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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어버이날 경로 국악대공연 관람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회장 홍봉길)는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섬기기 행사로 관내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로국악대공연 관람을 다녀왔다.
이날 경로국악대공연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전라일보사가 주최한 제17회 경로국악대공연에 초대받아 남원 시립국악단 각설이타령 등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봉길 지회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공동체를 형성하고 홀로 노인들과 즐겁고 뜻깊은 하루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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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희망 공간이 생겼어요”
사진제공/김용윤 기자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희망복지지원단)는 17일 GS칼텍스 전북지사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후원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위기가정 아동 3세대에게 공부방을 선물했다.
공부방을 선물 받은 아동들은 주거환경에 따라 도배, 장판, 책상, 침대, 책꽂이, 옷장, 수납장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GS칼텍스 전북지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공부방 조성 기금 800만원을 마련해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의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도배, 장판, 책상, 침대, 옷장 등을 교체했다.
GS칼텍스 전북지사장(김광석)은“직원들과 함께 직접 아이를 위한 공부방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됐다”면서, “아이들이 깨끗한 공부방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생애 첫 공부방을 갖게 된 아이들은 “나만의 희망 공간이 생겨서 좋다”면서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은 “아이들의 공부방이 꿈과 희망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키우는 공간이 되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인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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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직자들 릴레이 일손돕기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부지깽이도 한몫한다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북 남원시 공무원들이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남원시 공직자들은 실.과.소별로 농가로부터 일손돕기 신청을 받아 릴레이 지원을 하고 있다.
먼저, 시민소통실 직원 10여명은 17일 산내면 고사리 농가를 찾아 고사리채취에 힘을 보탰다. 이영태 실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농장주로부터 고사리 채취요령과 작업안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일처럼 함께했다.
교육체육과와 왕정동 주민센터 직원 30여명도 관내 농가를 방문해 딸기수확이 끝난 비닐하우스 내부 정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35명은 아영면 사과농가에서 적과작업을 도왔다. 고품실 과실생산을 위해서는 적기에 적과 작업이 꼭 필요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일월면과 상수도사업소 직원 25명도 지난 9일 인월면 사과농장에 사과 적과작업을 하면서 일손도 돕고 직원들끼리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홍보전산과와 총무과를 비롯한 실.과.소들도 농가와 일정을 조율도 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환주 시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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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사진제공/광양시의회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의회(의장 송재천)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7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안건으로는 ‘광양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광양시 택지개발조성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 폐지조례안’ ‘광양시 토지구획정리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 폐지조례안’ ‘공공시설(중마동권역 장애인종합복지관) 설치 계획안’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규약 동의안’ 등 6건은 원안가결했다.
또 ‘광양시 공동주택관리업무 감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양시 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양시 공영개발사업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은 수정가결했다.
한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초등학생 임원 리더십과정 학생 등 60여 명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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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정신 기리는 ‘민주의 종’ 타종
사진제공/광주시
[서찬호 기자]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오는 18일 정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5월 정신을 되새기는 민주의 종 타종식이 열린다.
타종식에는 광주.대구의 단체장과 의장단, 5.18단체 임원, 5.18을 취재한 외신기자, 세월호 시민상주 등 16명이 참여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와 평화, 영호남 화합, 나아가 국민화합을 염원하면서 33번 타종한다.
사전공연을 펼칠 공연단은 지역의 다음 세대에게 5.18의 의미를 계승하는 의미에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하고,타종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다 같이 부를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주의 종 타종은 5․18민주화운동의 대동정신을 되새기고, 계승·발전시켜 시민 대통합과 동서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150만 광주시민의 염원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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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남선초교 학생 정선군청 견학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가원도 정선군 남면 남선초등학교 학생들은 17일 정선군청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일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에서 하는 일과 정선의 역사 및 유래 등 지역 특성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민원봉사과를 방문해 주민등록초본 발급 등 현장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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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나주시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로 16일 제 4회 나주시민 원탁회의를 시청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원탁회의는 2017년 시정 7대기조 최우선 역점시책인 ‘안전제일도시’건설을 주요내용으로 한, 시민.공무원으로 구성된 각계각층의 참여자 의견수렴과 토론-평가를 통해, 안전한 나주시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원탁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자율방범대연합회 직원 관계자들이 시민과 함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고민과 방안을 나눴다.
