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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수질복원센터’ 시민의 품으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빛가람수질복원센터(이하 센터) 시설을 전격 개방,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나주시 상하수도과는 올해 7대 시정기조 및 체감행정으로 센터를 여성친화공간, 생활체육, 다양한 교육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LH와 인계인수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센터에는 산책하기 좋은 녹색 숲 길.생태 연못.어린이 놀이시설과.팔각정자 2개소를 비롯해, 족구장 2면.농구장 1면.인조잔디축구장 1면 등 체육시설이 조성돼있다. 또한 체육 시설의 경우, 일찍이 시민에게 개방 돼 주말에는 체육동호회나 소규모 단체에서 족구와 축구 경기 등을 즐기고 있다.
상하수도과는 지난 달 경북 영주시.강원도 삼척.강릉시 등 선진 지자체 방 을 통해 센터 활용 방안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고, 최근에는 생태연못에 비단잉어를 방사하는 등 센터를 시민의 다양한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키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오경열 상하수도과장은 “늦어도 올 하반기까지 견학을 통한 ‘맑은 물 처리 과정’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교육을 위한 영상을 제작 준비 중에 있다”면서,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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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센터’, 개관 1년 정선 아리랑 문화 중심도시로 성장
사진제공/정재화 기자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인 아리랑을 온전히 담아내고 아리랑의 세계화는 물론 정선아리랑이 세계 속 아리랑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 개관한 ‘정선 아리랑센터’가 개관 1년을 맞아 4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모든 아리랑을 포용하는 아리랑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군에 의하면, 아리랑박물관은 국내.외 모든 아리랑 관련 영상 및 각종 음원, 역사자료 등 600여점이 전시돼 있는 상설전시관 및 진용선 아리랑박물관장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아디동블루스’등 3회의 기획전을 개최한 기획전시실 운영, 진용선 관장과 함께하는 아리랑포럼 등 다양한 아리랑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19,44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아리랑센터 내 600여명을 수용할 있는 아리랑홀 공연장은 정선의 가장 대표적인 공연인 아리랑 소리 극 ‘판 아리랑’상설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아리랑 공연, 국악.민요.악극.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각종 공연 68회 16,983명이 관람했다. 이외에도 전시회 및 공연 등 대관행사 9회를 유치해 3,263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 1년동안 39,659명이 아리랑센터를 방문했다.
아리랑박물관은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국내.외 모든 아리랑 관련 유물 600여점과 영상 및 각종 음원, 아리랑의 시대적 배경 등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상징적인 고전민요 ‘아리랑’이 한민족에게 감동을 준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치를 엿볼 수 있는 기획전이 마련돼 있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리랑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받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정선군
또한 아리랑홀은 ‘정선아리랑’ 공연 및 소리극 ‘판 아리랑’상설공연과 함께 국악.민요.마당극.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개최로 지역주민들은 물론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하고있다.
군에서는 지난 1년간 아리랑센터 활성화를 위해 정선아리랑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대중에 널리 알리면서 국내.외 모든 아리랑을 포용하는 통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향후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정선아리랑 음원개발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 개.폐식 및 시상식 배경음악 공식 참여와 함께 새로운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 및 극 공연 개발 등을 통해 아리랑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강화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군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정선이 대한민국 아리랑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모든 아리랑을 포용하고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아리랑 관련 특별전시회 개최등을 통해 정선 아리랑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열린문화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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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4개 출향도민회와 정선찰옥수수 직거래협약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지리적표시 제37호로 등록된 정선찰옥수수의 직거래 활성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 20일 정선농협에서 4개 출향도민단체와 정선찰옥수수 직거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선농협과 재포항 강원도민회, 재구미 강원도민회, 재경남 강원도민회, 재울산도민회간 정선찰옥수수 직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4개 도민회에 35만개 1억4,600만원 상당의 정선찰옥수수를 올해 공급키로 했다.
