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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 2015 Fall 컬렉션 공개...‘반대적 성향의 끌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 위크 행사에서 미국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2015 Fall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15 Fall 컬렉션의 주제는 ‘반대적 성향의 끌림’(OPPOSITE ATTRACT)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그리고 로맨틱한 무드 VS 엄격한 무드, 밤 VS 낮의 이중적 대립이 이번 마이클 코어스의 15 FW의 컬렉션에 표현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길고 가늘게 떨어지는 고급스러운 니트 룩, 밀리터리 포인트가 들어간 하버데셔리 케이프, 여성스러운 러플이 나풀거리는 스커트, 세련된 스커트 수트, 트럼펫 모양의 스커트와 드레스들, 편안한 파자마 룩, 세련되고 모던한 이브닝 룩은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해야 할 룩이다.
다마스크와 벨벳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건 체크(GUN CHECK), 트위드, 폴라드와 페이즐리의 만남, 올리브, 연갈색, 그리고 초콜렛 색은 전체적인 컬렉션의 따뜻한 톤을 담아냈다.
스모키한 짙은 회색과 챠콜색,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네이비 뿐 아니라 톤 다운된 빨간색과 녹 파랑색, 옥색과 황록색 등도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가 된다. 사첼백부터 긴 숄더 백까지 다양한 구성의 트래블 백이 돋보이며, 남성적인 옥스퍼드화, 몽크 스트랩의 샌달은 실루엣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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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F 2015 FW 컬렉션,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여성미의 ‘유혹’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브랜드 ‘DVF’가 2015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진행 된 이번 DVF 뉴욕 컬렉션에서는 ‘유혹’이란 테마를 재해석해 매혹적이면서도 신비한 여성미를 제시했다. 특히 세련되고 흐트러짐 없는 착장부터 긴장감 없이 자유로운 착장까지 컬렉션의 흐름을 낮과 밤의 흐름에 빗대어 치명적인 팜므파탈을 표출해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DVF의 대표 아이템인 랩 드레스와 컷 아웃 롬퍼, 스모킹 자켓, 등이 파진 레이스 가운 등은 더욱 섹시하고 당당한 여성미 그리고 드라마틱한 이중성까지 엿볼 수 있었다.
한편 DVF 컬렉션에는 코코 로샤, 헬라나 보르던, 슈링지앙 등 다양한 셀럽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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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장관, 금천 여자단기 청소년쉼터’ 방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민족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16 ‘금천 여자단기 청소년쉼터’(서울 금천구)를 방문해 가출청소년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가족의 정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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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참기름 제조장치 개발 및 시연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참기름 제조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벤조피렌을 최대 50%까지 저감화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고 지난 11일 경기방앗간(경기 구리 소재)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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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휴게소 위생취급 실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월 12일 설맞이 귀성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조리음식 위생취급 실태 점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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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다문화가족과? 한부모 가족에 육아용품 지원
지난 5일 매일유업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맨 왼쪽), 제로투세븐 조성철 대표(맨 오른쪽)가 금일 참석한 다문화가족에게 분유와 출산에 필요한 물품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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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 동전모아 3천만원,“우리도 기부해요”
고사리 손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저금통을 털어 3천여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 구청 1층 로비에서 ‘2015년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성금(잔돈) 모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성문순) 소속 33개 구립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경임)소속 70여개 민간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경)소속 93개 가정어린이집, 유치원연합회(회장 김창숙)소속 25개 유치원 원아들이 지난 1년 동안 동전을 모은 저금통을 가져와 직접 기부하게 된다.
또한 구 간부들과 직원들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각 부서에서 모은 성금을 모금함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해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입학금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사랑의 성금 모으기 행사는 어린 자녀들이 나눔과 기부를 쉽게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이라면서,“아이들의 고사리 손에 담긴 사랑이 소외계층에게 큰 따뜻함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2015년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에서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 ▲성금 및 성품 모금활동 등을 펼쳐 추운 겨울 따뜻한 온돌처럼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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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숨비소리는 아내 이재은 생일선물”
배우 이재은의 새로운 연극 ‘숨비소리(연출 임창빈)’가 3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된다.