또한 10대 고등학생서부터, 6~70대까지 고른 연령층이 회의에 참여해,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들이 제시됐고, 안전에 대한 시민 사회의 체감 정도와, 욕구 등을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
강인규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우리지역을 하루아침 사이에 바꾸긴 어렵겠지만, 오늘 이 자리와 같이 시민 한분 한분의 작은 관심이 나주를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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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3기 시민행복추진단, 구미에코랜드 등 방문
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제3기 시민행복추진단이 16일 구미에코랜드 및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제3기 시민행복추진단 임기 중 마지막 현장투어로 지난 11일 개장식을 가진 구미에코랜드를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반현황 청취 및 현장의 불편사항 및 개선점을 확인했다.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는 주요시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해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점을 사전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소통 참여제도로, 2015년 9월 제2기 시민행복추진단에서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590여건의 불편 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날 투어에 참여한 김경희 씨는 “그간 투어를 통해 구미 시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구미에코랜드 개장 등으로 구미가 단순 공업도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도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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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 나들이
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7일 홀로사는 어르신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대표 김영호, 이하 ‘한화시스템’) 직원 등 자원봉사자 100명이 함께 상주로 효도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화시스템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인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묘운)에서 주관해 진행됐다. 평소 여행 기회가 적었던 노인돌봄기본대상자(독거노인) 6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한화시스템 직원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0명이 일일 동행자가 돼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람, 잠사곤충사업장 견학, 정겨운산골마린도요에서 염색체험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과 봉사활동을 해주는 한화시스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오늘 나들이가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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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나물에 관한 모든 정보 ‘모바일 비즈 시스템’ 운영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 산나물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됐다.
인제군은 국비 9억 9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산나물 정보와 쇼핑몰, 커뮤니티 등을 갖춘 산나물 모바일 비즈 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산나물 모바일 비즈시스템에는 인제군에서 자생하는 130여종에 달하는 산나물의 정보와 함께 산나물 요리법, 산나물 생산농가 분포도, 산나물 축제, 마을행사, 산나물과 오인하기 쉬운 유사 독초 구별법 등에 관한 정보가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또 산나물 인터넷 쇼핑몰이 구축돼 산나물 재배 농가의 위치, 재배 품목 등 세부정보가 제공돼 소비자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제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임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시스템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공표한 거래정보와 농산물 가격 월보가 제공돼 소비자들이 가격비교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임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인제지역에 자생하는 다양한 산나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으로 산나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홍보하고,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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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액 192억원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난해 귀속분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에 따른 접수 결과, 3,517개 법인에서 192억원의 소득세를 신고했고 납부기간 내 182억원의 법인지방소득세가 납부됐다고 밝혔다.
이번 납부는 지속된 경기침체에도 지난해 신고법인 3,416개 법인 190억원 신고에 대비해 약 100여개의 법인수가 늘었고, 지난해 납부금액 183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납부액을 유지해 시의 재정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종전에 법인세의 부가세로 과세되던 방식에서 2015년 독립세로 전환돼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시.군구로 신고 납부토록 개정됐다. 경기침체의 장기화,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지방세수 기반이 날로 약해지고 있는 실정에서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군산시 세무과(과장 정용기)는 “신고기한까지 신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법인은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50% 감면된다“면서,“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법인은 반드시 이달 말까지는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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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요식업체와 공동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인천시 계양구
[김형순 기자]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센터(동장 유기석)와 계산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차명숙)는 지난 16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요식업체 보릿골(주), 착한낙지, 이학갈비, 청기와뼈다귀해장국, 통큰손주쭈미마을, 최대포 한정식 등 6곳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끼니 연결고리’ 공동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해 온 ‘사랑의 정 나누기 식사대접’을 한층 더 활성화 하자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협약에 참여한 요식업체는 월, 분기별로 적게는 1명에서 많게는 30명가량의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후원하고 계산3동 보장협의체는 자원 봉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요식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계산3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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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JC특우회.현역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광양JC특우회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JC특우회(회장 이삼식)가 광양JC 회원 및 회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광양동초 운동장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JC 선배와 후배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JC가족으로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배우자 및 자녀들이 함께했다.
간소한 개회식에 이어 족구, 윷놀이, 레크레이션이 진행됐고, 경기 중간마다 경품추첨을 통하여 행운의 주인공을 찾기도 했다. 또한 부인회원들과 신입회원들로 구성된 자칭 세프팀 10명은 토속적이고 맛깔스러운 음식을 준비해 운동 및 응원으로 지친 회원들에게 영양식단 및 간식을 제공했다.
행사를 마친 회원 모두는 음식물 잔반, 쓰레기, 운동용품 등을 깨끗이 정리 정돈해 자라나는 초등학교 꿈나무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줬다.