군은 그동안 계약재배와 생산자 실명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직거래 촉진을 위한 MOU체결, 물류비와 포장재 지원 등 명품화사업을 통해 찰옥수수 생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시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직거래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군은 찰옥수수 꼭지절단, 그물망, 실명표기 및 공동 수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생산농가의 작업비와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함께 생산농가의 판매가격 지지선을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찰옥수수 직거래 촉진비는 관내 농협과 농가의 계약을 통해 지원되고 찰옥수수는 당일 수확, 당일 배송 원칙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 기여한 재포항도민회와 재구미도민회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키 위해 농협정선군지부의 ‘또 하나의 지역만들기’와 연계해 정선읍 가수리는 포항도민회와 정선읍 광하1리는 구미도민회에 각각 명예이장을 위촉햇다.
신주선 농업축산과장은 “도시민과 정선찰옥수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정선찰옥수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과 연계되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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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 산업화, 시민문화축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2017년 제21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21일 풍성한 성과를 거두면서 막을 내렸다.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 전주경기전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국악인 남상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록밴드 국카스텐, 스프라노 김민지, 탤런트 김수미 등이 특별공연에 대거 참여하면서 관람객들의 한지축제에 관심을 집중켰다.
올해 21회를 맞는 전주한지문화축제를 통해 한지를 소수 전문가들의 예술영역에서,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범위로 확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또 한지한복을 주제로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패션작품을 선보인 ‘2017 전주한지패션대전’이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선을 통과한 50여벌의 한지패션작품들이 선보였고, 화려한 조명속에서 한지패션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올해 23번째를 맞은‘대한민국 한지예술대전’에는 360여점의 출품작이 몰리면서 일찌감치 성공예감을 보였다. 작품 수만 따지면 지난해에 비해 두 배가 넘는 ‘풍년’을 거뒀다.
||사진제공/전주시
특히 올해 예술대전은 한지미술부분을 추가해 한지공예와 한지미술분야를 아우르는 공모전을 펼쳤다. 특히 대상도 국회의장상으로 격상해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지 공모전으로 준비했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에서 고르게 출품이 이뤄졌고, 수준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특징은 다양한 관람객들이 한지와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행사를 폭넓게 준비했다는 점이다.
‘한지공예체험’에는 20여개 업체가 40개가 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주로 찾은 체험행사장에는 한지로 부채, 꽃받침, 액세서리, 연등을 만들면서 한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지전래놀이체험’ 코너에는 제기차기, 활쏘기, 딱지치기 등 한지로 만든 다양한 전래놀이 기구들이 체험객들과 함께 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면서, 우리 전통놀이를 다시 한번 체험해 볼 수 있는 마당이 됐다.
||사진제공/전주시
또한 각 동 주민대표, 관광객, 장애인단체 등 500여명이 선수로 출전한‘한지공 넣기대회’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시민 축제였고, 참석자 모두 한결같이 내년에는 규모를 늘리고 정예프로그램으로 육성하자는 의견이었다.
올해 전주경기전 광장에 따로 마련 된 한지산업관에는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체험 그리고 한지상품들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좋았다.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영재씨는 “올해 한지문화축제에 한지산업관을 별도로 마련해 줘 홍보는 물론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남호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개막식 특별공연, 대한민국 한지미술대전 확대 운영, 한지산업관을 한옥마을 일대까지 확대한 것이 관람객이 증가한 요인인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올해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한지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전통한지의 세계화, 산업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 축제의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에는 좀 더 즐겁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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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특산물 수도권 직거래서 ‘인기몰이’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호남향우회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지역 31개 업체에서 생산한 갓김치, 된장, 표고버섯, 재래돌김 등 우수 농특산물 294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평균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 기간 중 총 1억 5천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직거래장터를 찾은 일반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남지역 일반 농특산물 생산업체 외에 청년농업인, 선도농업인,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전남지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하고,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말 기간 동안 시군 홍보의 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라남도 친환경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매 부스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판매 종사자에게 앞치마, 위생모자, 테이블보 등을 제공해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기존 일회성 직거래행사에서 벗어나 고정적인 판매 채널 확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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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노인복지관 종사자 소통과 화합 한마당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남지역 노인복지관 종사자 체육대회가 20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17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친선 도모를 위해, 올해 9번째를 맞은 체육대회는 추억의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미니올림픽,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나주시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등 3명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철 전라남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복지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온정이 넘치는 전남 만들기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 및 노인복지관 활성화를 위해 올해 노인복지관 21개소에 프로그램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해 남자 요리교실, 오케스트라 교실, 밥차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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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 양양 남대천에 집단 번식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생태하천인 양양 남대천이 희귀야생조류의 보고로 거듭나고 있다.
