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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17 영월 국제문화교류캠프 실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금성)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세계 각국(프랑스, 인도네시아, 대만, 멕시코, 핀란드, 에스토니아)의 외국인 캠퍼 11명과 영월 관내 청소년 35명이 함께 한 2017국제문화교류캠프를 실시했다.
국제문화 교류가 적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4박 5일간 외국인 캠퍼들과 ‘꽃차 및 약식 만들기’ ‘민속 음악체험’ ‘한복체험 및 다도체험’ ‘콩 타작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나라별 음식 만들기’ ‘한국 전래놀이 체험’ 등의 활동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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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우리은행-충남신보 협약식 개최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우리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도내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충남신보에 보증재원으로 20억 원을 특별출연 하고, 충남신보는 우리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이 협약에 따른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최고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보증으로 일반 중소기업.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창출기업 및 창업기업에는 보증심사 완화, 보증요율 0.2% 인하 등의 우대혜택으로 신용보증이 지원된다. 또한 우리은행에서도 은행이용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순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우리은행, 충남신보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도내 일자리 창출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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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공존의 해답, 흑두루미
[글/사진 오기순 기자]순천만에는 선학리, 학동, 학산 등, 유독 ‘학鶴’이 들어간 동네 이름이 많다. 그만큼 예부터 학들이 많이 왔다는 증거이다. 학은 십장생의 하나이며 고고한 선비의 표상으로 지구상에 4,000만 년 동안 살아온 새이다. 지구상 15종의 학 중에 흑두루미는 1만 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멸종위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228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후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든 흑두루미가 1990년대 말부터 순천만에 오기 시작하여 올해는 2천 마리를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2007년 흑두루미를 시조로 정하였고, 2013년에는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며 흑두루미를 마스코트로 내세웠다. 순천은 흑두루미로 인해 자연의 선순환 구조의 키를 찾았고 주민, 환경단체, 환경부, 국제 조류학회가 협력하여 흑두루미의 월동을 돕고 있다. 흑두루미야말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해답인 것이다. 이제 흑두루미는 국가와 이념을 초월한 평화의 상징이 된 것이다.
흑두루미는 순천만 갯벌 생태공화국에서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월동하며 230여 종 철새들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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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마을, ‘운이덕’ 가는길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깊어가는 가을 속 인제 기린면 운이덕의 아름다운 경치와 울긋불긋 붉게 물든 단풍이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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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과 함께 하는 아침동행
사진제공/대전시
[하선빈 기자]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지난 4일 오전 7시 뿌리공원에서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직원들과 함께 아침산책을 하면서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아침동행’ 시간을 가졌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권 시장과 함께 산책로를 걷고 공연을 관람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을 마친 권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평소 궁금한 점이나 건의, 제안 등에 대해 격 없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문화재단 직원은 “최근 청년정책이 강화되고 있는데, 청년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도 보다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자,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우리시가 청년정책을 상당히 강도 있게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청년문화예술 정책도 이번에 추경으로 20억 원을 반영해 청년오케스트라를 만드는 등 청년예술인의 손을 잡고 장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우리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추진하며 여러 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 중인데, 효 등 전통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권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과학기술의 전유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문화의 전반적 트렌드가 바뀌는 것”이라면서. “갈수록 매말라가는 현실 속에서 인성과 도덕성을 일깨우는 콘텐츠가 과학기술과 접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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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누리길 14코스’ 완성 기념 걷기 행사 개최
사진제공/고양시
[임영애 기자]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4일 고양누리길 순환형 14코스 완성 및 호수공원의 21살을 기념키 위해 ‘2017 고양바람누리길 걷기축제’를 개최했다.
걷기 행사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2,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의 역사.문화.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식전행사에서는 미8군 군악대의 흥겨운 공연과 홀트학교의 타악 공연 및 태극기 퍼포먼스로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호수공원, 민간인에게 평소 개방되지 않는 평화누리길, 행주산성을 거쳐 한강을 등지고 북한산으로 향한 바람누리길을 걸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걷기뿐만 아니라 누리길 환경정화활동, 호수공원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병행해 자연보호・환경사랑을 되새기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푸른도시사업소 김운용 녹지과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고양누리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걷기축제를 통한 걷기운동의 생활화로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항상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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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전남 국제 수묵프레비엔날레 관람
자료사진
[정기복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우기종 정무부지사, 수묵작가들과 함께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가 열리는 목포와 진도를 방문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이 총리가 전라남도지사 재임 시절 도정 2대 프로젝트로 추진한 ‘남도문예르네상스’의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인 ‘2018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의 시연행사다.
