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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년 동반성장 협력회사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오리온
[문순매 기자]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지난 20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52개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2017년 오리온 동반성장 협력회사 간담회 및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온은 2017년 동반성장 활동 성과 및 2018년 상생협력 강화 방안, 윤리경영 정책 등을 공유하고, 우수협력회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협력회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18년 동반성장 체제의 확고한 정착 및 강화를 목표로 상생협력 지원 활동을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 온라인 공개 입찰 방식의 ‘오픈 구매 시스템’ 개발, 운영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프로세스 확립 ▲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 ▲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오리온의 해외 법인과 연계한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 지원 확대 ▲ 금융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중소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함께 진행된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에서는 잉크제조사 ‘성보잉크’와 인쇄용 동판제조사 ‘한두패키지’가 ‘최우수협력회사상’을 수상했다. 이들 업체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오리온과 함께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발에 성공, 식품용 포장재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계장비 제작사 ‘삼정에프엔디’와 원재료 가공∙공급사 ‘삼화에프앤에프’는 각각 생산라인 기술 개발 수준 향상과 원재료 품질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오리온은 2017년 중소 협력회사들과의 상생협력 지원을 본격화한 바 있다. 동반성장 대상 업체를 기존 원부재료 업체에 설비업체까지 확대했고, 대금 지급일수 단축, 발주시스템 개선,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 및 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중소 협력회사와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협력회사와의 상호존중 및 동반성장은 오리온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본다”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과 제도 실행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협력관계를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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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로 ‘뜻깊은 한해’ 마무리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지난 19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진행됐다. 의류, 생활용품, 도서, 화장품 등 총 1천여점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새 주인을 찾았다.
또 양념불고기와 젓갈 등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며 400여명의 임직원 및 한미부인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성남 안나의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지원 등 다양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부인회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여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자선기금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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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컵밥거리 금연구역 지정
[김기배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노량진 컵밥거리 보행로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노량진 컵밥거리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에 대형 고시학원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간접흡연피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장소이다.
컵밥거리 보행로 일대 상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총 87%(43표/49표) 주민이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했고, 88%는 흡연부스 설치를 제안했다. .
오는 21일부터, 동작구 노량진로 172~200길 보행로 약 340m 구간에서 흡연이 금지되고, 컵밥거리 끝지점인 노량진로 196 빌딩 앞에 실외 흡연부스를 개방형으로 설치, 보도 이용자들의 간접흡연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흡연부스 설치로 학원가 골목 및 주택가 이면도로로 퍼져 있는 흡연인구를 한곳으로 유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계도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이다. 계도기간이 끝난 2018년 2월 21일부터는 흡연자에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여한다.
구는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현수막 ▲홈페이지 고시 ▲금연지도원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구역 지정 및 실외 흡연실 설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동작구 보건기획과 함동성 과장은 “이번 노량진 대표명소 금연구역 지정으로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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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한복 '한복홍보' 위한 민간외교사절 활동
[오윤정 기자]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캐피탈호텔에서 한-라오스 수교22주년 라오스 내셔널데이 행사가 주한외교사절 및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통민속의상 ‘한복’을 대표 지난,10월 개최된 바 있는 제1회 미스한복선발대회 2017 본선수상자 김민경, 진다비, 김유진 등이 초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에게 한복(실크루트 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라오스 민속의상과의 문화교류 민간외교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주어 국제외교문화교류회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은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소속으로 한복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미스한복’을 대표해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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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별’ 대구에서 최강자 한판 승부
자료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이계성 기자]국내최고의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제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대한민국 탁구 스타선수들이 총 출동해 대구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상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서효원(렛츠런파크), 양하은(대한항공) 그리고 여자탁구의 신동 신유빈(청명중)과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안재현(동산고, 주니어 세계랭킹 3위) 등 한국탁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해 전국의 탁구 팬 들과 대구시민들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특히 초, 중, 고, 대학, 일반으로 나눠 경기를 치르는 종별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대진 추첨에 따라 초등학생 선수와 대학 선수가, 심하게는 초등학교 선수와 국가대표급 선수가 맞대결하는 방식이 가능해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진정한 한국 탁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경기장을 직접 찾은 팬들에게 탁구 라켓과 경기용품 등 경품을 제공하고,,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이달 27일에는 한국 탁구의 레전드 유남규, 현정화 감독의 이벤트 매치가 준비돼 있어 탁구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한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민, 주세혁, 오상은, 당예서, 박미영 선수의 은퇴식도 당일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고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탁구종목 중 최고의 대회인 종합선수권 대회의 대구 개최를 환영한다”면서,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고 시민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탁구의 매력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삼성생명 탁구단에서는 지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최효주(여)를 비롯해 서현덕(남), 박강현(남), 김민혁(남)등이 출전해 다시 한 번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결승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가 MBC와 MBC스포츠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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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새, 알렉산드로 멘디니 作
[글/사진 오기순 기자]The Bird of Flower.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밖에 위치한 조형물이다. 세계적 조경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이다.
