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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음악회’ 개최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학장 최영환)은 지난 25일 내이동 해천 남문공연장에서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음악회’를 개최, 깊어가는 가을밤 하늘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았다.
이날 행사는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동아리연합회장(장혜미)의 진행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한 ‘포르테’의 피아노 공연을 시작으로 ‘카포’의 기타 공연, ‘소리사랑’의 밴드 공연, ‘볼륨업’의 댄스 공연 등 부산대 학생들로 구성된 4개 동아리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석제 부시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10월의 가을밤을 함께한 시민과 대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오작교 음악회 뿐만 아니라 민선6기 박일호 밀양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밀양시와 부산대학교의 오작교 프로젝트를 더욱 더 활발히 추진해 양기관 간 상호교류 증대 및 상생발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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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출판사, 고양상공회의소에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후원
[임영애 기자]넥서스 출판사는 지난 18일 열린 고양상공회의소 ‘생애경력설계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에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후원했다.
고양상공회의소가 운영한 고용노동부 지원 ‘생애경력설계프로그램’은 만 40세 이상 재직자의 개인능력 및 기업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직무역량 교육이다. 근로자가 지난 경력을 돌아보고 직장 내 능력개발과 퇴직 이후 경력설계 등 생애경력을 점검할 수 있다.
‘생애경력설계프로그램’을 수료한 수료생 전원에게는 넥서스 출판사의 후원으로 영어회화 교재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 제공됐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저자 문성현)’은 두 아이의 아빠인 평범한 직장인이 영어를 공부하면서 익힌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기초 영어회화를 하루 10분씩 100일 동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넥서스 출판사 관계자는 “요즘 중장년층은 젊은이들 못지않게 외국어 공부, 취미 활동 등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는 중장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베스트셀러인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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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 4회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5일과 26일 양일간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개최한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콘퍼런스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가 신청했다.
행사에서는 △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조승환 부사장 △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로봇공학자인 오준호 교수 △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최고기술책임자(CTO) △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분야 대표 기업인 호튼웍스(Hortonworks)의 카말 브라르(Kamal Brar) 부사장 등 오픈소스 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기조 연설을 통해 오픈소스의 중요성, 개발 문화, 가치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통한 공유와 협업에 대해 강조했다.
또, 멘토들의 도전과 성공담을 들어보는 ‘인스퍼레이션 토크(Inspiration Talk)’에서는,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를 활용해 전자의수(義手)를 제작한 ‘만드로(Mand.ro)’의 이상호 대표와 창업교육가 홍순재 대표가 오픈소스와 창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IoT.클라우드.플랫폼.보안 기술에 활용되는 오픈소스를 주제로 30여개의 기술 세션이 열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SKT, 아마존웹서비스(AWS), 네이버에서 오픈소스 플랫폼 ‘타이젠(Tizen)’, 혼합현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시하고, 고등학생 개발자가 드론 제작을 소개하는 등 총 20여개의 부스도 설치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실습 세션을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용 웹 호스팅 서비스인 ‘깃허브(GitHub)’를 활용하거나, 타이젠이 탑재된 IoT를 주제로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기기를 제작해볼 수 있게 했고, IoT 기술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IoT 챌린지 대회’도 열었다.
이 밖에도 IoT 표준화 단체이자 기술 규격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를 제품에 탑재한 개발사들이 참여하는 국내 OCF 기기 상호 연동 테스트 ‘OCF 코리아 플러그페스트(OCF Korea Plugfest)’ 행사를 통해 개발자간 정보 교류의 기회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조승환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과빅테이터, IoT, 보안 등 신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소프트 경쟁력이 기업의 흥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변해가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최신 기술과 개발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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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펠라 (LAPERLA), 마카오에서 2018 S/S 패션쇼 개최
사진출처/라펠라
[오윤정 기자]지난 19일 마카오에서 라펠라의 RTW와 오뜨꾸띄르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진행 됐다.
