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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황금빛 태양 떠오리다
[전주혁 기자]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밝히는 황금빛 태양이 서해안 일출명소 충남 당진 왜목마을 앞 바다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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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과 함께 맞은 함께할 천년의 새 아침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은 홍주 지명 탄생 천년의 아침을 맞아 홍성군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영신 고천대제와 함께 홍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일출맞이 행사’를 1,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사진제공/홍성군
행사는 영신고천대제, 홍주천년 선포식, 소원 풍성 날리기, ‘천년 북’ 치기, 일출맞이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 지명 홍주를 널리 알리고, 올해는 홍성군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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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야시장에서 연말 연시 함께해요~”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조성해 운영 중인 묵호야시장에서 이달 31일까지 ‘묵호야시장 송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금, 토요일에 개최하던 야시장을 금, 토, 일 3일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인디밴드, 힙합가수, 댄스공연, 버스킹, DJ박스(신청곡)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새해 첫날에는 발한동 동문산 바람의 언덕에서 소망 풍선 날리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중앙시장 이용 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개최된다.
동쪽바다 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성탄절 연휴에 산타할아버지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야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끌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행사를 내 놓고 있다.
이번 행사로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으려고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아이들과 잊고 지내왔던 동심의 세계를 찾아온 많은 인파로 일평균 천명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매대 운영자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도 야시장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문어탕수육, 대패삼겹, 새우롤 등 기존 인기 메뉴들과 함께 파채김밥, 만두회무침, 소고기초밥 등 꾸준한 신 메뉴가 방문객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아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묵호야시장이 현재의 방문객수와 매출 추이로 볼 때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명실상부한 지역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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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해넘이
꽃지 해넘이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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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라윤, ‘제12회 아시아문예대상’ 수상
[오윤정 기자]영화배우 최라윤이 지난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회의장에서 진행된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에서 작가로 문예대상을 수상했다.
배우 최라윤은 올해 5월 한국문학세상 SNS 은하수 공모에서 단편소설 ‘나의 하루는 너의 일 년’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정식 등단했고, 그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떠오르는 인재로서 문예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문예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등록 제550호 아시아문예진흥원(현 이사장 김태민)의 년간 메인 행사인 아시아문예대상의 대표 상으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뿌리 깊은 시상식의 상이다. .
올해로 제 12회를 맞은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은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를 선정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할 수 있게 함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또 더 나아가 기존의 문학 문화 예술인 뿐 아니라 떠오르는 인재 그리고 일반인의 소통과 조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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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제니안, ‘패리’ 송년 패션쇼 열다
[오윤정 기자]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타워에서 패션을 사랑하는 리더들의 모임인 패리의 송년 패션쇼가 열렸다.
2016년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이 창단한 ‘패리’는 패션을 사랑하는 리더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100여명의 사회지도자들과 유수기업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패리 패션쇼는 스카프와 넥타이를 선보이는 패션쇼와 쇼의 하이라이트인 드레스쇼로 진행됐다.||‘패리’의 회장인 디자이너 제니안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인 구찌(GUCCI)가의 에스페리언쟈의 수석디자이너라는 화려한 이력이 있다. 또한 패션과 아트를 접목하고 일상생활 속으로 예술과 문화의 만남을 추구하는 디자이너이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패리 송년 패션쇼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반려애수’, 님트리 천연비누회사인 ‘스킨21’, 천연화장품 ‘소니메디’, 그리고 ‘체리쉬가구’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패션쇼는 전문 모델들이 아닌 일반인들과 ‘패리’ 회원들, 그리고 기업 대표들이 직접 패션모델로 서는 이색적인 패션쇼로 독립영화 탈출, 모범생, 종이비행기에 출연한 영화배우 최라윤이 드레스 패션쇼의 오프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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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6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한방 진료’
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내년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에서‘사랑의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6년째 이어지고 있는‘사랑의 한방진료’는 가천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2003년 가천대학교 한의대 한방의료봉사단인‘언재호야(焉哉乎也)’와 인연을 맺은 이래로 매년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펼쳐지고 있는‘사랑의 한방 진료’는 현재 19,583명(연인원)이 참여할 정도로 구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한방진료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한방 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랑의 한방 진료’는 일회성 의료 봉사를 벗어나 한약의 속성을 고려한 반복 진료로 동일 대상자를 2개월 동안 침, 뜸, 부황 치료와 한약(첩약) 처방 등의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가 되고 있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사랑의 한방 진료는 소외 계층의 건강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등 봉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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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관광한류 세계화를 위하여!’