작품의 제목 ‘숨비소리’는 잠수하던 해녀가 바다 위에 떠올라 참았던 숨을 내쉬는 소리를 의미한다. 갈수록 의학은 발달하고, 자녀들은 줄오들어 인구의 고령화는 요즘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숨비소리’에 빗대어 허심탄회하게 말해보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배우 이재은은 질병 중에서 가장 무섭고 치사한 병이라고 하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여노인으로 변신한다.
연극 ‘숨비소리’는 기억을 잃어가는 70대 여노인의 인생과 어머니와 아들의 갈등을 담는다. 노인의 인구가 늘어만 가고 있는 현대 사회 속에서, 노인을 위한 복지와 시스템, 관리와 처우 현실을 되돌아본다. 이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과 만족하는 인생을 이야기한다.
연출은 임창빈이 맡았다. 배우 이재은을 비롯해 ‘창신동’, ‘인간을 보라’, ‘광해-왕이 된 남자’의 배우 김왕근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각시품바’, ‘길 떠나는 가족’, ‘궁리’의 배우 안연주, ‘누가 메피스토를 늙게 만들었나’, ‘연탄길’의 배우 이일현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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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참여 대학생들,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활동
지난 1월 30일 오후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75명의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나눔의 날’을 갖고, 노원구 중계본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4,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중 약 3,000여 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대학생들이 전국의 NGO단체에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씨티은행의 후원과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의 주관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맨 앞)이 프로그램 참가 대학생들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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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전용관 오픈 개관식
‘웃찾사’ 공연 전용관이 대학로에서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으로 옮겨져 눈길을 끈다.지난달 3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서 웃찾사 전용관 개관 행사 및 개그맨들의 1억 원 재능기부 전달식과 함께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SBS ‘웃찾사’ 안철호PD 및 예능국장 이창태를 비롯해 개그맨 김영구, 오민우, 박지현, 최기영, 안시우, 이수한, 이융성, 진형오, 박동건, 이동엽, 김정환, 김승진, 이성호 등 수 많은 선후배 개그맨들이 참석했다. 안철호 PD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대학로에서 공연을 했다. 지난해부터 이전을 준비했다. 대학로가 공연문화 중심이지만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아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이쪽으로 이전했다”면서, “여기서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됐다. 유동인구는 대학로가 많지만 관람객 숫자는 이곳이 많다. 대학로는 시설이 좋지 않았으나, 여기는 개그를 준비할 수있는 환경이 좋다. 연기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기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후 개그맨들은 ‘웃찾사’ 코너 ‘배우고 싶어요’ ‘뭐라구’ 등 다양한 코너들을 선보였다.공연이 끝난 후 개그맨들은 무대 위에 올라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MBC에서 SBS ‘웃찾사’로 이적한 최국은 “더 이상 이적은 없습니다. ‘웃찾사’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웃찾사’ 공연을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서 시작하는데, 새로운 각오 한 마디”에 대해 최국은 “‘웃찾사’에서 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옮겨졌다.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고, 안시우는 "전용관이 새로 생겨서 시설이 굉장히 좋다. 전보다 환경이 정말 좋아졌다. 개그맨이니 쾌적한 공간 속에서 신선한 개그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웃찾사’가 최근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시청률 공약이 있다면”에 대해 이동엽은 “저희가 두자리 숫자 시청률이 된다면, KBS2 ‘개그콘서트’를 찾아 가겠다. 