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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 워터폴리 조성 준공식 개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가 수변경관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워터폴리를 설치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13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워터폴리 조성 준공식을 가졌다.
시는 형산강에서 여남동 해안변 일대까지 주요 관광포인트에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워터폴리(Water Folly) 8개소 설치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중 이번에 준공된 영일대 워터폴리는 사업비 7억3,000만원을 투입됐다. 주요시설로는 전망대 62.73㎡, 등바위 82.33㎡, 물방울쉼터 111.54㎡로 조성돼 있다.
영일대 워터폴리는 고래꼬리 모양으로 자연환경과의 공존을 주제로 조형화 됐다. 워터폴리는 ‘안녕! 등에 올라 타렴’이라는 이름으로 만지고 올라타고 놀이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해안건물과 어우러져 밤에도 빛나는 야경을 제공한다.
특히, 등바위 버스킹 무대 바닥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문양과 ‘안녕, COOL, WARM’을 나타내는 모르스 부호를 새겨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과 인간성 회복을 통해 포항시민의 화합과 도약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대 워터폴리 외에도 주요 관광포인트에 워터폴리가 조성되면 주변에 문화.예술 행사가 어우러지는 포항의 대표적인 장소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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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광주를 찾아 37년 전 그 염원을 듣는다’
사진제공/(사)광주학교
[정기복 기자]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벌써 190여 차례가 넘는 무등산역사길 탐방이 이뤄졌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시민 40여명이 5.18 주간을 맞아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광주를 찾아 37년 전 민주화의 염원을 듣고 광주정신을 배우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광주광역시로부터 자연역사문화탐방코스 운영 프로그램을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광주학교(교장 송갑석)에 의하면, 서울시민 40여명은 13일부터 이틀동안 사단법인 광주학교에서 운영하는 ‘오월 광주1박2일’프로그램에 참여키 위해 광주를 찾았다.
이들은 방문 첫날에 ‘무등산 역사길’을 걸으면서 의향 광주의 거대한 역사적 뿌리를 체험했다. 이 역사길은 의병장 김덕령 장군의 삼형제의 안타까운 죽음 등 한(恨) 많은 사연이 담겨 있는 역사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김덕령장군 삼형제 외에도 ‘무등산 역사길’에서는 환벽당의 주인 김윤제, 그의 제자였던 정철, 면앙정의 주인 송순 등 의향 광주를 이끌었던 조선 선비들의 기개와 아름다운 정신 등 뚜렷한 족적을 만날 수 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오월 그날의 함성과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민주주의의 열매가 어떻게 맺어졌는지 깨닫고 배우기 위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5.18기록관, 전일빌딩, 5.18자유공원 등을 돌면서, 오월정신을 체험했다.
송정환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가 의향광주로 불리는 것이 임진왜란 때 일어났던 의병정신 뿐만아니라 80년 5월 민주화운동의 뿌리에 기인한 것”이라면서, “광주정신의 뿌리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의병정신임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갑석 광주학교 교장은 “의향광주의 거대한 뿌리가 이곳에 닿아 있고, 광주정신의 진수 또한 이곳에 스며 있기에 ‘무등산 역사길 트래킹과 광주1박2일’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의향광주와 광주정신의 가치가 우리나라의 보편적 가치임을 오월정신과 무등산역사길을 통해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학교의 무등산역사길 트레킹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청과 은평구청, 노원구청, 성남구청은 ‘공직자기본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레주 정신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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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박영근 시인 추모제 및 작품상 시상식 개최
사진/부평구
[김형순 기자]가수 안치환의 대표 노래 중 하나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의 원작시를 쓴 작가로 널리 알려진 ‘박영근 시인 제11주기 추모제 및 제3회 작품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홍미영 부평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195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박영근 시인은 1981년 ‘반시’ 6집에 ‘수유리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취업 공고판 앞에서’ ‘저 꽃이 불편하’ 등 많은 시집을 출간했다.
부평에 거주하던 박영근 시인은 가난 등으로 건강을 잃어 2006년 5월 11일 짧은 생을 마감했다. 부평구가 시비 부지를 제공, 2015년 부평구청 옆 신트리공원에 ‘시비’가 세워졌다.
이날 박영근시인기념사업회가 선정한 ‘제3회 박영근작품상’은 성윤석 시인의 ‘셋방 있음’이 수상했다.
