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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나진구 중랑구청장, ‘’다문화 가족과 한가위 송편 잔치‘ 참석
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30일 오전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추석을 맞아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개최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 잔치’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
새마을운동 중랑구지회(회장 최성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송편 빚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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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과 안동의 가치 있는 민속 문화를 토대로 진행되는 ‘제46회 안동민속축제’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올해 축제 주제인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Wish of Homo-Festivus)’으로 진행된 개막식은 화려한 영상과 조명, 현란한 음악(EDM)과 무대 그리고 특수효과로 이색적인 개막의 장을 마련했다.
‘우리는 원래 축제 인간이었다’ ‘말뚝이의 소원’의 주제 공연은 우리 모두가 탈춤축제를 즐겨야 하는 당위성을 알려주기엔 충분했다.
개막식 주제공연 1막의 주제는 ‘우리는 원래 축제 인간이었다’로, 인간은 유희적 동물로 일생의 대부분을 먹고 마시고 춤을 추고 신명나게 노는 존재였다는 의미를 담아 미디어를 활용한 대북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사진제공/안동시
이어 2막에는 ‘말뚝이의 소원’이라는 주제로 의전행사가 이어졌다. 잠재적 축제 인간들의 소원을 개막선언과 축사로 대신했다. 항상 서민의 편이었던 말뚝이는 큰 눈과 큰 귀로 세상의 소리를 담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3막은 ‘호모 페스티부스(Homo Festivus)’라는 주제로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우리들의 소원은 이뤄지고 축제의 막이 펼쳐진다는 내용으로, 축제하는 인간, 지난 세월동안 우리의 몸 안에 잠재돼 있던 축제형인간의 맥박이 크게 뛰기 시작하면서 우리 모두는 호모 페스티부스가 된다.
끝으로 4막에서는 대동난장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LED풍선을 날리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지면서 개막식이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축제는 12개 국가 13개 해외공연단이 탈춤축제를 찾았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볼리비아를 비롯한 러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라트비아, 터키, 스리랑카, 터키, 베트남 국가다. 남미지역의 화려한 의상과 공연 문화, 유럽 문화, 동아시아 문화 등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안동시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가산오광대, 강릉관노가면극,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봉산탈춤, 북청사자놀음, 송파산대놀이, 수영야류, 양주별산대놀이, 은율탈춤, 통영오광대 등 12개의 국가무형문화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진정한 축제한마당을 즐길 수 있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 매년 진행되는 ‘탈놀이 대동난장’은 전통탈과 현대탈 그리고 나만의 탈을 쓰고 음악과 함께 축제장에서 펼쳐지는 난장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폭발적인 진행을 위해 댄스 배틀 방식으로 열리고 대폭 확충된 조명과 특수효과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이 밖에도 자웅을 겨루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를 비롯해 일 년에 단 두 차례만 열리는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 축제장 곳곳의 체험 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신명이 가득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안동민속축제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안동탈춤공원과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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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화려한 빛으로 물들다’
사진제공/공주시
[전주혁 기자]제63회 백제문화제의 개막과 함께 공주시 금강 미르섬과 공산성 일원이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다.
금강을 가득 채운 유등, 황포돛배를 비롯해 금강교와 부교, 미르섬, 공산성 일원에 역동적이면서 아름다운 야경이 연출돼 금강을 수놓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
와룡원, 연화원, 백제원, 신비원, 수상원, 광무원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별제별빛정원에서는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면서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햇다.
금강교 위 찬란한 백제의 왕조를 상징하는 용을 형상화한 일루미네이션 터널이 설치된 와룡원과 연꽃 조형물과 분수를 활용한 연화원, 미르섬 내 다양한 포토존과 빛터널로 연출된 신비원, 공산성과 미섬을 잇는 부교 위의 수상원, 공산성 성곽을 다양한 무빙 빔으로 장식한 광무원이 가을밤 백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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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기농 포도 시식회 개최
[김학일 기자]지난 20일 오전 국회도서관 앞에서 아이건강국민연대 지도자문위원 한남용 씨가 시식회에 앞서 전북 진안군 안천면에서 생산된 포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37종의 포도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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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전후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어업유산’
[박영성 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류청로)는 긴 연휴를 앞두고 오는 10월 9일까지 국가중요어업유산 체험 비용50%를 지원한다.