시청률의 기준은 없다. 시청률만 오르면 가겠다. 하지만 혼자 가진 않겠다. 후배들부터 보내고 뒤따라 가겠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웃찾사’ 전용관이 대학로에서 왕십리로 이동했다. 문화 공연은 대학로에서 많이한다. 그리고 대학로가 유동 인구도 많다. 여기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창태 예능국장은 “대학로에서 여기로 온지 한 달 정도 됐다. 여기 시설은 정말 좋다. 대학로는 젊은층의 연령이 많이 밀집돼 있다. 대학로에서 공연 후 선발된 코너가 방송됐지만, 방송에 나간 후 상반된 의견이 많이 나왔다”면서, “‘웃찾사’가 현재 금요일 밤 늦게 편성돼 있다. 5월 중 시간을 변경해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앞으로 꾸준한 노력을 다해 대한민국 온 국민들이 웃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면서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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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중시 삶의 가치 창출”
최근 (사) 국민운동본부 창립기념총회가 개최됐다.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창립기념총회에서 전정환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을미년의 역사적 의미는 우리가 상상도 하기 싫은 을미사변이 120년째 되는 해”라면서, “이 시대 정치와 안전 상태는 국가와 내부 국민의 생명 위기를 넘어 궁궐 내 왕비가 외적에 살해된 참으로 불안한 나라 상태였음을 짐작해 보게 되는 교훈적인 해”라고 말했다. ||전 총재는 이어 “지난해에는 해상 교통 안전사고인 세월호 참사로 304명의 귀중한 생명을 잃게 돼 나라가 근 일년 여 동안 온통 분열과 혼란으로 국민의 통합과 행복을 저버리게 했다”면서, “이 사고는 정의롭지 못한 인성탐욕에서 비롯됐고, 그 대응은 국민안전통합관리체계가 미흡한데서 더 충격이 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안전운동본부’(이사장/총재 전정환)가 정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고 창립기념 총회를 가졌다. 창립대회에는 이상훈 전국방부장관을 비롯해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 김종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성호 국민안전처차관 등 전국에서 지역 대표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 총재는 또 “우리 단체는 이미 2008년부터 국민안전운동본부를 결성해 국가적 대 재앙을 사전에 예측 예방하는데 체계적, 안전 철학적 대응논리로 ‘생명 중시 삶의 가치 창출’이란 비전하에 안전한 세상이 국민이 최고의 복지요 가장 행복한 세상임을 주창해 왔다”고 덧붙였다. ||전 총재는 “차제에 (사) 국민안전운동본부는 한층 더 높은 차원에서, 국민안전통합예방체제구축을 위해 신설된 국민안전처와 함께, 국민생명의 안전만이 진정한 헌법적 최고의 사명임을 확신한다”면서, “신-안전체계개념을 중심으로 국민안전교육과 안전불감증 제거, 안전실천 4대근본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안전운동 전국화를 위해 입법제정 공청회와 안전교육원 설치, 그리고 온 국민들이 안전이 인류의 최고 삶의 덕목으로 ‘범-인류생명수호운동’으로 승화시키도록 총력”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기념총회에서는 이사장/총재 전정환, 이사에는 김창환, 진한도, 류기오, 조성래, 전철연, 조영자, 진규환, 박종숙, 권영상(안전운동실천입법추진위원장)을, 상임이사에는 정희돈, 감사엔 윤성용, 이재희를 각각 선출했다.이 외에 부총재 최대식과 이해문을, 서울시 총괄위원장 김정근을, 사무처장에는 최상교를 임명했다. ||한편, (사)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008년 2월 26일 국민안전운동본부 창립 및 발기총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해 1월 6일 안행부에 ‘국민안전운동보부 사단법인’를 신청, 같은 해 11월 7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사)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승인(제2014-25호)을 받았다. 이어 올 1월 2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사) 국민안전운동본부 창립기념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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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카카오톡으로 재난.재해 상황 실시간 제공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서울 시내에 폭설, 수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화재, 사고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황 안내, 시민행동요령, 재난 처리현황 및 교통 통제정보 등 재난.