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개최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여름철 대표 인기 체험 축제인 속초시 ‘장사항 오징어맨손잡기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10일간) 속초시 장사항에서 펼쳐진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장사 청년회가 주관하는 오징어맨손잡기 축제는 지난 2014년 7,700명에서 2015년 13,000명, 그리고 지난해에는 15,000명으로 체험관광객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등 인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징어 맨손잡기 외에도 바다 속 줄다리기대회, 스피드보트 체험, 오징어 순대만들기, 오징어 할복체험, 도자기 무료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오징어 맨손잡기는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한시간동안 진행되고,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참가비를 내면 기념티셔츠와 5,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 지역상품권으로는 장사항 인근 상가에서 오징어 물회, 오징어 회덮밥, 오징어 순대 등을 맛볼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전국적인 여름축제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
‘2017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 개최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지난 8일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2017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 가 열렸다.
매년 여름 오션월드에서 개최되는 비키니 콘테스트는 올해로 7회째로 비키니 여신을 선정하는 대회로, 총 40명의 참가자들의 참여했다.
'오션월드' 주최, ‘이슬톡톡’과 '팡팡티비'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대회당일 일반인들을 위한 협찬사 고객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
지역 내 중소 병원들과 ‘상생의 발걸음’
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지역 내 중소병원들과 상생의 발걸음을 쌓아 가는데 거침이 없어 보인다. 원광대병원은 10일 전북 김제시에 자리한 김제병원(병원장 채경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병원은 이날 상호 공동의 협력으로 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지역주민 보건 향상 및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할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3차 상급종합 의료기관으로 전북 의료 중심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원광대병원과 김제지역 주민의 건강 보건에 기여하고 있는 김제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반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 등에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원광대병원 감태균 진료처장은 “지역 1,2차 병.의원들의 발전이 지역민 건강의 토대가 된다”면서, “중소병.의원들과 3차 상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는 지역 발전은 물론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윤상기 군수, 체험형 문화관광상품 찾으러 일본行
사진제공/하동군
[이성복 기자]윤상기 하동군수는 새로운 꽃 단지 조성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문화.관광 상품을 찾으러 일본 답사에 나섰다.
하동군은 관광객 700만 시대를 목표로 새로운 볼거리와 차별화한 체험형 문화관광 상품발굴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현장답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답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문화관광.농업정책.산림휴양.가로수.유통 등 관련업무 담당공무원과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영농조합법인, 양보꽃단지 조성 관계자 등 18명이 함께했다.
답사단은 ‘일본 국민이면 살아서 한번은 가봐야한다’는 대표 관광지 홋카이도 라벤다 집단 조성지와 사루비아.해바라기 등 사계절 꽃으로 가득한 시키사이노오카(사계의 언덕)을 찾아 다양한 꽃 종류와 꽃 가꾸는 과정 등을 배워 하동의 꽃단지 조성에 접목한다.
군은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내년에 새로 조성할 양보면의 라벤더 꽃단지를 눈으로 보는데 만족하지 않고 향을 체험하면서 향으로 힐링하는 새로운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일본답사에서는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전하는 친환경 생태하천과 주변의 자연과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일본 반딧불이 야간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상품도 살펴본다.
또 기후현에서 폐탄광 카미오카 철도를 이용해 세계 최초의 레일MTB(레일바이크)를 운영하는 ‘Gattan Go’를 찾아 레일MTB 기술이전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군은 Gattan Go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현재 경전선 폐선구간에 운영 중인 옛 북천역∼양보역 레일바이크에 연이어 옛 횡천역 폐철도 구간에 새로운 레일MTB 설치사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콘서트 연정의 ‘사랑이야기’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지난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관악문학관 대공연장에서 영정의 콘서트 ‘사랑이야기’가 열렸다.
||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
-
고양시-월드 옥타 투자유치협정 체결
사진제공/고양시
[임영애 기자]최성 고양시장은 73개국 147개 지회 및 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 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성공 추진을 위한 투자유치 협정서(MOA)를 8일 체결하고 상호 전략적 제휴관계로서 전폭적 협력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해외·국내 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세계 104개국, 285개 도시에 달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세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됐다.