국가중요어업유산제도는 어업인이 해당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어업유산 중 국가 차원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한 것을 말한다.
2015년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인 제주 해녀어업을 비롯해 제2호 보성 뻘배어업, 제3호 남해 죽방렴이 지정됐고, 지난해 신안 갯벌 천일염어업이 제4호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국가중요어업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여행하기 좋은 가을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의 방문객 선착순 70명에게 체험 비용 50%를 지원한다. ||# 제주 서귀포 법환어촌체험마을(해녀체험)
제주 해녀(출처/제주해녀박물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로 지정된 ‘제주 해녀어업’은 아무런 호흡기 장치 없이 물속에서 전복, 소라, 미역 등을 채취하는 해녀의 전통 어업방식이다. 또한, ‘해녀어업’을 통해 형성된 마을 공동체 가치를 불턱(해녀들이 물질을 위해 옷을 갈아입거나 쉬는 공간)과 해신당(어촌에서 어업과 어업종사자들을 수호하는 신을 모시는 공간)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보성 하장마을(뻘배체험)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 뻘배어업’은 밟으면 발이 깊게 빠지는 미세한 보성 갯벌의 진흙 특성을 보완키 위해 뻘배를 개발해 꼬막 등 수산물을 채취하는 전통어업 방식이다. 전남 보성 하장마을에서는 뻘배 체험뿐만 아니라 꼬막비빔밥 식사(점심)와 염전체험까지 패키지를 제공한다.||# 남해 지족어촌체험마을(죽방렴 고기잡이 체험)
국가중요어업유산 제3호로 지정된 ‘남해 죽방렴어업’은 경상남도 남해군 지족해협 일원에 길이 10m 정도의 참나무 기둥 수백 개를 V자형으로 세워 멸치 등을 잡는 한반도 유일의 함정어구를 사용한 어로방식이다. 이는 삼국시대부터 지역 어업인들이 생계수단으로 자립적으로 운영해온 친환경적 어업 시스템이다. ||# 신안 추포어촌체험마을(염전체험)
지난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4호로 지정된 ‘신안 갯벌 천일염업’은 염전으로 끌어들인 바닷물을 자연 바람과 햇볕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소금을 생산하는 함수(짠물) 제조 기술과 소금 내기 및 채렴 방식 등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통 어업법이다. 염전체험은 현장 사정에 따라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어촌의 다채로운 자원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어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해양 경관과 어업 생태계, 전통어업, 해양문화 등 어촌의 중요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고 보전하려고 시행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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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한가위 맞이 ‘사랑의 송편나눔’
[문순매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추석을 맞아 20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S-OIL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오스만 알 감디 CEO와 임직원 100여명은 직접 빚은 송편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추석 선물 세트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한 알 감디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뜻 깊은 명절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S-OIL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11년째 지속적으로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가정 난방유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알 감디 CEO는 한글 이름 ‘오수만’을 지어 사용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5일 취임 직후 첫 공식활동으로 송편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잇다. 또 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유수 대학에서 직접 강연을 하는 등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갖고 한국친화경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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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가바트 亞실내무도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 획득
사진 출처=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 조직위원회
[윤병준 기자]‘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남삼현)의 태권도 여자 -53kg급 우하영 선수와 -73kg급 명미나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3일차인 19일 태권도 댄스스포츠 아레나(Taekwondo & Dance Sports Arena)에서 열린 경기에서 여자 -53kg급 우하영 선수는 결승에서 만난 태국의 판나파 하른수진(Phannapa HARNSUJIN) 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3라운드까지 동점으로 팽팽한 열전을 펼친 우하영 선수는 연장전으로 가는 접전 끝에 15대13으로 승리하면서 승전보를 울렸다.