라펠라 2018 S/S 패션쇼는 200명의 귀빈이 참석한 갈라 디너 자리를 통해 진행 됐다. 특히 톱 모델인 나타샤 폴리와 리우 웬 등 세계적인 모델이 엔딩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출처/라펠라
라펠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아 하트는 2018 SS 컬렉션은 자연에 존재하는 돌이 가진 서로 대조되는 특징에 주목했고, 치유와 상처, 불변의 가변 그리고 물질과 생동성, 거칠고 변하지 않는 외형을 가진 돌의 속성과 돌 내부에 겹겹이 쌓인 세월의 흔적이 이루는 대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진출처/라펠라
또한, 줄리아 하트는 “RTW, 오뜨 꾸띄르, 슈즈, 액세서리 등을 통해 ‘라펠라 월드’ 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기에 패션과 명품 시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마카오에서 쇼를 개최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라펠라가 토탈 패션 브랜드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라펠라 2018 S/S 패션쇼에는 중국배우 판 빙빙과 후빙 등이 참석해 컬렉션을 축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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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갈동.제주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 ‘개미천사’ 동참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는 25일 기흥구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시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주에서 개최한 ‘백옥쌀 직거래 장터’ 수익금 100만원을 개미천사(1004) 기금에 기부했다.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 단체인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와 매년 직거래장터를 협력사업으로 운영해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이날 두 위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구좌읍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용인백옥쌀을 제주시민에게 알릴 뿐 아니라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 사랑나눔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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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다시 ‘정상궤도’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문화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내 오색삭도 설치 현상변경 건에 대해 문화재 환경훼손 저감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조건부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양군은 지난해 12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문화재위원회가 문화재 현상변경 부결 결정을 하자,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해당 처분이 부당하다는 행정심판을 청구해 앞선 6월 15일 이를 인용하는 결정을 받아냈다.
그럼에도 문화재위원회는 25일 개최된 위원회에서 지난해 제12차 위원회(2016. 12. 28)의 부결사유와 마찬가지로 오색삭도 설치와 운영이 문화재에 영향이 크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 행정심판 재결의 기속력에 따라 동일한 사유로 같은 내용의 처분을 할 수 없다”면서, 허가 처분 시 문화재 훼손을 최소화하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조건부 승인 가닥을 잡았다.
이 같은 결정이 전해지자 이른 새벽 양양을 출발해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 일원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허가 처분을 촉구해온 500여명의 양양군민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이번 결정으로 양양군은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절차를 완전히 마무리 하고, 환경영향평가 보완과 기타 남은 행정절차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주요 과정 중 하나인 환경영향평가는 지난해 보완 통보를 토대로 오는 12월, 보완서를 제출하고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백두대간 개발행위, 산지일시사용허가, 국유림사용허가, 공원사업 시행허가 등 16개 개별 인허가 절차도 차근차근 밟아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내년 12월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방공기업 설립 등 준비를 마친 후, 2019년 1월에 착공해 2020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다시 정상궤도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절차상 중요한 절차인 환경영향평가 통과에 집중하면서, 그외 남은 절차를 누수 없이 진행해 국립공원 삭도 시범사업으로서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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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통시장-대형마트 상생의 길 찾는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주)경동시장, (주)이마트, 경동시장상인회 등 4개 기관이 모여 ‘경동시장 상생스토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60년 전통의 경동시장에 서울시 최초로 상생스토어 도입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상생의 길을 모색키 위한 것.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공존하는 상생매장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점포 형태로 당진어시장, 구미선산시장, 안성맞춤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경동시장 상생스토어는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어린이 놀이터, 카페로 구성된다. 경동시장 신관 2층에 위치하며 올 12월 중순 영업개시 예정이다.
노브랜드 매장은 이마트 PB브랜드 매장인 준대규모 점포로 429㎡ 규모로, 판매품목은 공산품, 생활용품, 냉동식품 등으로 신선식품은 제외된다. 모든 판매품목에 대해서는 경동시장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치게 된다.
경동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의 하나로 약재, 농.축.수산물, 임산물 등을 도.소매로 판매하고 있으나, 대형마트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상황이다. 특히 경동시장 신관 쪽은 점차 공실이 늘어나고 있어, 경동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성장 방안을 모색하던 중 이마트와 함께 상생스토어를 도입키로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 및 상생스토어 개설이 규제와 제약이 아닌 협력과 공존을 통한 의미 있는 시장 발전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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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3년 연속 국내 3대 서비스 평가 '최고항공사' 석권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올해 진행된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모두 석권함은 물론, 이들 모든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3년 연속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7~9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 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실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장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업그레이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점점 증가하는 관광객의 수요와 니즈를 반영해 직항편이 없어 방문하기 힘든 ▲베트남 후꾸옥 ▲일본 하코다테 ▲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하고 최신예 항공기인 A350을 도입하면서 ▲국내 유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와 기내 인터넷(WiFi) 서비스 제공 ▲기존 이코노미석 보다 좌석 간격이 7~10㎝ 넓은 ‘이코노미 스마티움’의 도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구자준 캐빈본부장은 “KS-SQI 항공부문 8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이 다시 한번 고객들께 인정 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우리나라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품질 만족도의 지표로서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적인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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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경덕진도자대학 녕강 총장에게 명예 철학박사학위 수여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중국 경덕진도자대학(景德镇陶瓷大学) 녕강(宁钢) 총장의 명예철학박사학위 수여식을 지난 21일 경덕진도자대학에서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김도종 총장 일행이 경덕진도자대학을 방문해 이뤄졌다. 지난 2006년 원광대 도예과에서 석사 학위를 마친 녕강 총장은 중국 강서성 미술가협회 상무이사, 강서성 도자산업협회 부이사장, 중국 경덕진도자대학 부총장 등 요직을 역임한 후 2올해 9월 경덕진도자대학 총장에 취임했다.
