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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시장, 아동친화도시 박람회 유치 활동 전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잠실호텔롯데월드와 롯데월드몰에서 개최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에 참석해 군산시의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서울시 송파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과 관련된 42개 지자체가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한 것.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문동신 군산시장은 14일 이번 박람회 현장을 찾아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행복도시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8년 제2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군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 오찬, 컨퍼런스, 사례발표, 권리선포,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찬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선구자적 의지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회원도시 관계자들 모두 힘내자”고 격려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유니세프 인증을 희망하는 도시들이 상호 정책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5년 결성돼 현재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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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 태국 옷 입어볼까?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찌는 듯한 더위에 외출복으로 태국 패션은 어떨까?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8일까지 본점에서 여성.남성복, 주얼리, 잡화 등 9개 태국 인기 브랜드의 팝업매장을 소개하는 ‘홀리데이 인 방콕’을 펼친다.
여성복 브랜드 픽시 더스트(PIXIE DUST), 유닉섹스 캐주얼 브랜드 라라러브(LALALOVE), 잡화 브랜드 프레바 (PREVAA),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지트라칸 (JITTRAKARN) 등 총 9개의 태국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과 태국의 수출관련 정부기관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이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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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체와 함께하는 자연보호운동 전개
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회장 김찬수)는 14일 오전 10시 금오산 금오지에서 LG이노텍과 원남새마을금고 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체와 함께 하는 자연보호운동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지난 2014년 11월 25일 MOU를 체결한 LG이노텍의 봉사자 30명과 원남새마을금고 30명, 자연보호회원 40명이 함께 유용한 미생물로 만든 EM 흙공 1,500개를 금오지에 투척해 수질개선 및 오염을 예방하고 금오지 주변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체가 동참하여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구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쾌적한 녹색환경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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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 ‘담빛길 문화예술활동’ 가속화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매주 주말 담양읍 담빛길 구간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담빛길 문화예술활동’ 사업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담양군의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담빛길 문화예술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담양읍 중심부 중앙공원을 무대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옛 죽물시장 내 담빛1길 일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버스킹공연, 마술, 토크, 클래식연주 등 매주 변화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공연에 흥미를 갖고 참여케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의 정서와 색깔을 살려 선보인 음악 공연은 공연 내내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면서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담양읍에 거주하는 김 씨(남.73.담양읍 객사3길)는 “빈 점포만 즐비하던 이곳에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찾아와 이렇게 즐거운 공연과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거리가 활기차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담빛길 예술활동 프로그램은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된다. 담양문문화재단에서는 7월중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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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모니터단, 시내버스 선진지 벤치마킹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 정책 우수사례 학습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과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 시내버스 담당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 우수기관인 서울시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시민모니터단과 업계관계자, 행정이 함께 지선, 간선, 마을버스 등을 직접 탑승체험을 통해 전주시내버스 운행 관련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전주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활동 중인 전주시민모니터단은 이날 서울시 시내버스를 직접 탑승체험 후 각자 체험담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또 보행자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심 속에 보행자 전용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대중교통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을 위해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도 방문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시민입장에서 시내버스 이용불편에 대해 개선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대중교통 선진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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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8월 전국 시행 예정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홍보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지난 13일 군청회의실에서 관내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반산업단지 완공과 첨단문화복합단지 착공, 메타프로방스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 전원주택 실수요자의 증가로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세금회피 목적으로 관행적인 업.다운계약서를 작성하는 일 없이 사실적인 부동산 거래신고를 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기존 종이로 작성하던 계약 내용을 앞으로는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이용,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토록 권장했다.
또한, 아파트와 같이 원룸, 상가건물, 다가구주택 등의 경우에도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상세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공인중개사법령과 관련한 직무연찬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밖에도 군은 참여자들과 군정전반에 대한 건의·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갖고 건축허가 등 규제사항에 대해서는 주민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생태도시화정책 추진으로 ‘담양다움’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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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군청 아이디어왕은 누구?”
사진제공/김용윤 기자
[김용윤 기자]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17 고창군 아이디어 왕 선발대회’에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되고 있다.