또한, 여자 -76kg급 명미나 선수는 우즈베키스탄의 스베틀라나 오시포바(Svetlana OSIPOVA) 선수를 10대2로 제압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세대 유망주’ 명미나 선수는 3라운드 내내 날카로운 공격으로 오시포바 선수를 압박하면서 유망주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태권도 남자 -87kg급에서 배일규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전날 진행된 여자 태권도 -46kg급에서 한나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해 태권도에서 현재까지 총 4개의 메달을 따내면서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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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뉴욕패션위크 애프터파티 개최
사진제공/MCM
[오윤정 기자]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미디어 행사를 주관해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피플이 참석했다.
MCM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온라인 패션 매체 데일리 프론트로우의 ‘제5회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 행사 애프터파티 및 11일 열린 페이퍼 매거진의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의 애프터파티에서 ‘레드(RED)재단’의 자선 협약 사실을 밝혔다.
MCM이 주관한 두 번의 파티에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키 위해 뉴욕에 모여든 패션피플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이하 DFR)’ 애프터파티에는 대표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애슐리 그레이엄,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모델 앤 비알리치나, 배우 벨라 손, 뮤지션 영 파리스 등이 참석했다. 또한 뮤지션 노이즈 캔스가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 애프터파티에는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최근 핫하게 뜨고 있는 남성 모델 조던 바렛, 신디 크로포드의 딸로 더 유명한 모델 카이아 거버, ‘도전 슈퍼모델 23’의 우승자 인디아 갠츠 등이 참석했고, 래퍼 구찌 메인이 힙합 공연을 펼쳤다.
MCM은 이번 협약으로 레드재단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파티에서 선 공개했다.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하고 시연해 보며 파티를 즐겼다.
MCM과 레드재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MCM의 스테디셀러인 패트리샤 백의 2가지 컬러와 지갑 2종으로 구성, 올해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의 수익금은 레드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레드재단은 세계적인 에이즈(AIDS) 퇴치 재단으로, MCM은 협약에 따라 재단 활동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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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시구행사 가져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이 16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구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구행사는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D-1년 기념’ 행사로 추진됐다.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대회 홍보영상물을 송출하면서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 홍보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국내 전 야구팬에 알렸다.
시구에 앞서 안상수 시장은 지난 7월 양산 모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하다 밧줄이 끊겨 추락사한 피해자 유가족에게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NC다이노스 박석민 선수에게 ‘창원시 의로운 시민’ 표창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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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천안흥타령춤축제2017 개막식이 13일 천안삼거리 흥타령극장에서 열렸다. 천안시립무용단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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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 맞아 ‘9미’ 당기는 다양한 행사 열린다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가을을 맞아 제18회 광양전어축제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등 ‘9미’ 당기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잇따라 개최한다.
광양의 대표적인 전어와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으로 가을 미각여행을 떠나보자!
▶ 맛이 좋아 비싼 값을 주고라도 사먹는 광양 4味 망덕포구 가을전어||‘가을전어에는 깨가 서말’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섬진강의 550리 물길과 남해안의 바닷물이 만나는 망덕포구의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고 뼈가 무르고 맛이 고소하기로 소문났다.
올해로 18회째인 광양전어축제는 ‘달빛나루!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의 향연을 만끽하세요!!!’를 주제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와 낭만이 있는 망덕포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어축제에서는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전어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화됐다.
전어의 본고장인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는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회장 김일선)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인 ‘진월 전어접이 소리’ 시연을 통해 우리 고장의 토속 민요를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찬바람 부는 가을 담백하고 고소한 바다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가을의 맛과 멋이 있는 진월면 망덕포구로 가을향연을 즐겨보자.
▶ 청정지역인 섬진강 하류에서 서식한다는 광양 3味 섬진강재첩
||70~80년대만 하더라도 광양지역에서는 이른 아침 아낙네들이 양철통을 머리에 이고 “재첩국 사이다~”를 외치면서 팔러 다니던 모습이 흔했다. 남도 특유의 향토민요와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담백한 재첩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광양섬진강재첩은 봄과 가을이 제철이라고 한다. 특히, 간을 보호하고 악성 빈혈을 예방하고 열량도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다. 국물은 어떤 조개와도 비교할 수 없이 맛있다.