특히 녕강 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무수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 영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2015년에는 중국 경덕진시에서 원광대 출신 중국 유학생들을 모아 ‘원광대학교 중국 동문 작품전’을 개최하는 등 남다른 애교심을 발휘하면서 모교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도종 총장은 “녕강 박사는 경덕진도자대학 총장으로 취임할 때까지 수준 높은 작품 활동과 열정적인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자랑스러운 원광 동문으로서 많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명예박사 학위수여를 통해 녕강 총장과 경덕진도자대학 그리고 원광대학교와의 인연이 더 크고 뜻깊은 고리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녕강 총장은 “원광대에서의 유학 시절은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면서, “모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교의 전통적인 우애를 더 강화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덕진도자대학이 있는 중국 경덕진시는 세계적인 도예가 양성소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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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17년 국지도발대비 실제훈련 실시
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24일 한탄강댐 주변에서 2017년 국지도발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국지도발 훈련은 지난 2015년 8월 20일 북한의 포사격과 연평도 포격 7주기를 맞아 접경지역 지자체로써 그동안 우리군의 지리적, 사회적 특성에 맞게 준비해 온 비상사태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연천군에서 주관하는 2017년 국지도발대비 실제훈련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평시 군사적 비군사적 다양한 위협속에서 포괄적 안보개념의 위기관리를 바탕으로 북한의 침투, 테러 및 국지도발 상황 등을 대비키 위한 훈련 방향을 제시하고 훈련 후 적 장비 및 군 장비 관람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1부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집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모습을 시연, 2부에는 주민대피과정 중 적 특작부대의 포격과 총격을 받아 응급처치과정 훈련, 3부에는 적 특작부대가 한탄강댐 관리동 침투에 따른 군부대, 경찰서의 대응과정을 훈련했고, 끝으로 4부에서는 한탄강댐 관리동 폭파 때문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와 수자원공사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대응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응과 대응 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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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올림픽 개최지역 중심 한국의 사계절 홍보영상물 제작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전후로 한국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올림픽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은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물은 특별히 올림픽 개최 이후 겨울을 포함한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계절별 특색있는 풍경, 음식, 축제, 사람들을 주제로 촬영됐다. ‘100개의 카메라, 100개의 시선’이란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물은 100명의 사진작가가 찍은 강원도의 매력을 담고 있다.
한국의 4계절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공사는 지난 2월부터 겨울편 촬영을 시작했고, 제작된 계절별 영상들은 동계올림픽 개최국 이미지를 강화키 위해 전시박람회 및 해외 소비자 행사 등에서 이미 공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겨울편 제작 이후 공사는 봄과 여름 시즌을 거쳐 지속적인 영상촬영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10월에는 사계절 영상물의 마지막편인 가을편 촬영을 진행 중이다.
가을편에는 특별히 외국인 참여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4명을 선정, 한국으로 초청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그리는 한국 가을의 모습을 담는다. 외국인 참여 이벤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SNS 이벤트로 진행돼 총 1만4천명의 외국인이 응모했다. 이벤트 응모자들은 기 공개된 강원도 겨울과 봄편 영상을 시청한 뒤, 본인이 찍은 여행사진에 해시태그를 입력, 게시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했고 공사는 이 이벤트 자체로도 강원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종 선발된 4명의 외국인 참여자는 중화권, 아시아권, 구미주권에서 골고루 선발됐다. 지난 22일부터 강원도 인제, 평창 등을 방문해 촬영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가을편이 완성되는 대로 사계절 영상을 종합.편집해 공사 및 유관기관의 Post 올림픽 및 한국관광 홍보활동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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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자연휴양림 확충사업 완료
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3일 용문산자연휴양림에서 양평군수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로 양평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할 용문산자연휴양림 확충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용문산자연휴양림은 2005년 건립 이래 매년 2만명 넘게 방문하는 양평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로 인한 개보수와 추가 시설 확충이 절실히 요구돼 지난 2014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비 총 30억원을 투입해 올 1월부터 9월까지 휴양림 시설 확충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확충사업은 숲속의집 8동 및 관리소 1동을 신축하고, 기존 숲속의집 및 산림휴양관 내부 리모델링과 기존 휴양림을 통과하던 용문산.백운봉 등산로를 대체하는 등산로 개설사업 등으로 추진됐다.