(사)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양양지회(지회장 황하국)는 4월 초 남대천 조류생태에 대한 보호관찰활동 중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희귀야생조류인 흰목물떼새 다수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흰목물떼새는 주로 하천과 냇가의 자갈밭, 해안의 모래밭, 논 등에서 3~5마리부터 15~20마리까지 이르는 무리를 형성하면서 서식하는 조류로 세계적으로 1만여 개체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으로 관찰이 쉽지 않다.
양양 남대천의 경우 지난 2015년 하천 조류생태 보호관찰활동 중 흰목물떼새 암수 한 쌍을 처음 발견하면서 생태가 확인됐고, 꾸준한 보호활동을 통해 그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남대천에 서식 중인 흰목물떼새는 최소 20개체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중 일부는 포란 중이고, 또 일부는 부화를 마치고 무리를 이루면서 바깥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야생동식물보호협회에 의하면, 양양 남대천에는 흰목물떼새 이외에도 꼬마물떼새, 깝작도요, 왕눈물떼새, 중부리도요 등 희귀조류가 다수 서식하고 있다. 주로 서해안에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와 장다리물떼새도 일부 관찰되고 있다.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황하국 양양지회장은 “이처럼 양양 남대천에 희귀조류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는 것은 하천 먹잇감이 풍부하고, 번식을 위한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좀 더 세심한 보호와 관찰을 통해 남대천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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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문턱을 넘어 옛 선비들의 교육현장으로”
진주아카데미, 꿈키움봉사단 진주향교 체험학습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 진주아카데미는 20일 오후 5월 정기교육으로 진주향교 및 충효교육원에서 꿈키움봉사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지역 바로 알기와 예절 및 인성교육 실시했다.
꿈키움봉사단은 진주아카데미 수강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잠재력 개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생 멘토를 중심으로 홈페이지반, SNS반, 기자반, 편집반, 오프라인반 등을 만들어 자신의 적성과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 스스로 계획을 수립해 운영되고 있다.
진주향교에서는 옛 선비들의 교육현장인 대성전, 동무, 서무, 명륜당, 사교당, 동재, 서재 등을 둘러보고 선비들의‘의’와‘경’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충효교육원에서는 역사, 충효, 바른 인사법과 언어예절, 다도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배양하는 한편, 평상시 자신의 행동 중 잘못된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오늘 진주향교 체험을 통해서 친구들끼리 쓰는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자기관리를 잘해서 부모님 속 썩이지 않는게‘효’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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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7년 간부공무원 연찬회 개최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충남 태안군 소재 천리포수목원에서 시 간부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2017년 간부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두리 해안사구, 꽃지해변 일몰, 태안 빛 축제, 천리포수목원 등의 태안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현장견학과 ‘정원에 대하여’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진주의 축제 및 관광자원을 활성화 할 방안을 도출해 이를 행정에 접목, 시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의 역량과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이번 연찬회를 통해 우리시 축제와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발굴해 조직내부로 확산 파급해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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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포츠경기도 ‘굿매너’ 디자인벽화 조성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머물다 가는 곳을 선정해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디자인벽화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봉평면사무소 대형 벽면의 붉은 벽화 그림을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디자인 벽화로 교체했다.
이번 벽화는 앞으로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의 알리미 역할 뿐 아니라 올림픽·굿매너와 봉평 메밀꽃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군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매년 스포츠경기 50여회, 14,000여명의 스포츠맨과 주민들이 모이는 화합과 소통의 장소인 평창군 종합운동장에 디자인벽화를 조성한다. 이번 벽화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호스트 시티로서 스포츠경기도 굿매너로 치르자는 취지로 본부석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국기게양대 벤치에 ‘PyeongChang2018’ 과 ‘굿매너 Good Manner’를 그릴 예정이다.
심재국 군수는 “평창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성과와 보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의 열정과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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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성품 기탁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오흥영)는 지난달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댓잎 쌀국수를 170세트 구입해 군에 기탁했다.