생태와 정원의 도시 순천의 계절마다 변하는 화려한 꽃밭 위에서 어린 철새들을 기다리는 어미 새를 표현하였다.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는 알렉산드로 멘디니 브랜드의 디자인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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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천사’ 김장나눔 행사 실시
[강중석 기자]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봉사단체인 ‘하늘천사’는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 날 행사는 대한항공 ‘하늘천사’자원봉사자와 객실승무본부 임직원 등 150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본사 빌딩 구내식당에 모인 봉사자들은 두 시간에 걸쳐 1,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강서구 내 어려운 이웃 및 장애인 복지시설 3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김장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지역사회와 함께 강서구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장나눔 행사 외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연탄을 기증하고 평소 후원하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행사',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하늘사랑 영어교실’운영 및 강원도 지역 농촌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어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한 ‘1사 1촌 운동’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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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양호수꽃빛축제_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사진제공/고양시
[임영애 기자]‘2017고양호수꽃빛축제’가 내년 2월 18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점등식이 진행된 지난 16일에는 파이어, LED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졌다. 사진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의 모습. 특별 겨울 이벤트 호수꽃빛축제의 불꽃쇼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과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그리고 설 연휴인 2월 15일에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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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빛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의 불꽃’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1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3.1운동의 혼이 깃든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성화봉송단은 총 62.8km(주자 15.4km)를 달리면서 시민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성화는 유관순열사기념관~아우내장터 구간, 겨레의 탑~독립기념관 구간, 충절로(원성동 GS주유소 앞)~천안시청 구간을 지나며 민족의 역사가 숨 쉬는 천안을 누비고 시청 봉서홀 앞에 마련된 축하행사 무대에 안치됐다.
체육인, 다문화가족,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총 79명의 성화봉송주자는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성화봉송을 이어갔고 마지막 주자인 천안중앙고 교사 유성재 씨가 안치장소에 도착하며서 성화대에 불을 밝혔다.||사진제공/천안시
저녁 오후 5시부터 시청 봉서홀 앞 무대에서는 천안시립예술단과 인기가수 올티, 데이브레이크를 비롯해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 KT, 삼성의 성화봉송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안치행사는 열렬한 환호 속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천안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을 확인시켜 줬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30년 전 서울올림픽의 성공이 우리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듯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또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면서,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천안시민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성화 불꽃은 18일 다음 행선지인 오송으로 이동해 전국 곳곳을 순회한 후 내년 2월 9일 개회식장인 강원도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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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서울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 진행
[김기배 기자]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선뜻 말할 수 없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서울시가 힘을 모았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함께 ‘2017 산타원정대’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아동 1,000명에게 전달할 선물 포장 행사를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원을 접수해 이뤄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전국후원회장 배우 최불암,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서울신문 김영만 대표를 비롯해 서울시청 근교 직장인과 새문안 어린이집 어린이, 일반 자원봉사자 등 총 250여명이 참여했다. KEB하나은행, 쿠팡, 라라베시, 삼성헬스, 드래곤빌리지에서 후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보온용품(모자, 장갑, 귀마개, 목도리), 건강보조제, 전자 손난로, 가습기, 시계 등으로 구성된 물품과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담은 선물꾸러미 1,000개를 함께 포장했다. 이날 포장된 선물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배송 직원인 쿠팡맨의 재능기부를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24일)까지 수도권 지역 내 소원을 접수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이번 선물 포장식을 시작으로 소외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전달키 위한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연말과 힘찬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는 12월 말까지 ‘1만명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줄 1만명 산타를 찾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국 저소득가정 아동 1만 2천825명의 소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2017 산타원정대-복면산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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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국 에너지 빈곤층에 연탄 2백만장 기부