신축 건물의 외부는 은행잎을 형상화한 외부 디자인과 원형의 지붕이 이색적인 외관을 자아내고 내부는 건강을 위해 편백나무로 마감됐다. 또한, 화장실은 방문객의 힐링을 위해 족욕대가 설치됐고 기존 건물의 내부 또한 깔끔하게 리모델링햇다. 기존 관리사무소 건물은 자녀들이 좋아할 만한 목재체험놀이터로 변경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용문산자연휴양림 시설 확충사업의 준공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쉬자파크를 중심으로 용문산자연휴양림, 쉬자파크 치유의집, 산림교육센터, 용문산치유센터 및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휴양.치유.교육.문화 시설을 융합해 산림문화.휴양단지로 운영할 예정으로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양평군 산림휴양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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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예가(鳳停藝歌) - 다향(茶香)
[임정기 기자]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봉정사의 다양한 가치를 대중들과 향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천등우화(天燈雨花) 봉정예가(鳳停藝歌)’가 지난 석가탄신일과 8월 행사에 이어 세 번째 판을 오는 28일과 29일 열린다.
이번 봉정예가 문화판 다향(茶香)은 차를 마시면서 봉정사에 대한 시와 노래, 그리고 무용이 곁들어지는 작고 느낌 있는 판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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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霜降 맞은 산청 황매산 억새밭
[황순영 기자]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3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이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처럼 날씨가 청명한 때 황매산을 오르면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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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펫페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개최
[황옥길 기자]경기도 김포시 신도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은 아라뱃길의 관광지 연동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함께 쇼핑을 하도록 만든 테마형식의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쇼핑을 하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로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반려동물 용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펫 업체들과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펫 인구가 확산되면서 지자체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산업 규모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날 동물 메디컬그룹 남정우 수의학박사겸 대표, 아이앤퍼블릭 심혁 대표, 성보펫헬스케어 김상덕 수의학박사겸 대표, 하나금융그룹 본사 스마트영업추진실 박인규 상무, 하나금융투자 강릉지점 정웅선 지점장, 반려애수 김영언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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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지역 봉사활동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 일손 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의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강원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찰벼와 고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논밭 농작물 수확 및 잡초제거 등 농촌의 일손을 도왔고, 의료봉사단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 활력징후를 측정해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 후 약처방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외에도 마을 환경정리와 간단한 의약품 등을 기증했고, 특히 명동리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유기농 농산물을 구입했다.
또한 이번에 구입한 명동리 유기농 농산물은 지난 해에 이어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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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부지사 마르코브 알레그 알렉산드로비치)는 지난 2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 협력과 교류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계기 양국 간 관광 교류를 촉진하고, 스포츠 및 의료 관광 등 고부가 관광분야 러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시는 러시아 북서부 지역의 경제.산업 중심지이다. 공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시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러시아 부유층 타깃 한국 의료관광 홍보, 평창 올림픽 연계 러시아 스포츠 관광객 유치 및 러시아 월드컵 활용 한국관광 홍보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방한 러시아 관광객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평창 올림픽과 의료관광, 국제회의 목적지로서 한국 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약 23만명이 방한해 전년대비 24.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러시아인은 약 17만 7천명으로 전년대비 17%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동계 스포츠 강국인 러시아 스포츠 팬과 의료 관광객을 한국에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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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인재근의원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 철회’ 촉구
[박봉진 기자]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과 도봉구의사회 임원들이 20일 서울 도봉구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지역 사무소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사진은 이필수 비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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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색다른 경험과 제주 미소를 만끽하다”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김진산 기자]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 추억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관광객 환영 이벤트는 개별관광객 확대와 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과 내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의 정취를 담은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친절한 제주의 이미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이를 위해 2015 한국관광의 별, 2016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지오브랜드(Geo-Brand) 해오미 인형과 아름다운 제주의 금빛억새를 배경으로 포토존 함께하는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주의 첫 관문인 공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행사장에서는 제주관광10선 ‘10월은 나를 위해, 제주 욜로 라이프 10’ 및 제주관광정보 사이트 visit jeju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제주 대표 서포터즈인 미소제주대표들도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국내선 3층 출발 대합실에서 관광객 대상으로 제주 여행에서의 추억 공유 이벤트를 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민들의 관광환대 의식과 함께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제주자연을 공유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서로 배려하는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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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백화점에서 즐기는 ‘토버 페스트’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백화점에서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가 펼쳐졌다
신세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몰, 대구신세계 등 주요 점포에서 맥주는 물론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 페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번 행사에는 유럽 맥주를 미국 문화에 맞게 재해석해 많은 맥주대회에서 수상하면서 그 맛을 인정받은 ‘구스 아일랜드’의 다양한 맥주를 비롯, 살바토레쿠오모 / 호경전 / 히바린 / 꼴라주 / 타미린드 등 백화점 맛집들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다. 구스 아일랜드 맥주와 함께 주문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