성 시인은 “오늘 제게 상을 주신 건 고 박영근 시인이 가시고자 했던 세계, 새로운 리얼리즘의 세계로 초대해 주신 게 아닌가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은 오는 6월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행사가 부평역 일대에서 열리게 되는 뜻 깊은 해”라면서, “부평구는 지역에서 노동 문화 예술 운동을 한 박영근 시인 등을 비롯한 많은 운동가들의 민주화 정신을 계승, 오늘 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평구는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박영근 시인을 기리는 ‘제2회 솔아 솔아 음악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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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서울역 지역관광 홍보전’실시
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경북 울릉군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대표 지역축제 및 관광프로그램 사전 홍보를 위해 지난 12부터 13일까지 양일간 KTX 서울역사에서 ‘KTX 서울역 지역관광 홍보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으로 관광상품(울릉도.독도 스탬프 투어, 오감만족 울릉) 소개, 향토 특산물.홍보안내책자 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했다. 또한 재경울릉향우회 회원들의 고향 사랑 마음의 일환으로 홍보를 도와 열기를 더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된 울릉군은 5월 황금연휴 기간동안 3만명이 다녀갔고, 같은 해 같은기간 대비 14%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있는 해설서비스로 관광프로그램과 오징어축제를 집중 홍보해 평일과 주말동안 KTX서울역 및 지하철 이용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방위 홍보마케팅과 함께 친절한 관광안내소 운영 및 관광안내판 정비, 관광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등과 같은 질적 향상을 통해 명품 관광섬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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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유치 활성화로 충북경제 4% 실현 앞장”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합작투자 희망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합작투자 희망기업 지원사업은 기술력 있는 도내 유망기업(벤처.창업.중소기업 등)을 발굴해 기업과의 협력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외자유치를 지원키 위한 사업이다.
특히,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과 해외 투자가와의 연계 활성화를 위해 참가 기업별 맞춤형 투자제안서 제작 지원과 권역별(美, EU, 日, 中) 해외 투자설명회 개최, 해외 투자가 도내 초청면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코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해외투자가간 매칭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5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참가 희망기업에 한해 신청서를 충북도청 투자유치과에서 접수한다.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장기간 지속된 국내외적 경제위기에도, 도내 경영이 어려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 활성화 지원을 통해 충북경제 4% 실현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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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농진청 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와 연구협의체 구성
사진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와 식량작물분야에 대한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위한 ‘식량작물 중부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부지역의 지역농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수요를 발굴하고 농정현안을 신속히 해결키 위해 권역별 협의 기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중부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연구소 간 업무 공유와 협력을 통하여 중부권 식량작물 소득향상과 지역 농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식량작물 연구협의체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협의회 구성은 연구기획 협력분과와 작물육종, 수확후 이용, 재배환경 연구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식량작물분야 협업 및 공동연구과제 발굴, 기관 간 정보 공유, 기술 교류 등 소통 협력, 6차산업화 등 실용화 촉진과 식량작물 이슈에 공동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
농업기술원 차선세원장은 “중부지역의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식량작물 중부연구협의회가 출발한다면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구협력은 물론 식량작물 이슈에 공동 대응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어려운 농촌의 소득향상과 중부지역의 농산업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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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 ‘2017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 실시
사진제공/영문고등학교
[임정기 기자]경북 안동시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2일 ‘2017년 제1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해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2017년 7회에 걸쳐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유학 온 1학년 UZAKABYEVA ASSEM(아셈)이 러시아어로 자기소개를 마친 후 한국어로 카자흐스탄 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박새별학생(경영학과 3학년)이 통역과 추가설명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카자흐스탄이 다인종, 다종교문화로 문화가 섞여있는 것이 신기하고 멋짐,” “학교와 가정에서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점이 놀라움,” “결혼문화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신기함,” “카자흐스탄에 꼭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고 소개받은 음식도 먹어보고 싶음,” “오늘 처음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해 들고 문화를 배우니 너무 좋음,” “이런 교육을 통해 전혀 몰랐던 카자흐스탄의 사회, 종교, 문화를 배우고 그들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그 사람들은 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등의 소감을 말했다.
특히 아셈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 영문고를 방문해 카자흐스탄에 대한 소개를 포함한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일년 전만해도 한국어가 서툴러서 거의 영어로 설명을 했던 반면 이번에는 한국어로 거의 모든 것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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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5월 두발로데이 “의왕옛길 걸으며 건강 챙겨요”
사진제공/의왕시
[주종옥 기자]경기도 의왕시는 13일 500여 시민들이 함께 모여 의왕옛길을 걷는 두발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박근태)에서 주관했고, 의왕전통예술원의 신나는 풍물놀이로 시작해 체조강사 지도아래 준비운동을 한 후 의왕의 옛길을 걷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두발로데이는 고천중학교에서 출발해 오전동 오매기 옛길을 거쳐 청계로 넘어가는 능안고개와 백운동산을 올라서 다시 고천중학교로 내려오는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의왕의 옛길코스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매월 개최되는 두발로데이 걷기 행사는 가정의 행복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두발로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다음 달 두발로데이는 10일 갈미한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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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원농협, ‘모종&육모 무료나눔행사’ 개최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조합장 백승조)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경남지회(지회장 이상화)가 지난 12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야외광장에서 ‘2017 모종&육모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채소모종 무료 나눔행사’는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도시농업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 가정원예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나눠준 모종은 가정의 베란다, 텃밭 등에서 재배하기 쉬운 고추, 상추, 토마토, 오이, 가지, 호박, 수박, 브로컬리, 콜라비, 겨자, 파프라카 등 약 30여 가지 품종이다.