이 총리는 이날 프레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들러 이철주, 하철경, 김대원, 김천일 등 작가들이 우아한 정취를 함께 그리는 ‘아취합작도(雅趣合作圖)’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이 총리는 이 작품에 ‘남도예혼(南道藝魂)’이라는 휘호(揮毫)를 써 남도 문화 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또 수묵작가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수묵 아트마켓’에 들러 작품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전시작품을 둘러본 후 “선도적인 수묵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색다르고 신선하다”면서, “올해 국제행사로 승인된 2018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 운림산방을 방문, 남도전통미술관에서 열리는 ‘남도화맥전’, 우리나라의 박행보 화백과 북한 국적의 이건의 화백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분단의 역사, 예술의 상봉전’을 관람했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목포의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 3개 권역, 8개 전시 공간에서 오는 12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목포 원도심의 유휴 공간, 진도 운림산방 일원, 전남도청 등 기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11개 나라 232명이 참가했다. 이들 작품 323점을 전시하고 14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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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전남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3일 화려화게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정원품은 행복순천 함께 뛰는 전남도민’이란 표어 아래 22개 시.군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 도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5일까지 팔마주경기장을 비롯한 28개소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3일 오후 팔마주경기장에서는 타악, 비보이댄스, 치어리더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선수단 입장, 도민의 날 기념식, 스포츠 7330 다짐 등의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코요테, 박강성, 윙크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각 시.군 선수가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열린 한마당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야구, 육상 등 20개 정식종목과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새끼꼬기 3개 민속경기, 시범종목인 농구 등 총 24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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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좋아하는 일본인 관광객, 대게의 계절 겨울 ‘부산으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에 걸쳐 부산 기장 대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관광 비수기 타개책의 일환으로 일본인 선호 음식 중 하나인 대게를 방한여행 소재로 적극 활용해 비수기를 성수기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키 위해 공사는 우선 교통이 불편한 기장시장에 캠페인 기간 내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대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점심과 저녁시간에 맞춰 하루 2회 운영한다. 운행코스는 부산역-해운대-기장시장 구간으로, 관광객들이 버스를 식별할 수 대게 이미지를 그려 넣은 풀래핑(Full wrapping) 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 캠페인에 함께하는 기장시장 상인회와 협업으로 음료&주류 시간제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여행사 대상 특전으로는 대게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당의 앞치마를 증정해 여행사를 통한 수요도 확보할 예정이다.
오사카에서 온 20대 일본 여성은 “재래시장의 수조안에 있는 신선한 게를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웠고, 일본에는 없는 게볶음밥이 매우 별미였다”면서, “음료, 주류 무제한 서비스도 있어서 나중에 송년회 또는 신년회로 친구나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이학주 팀장은 “대게는 일본인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으로, 전통재래시장에서 먹는 대게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수용태세를 갖춰나감으로써,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비수기로 주춤할 수 있는 일본인 방한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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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류 동계관광 판촉전’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홍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류‧동계관광 판촉전(K-Wave & Winter Travel Carnival)’ 행사를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열고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홍콩인들에게 집중 판촉했다.
국내에서 지자체, 여행업계, 스키리조트, 테마파크 등 41개 기관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3일에는 한국 판촉단과 홍콩 여행업계간 미팅을 위한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국내의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한류 및 동계 관광콘텐츠를 널리 소개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평창코레일패스’를 비롯한 올림픽 주변 관광인프라 및 연계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방한관광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어 4일부터 5일가지 양일간 홍콩 대형 쇼핑몰인 ‘플라자 헐리우드’에서 ‘K-Wave & Winter Travel Carnival’ 일반소비자 대상 행사를 개최, 평창 동계올림픽 여행상품을 비롯한 동계 방한관광상품을 집중 판촉해 300여 건에 달하는 여행상품을 현장 판매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한류 아이돌 그룹인 비원에이포(B1A4)와 온앤오프(ONF)와 함께하는 이벤트였다. 발 디딜 틈 없이 행사장을 꽉 채운 홍콩의 한류 팬들은 한류스타와 소통하는 팬미팅 행사뿐만 아니라 한류 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겨울철 한국관광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홍콩은 한국 인바운드시장에서 5위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여행경험이 많은 홍콩 소비자들은 항상 새로운 관광지와 콘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다”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한국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이번 대규모 방한관광 판촉전 행사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0만명 이상의 홍콩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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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정원
[글/사진 오기준 기자]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있다.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려면 눈썹에 파란 물감이 든다. -윤동주-
나날이 짙어가는 국가정원 단풍, 봄부터 여름 내내 태양의 에너지를 빨아들인 나뭇잎들이 불같이 타오른다. 국가정원을 거닐면 언제든 천지기운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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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슈퍼챌린지’ 5일 최종전 후원
[강중석 기자]금호타이어(회장 김종호)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가 오는 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가 차량으로 참가할 수 있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로서 국내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대회이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이 대회에 후원을 해오고 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지난해부터 클래스 매니저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서킷을 처음 찾은 초보 레이서들도 쉽게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여 2016년 누적 참가자수가 350여명을 기록했고, 2회 이상 재참가율은 약 60%에 이르고 있다.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본인의 기록으로만 순위를 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및 타겟 트라이얼과 참가자들과 경쟁 다툼을 하는 스프린트 3개 부문의 총 11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약 140대의 참가 차량은 모두 금호타이어를 장착한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인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 대회 외에도 2010년부터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최종 라운드인 8차전에서는 금호타이어 소속의 엑스타레이싱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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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01일 간의 대장정 돌입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1일부터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대장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빙상 스타 이상화 선수가 성화봉송 첫날 성화주자로 나섰다. 또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드림클래스’의 참여 학생과 교사 200여명도 함께 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환경이 부족한 중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키 위한 삼성전자의 교육 지원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 주제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대표 주자로 이상화 선수를 발탁했다.
