한국문화 체험을 했다. 2014 ISP에는 국제금융, 기술혁신, 한국문화, 한국어 등 6개 과목이 개설됐고, 건국대 교수와 국내 외국인 교수들이 참여해 영어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기간 동안, 주말에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외국인 학생들은 건국대 국제도우미 학생들과 함께 태권도 실습, 보령머드축제 방문,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중국 광시대(廣西大) 비즈니스 스쿨의 첸쯔인 학생(22)은 지난 봄 건국대 교환학생으로 다녀간 후 여름방학을 맞아 건국대를 다시 찾았다. 첸쯔인 학생은 “아름다운 캠퍼스와 훌륭한 교수님, 친절한 건국대 친구들이 그리웠다”면서, “한국음식과 문화도 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정의철 국제협력처장은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