최 시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마크 장(Mark Chang) 메릴랜드 주 하원의원 및 김동기 주미대사관 총영사 등 해외·국내 기업인과 정부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월드옥타 미주경제인대회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등 고양시 주요 사업 홍보를 마치고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협정서의 주요 내용은 고양시 관내 ‘OKTA 글로벌센터’ 건립을 비롯해 고양시의 핵심적인 협력자로서 사업기획 및 홍보, 투자유치 등 업무 운영에 대한 월드옥타의 중심적 참여, 고양시 청년 및 차세대 인재들의 글로벌 취업 알선, 창업스쿨 개설, 창업프로그램 운영 상설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이다. ||사진제공/고양시
특히 이번 협약 내용 중 2015년 ‘OKTA 비즈니스 센터’에 이어 고양시로 이전이 완료된 월드옥타 본사 사옥인 ‘OKTA 글로벌센터’ 건립은 향후 고양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대폭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7일 개막식과 이날 협약식에서 “고양시와 월드옥타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프로젝트의 최대 협력자로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인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시장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추진에 적극 동의했고 대선공약에 반영했고, 현재 해당 프로젝트 책임부처인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이 프로젝트 성사에 중심적 역할을 했던 고양시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미루어 볼 때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미래가 상당히 밝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고양시
한편 최 시장은 지난 3일부터 LA.샌프란시스코·산호세 등지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 매경 실리콘밸리 포럼에 참석해 개막식 축사 및 경제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홍보를 진행하면서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LA 인근 도시인 부에나파크 시장을 만나 자매결연도시 이상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호협력을 지속키로 합의하는 등 해외도시 시장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주력했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 ICT업계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산호세 KIC(Korea Innovation Center)와 글로벌 협력 MOU를 체결하고, 이헌수 KIC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실리콘밸리 기업육성 컨설팅 노하우를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향후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라우든 카운티 핵심 관계자 및 워싱턴 DC 지능형 생활 플랫폼 단지(Gramercy District) CEO 면담 및 워싱턴 DC 시청 스마트시티 최고기술사무소(OCTO)를 방문해 IT, 통신인프라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워싱턴 인근 첨단산업 현장을 방문해 구체적인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최근 한미 외교정세와 대북정책에 따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발전가능성도 내다봤다. 6일부터 8일까지 최 시장은 워싱턴 및 뉴욕 방문 중 미국 국무부 핵심 관계자와 CIA 출신 헤리티지 재단 관계자,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미연구소 제이슨 구(Jason Ku) 소장, 코리아 소사이어티 토마스 번(Thomas Byrne) 회장 등 주요 기관 인사 및 워싱턴.뉴욕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급변하는 외교적 상황 아래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가 문재인 정부 평화경제정책의 핵심이 될 것임을 재확인했다.||사진제공/고양시
아울러 평화통일경제특구 등 남북경협이 중심이 된 국제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미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정부의 한미정책 및 대북정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노벨평화상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특별한 관심을 표하고, 구체적 상호 협력을 위해 오는 10월 고양시를 방문키로 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27일에는 러시아 울리야놉스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350여 명의 세계도시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위고.WeGO) 어워드에 참석해 금상(1위)을 수상하고 오는 9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에 세계 각국 시장단의 참가를 요청, 위고 본부 차원의 지원을 확답 받았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는 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예방을 시작으로 노벨평화센터 관계자, 노르웨이 한인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노벨평화상 추진과 관련해 심도높은 협의를 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
구례군,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피서객’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9일 오후 계속되는 장마비가 잠시 멈추고 전남 구례군의 수은주가 32.5도까지 오르내리는 무더위 가운데 이른 피서객들이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ㄱ15m높이의 기암괴석 사이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폭포수로 일명 물맞이 폭포로 널리 알려진 구례 수락폭포는 근처 주민들이 농사일을 마치고 농한기로 접어들 때 허리통증, 신경통 등을 다스리고 더위를 피했던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적으로 널리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제주관광공사, 하반기 시장다변화 위한 ‘2선 도시 마케팅’ 개최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김진산 기자]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말레이시아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제주관광 홍보 및 2선 도시 마케팅 강화를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페낭에서 개최된 MITM(Malaysia International Travel Mart) 박람회 및 현지 업계 대상 세일즈콜을 마쳤다.
