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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세계 요가의 날 개최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제3회 UN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지난 17일 수원시화성행궁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이자 운동인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UN이 제정, 선포한 기념일로 매년 6월 21일을 기념한다. 스트레스 해소, 평화 및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운동인 요가를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세계 요가의 날 제정은 요가 애호가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14년 9월 UN 총회에서 처음 제안했다. 모디 총리는 UN 총회 기조 연설에서 요가가 기후 변화 대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 정신과 육체, 절제와 충족의 통합을 통해 인간과 세계, 자연이 하나임을 깨닫게 해준다고 주장했다.
제1회 세계 요가의 날인 2015년 6월 2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도, 미국, 프랑스,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92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특히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는 ‘평화와 조화’를 주제로 모디 총리를 비롯해 시민, 공무원, 학생 등 3만 5,000명이 단체 요가를 선보였다. ||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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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개장...7월 21일 머드축제 개막
자료사진
[전주혁 기자]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먼저 17일 개장했다.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8월 20일까지 65일간 운영되고, 7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펼쳐진다.
대천해수욕장은 해변 길이만 3.5km에 이르고, 사리 때는 폭이 100m 이상 드러나는 널찍한 백사장으로, 또한 3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펜션과 연수원, 호텔 등 3백여 개의 숙박시설까지 갖춰 서해안 최적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적십자 인명구조대와 119 시민 수상구조대 등 하루 99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고, 또 호객행위와 폭죽 사용 등을 단속키 위해 불시 순찰을 강화하고, 사복경찰을 통한 암행순찰을 통해 몰래카메라 촬영 등 성범죄를 차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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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I-gen camp 홈커밍데이 개최
사진제공/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부길 기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지난 16일 경남창조센터 2층 교류공간에서에서 I-Gen Camp 졸업기업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I-Gen Camp 홈커밍데이는 지난 2015년 4월 출범이후, I-Gen 1기부터 현재 입주한 4기까지의 50개 기업들이 같이 모여 서로간의 협업과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I-Gen Camp 1기 졸업기업인 성산툴스(이인수 대표), 로보토리움(박기훈 대표)가 창업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과 그를 이겨내는 노하우를 후배기업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신은희 연구소장(인경연구소)의 다같이 협업할 수 있는 마인드를 겸비하기 위한 네트워킹 특강으로 구성된 특강이 있었다.
최상기 센터장은 “I-Gen 1기 기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4기가 졸업 예정중에 있다. 앞으로도 I-Gen Camp 입주기업들은 대부분 1인 기업으로 시작해 외로운 창업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기업 간 돈독한 협업 마인드 제고와 네트워킹을 통해 경남지역의 기업의 협업 붐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작은 불씨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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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군민 행복시대’ 앞당겨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이 연령별, 가구별 등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맞춘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을 운영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의 고유성과 실정을 반영해 복지서비스를 발굴 및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9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7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업은 신규 사업인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서비스를 포함, ▴국제 결혼이주여성 활용 영어 학습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몸짱 마음짱 노후건강 프로젝트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판소리 건강 100세 추임새 ▲고령자를 위한 라이프 코칭 및 재무 설계 서비스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 관리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등이다.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연중 수시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여러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과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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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 18회 연속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상 수상
금상-상상을 품다(김아영)/사진제공=김해시
[황순영 기자]경남 김해시는 지난 16일 창원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된 ‘제47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에서 금상 등 총 42개 작품이 입상해 2000년도부터 올해까지 18회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면서 경남 최고의 공예도시임을 과시했다.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수 공예품의 상품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목․칠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등 총 6개 분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대전에 총 94개 작품을 출품, 최아영씨의 ‘상상을 날다’가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은상4, 동상6, 특별상1, 장려7, 특선3, 입선20 등 42개 작품이 입상했다.
특히 이들 수상작품 중 특선 이상 22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상남도를 대표해 전국 우수작품과 우열을 겨루게 된다.
김해시는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기술혁신을 위해 매년 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예품전시장을 설치 운영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 공예선진지 견학, 개발장려비 지원 등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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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2017 연수 문화너나들이 축제 개최
사진제공/연수문화원
[김형순 기자]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생활문화동호회의 축제인 ‘연수 문화너나들이’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연수문화원 야외주차장에서 개최한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연수 문화너나들이’ 축제는 마을 생활권 내에서 지역주민 및 생활문화동호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교류하고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생활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연수문화원이 주관한다.