이날 준비된 모종은 약 5만주로, 1명당 5~60주 안팎으로 선착순 시민 약 1000여 명에게 제공됐다.
백승조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키운 작물로 가족과 이웃 간에 행복을 나눠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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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코리아로봇페스티벌에서 만나는 ‘Enjoy Robot life’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2017 코리아로봇페스티벌’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로봇 및 콘텐츠기업 48개사가 222부스 규모로 참여해 제조로봇, 개인·전문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어트랙션, 가상증강현실 및 3D프린터, 드론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 성장동력인 로봇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모두 접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적으로 열리는 산업전시회와 달리 실질적인 흥미와 체험을 기반으로 한 로봇테마의 체험관이 특징으로, 일렉콤과 신우정보기술이 참여한 전시장 내 부스에서는 3D콘텐츠를 활용한 클레이사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로봇과 함께하는 서바이벌 게임관도 마련돼 미래의 전투로봇과 함께 로봇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동시행사로 13일과 14일 양일간 ‘2017 제3회 I-GEN MAKER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과 일반인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드론을 체험할 수 있다.
홍명표 창원시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코리아로봇페스티벌을 통해 신 성장동력산업인 로봇산업에 활발한 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2019 세계로봇월드컵대회’ 창원 유치와 로봇 관련 지역특화 컨벤션 개최 등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산업으로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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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17 서울장미축제‘밤에 피는 장미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지난 12일 저녁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묵동천 장미정원에서 2017 서울장미축제를 밝힐 ‘밤에 피는 장미 점등식’에 참석하여 서울장미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서울장미축제를 찾으면 천만송이의 장미 뿐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운 장미 ‘빛’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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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Clean Agriculture Campaign’ 추진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2일 창진동 마을회관에서 깨끗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Clean Agriculture Campaign’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통해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실현키 위한 것으로 농촌.농산물.농업인 3대 캠페인 핵심대상별 30대 실천과제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주민활동이다.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과 주민의 자발적인 의지와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농업.농촌의 신뢰 회복 및 가치 제고를 위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캠페인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시, 주민, 농업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10개 읍면 199개 마을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마을가꾸기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캠페인의 주요 내용을 기존의 농촌 환경정화에서 안전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역량강화까지 확대해 농업.농촌 환경을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게 개선하는 ‘Clean Agriculture Campaign’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함께가꾸는 농촌운동 시협의회원, 읍.면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관련기관․단체장, 창진동 주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발대식 후에는 마을가꾸기사업으로 도로변 꽃길조성, 담장 벽화그리기, 마을주변 생활폐기물 수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장욱현 시장은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를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 및 유관기관.단체의 지원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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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시장, 축협관계자 조찬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13일 제천명동의 한 식당에서 AI 및 구제역 방역활동에 힘써 준 제천단양축협 임직원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진항구 제천단양축협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이근규 제천시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AI와 구제역에 대해 가축시장 내 거점소독소 운영 등 강도높은 방역활동으로 지역에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특별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준 축협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는 가축방역, 무허가축사 적법화추진, 조사료 생산 등 축산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과 협조를 구하고, 특히 올해 제천에서 개최하는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등 각종행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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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장철규)는 13일 전주 동신초등학교 강당에서 66개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주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전략 줄다리기와 응원전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친목을 나누고, 센터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애로사항 등 업무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철규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우리 종사자들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은 환경에서 친구가 되어주는 공간,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면서 찾는 가족사랑방으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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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의 희노애락2]낙서
사진/이흥수 기자
[이흥수 기자]뚝섬쪽에 가면 넓은 대지의 볼거리가 많은 도심 속의 서울숲 공원이 나온다. 거기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그린 다양한 생각의 낙서 벽화가 자리해 있다.
천진난만한 그림부터 삶의 喜怒哀樂을 느낄수 있는 그런 그림까지 우리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벽면을 가득 메운 각양각색의 글과 그림이 무언의 목소리를 내는 듯 하다.
이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다. 다양한 세대가 그린 다양한 생각의 낙서 벽화처럼새 정부는 일방통행식이 아닌 전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과 소통의 정부가 되어주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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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 도심 속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사진제공/성북구
[전수희 기자]13일 낮 12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정릉교수단지에 위치한 ‘하모니가 있는 집’ 정원에서는 온 마을이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
주인공은 베트남 다문화 가정으로 슬하에 7세 자녀가 있는 양 모, 쩐 모부부, 정릉마실 정원축제 기간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이 열린 것이다.