[김기배 기자]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사랑愛너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기초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 은행에 연탄 2백만장(1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연탄은 전국 1만 가구에 가구당 2백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친 후 독거노인 세대 20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한전 봉사단원 100여명은 연탄 나눔과 함께 전기설비 점검 등 추가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날 전국의 15개 한전 지역본부 봉사단도 동시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시행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의 309개 한전 사업소 봉사단원들도 연말까지 연탄은행과 함께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연탄을 나눌 예정이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한전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빛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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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깊어지는 계절, 겨울!
[글/사진 오기순 기자]“봄은 사과꽃 입김보다 짧고, 여름은 너무 아름다워 주체할 수 없고, 가을은 낙엽의 화톳불처럼 빠르고, 겨울은 죽음의 잠처럼 즐겁다.” -E. 윌러-
또다시 출시된 겨울은 반전의 계절, 사람을 더욱 품어주는 계절, 바깥세상이 폐쇄될수록 내면이 깊어지는 계절, 온갖 생물이 움트고 소생하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하는 시련의 계절이다.
의자! 안락과 능률을 위해 고안된 의자지만 ‘자리’의 의미도 강하다. 자리란 사람이 있어야할 위치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자리가 있다. 나의 자리는 안락하고 능률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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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지훈련의 적지, 따뜻한 순천!
[글/사진 오기순 기자]또다시 출시된 겨울! 대륙의 고기압을 동반한 동장군이 한반도를 꽁꽁 얼게 하는 겨울이 왔다.
순천은 한반도 남해안 가운데에서 바다와 내륙을 연결하는 도농복합도시이며 전남의 동부 2시 6군의 중심도시로 예부터 살기 좋은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순천은 남해안 해양기후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그래서 겨울에는 중부지방 운동 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으로 북적인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는 훈련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식당가에서는 남도 특유의 다양한 메뉴들을 푸짐하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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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가부 장관,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 참석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학일 기자]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에 참석해 폐회사에 참석해 “저출산 문제에 직면한 한국사회는 북유럽 국가들의 정책과 사례에서 시사점을 찾고, 양성평등한 사회문화를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에 참석해 주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대사와 북유럽 정책사례 발제자들(노르웨이 전 노동부 장관인 크리스틴 클레메트, 노르웨이 시비타 대표인 크리스틴 클레메트, 핀란드 평등태스크포스(TF) 팀장 핀란드 카트리 마엔빠) 등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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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포항 지진피해 성금’ 전달
12일 오후 한국관광공사는 포항시청에 공사 임직원들이 마련한 포항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관광공사 김기헌 경상권본부장 및 박상철 대구경북지사장)/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포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직원 모금을 통해 총 1,528만원을 마련했다. 모금된 성금은 12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포항시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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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제5회 국제평화언론대상’ 4년 연속 수상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4회연속 제5회 국제평화언론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김학일 기자]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국제 평화와 언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4년연속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가 주최하고, (주)뉴미디어코리아, 월간 자랑스런한국인(대표 강영한)이 주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평화언론대상은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면서, 평화를 사랑하고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세계평화와 언론진흥창달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 이사장은 “큰상을 4회에 걸쳐 주신 주최 측에 감사를 드리고,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위대한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하게된 것이 무엇보다 잘한 일”이라면서, “세계평화작가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더욱더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는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이사장은 수많은 국내외 언론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UN본부 22개 국가와 북한, 프랑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자신의 평화.