‘연수 문화너나들이’는 생활문화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자 대축제 날이다. 축제는 크게 생활문화동호회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공연인 사물놀이를 비롯해 요들, 경기민요, 클래식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오카리나, 마칭드럼, 성악 등 연수구 관내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10개의 생활문화동호회들이 악기 연주와 전통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죽방울 놀이와 장명루 만들기, 태극 목걸이 만들기, 가면 꾸미기, 한지 사각함 만들기, 조선 왕 익선관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호렁지기 놀이, 발효음식 체험 및 전통주 시음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준비됐다.
특히, 연수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뿐 아니라 행운권 추첨도 마련해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를 더욱 더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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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 시장, 중국 북경에서 ‘태양의 후예’홍보 세일즈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김연식 태백시장이 중국 북경에서 태백 관광상품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2017년 북경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난해 4월 인리기에 종영 된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가 되어 중국 여행사와 바이어들에게 드라마 촬영지인 우리 지역 ‘태후공원’을 홍보하고 있다.
태백의 ‘태후공원’ 지난해 4월 KBS 드리마 ‘태양의 후예’가 인기리에 종영되고 여행사와 관광객들의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태양의 후예의 세트장(우르크 성당 등)을 복원해 각종 군수품 비치와 유시진이 입었던 특전사 전투복과 군장 등의 비치와 세트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조성했다.
김 시장은 ‘안전’이라는 공익적 테마를 주제로 교육과 놀이시설을 접목한 국내외 최초로 조성한 에듀테인먼트 시설인 ‘365세이프 타운’ 홍보는 물론 우리시의 대표 겨울축제인 ‘태백산 눈축제’와 여름철 대표 축제인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연일 낮 기온이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와 못지 않게 세계 81개국에서 온 1000여개 도시와 업체들의 홍보 열기에 더 뜨겁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소중회 자리였다”면서, “우리지역의 관광 상품 홍보를 위해서라도 어디든 달려가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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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풍덕초등학교와 ‘정원학교’ 운영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와 순천풍덕초등학교(교장 이경언)는 16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정원실에서 학생들이 순천만국가정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원학교’ 운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정원학교’는 순천지역 학생들이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교육 활동과 학교 정원 사업 등을 추진해 명품학교를 육성하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교과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교 환경 정원화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를 제공하고, 풍덕초등학교는 순천만국가정원 홍보, 재능기부 활동, 꼬마명예 해설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 속 학습을 통해 풀잎의 속삭임을 느끼고 바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감성능력을 키워 학생들과 학교가 아름다워지고 도시가 행복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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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와 순천경찰서는 최근 한층 지능화되고 대담해진 강력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키 위해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7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김홍균 순천경찰서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과 단체장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민생치안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한 강력범죄 감소 대책, 치안 인프라 확충, 여성안전 특별 치안활동 전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와 치안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안정되고 평온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경찰서 통계자료에 의하면, 순천시에서 발생한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발생건수가 2015년 3016건에서 지난해 2551건으로 15%가 감소됐다. 또 2년 연속 성폭력 범죄자 검거율 100%를 달성하는 등 지역의 치안 안전도가 계속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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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치원 평창동계올림픽 위한 홍보 캠페인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 해오름유치원(김혜자원장)은 지난 15일 학부모님을 초청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홍보 캠페인’ 학부모 참여수업을 실시했다.
학부모님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피켓과 어깨띠를 만들어 유치원 내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어 세계적 큰 행사를 앞두고 올림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길거리 홍보 캠페인도 함께했다.
한편, 동해 공립단설 해오름유치원은 5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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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장,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 방과 후 학습지원
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한국마사회 장수목장(목장장 박상대)은 지난 16일 전북 장수군 내 저소득 가정,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들의 방과 후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7곳에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장수목장은 장수군 내 소외계층 가정 200여명의 자녀들이 방과 후 이용하는 지역 아동센터가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방과 후 학습지도를 받고 여가활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키 위해 나섰다.
장수목장은 지난 2007년 개장 이래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하고 있다.