[오윤정 기자]지난 27일서울시 용산구 소재 하이야트호텔2층 국제외교문화교류회 룸에서 미얀마 대사를 비롯한 참사관, (사)한복진흥회 진향자 이사장,
한빛단 김두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20일 개최된 제3회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2018 본선수상자 진다비(진), 이가현(미), 최슬기(예)와 미스한복 수상자 김민경(숙)이 실크루트 한복코디로 함께 했다.||또한 연설기와 여송 캐리터링에서 후원한 우리전통 다과로 진행된 이자리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관광한류의 콘텐츠화로 우리 옷, 한복 홍보 민간외교사절로 참여한 한빛단은 미얀마 민속의상과의 문화교류방안을 논의했고, 추후 개최되는 문화행사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은 한복전문 프로모션팀[한빛단]소속으로 한복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관광한류’ 민간대표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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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할아버지 팽나무, ‘순천의 미소’가 피어있다.
[글/사진 오기순 기자]제주도 어느 척박한 절벽에서 생존하던 600년 할아버지 팽나무는 경남 거제에 옮겨졌다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 때 기증되었다. 당시 정원박람회장의 가장 기가 센 곳에 바위정원을 만들고 그 곳에 600년 할아버지 팽나무를 식재하였다.
이 할아버지 팽나무는 600년 간 척박한 곳에서 일생을 보내며 스스로 자신의 몸에 구덩이를 만들어 빗물을 보관하며 생존한 신기한 모습을 갖고 있다. 척박한 땅에서 생명을 유지한 그 강인한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나무를 잘 관찰하면 사람 키 높이의 표피에 신묘한 미소(일명. 순천의 미소)가 피어났음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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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의 ‘청백리’, 성북에 있었네!
[전수희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교통지도과 이기영 교통과징팀장이 청렴.결백하고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청백리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서울시 하정(夏亭) 청백리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하정 청백리상’은 조선 초 황희, 맹사상과 더불어 선초삼청(鮮初三淸)으로 불린 하정 류관(柳寬)선생의 근면성실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본받기 위해 선생의 호를 따서 제정한 상으로 서울시 공직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서울시와 자치구의 청렴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정 청백리상’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4분기 서울시 직원정례조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하정 청백리상의 유일한 수상자인 성북구 교통지도과 이기영 팀장은 소외계층의 아픔을 체감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정신과 청렴한 공직생활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성북구 공무원으로는 지난 2013년 손형사 前 안암동장에 이어 두 번째 ‘하정 청백리상’을 수상했다.
이기영 팀장은 지난 2004년부터 매주 5회 이상 무의탁 환자를 위한 급식,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2016년에는 자원봉사 1,000시간 달성으로 성북구 자원봉사의 날에 자원봉사 동장을 수상하는 등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였다.
특히, 2015년에는 자택으로 택배 발송된 추석선물을 성북구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하는 등 간부공직자로서 선후배들에게 청렴하고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성북구 공직자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기영 팀장은 상금으로 받은 20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후원금 및 가난하고 소외된 이를 위한 병원인 성가복지병원, 행려인 쉼터 우리집공동체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영 팀장은 “지난 공직생활 동안 ‘청렴’이라는 공직자의 기본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했던 것이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 초 시무식을 ‘청렴나무키우기’로 청렴을 다짐하면서 새해를 시작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부패제로 청렴퀴즈, 청렴특강, 청백-e시스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클린콜 모니터링 운영 등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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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대표, 장애청소년 문화체육활동 위한 ‘공익신탁 1억’ 기부
[문순매 기자](주)태인의 이상현 대표는 26일 하나은행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문화체육활동을 지원키 위한 목적의 공익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1억원을 기부했다.