통일.화합의 지도 작품들을 기증해 소장돼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어 “전 세계에 한글을 통한 평화 메세지를 전달해 문화예술발전에 공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평화아이콘, 평화스토리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어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된 그는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2008년 UN본부 21국가로부터 세계평화지도증서, 2009년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세계평화보장 (감사서한)인수증, 대한민국 동서화합과 도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국내 5개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세계평화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포시홍보대사인 한 이사장은 그동안 세계평화 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2017),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2017), 제12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더불어민주당 대표상), 제3회 한글세계대회 한국세계화(개인상), 글로벌평화공헌대상(2017), 국제평화대상(2017), 4.19 자유평화공헌대상(201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2015), 세계명품브랜드대상(2016), 통일부장관 표창(2015) 등 60여 개의 굵직한 상을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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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한민국 나눔대상, 다인콘텐츠컴퍼니 김영언 대표 특별대상 수상
[안영국 기자]올해로 12회를 맞는 대한민국나눔대상 시상식이 이석현 대회장(전 국회부의장) 김한수 사단법인 미래 이사장 대회조직위원장 최종옥 나눔뉴스 회장의 축사 및 격려하에 대한민국나눔대상 대회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나눔대상 시상식은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에 큰 공로를 세운 500여명의 후보 대상자들을 이남교(전 경일대학교 총장) 심사위원장 이하 십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서류심사와 공적 조서를 심사후 50명의 대상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수여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수여기관장상은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국회 상임위원장 지자체장상 지자체 의회 의장상등이 수여됐다.
이날 각 부처 기관장 상을 받은 수상자중 다인콘텐츠컴퍼니 김영언 대표는 3년전부터 경기도 일대 유기동물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앞장선 공로와 독거노인 방문 독거노인의 일일 식사를 위해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경기도 의장상을 받았다.
의장상을 함께 받은 폴란티노 대표 제니안은 김대표와 함께 유기동물 영화제(대한민국반려동물 영화제) 발대식을 협력해 도왔고 패션쇼에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공적으로 수상을 받았다.
김영언 대표는 “이영학 사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로 기부 문화의 온정이 식어가는 요즘 그로인해 기부 후원이 더 어려워지는 현실에서도 이웃을 위해 숨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나눔이라는 온정이 식지 않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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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한류홍보의 주인공!’은?
[오윤정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관광한류 美 선발제전 2018’이 오는 20일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관광한류의 새바람을 서울에서 세계로!’라는 기취 아래 국제외교문화교류회 주최하고,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이 주관한다.,후원은 인사아트프라자,한류선정조직위원회 가, 크로체나인, 아이엠주얼리, 실크루트가 협찬한다.
2018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함에 취지를 두고 진행되고, 수상자들은 추후 국제외교문화교류회의 민간외교사절단로서 ‘관광한류’홍보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두천 대표(현,한빛단 단장)은 “이번 행사가 ‘진정한 K-Style’을 찾는 관광한류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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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농협,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
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소재 전곡농협협동조합(조합장 최종철)은 8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백미(10kg) 1,050포(2,520만원)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로 우리 농협이 발전하고 있어 늘 감사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마음으로 마련했고, 작으나마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선 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전곡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다”면서,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곡농협에서는 매년 상당한 금액의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고, 지난해에도 2,500만원 상당의 물품(백미)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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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별빛 축제, 순천만국가정원
[글/사진 오기순]연간 방문객 600만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정원, 순천만정원은 겨울이면 또 다른 별천지가 된다. 이번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한 달간 별빛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가족과 연인을 위한 산타&스노우 퍼레이드, 마칭밴드, 마리오네트 인형극, 마술, 버스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는 뮤지컬 갈라쇼, 연인의 밤, 산타 아빠를 찾아라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