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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색단풍체험 백두대간 산타마을 트레킹
[오태석 기자]경북 봉화군은 12일 '오색단풍체험 백두대간 산타마을 트레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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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은 제주의 속살 ‘지질트레일’ 매력 선뵈다
[김진산 기자]지질 관광을 통해 제주의 다양한 지질 자원을 알리고, 지역 발전까지 이끌어내고 있는 ‘지질트레일’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리는 ‘길 박람회 2017’에서 지오브랜드 홍보관을 운영, 자연이 빚은 제주의 도보 여행길인 지질트레일을 널리 알린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증 받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만든 지질트레일은 각 지역의 독특한 지질 자원과 이를 원형으로 만들어진 마을의 역사.문화.신화.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시켜 만든 도보길이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수월봉 지질트레일 등 4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길 박람회 2017에서 제주관광공사는 지오브랜드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질트레일, 지오푸드 등을 활용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우선 제주 지오(GEO)브랜드의 지질트레일 대표 캐릭터인 지오미와 오르미, 해오미 인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인형 만들기는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제주의 지질 특성과 문화적인 요소를 활용해 만든 로컬푸드인 지오푸드(Geo-Food)의 하모리층 화산탄 쿠키 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제주관광공사는 길 박람회에 마련된 지오브랜드 홍보관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고, 지질트레일 도보여행 길잡이인 제주지오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지오 큐브 퍼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길 박람회 2017’ 기간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속성, 구조, 형태, 지질문화 등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아이템과 소품, 디자인으로 지질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지오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해 탐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질트레일 등 지오브랜드를 널리 알림으로써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는 곧 내년에 있을 제주의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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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사랑愛 김장 나눔’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삼성물산
[강중석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 9일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과 85명의 임직원, 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과 봉사자 포함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물산 자매마을인 충청북도 보은시 탄부면에서 구입한 재료로 김치를 담궜다.
삼성물산은 탄부면과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명절 특산물 구매,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등의 교류를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날 담근 김치 2500포기는 900여명의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홀몸노인 등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삼성물산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0일에도 4000포기 분량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사용할 김장재료 또한 삼성물산의 자매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와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2리에서 구입한다.
20일 만든 김치는 복지관, 요양원, 무료급식소 등 성남시 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회공헌 담당자 심재분 책임은 “삼성물산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2015년부터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매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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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Mnet(엠넷) ‘더 마스터’ 첫 방송
사진/(좌) EA&C 제공, (우) Mnet 더마스터 제공
[오윤정 기자]‘클래식 마스터’ 소프라노 임선혜가 출연하는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천상의 목소리로 활발히 활동중인 ‘아시아의 종달새’ 소프라노 임선혜가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음악채널 ‘Mnet(엠넷)’에 출연 하는 것 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임선혜는 “방송 황금시간 대에 클래식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클래식이 낯설지 않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만나게 될 임선혜의 무대는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익숙한 클래식 곡을 재해석하거나 오페라 아리아, 가요 등 폭넓게 장르를 열어둔 선곡과 편곡자 김형석의 대중적 감성코드 읽어내는 노련함을 더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급 마스터들의 조화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은 ‘더 마스터’는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대중가요, 공연.밴드 6개 장르를 선보이면서 ‘더 넓고 더 깊은’ 음악이 공존하는 고품격 음악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해,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도 풍부해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매회 한가지 미션을 가지고 펼쳐지는 마스터들의 공연 중 현장 관객들을 감동시킨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하면서, 이날 첫 회는 ‘운명’을 주제로 화려한 경연이 펼쳐졌다.
Mnet ‘더 마스터’는 MC 윤도현, 클래식 마스터 임선혜를 비롯해 이승환, 최백호, 장문희, 윤희정, 최정원이 출연해 각 장르를 대표해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음악으로 최고의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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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관령면 청사 새단장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대관령면 청사를 2018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1998년 4월 16일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지난 9월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대관령면의 시가지 정비, 주요 도로변 경관개선 등 전반적인 정비에 발맞춰, 올림픽 주 개최도시 청사로서 손색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올림픽 스토리 홍보와 올림픽 경기장, 주요 시설물, 마스코트 홍보를 할 수 있는 소규모 홍보관을 조성했다. 또한, 석면택스 철거 및 택스설치, 화장실(2층) 정비, 데코타일(2층) 교체, 소회의실 집기 교체, 옥외간판 정비 등 청사 내.외부를 정비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청사내에 소규모 홍보관을 조성해 올림픽 스토리와 그간의 유치 노력에서부터 성공개최 준비에 이르기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스토리를 누구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사진제공/평창군
현재 대관령면 1일 방문객은 약 500명(민원인 300, 각종 회의 100, 관광객 100)이다.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올해 12월부터는 자원봉사, 조직위 지원팀, 관광객 등으로 인해 면 청사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 로비에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안내팸플릿을 비치하고 올림픽 스토리와 군정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정희 대관령면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청결하고 아늑한 청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올림픽 도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친절한 안내와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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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렁에 빠진 황소 구출 대작전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저공비행하는 비행기 소리에 놀라 우사를 탈출한 황소가 인근 배수로에 빠져 탈진상태에 놓여 있자 퇴근하던 공무원이 트랙터와 포클레인을 동원, 구출했다.