신탁계약 자리에는 이상현 대표와 하나은행 Club 1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탁금액은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장애청소년의 문화체육활동 지원에 쓰이게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공익신탁은 기부를 하려는 사람이 기부재산을 일정한 개인이나 기관에 맡겨 관리하게 하면서 그 원금과 수익을 기부자가 지정하는 공익적 용도로 사용하게 하는 제도이다. 운영.회계를 법무부가 관리.감독하고 공익신탁의 주요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trust.go.kr)에 공시하므로 기부자 및 일반인들이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투명성이 보장된다.
공익신탁 발족식에서 이상현 대표는 “공익신탁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의미 있는 곳에 투명하게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를 통해 장애청소년 가정의 문화체육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한양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이상현 대표는 대학시절부터 아동후원을 시작,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정 제1호 가입, 부동산 임대수입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건물 등록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석사 과정을 마친 2급 사회복지사로서 대기업가문 자녀로서는 독특한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된다.
또한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회, 서울시생활체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체육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오고 있는 이상현대표는 “이번 공익신탁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장애청소년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외받지 않고 경기장을 찾아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진, 장애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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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INT,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 산하 VNPT VinaPhone과 MOU 체결
사진제공/롯데멤버스
[최현선 기자]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VNPT VinaPhone 본사에서 L.POINT - Vpoint간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와 육동은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Luong Manh Hoang(렁만황) VNPT 그룹 부사장 겸 VNPT VinaPhone 회장, Pham Anh Tuan(팜안뚜안) VNPT VinaPhone 부사장, Nguyen Hoai Duc(윙화이득) 마켓 리서치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본부장, Le Hung Anh(레흥안) 기업 고객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VNPT(베트남 우정통신공사) 그룹은 베트남 내 3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VinaPhone을 포함해 5개 계열사와 베트남 전 지역에 63개 지사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으로, 지난달 Vina Phone의 멤버십서비스인 Vpoint를 론칭한 바 있다.
VinaPhone 사용자는 약 850만명, Vpoint 가맹점은 5만곳에 이른다. 주요 사용자는 24~40세로 모바일 이용이 활발한 연령대로 연간거래 포인트는 720억에 달해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
L.POINT(이하 엘포인트)는 지난해 3월 베트남 내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론칭, 현재 롯데백화점.호텔.시네마.리아.마트 등 5개사 300여개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오픈마켓 ‘롯데닷브이엔’에서도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엘포인트는 이번 VNPT VinaPhone과의 MOU를 통해 베트남 통합멤버십 서비스 및 회원 확대를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에서는 ▲ 엘포인트 ↔ Vpoint 실시간 호환을 통해 양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Co-brand 카드 발급으로 회원 확대 ▲ Vpoint 회원이 한국 방문시 포인트 호환해 국내 엘포인트 제휴사에서 이용 가능한 3단계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포인트 호환이 가능해지면서 엘포인트 고객들이 Vpoint 가맹점에서, Vpoint 회원들은 엘포인트 가맹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매장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때 별도의 전환 절차 없이 엘포인트와 Vpoint가 자동으로 전환되고, 양사의 포인트를 1회 이상 전환시 회원 연동도 가능하다.