재해 관련 안내 메시지를 발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찾기 또는 ID검색으로 '서울시'를 검색한 뒤 서울시와 친구를 맺으면 된다.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법은 물론, 황사 및 폭염 대비 등 다양한 생활안전 정보를 알려준다.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미디어다음 내에 새로 생기는 '서울시 재난 특집 페이지'와 스마트폰 다음앱을 통해서도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재난 특집 페이지에는 시민 참여형 위치기반의 지도 ‘커뮤니티맵’이 운영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폭설 시 커뮤니티맵을 통해 제설한 곳을 서울시가 안내하고 시민이 주변의 피해 상황을 커뮤니티맵을 통해 공유하여 재난 지도를 완성하는 식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와 손잡고 폭설.수해.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히고, 30일오전 10시20분 시장집무실에서 ‘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다음카카오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카카오톡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대표 메신저로, 서울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면서, 일상 속에서 재난 예방법 등유용한 안전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카카오톡.다음앱.미디어다음 등)를 통한 서울지역 재난 상황 안내 ▲카카오톡의 '서울시 플러스친구'를 통한재난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 안내 ▲시민이 안전한 서울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 사업 개발 및 상호 협력 관계 도모 등이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는 “서울시민의 안전 및 생명에 직결된 재난을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서울시의 책무”라면서, “다음카카오 등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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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메이크업 트렌드, 샤넬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봄을 위한 노래’
지난 27일 샤넬 2015 봄-여름 오뜨꾸뛰르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 유명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서는 화사한 피부톤에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대거 등장했다. 그 가운데 샤넬은 봄을 위한 노래라는 이번 컬렉션의 모티브를 바탕으로 섬세한 메이크업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 신비로우면서도 희미한 느낌의 아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레드 립의 조화는 극도의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 화사함을 머금은 투명 피부 은은한 광채는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시작된다. 본격 메이크업 전 이드라 뷰티 라인을 이용해 촉촉한 피부를 준비시키고 수분감이 가득한 비타뤼미에루 아쿠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보정한다. 보다 입체감있는 표현을 위해 에끌라 뤼미에르 하이라이터 펜슬로는 눈밑과 콧등, 이마 부위에 음영을 준다. 컨실러로 잡티를 완벽 커버 후 은은한 펄감이 있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비타뤼미에르 아쿠아 (페이스 파운데이션), 에끌라 뤼미에르 (하이라이터 펜슬), 꼬렉뙤르, 뻬르펙시옹 (컨실러), 뿌드르 위니베르셀 리브르 (루스 파우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 (페이스 파우더)||# 내추럴 치크 컬러로 완성한 여성미, '은은한 홍조'
베이스 메이크업을 통해 완벽한 피부톤을 구현 했다면 한단계 발전된 표현을 시작한다. 바로 '치크 컬러'. 샤넬의 뤼미에르 데떼 치크 컬러를 코 중앙에서 양 옆 광대뼈 부분에 소량 펴 발라 자연스러운 광채 연출을 할 수 있다.
뤼미에르 데떼 (하이라이터) – 2015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6월 출시)
||# 신비롭고 희미한 느낌의 아이
여성미를 부각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에는 샤넬 5색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레 엥땅뽀엘 드 샤넬 섀도우의 컬러를 믹스, 눈두덩이부터 눈썹뼈 까지 넓게 펴바른다. 또 아이브로우는 펜슬타입의 크레용 쑤르씰 제품으로 눈썹 사이사이를 자연스럽게 매꿔 본연의 눈썹 모양을 살린다.