정릉마실 정원축제는 서울 도심에 남은 몇 안되는 단독주택 마을인 교수단지에서 지난 2008년, 재개발을 반대한 주민들이 ‘정릉마실’을 만들고 2014년부터 마을보존과 주민화합을 위해 정원을 개방하는 정원축제다.
이날 결혼식은 저출산 극복의 한 맥락으로 고비용의 형식적인 예식문화에서 탈피, 지역 자산을 활용해 온 마을이 다함께 준비하는 마을공동체 방식의 건전한 결혼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사진제공/성북구
또한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정에 혼인 당사자의 비용부담 없이 지역주민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문화예술이 한 데 어우러진 마을축제 한마당이 됐다.
특히 가수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축가를 맡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부부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김영배 성북구청장 또한 혼인 축하카드를 전달하면서 축하했다.
정릉동 주민인 가수 김반장은 축가에 앞서 “마을 주민 모두가 축하하는 의미 있는 결혼식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축가를 부르게 되어서 영광“이라면서, “신랑 신부님의 앞날에 꽃길만이 펼쳐지기를 응원한다.”고 축하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혼인축하카드를 직접 전달하면서 “오늘 결혼식은 마을의 주민여러분이 마음을 모아 준비해주신 것으로 우리 성북이 마음을 모아 마을이 되는 마을공동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면서, “새로운 출발을 한 부부의 앞날에 우리 공동체의 미래처럼 밝은 미래가 펼쳐졌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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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골, 이야기가 있는 마을로 탈바꿈’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노후주거지 밀집지역인 전북 전주시 인후3동 화약골이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담장벽화가 그려진 산뜻한 마을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13일 KT&G전북본부와 상상univ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함께 참여해 6~70년대 화약골을 회상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은 담장벽화를 그렸다.
특히, 이번 담장벽화 조성은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해온 KT&G전북본부가 지난 2015년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한 5번째 사업으로, 지난 6일 담장 바탕정리를 실시한데 이어 이날 총 길이 290미터, 높이 2~4미터의 골목길 벽화를 완성했다.
고경찬 KT&G 전북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 모은 성금과 상상univ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스토리가 있는 마을을 발굴해 그 지역만의 특성을 살린다면 자랑스러운 마을유산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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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경북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회장 이정숙)는 농촌 지역의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봄철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15일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소재 이승우 씨 과수농장에서 사과적과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회원과 여성복지회관 직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농촌일손돕기로 적기 영농을 도모함은 물론 시름에 찬 농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직접 영농현장 체험을 통해 진정한 땀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13개 분과 160여 명의 회원들이 무료급식 및 생신상 봉사, 목욕․미용 및 수지침 봉사, 시청 민원안내, 시가지 환경정비, 병원 봉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성복지회관 우태남 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참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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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유고 사본, 광양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 전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한국 문학의 별, 윤동주 시인의 유고집이 윤 시인의 영원한 동반자인 정병욱 교수의 가옥이 있는 광양시로 다시 돌아왔다.
광양시는 13일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시인의 유고 복사본을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에 위치한 정병욱 가옥에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한 복사본은 윤동주 시인의 장조카인 윤인석 교수(성균관대 건축학부)가 개인적으로 보관 중인 복사본을 다시 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윤인석 교수와 정병옥 교수의 차남 정학성 교수(전 인하대 인문학부)와 동주사랑 별밤모임 동호회(회장 윤태현 광양교회 목사), 종로문화재단 관계자,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삼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종로문화재단과 협력해 정병욱 생가와 윤동주문학관과 연계하는 ‘청년시인 윤동주 테마투어’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동주 시인의 유고 원본은 연희전문학교 졸업을 앞둔 1941년 시집 간행을 기획하면서 자신의 시작품 19편을 골라 자선(自選)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라는 시집의 표제로 세 부를 필사해 스승인 이양하 교수와 정병욱 후배에게 주고 마지막 한 부는 자신이 보관했다.
이중 정병욱 생가에 보존된 윤동주 시인의 유고 원본이 남아 현재 서울 연세대학교 윤동주 기념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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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
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익산서동축제 2017’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익산 금마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익산의 대표축제인 ‘익산서동축제’는 역사인물문화축제로 1,400년전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올해 서동축제에서는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청사초롱 소원등 달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익산의 백제 유적지구를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와 가면무도회, 시립예술단의 공연 등이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사진/익산시
또한 야간에는 ‘서동선화 사랑의 빛’을 주제로 LED를 활용한 경관 조성을 통해 야간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익산에서 열린 서동축제2017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서동축제에 방문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익산! 역사 문화 도식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