2016년 기준, 제주의 해외 관광시장에서 말레이시아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 큰 시장(6만6천여명 방문)이고, 올해에도 6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하고 있어, 향후에도 집중할 만한 동남아지역 핵심시장이다.
이에 제주도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집중해 추진했던 기존의 마케팅 전략을 제2선 도시로까지 확대해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페낭은 말레이시아의 제2선 도시 중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인구가 밀집, 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개별관광객(FIT)이 주를 이루고급부상 하고 있는 곳이다. 이를 근거로 제주는 기존의 쿠알라룸푸르 등 1선 도시 마케팅과 연계해 페낭 역시 전략적 홍보 거점으로 마련하겠다는 것.
MITM 박람회는 일반 소비자를 포함한 약 4만 여명의 참관객들이 방문하는 가운데, 여행상담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여행상품 구매까지 이뤄졌다. 이번 페낭 MITM 박람회는 무슬림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단식기간(라마단) 종료 후 열리는 첫 여행 박람회이기에 방학 및 하계 연수를 계획하는 소비자가 평소보다 더 많이 참관해 여행을 계획하는 등 장내의 열기가 더 높았다는 평이다.
특히 제주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의 교통과 레저활동 등 체험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가을-겨울 여행정보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높은 말레이시아 현지 FIT 맞춤형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추천, 설명을 진행하면서 제주의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홍보했다.
페낭 박람회 주최 측인 MCTA(말레이시아차이니스관광협회) Dato Albert 협회장은 “페낭과 제주는 모두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을 보유, 섬관광정책포럼(ITOP) 회원국으로도 등록돼 있는 매우 친밀한 곳”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와 말레이시아 관광기관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고사리손들의 바자회 성금기탁‘
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유치원생들이 바자회 물품을 팔아 만든 수익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회기동에 있는 경희대학교 병설 경희유치원(원장 박신애)은 지난 6일 회기동주민센터에 사랑나눔 바자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은 경희유치원에서 열렸고, 성금은 유치원 바자회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만들었다.
경희유치원생 어머니들의 봉사단체인 꿈초롱 클럽은 지난 6월 30일 경희유치원에서 유치원생들과 어머니가 함께하는 ‘경희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유치원 원아들은 집에 있는 옷가지, 모자, 책, 장난감, 인형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바자회 물품을 마련했다. 바자회 당일 원아들은 유치원 교직원, 학부모, 주민들에게 물품들을 직접 판매했다.
박신애 경희유치원 원장은 6일 원아들이 모인 유치원 강당에서 “여러분이 바자회에서 모은 돈 200만원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할 거예요. 모두들 기쁘죠?”라면서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회기동주민센터 채수명 동장은 “어린이 여러분이 기부한 성금은 회기동 주민 중에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모시메리 같이 시원한 여름옷과 선풍기를 사드리는데 쓸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꿈초롱 클럽은 경희유치원생들 어머니 약 40명이 회원으로 있는 자생 봉사단체다. 종로에 있는 무료급식소에서 배식과 식기세척 봉사를 하고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에는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연탄 등을 제공했다.
-
진주시, 무더위 식혀 줄 분수 가동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의 무더위 해소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0일 시 관내 공원에 설치된 인공폭포, 분수 등 수경시설을 가동키로 했다.