렝땅뽀엘 드 샤넬 (5색 섀도우) – 레 엥땅뽀엘 드 샤넬 컬렉션 (3월 출시), 르 크레용, 콜 (아이라이너 펜슬), 르 볼륨 드 샤넬 워터프루프 (볼륨 마스카라), 아이래쉬 컬러 (뷰러), 크레용 쑤르씰 (아이브로우 펜슬), 르 쑤르씰 드 샤넬 (아이브로우)
||# 극도의 여성스러움, 레드 립 메이크업
샤넬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트는 레드립이다. 르 크레용 레브르 립펜슬로 섬세한게 립 라인을 그려 피부와 립의 구분을 또렷하게 한다. 그리고 2015 루주 코코 컬렉션 립스틱으로 부드럽게 컬러를 채워넣는다. 화사한듯 과하지 않은 컬러감이 생동감있고 강렬한 여성스러움을 가능케 한다.
루쥬 코코 (립스틱) -2015 루쥬 코코 컬렉션 (4월 출시), 르 크레용 레브르 (립 라이너) - 2015 루쥬 코코 컬렉션 (4월 출시), 루쥬 코코 밤
봄을 닮은 컬러를 담아낸 샤넬의 5색 아이섀도우 팔레트 렝땅뽀엘드 샤넬은 오는 3월, 레드 립스틱 2015 루쥬 코코 컬렉션은 4월 출시 예정이고 활용도 높은 2015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은 오는 6월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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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긴급전화1366’ 방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4시 여성긴급전화1366 중앙센터(서울 중구 소재)를 방문해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폭력 문제와 관련하여 종사자와 피해자 등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김희정 장관은 365일 24시간 폭력피해자를 최일선에서 지원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상담원을 격려하고, 긴급피난처에 머물고 있는 폭력 피해자들을 만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폭력피해자를 위한 핫라인 여성긴급전화1366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2015년에는 1366의 긴급피난처 전담인력을 확보한 만큼 피해자 보호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제외되지 않고 보호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1366이 폭력 피해자 지원의 중심축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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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여성친화도시 협약 체결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9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은 “양성이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여성친화도시가 계획대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장의 조성 의지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니, 단체장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해서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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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우영미, 파리패션위크에서 2015년도 가을/겨울 컬렉션 선보여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WOOYOUNGMI 는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도시 가운데 서 있을 법한 남자’라는 주제로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기간인 지난 24일 세계적인 명소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2015년도 가을/겨울 새로운 컬렉션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화려한 불빛에서 벗어나 어두운 거리를 긴장을 풀고 터덜 터덜 걷는 그는 지난 시즌의 무심한 듯자유롭고 자신의 생각을 즐기는 남자의 캐릭터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그가 걸을 때마다 그의 정장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그의 옆쪽으로 밝은 색 니트로 만들어진 긴 스카프가 함께 흐르듯 움직인다. 그래피티가 무질서하게 그려진 벽들이 남겨진 거리를 릴렉스한 실루엣의 코트를 휘감고 어두워진 다리를 거닐는 그의 발걸음이 도시의 밤하늘에 울려 퍼진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 우영미가 상상하는 이상적 남성은 기존의 디자이너 우영미가 선보였던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실루엣 커팅에서 오는 테일러링 그리고 기존의 코트가 갖고 있던 클래식한 요소들에 지난 시즌부터 새롭게 활동하게 된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유경 실장의 새로운 해석이 더해져 전반적으로 길어진 기장과 부드러운 소재 그리고 꾸미지 않는 듯한 럭셔리함과 편안한 느낌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디자이너 우영미가 갖고 있던 오랜 경험과 테일러링의 정교함을 갖춘 클래식함에 정유경 실장의 릴렉스하고 럭셔리함이 더해져 기존과 다른 우영미 컬렉션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정장은 좀더 느슨해 졌고 브이넥의 니트와 우영미의 대표적인 펠트 소재의 코스도 워머로 사용된 것이 돋보인다. 컬러는 그레이, 버건디, 카멜, 그리고 블루 톤에서 새롭게 톤 다운 되어 새로운 색채를 선보인 것도 돋보였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양면 소재를 활용하거나 코트 한쪽에 스티치(Stitch) 기법으로 만들어진 패턴이 선보이며 기존의 코트보다 훨씬 가벼워지고 젊어진 것이 특징이다. 2015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주요 요소인 부드러움과 편안함은 울 실크 캐시미어 니트와 코트 그리고 앙골라 까지 소재의 스펙트럼을 넓혀 우영미 브랜드만의 실용적이고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WOOYOUNGMI는 새로운 시그너쳐 가방을 소개했다. 기존의 동전지갑에서 영감 받아 지갑의 한 쪽 코너가 곡선으로 디자인 된 손잡이가 하나인 가방, 폴리오 (folio) 가방과 지갑들에 오버사이즈의 우영미 브랜드의 사각형 로고가 브랜드 특유의 색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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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대통령 취임선서 하는 학생들
국가기록원은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우리 역사를 공부하고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겨울 기록문화체험교실을 지난 24일까지 진행했다.