지난 2일 저녁 8시경 문수면 자만마을 우승구(69세)씨의 2년생 황소가 저공 하던 비행기 소리에 놀라 날뛰다가 좁은 배수로에 빠졌다. 마침 퇴근하던 축산특작과 김영주 축산기술사가 주민들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 트랙터와 119를 동원해 사투를 벌였지만 놀란 소가 날뛰면서 300kg이 넘는 몸무게 때문에 구조가 쉽지만은 않았다.
축산전문가 김영주 기술사는 소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고 판단해 수의사를 불러 진정제와 치료제를 주사한 뒤 인근 공사장에 있던 포클레인을 불러 구출작전에 돌입, 새벽 3시가 넘어서야 탈진 상태에 놓은 황소를 구출해 냈다.
김영주 축산기술사는 “30년 넘게 축산 업무를 해 왔지만 이번 같은 일은 보기 드문 일”이라면서, “구출해서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있는 소를 보니까 기분이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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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 절정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고수면 은사리 문수사의 명소 애기단풍나무숲(천연기념물 제463호)이 절정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은 일주문부터 문수사 입구까지 약 80m 구간에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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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갯벌 2018년도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서남해안 갯벌’이 2018년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남해안 갯벌’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도전하는 것으로 지난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됐고 전북 고창, 충남 서천, 전남 신안.순천.보성 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신청유산은 암석섬으로 이뤄진 다도해 지역 주변에 다양한 형태의 갯벌 퇴적으로 높은 지형지질다양성과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 3대 철새 이동경로 중 핵심적인 기착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중 고창갯벌은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이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속성으로 급경사 암반해안을 따라 갯벌과 섬이 분포한 개방만형 다도해갯벌로, 해리면 모래갯벌과 심원면의 혼합갯벌 부안면의 펄갯벌 등 다양한 갯벌 퇴적양상과 함께 갯벌 체적 스펙트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서남해안 갯벌’의 등재 신청서는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장실사를 거쳐 2019년에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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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벌말매운탕 김명임 회장, 새마을부녀회 발전기금 쾌척
사진제공/인천 계양구
[김형순 기자]인천 계양구 소재 벌말매운탕(계양구 벌말로565번길 5 소재) 회장 김명임 씨는 계양3동 새마을부녀회가 기금이 없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지난 9일 김장나눔행사 지원금 100만 원을 부녀회에 쾌척했다.
김 씨는 지난 5월에도 계양3동 새마을부녀회 반찬사업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다.
박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이 평소에도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시는데 이번에 발전기금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가정에 봉사하는데 잘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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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20m 대형트리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 살려’
[문순매 기자]서울시내 한복판에 아름답고 화려한 조명으로 매년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신세계백화점이 올해도 새로운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올해는 ‘귀한 손님이 길을 잃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트리 꼭대기에 별을 단다’라는 서양의 유래를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나타낼 예정이다.||신세계 본점 본관 중심에 20m짜리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트리에 눈꽃, 선물상자 등 크리스마스 상징 오브제를 설치했다. 한 가지 조명색이 아닌 캐롤에 맞춰 시시각각 조명색이 변화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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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공고, ‘산업체 CEO 및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신라공업고등학교
[조헌덕 기자]신라공업고등학교(교장 조인호)는 지난 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산업체 관계자와 교직원, 경상북도교육청 및 경주시를 비롯한 경주상공회의소 등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 CEO 및 인사담당자 초청 산·학·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에 노력하고, 학교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기능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주시를 비롯한 기관단체에서는 각종 제도적인 뒷받침과 지원 및 친기업적인 행정을 통해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 다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라공고 조인호 교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산·학·관이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에 노력함은 물론,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신라공고에서는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매력적인 직업교육 운영학교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 하고 있고,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운영학교 등 정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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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따복투어’ 개최
사진제공/이천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8일 농익은 가을을 다양한 체험으로 가득 채울 ‘따복투어’가 이천시 부발읍 소재 ‘베리굿 초록날개’ 공동체 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투어는 경기도 내 마을활동가 및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아로니아 먹거리 체험, 다육 화분심기&아로니아 삽목하기, 조롱박 글씨 쓰기 등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제시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따복공동체 활동가들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2017 따복공동체 한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된 따복투어는, 공동체 체험과 마을 문화 학습을 통한 공동체 발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행사로, 올해 따복투어는 이천시가 시흥, 의왕과 함께 경기도 31개 시.군 중 3개소에 선정됐다.