이상화 선수는 수 많은 도전과 노력의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국민적 선수이다.
이상화 선수는 “국내 첫 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첫 날, 올림픽 출전 선수로서 성화주자로 뛰게 되어 영광이다. 또한, 전국민의 꿈과 희망을 원하는 삼성전자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 캠페인 주제가 저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과 닮은 것 같아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드림클래스 성화주자 이정아 학생은 “이상화 선수와 성화봉송에 참여한 일은 내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고, 이상화 선수가 전해 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을 나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이 펼쳐지는 101일동안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꿈과 도전의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성화주자 1,500명을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이들과 함께 전 세계에 희망과 열정을 전파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출전하는 김마그너스 선수를 비롯해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로봇다리 수영 선수 김세진,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의 임정식.임기학.강민구.이충후.권형준 셰프 등도 삼성전자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자신의 꿈과 도전 이야기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성화주자가 지나는 지역별로 지역축하행사와 삼성 성화봉송 홍보 차량인 카라반을 운영, 지역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올림픽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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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전남’, 11월 나무에 메타세쿼이아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1일 ‘숲 속의 전남’ 만들기 11월의 나무로 메타세쿼이아를 선정했다.
메타세쿼이아는 낙우송과로 높이 35m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나무다. 군집성이 좋아 아름다운 숲을 만들 수 있고 석탄기 이전부터 번성해 이른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는 도입된 역사가 짧아 거목은 없으나 오래 전부터 가로수로 많이 심어졌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1년 일본 고식물학자가 식물 화석 표본을 관찰하던 중 세쿼이아 나뭇잎과 같으나 잎의 배열 차이를 발견하고 세쿼이아 뒤를 잇는 나무라 해 메타세쿼이아라고 이름 지었다.
목재는 가볍고 방음, 방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실내 방음장치나 포장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극양수로서 음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기 때문에 해가 잘 드는 곳이 좋고 토질은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가 이상적이다. 건조한 땅이나 토박한 땅에서는 좋지 않으나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 속도는 빠르다.
전남에서는 담양을 지나는 국도 24호선에 1970년대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 가로수로 지정되면서 3~4년짜리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20m 이상으로 하늘을 뒤덮어 전국 최고의 터널길을 자랑하고 있다.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은 무려 8.5km에 이르는 국도변 양쪽에 10~20m에 이르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저마다 짙푸른 가지를 뻗치고 있다. 지난 2000년 고속도로 개발계획이 발표됐을 때 이 도로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도로가 비켜날 만큼 중요한 곳으로 인식된 곳이다.
담양은 이 가로수길로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등 유입 인구가 93% 늘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전라남도는 2018년부터 45억여 원을 투입해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메타세쿼이아길을 연결하는 ‘전라도 1천년, 새로운 시작, 순담(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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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천만!
[글/사진 오기순 기자]생태관광의 세계적 명승, 순천만습지 동쪽 농주마을에는 순천만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가 있다.
먼 옛날 순천만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르다가 자신이 천년 동안 살았던 순천만을 내려다 보고 그 아름다움에 놀라 ‘아! 순천만!’하고 외치는 순간, 물고 있던 여의주를 놓쳤다. 그 여의주가 떨어진 곳에 농주마을이 형성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농주’는 용이 여의주를 희롱한다는 전설에서 따온 것이다.