특히 포인트 전환뿐만 아니라, 엘포인트와 Vpoint 제휴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는 Co-brand 카드를 발급해 공동 회원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머물지 않고 엘포인트는 근시일 내에 한국과 베트남 고객들이 양국에서 포인트를 호환해 편리하게 적립∙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Pham Anh Tuan(팜안뚜안) VNPT VinaPhone 부사장은 “엘포인트와 Vpoint와의 글로벌 포인트 호환을 통해 항공사 얼라이언스인 ‘스카이팀’과 같은 국제적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엘포인트 강승하 대표이사는 “베트남 총 인구 9,600만명의 평균 연령은 29세로, 젊은 층이 두터운 덕분에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베트남 내 굴지의 통신사와 유통과의 만남인 만큼 현지 엘포인트 회원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포인트를 사용하고, 통합멤버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휴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VNPT VinaPhone의 마케팅 파트너로서 글로벌 포인트 호환 서비스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만큼 앞으로의 포부가 크다”면서, “궁극적으로 엘포인트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호환이 가능한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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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길, 연인들의 언약이 이뤄지는 곳
[글/사진 오기순 기자]메타세콰이어는 은행, 소철과 함께 2억 년 전에 지구상에 생존했던 화석 식물이다. 2차 세계대전 중에 중국 양쯔강 상류에서 발견됐는데 ‘세콰이어와 비슷하다’하여 메타세콰이어라 명명 됐다.
메타세콰이어는 자라는 속도가 빠르기에 전국 곳곳에 가로수로 조성돼 있고, 순천만국가정원에도 300m 가량이 줄지어 서 있다.
하늘로 꿋꿋하게 치솟는 기상이 연인을 향한 일편단심처럼 올곧다 하여, 연인들이 이 길을 걷고 언약하면 효험이 있다 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순천만의 향기로운 바람을 쐬며 2억 년 전 원시림을 걷듯이 천천히 걸으며 일편단심의 언약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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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 아시아 ‘김성은’,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오윤정 기자]미시즈 아시아 김성은(58)씨가 ‘제17회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부문에서 ‘2017 최우수 한복모델 대상’을 수상했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 연합회가 공동주관하고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기업, 언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끈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복세계화에 앞장선 김성은 씨에게 2017 최우수 한복모델 대상을수여했다.
앞서, 김성은 씨는 지난달 중국 헝디안(hengdian)에서 미시즈들의 월드대회,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Mrs. Asia International)에서, 대한민국 최초 한국대표로 참가해 아시아 전통민속의상 결승대회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우리나라의 한복이 으뜸임을 알리면서 미시즈 클래식부문 1위를 수상했다.||한편, 김성은 씨는 국제외교문화교류회 단장, 한류관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올림픽 코리아 국제외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제25차 세계생활체육연맹 서울총회, 주한 외교 사절단과 함께 하는 경복궁 달빛 한복쇼, 이산가족의 날, 대한 황실 문화원의 미국 알렌컬렉션 환수활동, 고려인 어르신 합창단 고국방문, 평창동계올림픽 범국민 코리안 서포터즈로서 한복의전 활동을 한 바 있다.
또한 한국 국제관광전 한복 패션쇼, 부산 국제관광전 한복패션쇼, 한국식문화축제 한복패션쇼를 연출하고 사회를 맡은 바 있고, 한복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성은 씨는 이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복 사랑을 하며, 주한외교사절단과 한복을 통한 교류와 한복패션쇼를 진행해왔는데,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복 의전 등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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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한류’ 홍보대사, ‘진’에 ‘진다비’ 선정
[오윤정 기자]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프라자 內 ‘인사아트홀’에서 ‘관광한류 美 선발제전 2018’이 지난 20일 개최됐다.
‘관광한류 美 선발제전 2018’은 ‘관광한류의 새 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라는 기취 아래 국제외교문화교류회 주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이 주관했다. 또 한류선정조직위원회, 인사아트프라자 후원, 실크루트, 아임주얼리, 크로체나인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발제전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함에 취지를 두고 있다.||수상자들은 추후 ‘한빛단’의 일원으로 한복패션쇼를 비롯한 관광홍보사절단으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2018 본선수상자 명단
[본상부문] 진 – 진다비, 선 – 이혜령, 미 – 이가현, 예 – 최슬기, 지 – 이채령, 덕 – 이소민, 체 - 이 은
[특별상부문]포토제닉 - 허윤서.이수희, 맵시상 – 문수연, 재능상 – 안나영, 미소상 -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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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17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 실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2일 동지(冬至)를 맞아 마산역 광장에서 ‘2017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소외계층 구호와 함께 세시풍속 전파를 위해 마련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에는 손교덕 은행장과 부인 송혜경 여사를 비롯해 BNK경남은행 봉사대와 적십자 봉사대 등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일찍 마산역 광장에 집결한 자원봉사자들은 팥죽에 들어 갈 새알을 직접 빚고 동지팥죽을 끓인 뒤 배식 준비를 도왔다.