이에 군은 맛있는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품을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경로당 등 170여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흥영 회장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바자회를 개최하며 회원 모두의 힘을 모아 3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성금이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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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후지노미야시, 우호교류 5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경북 영주시는 19일 오전 9시 시청 회의실에서 ‘영주시-일본 후지노미야시(시장 스도 히데타다) 우호교류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영주시와 일본 후지노미야시 양 도시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협력체계 강화와 우호교류 확대를 위한 것으로, 후지노미야시는 아시자와 에이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영주로 보냈다.
시청 앞마당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장욱현 영주시장, 김현익 영주시의장과 아시자와 에이지 후지노미야 부시장, 무라세 히토시 후지노미야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5주년을 기념하는 우정의 소나무를 심었다.
영주시와 후지노미야시는 1999년 민간체육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 2012년 11월 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양도시대표단의 상호방문과 청소년 문화체험 등 한 단계 발전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호방문을 정례화하고 문화, 교육, 경제 분야의 교류 확대와 협력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7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후지노미야시 산업페어에 관내 기업 2개소가 참가해 풍기인견, 풍기인삼 등 지역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마당놀이 ‘덴동어미’는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양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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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객유치 공동 마케팅 나선다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경북 영주시는 경상북도와 봉화군, 코레일 경북본부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사업으로 호남지역의 여행 관계자를 초청해 영주 선비문화 체험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역 관광자원의 대외홍보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석사, 소수서원을 비롯한 영주의 선비문화와 숲길과 산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여행상품과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항 등의 관광상품 설명회 기회도 가졌다.
영주시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준비와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및 내일로 고객들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여행편의 제공으로 경북북부지역의 연계 관광상품 관광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영주시&봉화군 공동 팸투어 개최를 통해 전통문화지역인 영주시와 청정자연지역인 봉화군의 주요관광지를 홍보하고 다양한 In-bound 상품개발과 V-Train,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현지답사를 통한 지식습득과 마케팅 역량강화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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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외버스 터미널, 대중교통 서비스 획기적 개선
속초시외버스터미널/자료사진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속초시외버스 터미널이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매표창구 단일화 및 인터넷 예매시스템 통합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오는 7월부터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속초시외버스 터미널은 강원여객, 강원고속, 금강고속, 동해상사등 4개 운수사업자가 매표창구 및 전산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구축 운영해, 창구에서의 승차권 매표 혼란 및 인테넷 예매시 이용객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또한 속초시는 한해 1,30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임에도 방문객의 첫 도시이미지를 결정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이 노후화(건축후 50여년 경과)되어 터미널 환경개선 사업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에, 속초시에서는 강원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하고 깨끗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조성 및 터미널 이용자의 편의제공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시설 현대화 사업비로 5억 (도비 2억, 시비 2억, 자부담 1억)을 확보했다.
이 사업시행의 선결 조건인 승차권 통합발권에 따른 인건비, 시설유지관리 등에 소요되는 터미널 운송사업자의 시설사용료 분담비율을 강원도와 속초시, 터미널 사업자 및 터미널을 사용하는 운송사업자 간 수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 도출해 냄으로써 터미널 현대화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자별로 분산된 인터넷 승차권 예매 전산시스템은 5월중으로 통합구축하고, 현장 매표창구 일원화는 6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시외버스 터미널의 시설현대화 사업과 승차권 통합발권 시행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부분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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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강릉.삼척 산불 피해지 점검
[허남정 기자]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0일 강원도 강릉.삼척을 찾아 산불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들에게 “응급 복구가 필요한 곳에 산지사방과 사방댐 공사를 우선 실시해 산불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고, 친환경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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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 서산A지구 찾아 가뭄대책 점검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가뭄이 지속되면서 영농 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0일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과 서산 천수만A지구 간척지를 잇따라 찾아 가뭄 극복 대책을 점검했다.
안 지사가 방문한 천수만A지구 간척지의 농업용수원인 간월호는 저수율이 44%로, 평년 저수율 82%의 54% 수준이다. 문제는 염도로, 도 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간월호 염도는 현재 0.4% 이상을 기록하면서 이앙 한계(0.25∼0.28%)를 훨씬 웃돌고 있는 형편이다.