군은 군정발전에 대한 제안제도를 보완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채택 제안에 대해 시상금을 기존 최고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상향조정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낸 공무원에 대해서는 실적가점을 제공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등 노력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창군 아이디어 왕 선발대회’를 개최해 연중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상.하반기 시상함으로써 공무원들이 평소에도 군정발전 방안을 늘 생각하고 고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실무검토 단계인 제안심사 실무위원회가 개최돼 2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68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경제성 및 실현가능성 등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작고 사소한 생각이라도 고창군의 새로운 미래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면서,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정발전 정책제안 공모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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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고창경찰서, 노인요양시설 점검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는 인권침해와 노인학대 근절을 위해 오는 15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노인복지시설 특성상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시설관계자들이 같이 생활하고 있어 혹시 모를 노인학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노인학대 뿐만 아니라 식재료 점검, 위생관리, 영양 등 전반을 점검해 입소 중인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점검 결과 노인 학대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노인복지법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권익향상을 일깨우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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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시아패션연합회(AFF) 중국 항저우 총회 개최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오윤정 기자]한아시아패션연합회 중국 항저우 총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항저우 New Century Grand Hotel Yuhang Hangzhou에서 '인터넷플러스 시대의 국경 없는 패션(Fashion without Borders in Internet Plus Era)'이라는 테마로 개최됐다.
아시아패션연합회 중국 위원회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AFF 중국 항저우 총회는 AFF 회장단 회의와 함께 아시아 패션 포럼, E-Fashion Town 및 알리바바 그룹 본사 방문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국 대표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꾸며진 오프닝 세레머니에는 한국 대표로 여성복 브랜드 ‘더 센토르(The Centaur)'의 예란지 디자이너가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시아패션연합회는 지난 2003년 발족돼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6개 회원국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비즈니스 체제 구축을 통한 아시아 패션산업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13회를 맞은 이번 아시아패션연합회의 중국 항저우 총회 회장단 회의에서는 각 국가간의 활발한 네트워킹 및 협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AFF 한국의 원대연 회장은 AFF 한국위원회에서 2019년 개최 예정인 제14회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를 국내 전시.포럼 등과의 연계를 통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017~2018년도 사이 실무자 회의를 통해 향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홈페이지(http://www.asiafashionfederation.org/) 업데이트와 위챗(WeChat) 등 SNS 활성화를 통해 온라인상에서의 정보공유와 각 국가별 패션 행사시 상호 협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또한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대표로 참석한 원대연 회장은 “세계 정치, 경제의 힘이 시프트하면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패션 또한 파리, 밀라노에서 아시아로 그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고, AFF가 그 역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6개국이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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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사업 ‘일자리 창출’ 선도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가 육성하기 위한 융합모델은 새 정부의 핵심정책인 도시재생뉴딜과 사회적경제 확대에 발맞춰 도시재생을 통해 일자리 창출까지 도모한다는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순천시에 의하면 중앙동.향동 일대 도시재생 선도지역 내에 사회적경제조직의 신규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10여개가 넘는 사회적경제조직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되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앨리스’는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청년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고, 예비사회적기업 ‘두레아트’는 골목길 스토리텔링으로 이웃사촌정원을 조성하는 생태마을만들기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도시여행협동조합’은 순천 원도심 골목투어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지역사회와 밀착되고,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조직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재생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주민소득까지 창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비즈니스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조직은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경제적 동기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마중물 사업 이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에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에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을 연계해 지역에 이익이 되는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청년과 주민의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부의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 정책에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도시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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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박 피해지역 일손 돕기 ‘구슬땀’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우박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찾아 과실 솎기 등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3일 전라남도에 의하면, 지난달 31일 내린 우박으로 전남지역에서는 과수와 농작물 등 총 1천891㏊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별 피해 규모는 순천659㏊, 곡성581㏊, 담양339㏊, 화순124㏊, 장성188㏊다. 피해 지역에서는 병충해 방제와 상처 난 과실 솎기 등으로 여느 때보다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 직원 40여 명은 이날 곡성 겸면 죽산마을의 이 모(74) 씨 사과 농장을 방문해 우박으로 상처 난 사과를 솎는 작업을 도왔다.
이 씨는 “우박으로 사과는 물론 과수에 상처가 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 일손 지원으로 상처 난 열매를 솎아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우박 등 예상치 못한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손 지원이 어려움에 처한 낙과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21일까지 한 달 동안 농촌 일손 돕기를 중점 추진한다. 지금까지 본청 실국 및 사업소 공무원 460여 명이 참여해 매실 및 마늘․양파 수확 작업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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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데이’ 한마음으로 通하다
사진제공/김해시
[황순연 기자]경남 김해시와 강서구의 상호 협력을 위해 생림면과 녹산동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강서구의 역사적 동질성 회복과 상생 발전을 위한 ‘우리는 하나데이’ 면.동 교류사업의 첫 걸음으로서, 양 도시를 대표 해 생림면과 녹산동이 처음으로 체결하게 됐다. 생림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양 지역의 면.동장과 주민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 약속을 다짐했다.