시는 지난 2일 다압면 섬진마을〜관동마을 지선에 재첩 7.5톤을 살포하는 등 서식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광양 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천하일미 마로화적 광양 1味 광양불고기||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 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天下一味 馬老火炙)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광양에 와서 광양불고기를 먹어야만 광양을 다녀왔다는 말이 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생태하천, 무지개분수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서천에서 ‘빛과 꽃, 맛의 어울임. 숯불구이 愛!’라는 주제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개최된다.
숯불구이축제에서는 레시피 경연대회, 숯 초코아트, 숯 페인팅, 숯 드로잉대회 등 다양한 숯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우리시의 숨겨진 비경을 알리고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키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 좋아라 숲道樂’을 운영한다. 또한 제9회 광양만권 가족합창제도 개최된다.
▶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음식 광양 7味 광양닭숯불구이, 광양 9味 광양숯불장어구이
||광양불고기는 참숯으로 구워내는데, 광양에는 참숯을 이용한 음식이 별미다. 바로 닭숯불구이와 숯불장어구이다. 잘 손질한 닭을 석쇠 위에 넓게 펼쳐 구워 먹는 광양지역만의 독특한 요리로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는 ‘광양닭숯불구이’는 백운산 4대계곡 인근에 맛집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한, 섬진강과 남해가 합류되는 지역인 광양읍 초남에서 잡힌다는 광양초남장어구이는 숯불에 구워먹는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하는데 최고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전어와 광양불고기를 비롯해 섬진강재첩, 닭구이, 장어구이 등 숯불구이의 맛과 고수부지에 가득한 코스모스 꽃길의 멋이 어우러진 광양으로 놀러와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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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명예시민 및 홍보대사 위촉
[박인규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12일 방송인 전병무씨를 ‘이천시 명예시민’으로, 세종대 변해심 교수와 성악가 김지영 씨, 탤런트 겸 가수인 노현희 씨를 ‘이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방송인 전병무씨는 KBS 대하드라마 ‘토지’와 ‘야망의 세월’ 등의작품을 통해 알려져 있고, 2014년 ‘제15회 대한민국 예술대상’에서 ‘방송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방송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이천도자기특구 세계 알리기 전시장’을 계획하고, 이천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세종대 변해심 무용학과 교수는 현재 KBS 리듬체조 해설위원과 대한체조협회 리듬체조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지도.발굴 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악가 김지영 씨는 프랑스 말메종.니스 국립음악원을 수료한 인재로 오페라 ‘동승’, ‘마술 피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예가 콩쿠르 1위를 차지한 실력파 성악가이다.
탤런트 노현희 씨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1993), 청춘의 덫(1999), 태조 왕건(2000)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2015년 트로트 가수로 전격 데뷔하면서 제2의 인생황금기를 맞고 있다.
이들의 홍보대사는 앞으로 이천시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절단 역할을 맡게 된다. 각종 축제 및 행사 출연은 물론 시정홍보에도 참여하는 등 이천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시를 위해 공헌 해 주신 전병무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명예시민이 된 것을 22만 이천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 흔쾌히 홍보대사를 승낙해 주신 세 분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경기 동남부권 중심도시인 이천시를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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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을꽃으로 물든 함안 악양둑방길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길(2.5km) 따라 가을향기 머금은 백일홍과 황화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을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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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만찬간담회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최현선 기자]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8일 대사관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를 만나 세계 경제 전망 및 리스크 등에 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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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할랄 레스토랑 위크’ 연계 할랄음식 시연행사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할랄 음식 및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무슬림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음식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국내 관심 제고를 위해 7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두바이 특급 호텔 셰프를 초청해 시연·시식행사를 개최했다.