24일 성남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대통령기록관)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통령 관련 전시관을 돌아보면서 취임선서를 해보고 있다. 체험교실 일정은 ‘조선시대 왕실교육 특강’ LED 한지 민화 전등만들기, 기록관리 현장견학, 기록문화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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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봄꽃 구경 오세요”
경남도수목원에는 대한(大寒) 추위 동장군의 기세를 누르기라도 하듯 벌써부터 소담한 꽃송이들이 수목원 곳곳에 고개를 내밀면서 새해의 봄소식을 전하고 있어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납매, 풍년화, 복수초는 늦겨울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수목원에 따뜻한 봄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스스로 사랑한다는 꽃말을 가진 납매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늦겨울 개화해 화분을 옮겨주는 곤충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를 유인키 위해 진한 꽃향기를 가지고 있어 새해의 첫 봄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
꽃이 만발하면 그해엔 풍년이 든다는 뜻을 간직한 풍년화는 겨울이 주춤한 틈을 타 가늘고 여린 꽃잎이 벌써 만개해 절정에 이르고 있다.
눈 속에서 피는 꽃이라 해 ‘설연화’라고도 불리우는 복수초는 땅속에서 노란색 꽃망울을 빼꼼히 내미는데 아침의 쌀쌀한 기운에 꽃망울을 움츠렸다가 따스한 오후엔 햇볕을 한껏 머금고 활짝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붉은색 꽃잎이 매력적인 애기동백이 온실에서 개화 후 절정에 달해 야외에서 보다 더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일찍 찾아온 봄꽃으로 겨울철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봄기운을 선사한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봄을 준비하는 개나리, 산수유, 목련 등도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수목원은 “주말에 많은 도민들이 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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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미생 덕분에 받은 사랑 감사하다"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가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해준이 공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을 마치고 기자간담회에서 박해준은 “처음 이 뮤지컬을 제안 받았을 때 느낌이 좋았다. 작품 자체가 맘에 들었고, 울림이 있어서 선택했다”면서, “미생이라는 드라마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셨다. 그 만큼 나도 열심히 하고, 팬들께서 이 뮤지컬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달빛요정과 소녀'는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소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녀는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SOS 상담원 은주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자신의 극단적 행동을 막으려는 상담원과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소녀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하자, 그때 달빛요정이 환상처럼 소녀 앞에 나타난다.
이 뮤지컬은 인디밴드 달빛요정만루홈런(이진원)의 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직설적이면서도 가사를 경쾌하게 쏟아내던 그는 2011년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이 작품에서는 그의 히트곡 '나의 노래' '절룩거리네' '치킨런' 등을 통해 그의 노래를 잊지 못하는 팬들 뿐만아니라, 그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특히 오늘을 사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극단 ‘차이무’는 우리 사회의 민감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차이무식 웃음으로 풀어내고 있다. '달빛요정과 소녀'의 작.연출은 민복기가, 음악 편곡은 박소연 감독이 맡았다. 또 배우 박해준.김소진.박훈.김소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오는 2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070-7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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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시모집 기초디자인 실기고사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건국대 2015학년도 정시모집 실기고사'에서 '나'군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기초디자인'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