박상대 목장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일등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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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비경을 품고 달린다’
울릉군, ’울릉도일주 전국 산악자전거 챌린저 대행진‘ 개최
사진제공/울릉군
[임정기 기자]제8회 독도사랑 울릉도일주 전국 산악자전거 챌린저 대행진이 17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전국MTB자전거 동호회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대회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코스는 한마음회관을 출발해 저동→섬목→선창(배로이동)→천부→나리분지→신령수→추산→현포→태하→태하등대→남양→통구미→사동→도동을 지나서 다시 한마음회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울릉도 주요관광지와 관광명소를 구석구석 볼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울릉도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생태가 잘 보존된 울릉해담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니 힘든 줄 모르고 달렸다”면서, “레저와 휴가를 함께할 수 있는 관광을 내년에도 또 오겠다”고 말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명품 녹색 관광섬 울릉도의 맑고 깨끗한 바다와 어우러진 해안 비경을 마음껏 감상하기를 바란다”면서, “독도사랑을 가슴에 품어 독도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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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8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환승 시행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속초 시내버스 16개 노선의 무료 환승제를 시행한다.
속초시는 8월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버스 탑승객들이 1시간 30분 이내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무료 탑승이 가능토록 추진한다.
무료환승은 속초 시내를 오가는 16개 노선(3, 3-1, 7, 7-1, 7-2, 7-3, 12, 33-1, 55, 66, 66-1, 77, 88, 99, 500, 505)에 한해 적용된다. 1일 1회에 한해 가능하고 1장의 교통카드로 여러 명 환승 시에는 1명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단, 고성.양양 인가버스 및 고성(1, 1-1, 13-1, 13-2, 15, 16, 18, 19, 22)과 양양(9, 9-1, 9-2)을 운행하는 노선을 타거나 현금으로 요금을 결재한 경우, 환승 후 하차 시 교통카드를 접촉하지 않은 경우, 동일노선 환승(예: 55번→55번 환승불가)은 무료환승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10월말까지 버스도착 정보안내(BIT) 서비스를 시내 주요 승강장 42개소에 제공할 예정이다. BIT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동시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 및 관광객이 대중교통 이용과정에서 겪었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키 위해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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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管‧絃‧樂)을 만나다’
[서찬호 기자]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하 ‘시립국악관현악단’) 제110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22일 오후7시30분에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최원록(시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연주회를 갖는다.
공연의 첫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2013 ‘ARKO 한국 창작음악제’ 선정된 곡으로 작곡가 이귀숙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그리고 2012’로 공연의 막을 열면서, 퉁소연주자 최 민의 연주로 퉁소협주곡 ‘풍전산곡(風傳山曲)-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를 협연한다. 이 두곡은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연주되는 곡이다.
이어 가야금협주곡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푸른사막의 여정’을 최민정(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의 협연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수연 이영애 명인이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를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져 가야금병창을 연주한다.
끝으로 안연섭(시립국악관현악단 차석단원) 연주로 모듬북 협주곡 ‘타(TA)’를 협연으로 무대의 막을 내린다. 이날 시립국악관현악단은 다양한 관.현.악(管‧絃‧樂)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악관현악을 위한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 그리고 2012’는 작곡가 이귀숙이 우리 악기들이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로의 여정을 8개의 장면묘사로 스케치된 작품이다.
주제 1. ‘조선의 고요한 아침’, 2. ‘닻을 올리고’, 3. ‘낯선 곳에 첫발을 내딛고’, 4. ‘사뿐히 걸어 나가, 그리고 대한제국을 세계에 드높이는 우리악기들의 역사적 사명감을’ 5. ‘힘차게 날아오르다’-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아타까움을, 6. ‘가시리 가시리 잇고(나를 버리고 가시렵니까)’-마침내 고국으로 귀환한 우리의 고악기들을 맞아들이는 모습을, 7. ‘닻을 내리고 두 손을 내밀며’-국악이 세계적으로 더욱 비상하기를 희망하며, 8. ‘힘차게 높이 날아오르다’ 로 마무리 되는 곡은 챕터마다 곡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감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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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더샾효자1차아파트 어르신 위안잔치 개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화합을 위한 경로위안잔치가 열렸다.
전북 전주시 효자4동(동장 김상훈) 더샾효자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궁중삼계탕에서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때 이른 폭염에 지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정성과 뜻을 모았다.