무슬림 관광객의 방한통계를 보면 2016년도 약 98만 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5.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동남아 지역의 경제 성장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에 힘입어 향후 방한 시장에서 무슬림 관광객의 비중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에게 식당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할랄 레스토랑 위크(9.1~10.31)’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시연회에서는 두바이 특급 호텔 총주방장인 바흐자드 무함마드 셰프가 정통 중동식 할랄 음식을 국내에 선보였다.
또한, TV 토크쇼 ‘비정상 회담’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씨가 할랄의 의미를 설명하고 한국 생활 중에 음식과 관련하여 경험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해 할랄 기준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국내 호텔 셰프 및 조리 관계자, 주한 무슬림 파워블로거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김성훈 아시아중동팀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호텔 업계 등 관광산업 관계자들이 할랄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높여서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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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유미 호건 美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와 환담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강중석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6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래리 호건(Larry Hogan·61) 美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Yumi Hogan.58) 여사와 한국과 메릴랜드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호건 여사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 부인이자 메릴랜드주 최초의 아시아계 퍼스트레이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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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송호수 연꽃단지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연꽃
사진제공/천영필
[황옥길 기자]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을 걷다보면 아름답게 피어있는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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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주 영부인 유미호건, ‘고향 나주 방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의 아내이자, 미국 정치 역사상 최초의 한인 출신 퍼스트레이디인 유미호건 여사가 5일 고향 나주를 방문했다.
전북 나주시 공산면 출신인 유미호건 여사는 7박 8일 간의 숨 가쁜 방한 일정에도 이날 나주시청을 방문, 나주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잊지 않고 고향 땅을 찾아주신 영부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이 메릴랜드주와 나주시가 또 한 번 우호를 곤고히 다지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영부인이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낸 나주는 혁신도시 건설, 4차 산업인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멀리서나마 메릴랜드 주에서도 나주 발전을 위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미호건 여사는 “짧은 기간이지만, 꼭 고향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전라남도에 오자마자 나주를 가장 먼저 찾아왔다”면서, “메릴랜드주와 나주시가 더욱 활발한 친목과 교류,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래리 호건 주지사의 퍼스트레이디로써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날 유미호건 여사에게 공산면 충주산방에서 제작된 도자기와 중요무형문화재 99호 김춘식 나주반장의 소반을 방문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에 유미호건 여사는 메릴랜드주 내 MLB 볼티모어 오리온스에서 활약했던 김현수 선수 싸인 볼과 함께 은으로 제작된 와인 잔을 선물하면서 화답했다.
화가로 활동할 정도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유미호건 여사는 점심식사를 마친 뒤, 다시면 소재 천연염색박물관을 방문해 천연염색 관련 나주시와 메릴랜드 간의 정보 및 전시 교류, 상품 수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6년 7월 메릴랜드 주 초청에 따라 강인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현지 방문해 Howard Community College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Howard County 정부와 행정.투자.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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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미래패션인재 발굴의 장’
사진/오종준
[오윤정 기자]‘제2회 고교패션컨테스트 with 이상봉’이 명실상부한 미래 패션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 2회 고교패션컨테스트에는 전국적으로 51개 고등학교에서 130여명이 응모, 높은 기대치를 보였다. 특히 이상봉디자이너가 전과정의 멘토를 자처해 고교생들의 열띤 호응속에 치러졌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 기대이상의 완성도를 보인 고교패션컨테스트의 본선에는 예선과 실물심사를 통과한 총 46명의 고교생 작품이 패션쇼무대에 올라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송한나(인천디자인고등학교)학생이 선정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형지엘리트 상을 받았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창의상, 장려상, 주끼상, 이상봉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작품들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부상과 특전을 수여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고교생들의 작품들이 기대이상으로 우수했고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가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만큼 전원에게 입선을 수여키로 심사위원단과 함께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K패션의 미래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할 고교생들에게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룰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행사로 고교패션컬렉션위원회와 이상봉 디자이너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O.F.F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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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김학일 기자]지난 8월 31일 오후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중단 촉구 결의문’이 안건으로 채택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사무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