정유석 특우회 사무국장은 “모처럼 특우회와 현역, 그리고 회원 가족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신바람 나고 성숙된 JC 문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응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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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유럽형 켄탈로프멜론 특화단지 육성”
사진제공/영천군
[조헌덕 기자]경북 영천시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식)는 고당도 기능성 멜론을 지역 소득작목으로 육성키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켄탈로프 멜론은 프랑스에서 와인, 코코아와 함께 3대 장수식품으로 불릴 정도로 유럽에서는 대중적인 과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에 익숙한 네트멜론에 비해 덜 알려져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종류의 멜론이다.
또한 표면에 10개의 세로줄이 있고 오렌지 색깔의 과육이 특징으로, 재배기술이 까다로워 특유의 맛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기능성에도 그동안 국내에서는 생산량이 많지 않고 일부 직거래를 통해 고가에 판매되는 실정이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앞서, 지난 10일 멜론재배 농업인, 민간육종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 설명회도 실시했다.
앞으로 농가소득 확대를 위한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시범재배를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멜론농가를 대상으로 5월 말 충북과 경남의 재배단지를 찾아 추가적인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켄탈로프멜론은 당도가 높고 기능성까지 겸비해 직거래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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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 조성면(면장 임오모)은 지난 16일 농어촌버스 승강장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면사무소 직원, 자원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면서 35개 승강장 내.외부 시설 세척작업, 불법 부착물 제거, 생활쓰레기 수거 및 주변 잡초제거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순회 점검을 통해 노후되고 훼손된 버스노선표를 교체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오모 면장은 “이번 농어촌버스 승강장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해 살기좋은 조성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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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부담은 덜고 건강 챙겨, 농가 큰 호응”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인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마을공동급식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보다 9개 마을을 추가한 5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급식 사업을 추진한다.
부녀회 등 여성농업인 조직이 활발하게 운영된 20인 이상 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조리원 인건비 및 부식비 2백만원을 지원해 마을별 희망시기에 연 25일 범위 내에서 시행한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은 농번기 가사와 농사일을 도맡아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중식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해결하는 등 농업인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마을공동급식을 실시한 웅치면 용반2리 정연우 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부녀회원들이 서로 도와가며 점심식사를 준비해 농사일을 수월하게 끝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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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건강증진사업 평가 종합부문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영월군보건소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 보건소(소장 손영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 오는 1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년 제9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 받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키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영월군은 주민참여를 위한 효율적인 사업체계 구축 및 운영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맑은 공기를 품은 담배 연기없는 청정영월 만들기’ 사업의 연차별 수행, 보건기관 내․외부 자원 연계 및 협력강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영희 보건소장은 “지역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기 위해 시작된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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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연 ‘희망나눔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실직, 질병, 장애 등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강원지역 1호 ‘희망나눔 우체통’을 영월영락교회(목사 안봉엽)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우체통은 숨어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갑작스런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어 주면 된다.
영월영락교회는 지난 2008년 연탄은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매년 5만장의 연탄을 영월군 저소득 가정에 배달해 왔다.
앞으로 희망 나눔 우체통으로 위기가정, 위기청소년, 장애인, 소외계층의 이웃을 위해 영월농협 앞, 덕포우체국 앞, 영월영락교회 앞 3개소에 희망나눔 우체통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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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군산시수협 수산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17일 군산대학교 총장접견실에서 군산시수협 수산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수산계열 우수인재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광철 군산시수협 조합장, 고상곤 지도상무, 군산대 나의균 총장 및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수협 장학금은 수산업 및 어촌사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젊은 우수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군산시수협이 수산계열학과 학생 중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해양생명과학전공 염세진(3) 학생 등 12명의 우수 수산인재에게 총 2400만원 장학금이 전달됐다.
군산시 수산업협동조합은 우수 수산인재를 양성키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군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수산계열 우수 인재들에게 수산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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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로 만나다
흐름을 잇다(대상)/사진제공=백제세계유산센터
[전연수 기자](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지난 2015년 7월에 우리나라에서 열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백제역사유적지구’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일러스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진행됐고, 전국에서 103개 작품이 응모됐다.
우수작품에 대한 심사는 현업으로 활동 중인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독창성과 창작력을 중심으로 유적에 대한 친근감이 잘 표현된 작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우수작품은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에 소재한 8개 유적에 대해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으로 대상 1명(3백만원), 최우수상 2명(각 2백만원), 우수상 3명(각 1백만원), 입선 10명(각 50만원)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 등 5개 자치단체장의 상장도 추가로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 전라북도,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청사의 전시공간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각 지역별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도 전시한다.
또한, 5개 자치단체의 정책 홍보자료와 백제세계유산센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유재경 센터장은“백제역사유적지구는 동아시아 문명 형성에 기여한 백제의 역할이 생생한 곳이지만 매장문화재라는 특수성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항상 아쉬움을 느껴왔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무형의 상상력이 유적과 흥미롭게 어우러진 작품들로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