또한, 녹산동 주민대표들이 김해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생림면 낙동강레일파크 및 와인동굴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과 사저를 간직한 진영 봉하마을을 방문해 김해의 관광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과거 한 지역이었던 옛 정을 나누며 주민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장환형 생림면장은 “이번 협약식은 김해시와 강서구의 공동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지는 큰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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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참전용사 위로연’ 개최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13일 나주시민회관서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위로연 자리에는 6.25 참전유공자 100여명이 초청돼 흥겨운 시립국악단 공연관람과 오찬을 함께 나누면서, 지난날 조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친 공로와 그동안의 지역사회발전위해 힘써온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나주시에는 현재 260여명의 6.25 참전 유공자가 거주하고 있고, ‘나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에 근거, 매월 참전명예수당 6만원과 사망위로금 20만원을 별도 신청에 의해 지급하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해 안보의식과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나주 발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나주정신으로 승화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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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활개선연합회원, 고품격 농촌여성리더 스피치 교육
사진제공/밀양시[원신희 기자]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한필숙)는 12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합회원 42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여성리더 스피치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의 임원진들에게 농촌여성리더로서 자신감을 부여하고 회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모내기 등 바쁜 영농철에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총 3회로 자신감 향상 여성셀프심리 리더십, 회의진행 스피치 기법, 리더의 긍정질문법, 보이스 트레이닝 등 단계별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자발적 수요에 의해서 기획한 교육이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거 같다.“면서, ”생활개선회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여성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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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생명사랑 서포터즈 ‘언니가 간다’ 활동 시작
사진제공/군산대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언니가 간다’팀이 13일 군산대 나의균 총장을 명예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인.임신중절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의균 총장 명예 서포터즈 임명은 ‘언니가 간다’ 팀의 월별 미션활동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월별 미션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를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있어 주변의 칭찬을 받고 있다.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해 인공임신중절예방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벌이고 있는 사업이다.
‘언니가 간다’ 팀은 신지수(3), 전채원(2), 지유정(2), 최신영(1), 김다윤(1) 등 군산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5명으로 구성, 지난 4월 28일 발대식을 가졌다.
‘언니가 간다’ 팀은 지난달 1829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캠페인을 벌였고, 243명을 대상으로 3회의 설문조사를 했다. 또한 24회에 걸친 SNS홍보를 통해 계획임신과 인공임실중절에 대한 교육을 펼쳐왔다.
오는 7~8월에는 계획임신,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주제로 로고송, 뮤직비디오, 플래시몹영상,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어 9~10월에는 다른 서포터즈팀과 연합해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을 통한 계획임신과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팀장인 신지수 학생은 “초기에 가졌던 열정을 지속적으로 끌어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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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권 지자체, 새정부 공약 대응 위해 머리 맞대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서남해안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새정부의 공약에 공동 대응키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목포시를 비롯한 서남해안권 9개 시군은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 수시회의를 13일 목포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행정협의회 의장인 박홍률 목포시장이 제안함에 따라 마련됐다.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완도.진도.신안 등 9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 박사 등은 문재인 정부 공약에 대한 공동대응 방법을 논의했다.
또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선정하는 국정과제에 서남권 관련 공약사항을 다수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회에서 쟁점화하고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장.군수들은 인구감소를 줄이면서 지역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을 위해 경제의 특정지역 집중을 억제하고 특정 지역에 편중된 사업추구를 지양하고, 서남권 공약사항 7개와 세부사업 23개가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동건의서를 채택했다.
또 전남도 공약사항에서는 제외됐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꼭 반영돼야 할 9개 시군 20개 핵심사업도 추가로 발굴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전달키로 했다.
박홍률 시장은 “각 시군별로 공약사항을 나눠 경쟁하기보다는 서남권 발전을 위해 광역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협력한다면 우리 지역에 보다 크고 다양한 사업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체장들이 손을 잡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만들어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있다는 것을 중앙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하면 서남권의 많은 사업들이 국정추진과제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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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한민국 음식.맛.문화예술 수도 선점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목포만의 경쟁력을 상표화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시는 음식과 맛, 문화예술에 관한 도시브랜드를 선점하고, 이를 배타적‧독점적으로 사용키 위해 상표를 출원했고, 지난 9일 특허청은 상표로써 최종 등록 결정했다.