도는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모내기 급수는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본격적인 모내기철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염해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천수만사업단과 천수만A지구 간척지를 찾은 안 지사는 도내 가뭄 현황 및 용수 공급 대책을 보고받고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한 뒤, 천수만AB지구경작자연합회 이우열 회장 등 농업인들을 만나 가뭄 상황을 듣고 대책을 모색했다.||사진제공/충청남도
이 자리에서 농업인들은 염해 원인 파악, 염도 측정 및 이에 따른 올해 벼 재배 지속 가능 여부 판단, 예비 못자리 준비 등을 안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안 지사는 “물 관리 문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예비 못자리를 비롯해 도와 시.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업인들이 요청한 재해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9월부터 176개 지구 124억 원 투입한데 이어 올해 19개 지구에 51억 원을 긴급 투입,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양수저류 등 가뭄 대책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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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가족 多문화 어울림 대축제’ 활짝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충남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5월 가정의 달 및 제10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 ‘2017 충남 다(多)가족 다(多)문화 어울림 대축제’를 개최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축제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안팎에 알리고,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가족 간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를 품은 충남! 우리는 이웃.친구.가족’을 주제로 설정한 행사는 예산중학교 관악부가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건강 가정 문화 확산 및 외국인 주민 사회 통합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도민 210명이 참여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도민 합창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7개 시.군 7개 팀이 공연을 펼치고, 3부에는 해피맘협동조합 ‘깜냥소’ 등 15개 팀이 참가해 ‘별별 가족 요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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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최초 민간 공동돌봄 나눔터 ‘우리아이 꿈수레’개소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20일 맞벌이 부부의 육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을 위해 광양읍 송보7차아파트에서 공동돌봄 나눔터 ‘우리아이 꿈수레’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아이 꿈수레’는 행자부 주관 ‘2016년 어르신 및 아파트 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아파트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공동돌봄 프로그램과 품앗이 나눔터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최초로 광양시가 선정돼 송보7차아파트에서 운영을 맡는다.
‘우리아이 꿈수레’는 장난감과 책 등을 비치해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께하는 부모에게는 이웃간 비슷한 처지의 부모와 소통해 돌봄 나눔 품앗이 활동으로 상부상조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허형채 송보7차아파트 임차인회 대표는 “맞벌이 부부들이 방과 후 혼자 집에 있는 자녀를 걱정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면서, “‘우리아이 꿈수레’ 개소로 아이들은 꿈을 꾸고 부모들은 믿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마을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학 전략정책담당관은 “공동돌봄 나눔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방과 후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과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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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자원봉사자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전북 장수군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오영하)가 주관한 2017년 장수군 자원봉사자 활성화를 위한 화합과 교류 워크숍을 19일 장수타코마 리조트 컨벤션 홀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행사는 장수군자원봉사자간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한 개인의 변화와 발전을 지원하고 2017년도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다.
한과문화박물관(한가원)교육연수원장 안옥주 원장의 자원봉사자의 인성과 품격 리더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애경사 매너를 익히고 실천하는 강의를 진행했고, 식사 후 자원봉사자간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으로 레크레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바쁜 농사 철 이지만 시간을 내어 워크숍에 참여해 인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면서, “다른 단체들과의 화합과 교류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돼 너무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수군 자원봉사자들과 많은 소통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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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 위한 역사.인성.진로교육 마련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관장 송미영)은 양구교육지원청(행복나눔교육복지센터), 양구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청소년 역사.인성.진로 통합교육 지역공동사업으로 ‘마음엔&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20일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강좌 5회와 캠프(1박2일) 1회, 역사기행 1회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음엔&꿈 프로젝트는 역사와 진로를 주제로 멘토가 청소년들과 교감을 나누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멘토로는 청소년 인문학 멘토 그룹 ‘청포도’의 강경표 멘토(진화론/진화심리학), 김정철 멘토(진로/입시 전문가), 오상현 멘토(청소년 인문학) 등이 참가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류 역사 속 다양한 주제와 교훈을 통해 청소년기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확립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키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