위안잔치에 참여한 한 회원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워 하시니 아침부터 준비하느라 힘들었는데 보람되고 뿌듯하다”면서, “어르신들이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올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재욱 입주자대표회장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올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자칫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명자 부녀회장도 “직.간접적으로 오늘 행사를 도와준 모든 분들과 준비하느라 고생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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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행 실시
사진제공/전북서부보훈지청
[전창희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우실)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고령 보훈가족을 초청, 영화 관람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참전유공자 김O도(86세)님은 ”평소 극장은 꿈도 꾸지 못하고 외출해봐야 마을회관인데 이렇게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이분들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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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역들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든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16일 태안 만리포 한양여대 청소년수련원에서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각 지역 감시단체 간 정보 교류와 유해 환경 감시 활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도와 시.군 청소년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전지킴이인 양상희, 임송자, 이정선, 김상식, 김택인, 이만희, 이희상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아산시와 서산시가 기관 부문에서, 한국112무선봉사단과 한국화랑청소년육성회가 민간단체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표창에 이어 여성가족부 백현석 사무관이 ‘청소년 보호 대책과 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을, 예산경찰서 이강복 경장이 ‘우리가 알아야 할 학교 폭력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석필 도 여성정책관은 “청소년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활동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크숍 이틀째인 17일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활동 방안 논의와 현장 사례 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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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정규직 고용개선 힘 모은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1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17년 상반기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과 유사 중복 기능 조정, 임금기준(안) 마련 등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공공기관 혁신과제 및 기관 간 유사 중복 기능 조정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근로 중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차별 개선 방안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을 기준으로 하는 연차별 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20여 명의 공공기관장들은 합리적인 임금기준(안) 마련,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등을 통해 효율성과 투명성, 공공성을 확대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공공기관장 임용절차 개선, 관용차 및 업무추진비 집행관리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면서 공공기관 스스로의 자정결의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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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총회’ 민주주의 변화 이끌 것”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6일 “광주 시민정치 페스티벌이 한국의 직접 민주주의를 변화시키는 단초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52회 시민의날 행사 평가 보고회’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이틀 간 열린 ‘시민의날 행사’는 오랫동안 잉태해온 아이를 출산한 것처럼 공을 들인 결과물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총회는 ‘광주다움’으로 접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직접 민주주의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회에는 시민정책 마켓을 준비한 관계자는 물론 이례적으로 시 실.국 간부가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실.국 간부를 대상으로 시민총회가 행정 일방주의가 아닌 새로운 직접 민주주의 탄생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 내부에서부터 탄력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윤 시장은 또 “시민들은 시민 총회가 축제 성격을 띠면서도 기존 대의 민주주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길 열망한다”면서, “대의 정치에서 담지 못한 시대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조만간 새 정부와 만나 부서 개편 등은 지방정부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시장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진주, 성남 등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시민총회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에 대한 고민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윤 시장은 먼저 “다음 시민총회까지는 1년여가 남았지만 시에서는 지금부터 ‘광주발 민주주의’, 민주주의 성숙‧대중화를 이끌 안을 마련하고 행자부의 관심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광주에서는 어젠다를 던지고 이어 중앙정부와 보존‧보완사항을 논의해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이와 함께 “광주가 가고자 하는 길은 참여.연대의 길로 매우 소중한 일이자 시대적으로도 중요하다”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이 길에 동행해 광주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윤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 광주에서 직접 민주주의를 어떻게 전개.발전될지 기대된다”면서, “광주가 걷는 새로운 길이 시대적 화두가 되고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95개 동, 마을 단위 정책의제 실태조사 ▲광주형 네트워크 구축 ▲제안된 의견 정책 반영 실현 ▲민회지원단 가동‧전담기구 설치 ▲시민총회 의견, 시민참여예산제 반영 ▲5‧18 민주열사유가족 명예시민 위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양림동 등 관광부스 설치.운영 ▲행사 TF팀.사무국 연중 상설 운영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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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 필리핀 대학생 부안 방문
사진제공/부안군
[김용윤 기자]전북 부안군 부안고등학교 학생들과 필리핀 대학생이 함께하는 ‘2017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이 최근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대학생10명 대상으로 10일의 방한일정 중 1일을 전라권 역사문화라는 주제로 지역청소년 대표단과 지역교류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는 것으로서 영어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된 부안고등학교 학생 10명이 부안군 청소년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산활동과 다양한 지질을 볼 수 있는 채석강 방문을 시작으로 청정 누에특구로 지정된 유유마을에서 손기홍 이장님의 설명과 함께 마을의 역사 이야기와 오디따기 체험, 오디주스 시음을 진행했다. 또 누에타운에서는 누에.나방 등 다양한 곤충관찰과 미니베틀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간 청소년교류 초청사업에 참여한 부안군 청소년 대표단은 “오랜 기간 학습한 영어실력을 현장에서 발휘함으로써 영어로 이야기 하는 것에 한층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필리핀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