이천시 따복투어를 진행한 ‘베리굿 초록날개(대표 곽수영)’는 아로니아 농장 운영, 원예프로그램 등 장애인과 장애인 엄마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동체로 2017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마을활동가 윤선진 씨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공동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 체험활동을 한 것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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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위의 신사, 짱뚱어
[글/사진 오기순 기자]짱뚱어는 순천만의 진흙이 많은 펄 갯벌에 사는 저서생물이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푸른 형광색 무늬가 있어 ‘비단짱뚱어’, 겨울잠을 자기에 ‘잠둥어’라고도 불린다.
주로 간석지의 바닥, 황갈색 규조류가 무성한 곳에 서식한다. 간조 때에는 기어 다니며 펄 속의 규조류를 잡아먹고, 만조 때는 굴을 파고 숨어 있다.
외모와 행동이 우스꽝스러운 짱뚱어, 큰 입을 좌우로 흔들며 먹이를 찾는 저어새, 살금살금 도둑게, 붉은색 긴부리 검은머리물떼새,....그 중에 가장 튀는 녀석이 짱뚱어이다. 갯가에서 머드팩을 즐기다가 햇볕이 따가워지면 뒤뚱거리며 갈대 그늘로 숨는다. 어느 순간 갯벌을 차고 오르는 모습은 위대한 이카루스의 비상처럼 화려하기조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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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리사관학교, 국내 유수 요리경연대회 잇따른 수상
▲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수상 기념사진/사진 제공=한국조리사관학교
[박영성 기자]국내 최초 조리 사관학교로 설립된 한국조리사관학교(학장 이정열)가 최근 국내 각종 유명 요리대회서 대상과 금상을 석권하면서 국내 대표 호텔 조리사 양성 전문학교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지난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코스/단품요리 부문 라이브경연에 출전해 금상(이해성, 이보미, 김은혜, 정일호, 이민석)을 수상했다. 세계요리 부문 전시경연에서도 금상∙조리사협회상(김기태, 백영민)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 요리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약 2,600명의 국내외 학생 및 전문 요리사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어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개최된 ‘1883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석권하면서 바리스타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과시했다. ‘1883 챔피언십’은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 바리스타들이 바리스타로서 전문기술과 실무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 커피 부문에서 대상(개인/조은선)과 금상(단체/김승연, 호윤영, 김효정)을 수상하고, 칵테일 부문에서도 금상(개인/최해빈)과 동상(개인/이진태)을 휩쓸었다.
한국조리사관학교 관계자는 “학교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취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능력을 탑재한 인재 양성에 주력해, 해마다 취업희망자 100% 취업률 달성은 물론 각종 국내외 요리대회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최근 ‘한국인 최초’ 수식어를 달면서 국내외 굴지 호텔 총지배인을 역임한 베트남 최대 호텔 리조트 체인인 FLC그룹 전 총지배인 겸 사장 이정열 씨를 학장으로 임명하면서, 세계 10대 명문 직업학교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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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럭셔리트래블마트 개최, 방한관광시장 질적 전환 추구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방한관광시장의 질적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셔리 트래블 마트(KLTM, Korea Luxury Travel Mart 2017)를 개최했다.