시는 그동안 에너지 절약과 안전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해 왔으나, 올해부터 빚 없는 도시가 되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이들을 가동키로 했다
진주시내에는 인공폭포, 음악분수, 바닥분수 등 12곳의 수경시설이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안내문 설치를 완료 했다”면서,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인성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가동여부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동대문구, 다문화 요리 페스티벌 개최
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8일 오전 9시 구청 앞 용두공원에서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주최로 제2회 다문화 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요리 경연대회 및 전통의상 패션쇼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난타, 마술쇼, 댄스공연이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요리 경연에서는 다문화 주부 31개 팀이 자국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냈다. 또 패션쇼에는 15개 팀이 참가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소통의 장이 되고,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다음 작은도서관, 개관 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 덕진동 영무예다음 아파트 내 예다음 작은도서관(이평수 관장)은 8일 개관 4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다음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한 것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마술공연과 독후활동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평수 예다음 작은도서관장은 “지난 4년 동안 예다음작은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주민과 호흡하면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및 독서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 지리산둘레길 따라 핀 원추리꽃
[서찬호 기자]여름철 야생화의 대명사인 원추리 꽃이 섬진강 서시천변 지리산둘레길을 따라 구례를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전남 구례군 용방면 지용관부터 서시천 지리산둘레길 안내센터까지 지리산둘레길 약 4km 구간에 원추리 꽃이 피어 주민과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달빛아래 진안고원길에서 추억밟기 ‘만끽’
사진제공/진안군
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진안고원길 달빛걷기 행사가 7일 저녁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7일 군에 의하면, 청량한 고원 여름밤 달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걷는 ‘2017 진안고원길 달빛아래 추억밟기’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달빛걷기는 진안만남쉼터를 출발해 진안천변을 따라 걷다가 진안 하수처리장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용담호 생태습지원에 이르는 5.2㎞를 4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건강도시락과 옥수수, 막걸리, 물 등 지역 먹거리를 먹으면서 진안고원길과 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모두의 희망을 담은 풍등을 띄우면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달빛공연을 함께했다. 특히 10회째를 맞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와 진안군 마을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밤 진안고원길 달빛걷기는 달빛 아래 진안고원의 고즈넉한 숨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진안의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 기간에도 가을밤 달빛걷기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봄 마이산 벚꽃길 걷기행사도 개최한 바 있다.
-
코레일유통, 부산역 환공어묵 매장 오픈
사진제공/코레일유통
[한부길 기자]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은 7일 부산역에 새롭게 선보인 환공어묵 매장이 부산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하면서 철도 이용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어묵의 역사와 함께해온 환공어묵은이날 부산역 매장 오픈과 함께 ‘수제어묵세트 선착순 무료 증정’ 및 ‘1+1 이벤트’ 등을 통해 77년 전통의 부산 원조 어묵맛을 선보였다.
특히 ‘77 수제어묵 시리즈’ 는 환공어묵의 역사를 대표하는 메뉴로 환공어묵만의 노하우와 맛을 담아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환공어묵은 1940년대 부산 중구 부평동에서 어묵을 최초로 제조하고 판매한 부산 지역 1호 어묵공장으로 깡통시장으로 불리우는 부평시장 어묵골목에서 77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며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
특히 매장운영을 담당하는 환공어묵베이커리는 서울 주요 백화점 등에 환공어묵 매장을 운영 중으로 부산 어묵 브랜드의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부산역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인근 50여개 어묵공장의 판로개척을 지원키 기위해 ‘공(工)어묵’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해 나갈 예정이다.
-
정현백 여가부장관 취임식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학일 기자]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취임사에서 “성평등 실현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들께 명료하게 알리고, 성평등을 사회 핵심의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문화특별시 지정.독립 영화의 전당 건립 지원 요청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위한 싹 틔우기에 나섰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주를 문화특별시로 지정키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10억원의 연구용역 예산을 확보해 추진토록 요구했기 때문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구체화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체계 등 세부적인 사항들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또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뒷받침할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시가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에 나선 것은 지난 40년 동안 광역시가 없다는 이유로 정부의 예산배분 등 각종 지역발전정책에서 소외된 전주를 비롯한 전북 몫 찾기의 일환.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고 문화산업화 선도,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등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야야 한다는 것이다.||사진제공/전주시
또한, 시는 대안.독립영화의 도시인 전주에 영화표현의 자유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공간이 되도록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운영을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기본.실시설계용역 등 국비 156억원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는 전주가 지난 1950년대 후반 한국 영화산업의 태동기를 함께하고 1980년대 공권력 탄압에도 표현의 자유 해방구 역할을 한 상징적인 지역으로, 특히, 전주는 최근 몇 년간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자백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천안함 프로젝트 △다이빙벨 △노무현입니다 등의 영화 상영과 제작을 지원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자 노력해온 도시이기도 하다.