이 용산전망대에 사시사철 무수한 젊은 청춘들이 올라 천년의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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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강중석 기자]금호타이어(회장 김종호)가 지난 29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후원했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응우옌부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정부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물론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체험 및 패션쇼를 비롯해 한국.베트남 노래 경영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베트남 초청가수 특별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사진 촬영 등을 함께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증성에 지난 2007년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완공하고 2008년 베트남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을 완공하면서 베트남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베트남 공장은 연간 400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고, 이 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아세안(ASEAN) 시장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빈곤가정 및 시각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에서도 2012년 최초로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고 문화축제 지원, 교민회 사무실 및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베트남 교민의 국내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어 2013년부터는 매년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고, 올해 1월까지 국내에 거주하면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베트남 다문화가정 총 52가족이 그 혜택을 받아 고향에 다녀오기도 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올해는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인데 금호타이어의 베트남 교민 후원이 문화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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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여성고용복지에 새로운 모델 열다”
[김기배 기자]서울 마포구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근로빈곤층 여성의 고용가능성 증진을 위한 통합적 자립지원 프로젝트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마무리했다.
뷰티풀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여성들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지정기탁에 의해 해당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여성자립지원사업의 선도적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장기적 목표로 두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창비빌딩 스튜디오에서 열린 1차년도 성과보고회에서는 뷰티풀 라이프 참여자와 후원자, 지역연계기관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미있는 시도를 응원했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홍진주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팀 강승성 팀장의 격려사, 센터의 사업추진경과 및 성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의 특성과 성과 등을 분석한 이화여자대학교 임정숙 연구원의 성과연구 공유를 비롯해 한양여자대학교 김은정 교수, 괜찮아요협동조합 한선경 대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김현진 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사업성과의 의미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 및 후원사와의 교류를 통해 고용취약여성들의 자립을 위한 협력망 구축과 사업적 협업 기회를 확장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모델개발을 위한 발전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적극적인 시도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뷰티풀 라이프 1년차 성과보고회는 참여자들의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사후관리 및 취·창업 의지를 독려하는 자리였다”면서, “성과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2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참여기관과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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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대한탁구협회 공식 후원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탁구협회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향후 3년간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함으로써,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등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사로 함께 하게 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미 2011년 비인기 스포츠종목을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기계체조 국가대표팀 양학선 선수가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대한스키협회 국가대표팀 후원은 물론, 모굴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마그너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광기를 개별 후원하는 등 내년 초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설상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후원을 계기로 대한민국 탁구의 빛나는 전성기가 다시 오기를 기대한다“면서, ”3년 뒤 있을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한탁구협회 조양호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문수 협회 부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으로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는 물론 탁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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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사모님 패션 아닌 젊은 여성의 패션으로 변신
사진제공/신세계
[오윤정 기자]80~90년대 사모님 패션의 대표주자였던 모피가 변신하고 있다.
신세계가 다음달 2일까지 강남점에서 진행하는 ‘트렌디 모피 페어’에서 화려한 색상은 물론 가죽 등의 소재와 함께 제작된 모피 등 감각적인 모피를 대거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우, 진도모피 등 클래식 모피와 함께 처음으로 스타일에 중점을 둬 젊은 여성들이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나우니스’, ‘르보’, ‘안나리사’ 등 캐주얼 모피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젊은 감각의 모피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젊은 여성들이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으로 모피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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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백제역사유적지구 알리기 힘 모은다
사진제공/백제세계유산센터
[전주혁 기자]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민간의 인적·물적 지원이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충남과 전북지역의 8개 기업체와 5개 지자체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보존과 관리에 관한 서포터즈 협약식을 체결했다.
충남 공주시 고마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오시덕 공주시장, 이용우 부여군수, 김철모 익산시 부시장이 지자체 대표로 참석했다.
민간업체 대표로는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본부장,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본부장, ㈜비츠로씨앤씨 양해성 공장장, 삼화페인트공업㈜ 김종성 본부장, KT충남고객본부 김진철 본부장, KT 전북고객본부 최찬기 본부장, ㈜하림의 이문용 대표, 한전 대전충남본부 최익수 본부장 등 8개의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지자체 및 민간업체 대표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기업체별 대표적인 지원 내역을 보면 농협중앙회(충남·전북본부)는 농협 ATM 기기 화면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 화면 지원을 하고, ㈜비츠로씨앤씨는 임직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봉사활동, 삼화페인트공업㈜는 백제유적지구 팝업북 제작 지원의 역할을 맡는다.
KT(충남.전북 고객본부)는 유적지구 해설사 등을 대상으로 KT IT 전문가를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하림은 백제세계유산 탐방 및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한전 대전충남본부는 문화체험 소외학생을 대상으로 백제유산 체험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안수한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은 “민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간 국가와 지자체 중심의 유적 보존 관리체계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문화를 형성하고 백제 세계유산 보유지역의 인지도 향상을 통해 관광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의 공주시와 부여군, 전북의 익산시 지역에 남아 있는 8개의 유적으로, 지난 2015년 7월 8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등재돼 대한민국의 12번째 세계유산이 됐다.
지역별로 공주시에 2곳(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여군 4곳(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시에 2곳(왕궁리 유적, 미륵사지)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