등록이 결정된 상표는 ▲대한민국 음식수도 목포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 ▲대한민국 문화예술 수도 목포 등 3건으로, 시는 브랜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상표법상 보호를 위해 상표 등록을 추진했다.
시는 함께 출원공고한 업무표장 3건도 조만간 등록결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등록결정된 상표권은 등록일로부터 10년간 존속하고, 매 10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허청의 등록 결정으로 목포는 음식과 맛, 문화예술에 있어 다른 지역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적극적으로 상표 마케팅을 전개해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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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신작 ‘인간의 시간’, 태항호 등 캐스팅
[이춘무 기자]배우 태항호가 영화 ‘인간의 시간’에 합류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태항호가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의 시간’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화 ‘인간의 시간’은 크루즈 여행을 떠나던 배가 예상치 못한 세계로 접어들면서 인간의 감정과 도덕, 윤리의 한계선을 시험하면서 인류의 근원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후지이 미나, 장근석, 안성기, 류승범, 이성재, 오다기리 조, 성기윤 화려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항호는 극중 류승범이 이끄는 조폭의 일원으로 배에 올라, 욕망으로 뒤엉킨 각 계층의 승객들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그려내면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우 태항호는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지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 죽마고우 ‘양태용’,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의 귀요미 내관 ‘도기’, MBC ‘미씽나인’의 미스테리한 실장 ‘태호항’ 등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영화 은 6월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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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만에 실사영화로 제작된 슈퍼 히어로, 영화 ‘원더 우먼’
[이춘무 기자]아테나보다 총명하고, 헤라클레스보다 힘이 세면서, 헤르메스보다 더 빠르고, 아프로디테보다 더 아름다운 전사 ‘원더 우먼’.
1941년 리엄 몰튼 마스턴에 의해 탄생한 DC코믹스의 ‘원더 우먼’은 근육질의 남성 영웅들이 즐비한 슈퍼 히어로 만화 역사에서 빛나는 존재로 자리해왔다. 그동안 TV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부활해 인기를 끌었던 원더 우먼은 캐릭터 탄생 76년 만에 실사영화로 제작됐다.
지난해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원더 우먼이 얼굴을 내밀었지만 원더 우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실사영화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원더 우먼’은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원더 우먼(갤 가돗 분)의 탄생을 다룬다. 원래 원더 우먼은 그리스 여신 헤라의 가호를 받는 아마존 종족이 세운 미지의 나라 ‘데미스키라’의 공주 다이애나였다. 어머니인 히폴리타 여왕이 아프로디테의 기운을 받아 흙으로 빚어 만든 신적인 존재로,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 아테나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헤르메스의 빠르기 등을 모두 갖춘 무적의 존재다.
여성들만 부족을 이뤄 사는 섬나라에서 어려서부터 전사훈련을 받고 자란 그녀는 데미스키라에 불시착한 조종사 스티브 트레버 대위(크리스 파인 분)를 통해 인간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신이 부여한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달은 다이애나는 낙원과 같은 섬을 뛰쳐나와 스티브와 함께 인간 세계로 들어온다. 다이애나는 인간이 수백만 명을 죽이는 전쟁을 벌이는 것은 전쟁의 신 아레스 때문이라 생각한 그녀는 인간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인류를 전쟁에서 구원하려는 이상주의자다.
갤 가돗이 연기하는 원더 우먼은 진실을 말하게 하는 헤스티아의 올가미, 총알을 튕겨내는 승리의 팔찌, 무적의 방패, 부러지지 않은 검 갓 킬러 등 원더우먼만의 독특한 무기를 활용한 액션 장면은 신선한 볼거리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여성 슈퍼 히어로를 내세운 이번 영화는 데뷔작 ‘몬스터’(2004)로 호평받은 여성 감독 패티 젠킨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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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로 세계인이 하나가되다
[김진산 기자]제주 B.M.C kims소속, 베트남 출신의 ‘진명수 마술사’가 지난 24일 제10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 ‘제주다민족문화제’ 기념행사에 참석해 많은 다민족 사람들에게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제주다민족문화제 행사에서는 그동안 진명수 마술사가 한국에서 열심히 배우고 연습했던 로프마술, 카드매니플레이션 마술 등이 펼쳐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많은 다민족 사람들은 마술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진명수 마술사에게 많은 박수를 보냈다.
무대 공연을 마치고 진명수 마술사는 “앞으로 더 좋은 마술로 많은 다민족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