국가적으로도 독립영화의 진흥을 위해서는 국내.외 독립영화 및 다양성 영화의 메카이자 플랫폼이 될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이 절실하다.
이와 관련, 김승수 전주시장은 7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주문화특별시 지정과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 등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제 국가의 시대가 가고 도시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전주시가 강점인 문화를 통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라면서,“전주 문화특별시 지정과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 건립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7일 ‘여름휴가 남원에서 보내기’와 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전국의 만29세 이하의 젊은이들 40명을 대상으로, 내일로(Rail-ro)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남원시와 코레일 남원관리역(역장 김홍식) 공동추진으로 남원의 관광자원 소개, 홍보단의 역할 등 미션수행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기차를 타고 5일동안 전국을 순회하면서 ‘여름휴가 남원에서 보내기’와 전라북도 14개 시군이 연계한 ‘전북투어패스 남원여행’ 을 홍보하고 활동 후 UCC 제작, SNS 게재, 홍보후기 작성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남원시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장근 관광과장은 “젊은 층의 주타깃이 되는 대학생들이 내일로 홍보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여름휴가를 앞두고 전국에 남원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양시, ‘피노키오유아스쿨’ 어린이집 개원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시정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 광양시가 7일 광양읍 피노키오유아스쿨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정인화 국회의원과 시의원, 전라남도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학부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환된 국공립 피노키오 유아스쿨 어린이집(원장 유명순)은 광양읍 창덕아파트 인근에 있고,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42㎡ 규모로 보육정원은 125명이다.
시는 지난해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확충한데 이어, 이번에 전환한 어린이집 1곳을 포함해 총 13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케 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려나가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공립 어린이집은 부모 입장에서는 보육료 비용부담이 적고, 아이들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 '2018특선메뉴'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2018특선메뉴'는 세계 각국에서 평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국내 식도락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8특선메뉴'는 사람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고도인 해발 700m에 위치한 평창이, 평창의 맑은 자연에서 나고 자란 우수한 식재료 한우, 메밀, 송어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올림픽음식이다.
무공해 청정지역 평창의 고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고,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의 입맛에도 잘 어울리는 모던음식이다.
평창군은 세계인이 맛 보게 될 올림픽음식 '2018특선메뉴' 보급을 위해, 전문셰프들과 조리기술 전수를 위한 레시피 전수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성공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 판매컨설팅을 진행해 판매업소 31개소를 확보했고, 7월 현재 판매희망업소에 대한 판매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판매업소에서는 송어덮밥, 메밀파스타, 황태칼국수 등의 식사 주메뉴와 비빔밥샐러드, 초코감자, 사과파이 등의 디저트메뉴 10선을 모두 맛 볼 수 있다. 또 평창만의 멋을 느낄수 있도록 전통음식과의 콜라보 메뉴 '여심꽃밥(비빔밥샐러드) 메밀국수모듬’, '아라리불고기(한우불고기) 메밀모듬’, '아라리불고기(한우불고기) 반상차림’, '눈대목(황태칼국수) 수육모듬’등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제공/평창군
또한 평창군은 '2018특선메뉴' 의 붐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팸투어를 실시하면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시세끼’라는 컨셉으로 1박 2일 동안 삼시세끼 2018특선메뉴를 보고 느끼고 맛보는 흥미로운 모습과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식도락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영상제작이 가능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삼시세끼’ 공식 서포터즈 2팀을 모집,, 1박 2일간의 삼시세끼 투어 경합 제작영상은 7월 4일 예고영상을 시작으로 평창군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식 서포터즈들은 실력있는 대학생 영상전문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됐다. 그 중에는 중국인 블로거도 포함돼 있어 특선메뉴의 중국 열풍 기대도 크다.
평창페이스북의 영상콘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승팀에게는 군에서 증정하는 활동 인증서와 올림픽 기념품, 우승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세 차례의 아름다운 도전으로 결실을 맺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염원하면서, 전세계인이 함께 즐기게 될 특별한 음식 2018특선메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