이 번 행사는 B2B상담회, 전통공연 및 전시체험, 세미나, 현장답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B2B상담회에는 포시즌 등 고급호텔, 한옥호텔, 명인공연 및 체험시설, 미쉐린 식당, 웰니스시설, 뷰티&패션업체, 갤러리&박물관 등 45개 럭셔리콘텐츠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100명)와 해외 초청 바이어(39명)와의 상담회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잇따라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또한 흑자도예의 김시영 명인, 백련 막걸리의 김용세 명인, 음식 디미방의 조귀분 명인 등이 제공하는 각종 전시와 시식체험과 함께, 무형문화제 김대균 명인의 외줄타기와 백중놀이 예능보유자 하용부 선생의 공연도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문화관광연구원, 여행업계 대표,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매니저 등이 출연, 세계의 럭셔리 관광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럭셔리 관광시장에서 한국이 처한 당면과제와 이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 초청된 전 세계 15개국 39명의 해외바이어들은 4박 5일간 한국에 머물며 각종 웰니스 시설, 미쉐린 스타레스토랑, 흑자, 한복 등 명인체험은 물론 톱클래스 한류스타들도 애용하는 뷰티 전문샵 체험 등을 통해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고 한국만의 독특한 럭셔리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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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개최
[오윤정 기자]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디자인 컨테스트인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8일 SETEC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해, 패션업계, 관련기관, 언론, 학계 등 1,300여명이 참석해 패션강국 코리아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디자이너의 탄생에 많은 관심과 축하를 보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돼, 대한민국의 미래 패션에 관심 있는 전세계인들에게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진행된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한국 건축물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한국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대상(대통령상)에는 장시범씨, 금상(국무총리상) 이병호씨,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이다혜, 장다영씨를 비롯해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스타트업지원금을, 이와 함께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명 패션교육기관인 에스모드파리 1년 유학을, 수상자 전원에게는 3개월간 패션업체 인턴쉽을 제공한다.
또한 패션경영, 마케팅, 해외진출관련 패션비즈니스 기반 교육을 제공해 수상자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수상자에게는 향후 브랜드 운영 시 ‘인디브랜드페어’참가 지원을 통한 유통시장 연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패션 디자인 분야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컨테스트로 평가 받고 있는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는 올해에도 패션관련학과 학생 및 현직 디자이너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총 618명의 신청자들이 참가해 5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K-패션은 곧 아시아의 패션, 세계의 패션으로 대두되고 다양한 문화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K-패션의 리더가 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이야 말로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해 패션인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이기에 대한민국패션대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말했다.
이어 “협회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을 통해 배출된 우수 디자이너들이 활동영역을 넓히고 나아가 글로벌 디자이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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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송연금 주무관,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장려상’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경상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종합민원봉사과 송연금(행정9급)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민원담당 친절공무원 19명이 참가해 일선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친절체험담, 친절마인드, 상담사례 등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 주무관은 ‘친절 여권 한번 만들어 볼까요?’라는 주제로 여권발급업무를 담당하면서 겪은 느낀 점을 바탕으로 친절공무원의 기본자세를 개성 있는 방법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친절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전 직원이 나서 군민이 감동할 수 있는 친절함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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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한 통영 만들어요”
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3일 시민의 날 기념체육대회가 개최된 통영공설운동장, 이어 4일 통영국제음악당 주변에서 열린 가족건강걷기대회에서 통영발전시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약 3,000여명이 모인 장소에서 ‘마약퇴치,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널리 알려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키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현수막 설치, 어깨띠 착용을 통한 홍보와 약물 안전사용수칙의 리플릿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주요 안내 내용은 처방대로 본인 약 먹기, 사용기한, 투여용량, 사용방법, 사용시간 확인이다.
통영시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마약류 폐해, 약물.오남용에 대한 시민, 언론, 정부의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한 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마약류, 약물 오·남용 없는 건강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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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3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
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4일 통영국제음악당 앞 특설무대 등 도남동 수륙마을 해안도로 일원에서 제13회 가족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시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걷기대회는 윤이상 100주년 기념을 맞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시작해 통영공설해수욕장 해안도로를 경유, 등대낚시공원까지 돌아오는 왕복 5㎞ 구간에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달빛체조교실팀의 시연과 공연으로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열어 참가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니건강엑스포 체험.홍보 부스와 통영시소방서의 소방안전홍보관, 건강용품과 지역특산품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안전총괄과의 제26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대회는 건강과 안전이 함께 어울러진 의미있는 대회로 마무리 됐다.
통영시보건소장(장회원)은“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된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걷기운동의 활성화 등 통영시민의 건강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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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구례군은 ‘삼홍(三紅)과 함께하는 오색단풍여행’이란 주제로 ‘제41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표고막터에서 진행된 단풍제례를 시작으로, 단풍마을 음악회와 농촌 추수체험, 단풍소원 리본달기, 지리산반달곰을 찾아라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가 주행사장인 직전마을과 단풍 숲 힐링거리에서 열렸다.
또 연곡사에서는 음악과 국화향이 어우러진 국화.산사음악회를 통해 산사의 운치가 한층 더해져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여유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