이어 마산역 광장을 찾은 독거노인.장애인.무의탁자.노숙자 등 소외계층과 지역민 3500여명에게 동지팥죽을 무료로 대접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찾은 지역민 모두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기원한다”면서, “팥죽의 각종 영양분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액운도 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울산 밥퍼 무료급식소에서도 2017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동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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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억새, 겨울을 아름답게 하는 것
[글/사진 오기순 기자]이희정 시인은 순천만 갈대를 바라보며 “쓰러져 아파 본 적이 있는 목숨이 / 더 세차게 살 듯이 / 몸으로 무늬를 만드는 것은 / 핏속에 나이테가 있는 것 같다”고 하였다.
순천만 바다와 강이 맞닿는 강 하구에는 갈대와 억새가 혼재한다. 갈대는 바닷물이 드는 습지에 살며, 억새는 바닷물이 들지 않는 산이나 들에 사는 차이가 있다.
겨울이 되면 갈대는 갈색, 억새는 은색을 띄어 곱고 깨끗하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을 보면 뭔가 사색에 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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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미시즈 클래식부분 우승
[오윤정 기자]지난 11월 30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중국 헝디안(hengdian)에서 열린 미시즈들의 월드대회, 아시아 인터내셔널(Mrs. Asia International)에서 한국대표로 참가한 김성은 씨가 영광의 우승(40세 이상 미시즈 클래식부문 1위)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 대회에서 1위를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은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매년 40여 개국 이상의 기혼여성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미시즈들의 미인대회로, 올해 7회재를 맞았다. 한국대표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은 중국 헝디안에서 1주간의 합숙 일정을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파이널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면서, 파이널본선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다. ||김성은 씨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했다. 현재 한복모델로 활동 중으로, 국제외교문화교류회 단장, 한류관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여러 외교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2017에 출전한 한국 대표 김성은 씨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함은 물론, 50대 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당연히 세계무대에서도 1위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출전한 김성은씨는 “이번 대회에서 1위로 수상한 만큼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릴 수 기회였다”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그는 이어 “‘한복과 세계 의상쇼로 세계 각국과 친구가 되어 보자!’ 라고 1월에 나에게 쓴 새해 소망이 이뤄졌다”면서, “아시아 전통 민속의상 월드대회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 한복이 세계 속에 으뜸임을 보였고, 세계 각국의 많은 친구를 사귄 2017년이 됐다”고 말했다.
또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실감했다”면서, “앞으로도 제2의 인생을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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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1일 인천시민공원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연말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3억 4천만 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에 전달했다.
‘인천공항 따뜻한 겨울나기’는 인천공항공사가 인천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물품과 시설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쪽방촌, 노숙인,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오래된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항인근지역 주민제안 사회복지사업에도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각 계절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야에서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봄빛 행복나눔’, ‘시원한 여름나기’에 이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총 36억 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의견을 들어보니 시설이 낡아 이용자들이 불편해하는 곳이 많다고 해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입장에서 도움이 절실한 분야를 찾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의 이번 기부로 인천시민공원 사랑의 온도탑은 18.5도가 상승해 50도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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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난치병어린이 위해 헌혈증 5천장.치료비 5천만원 쾌척
사지제공/한국도로공사
[김준곤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천장과 치료비 5천만을 전달했다. 기부된 헌혈증과 치료비는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공기업 최초 ‘헌혈뱅크’를 운영하면서 전직원 헌혈 참여 행사와 휴게소 이용 고객의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헌혈증 5만 3천장과 치료비 2억 3천만원을 어린이 난치병 치료에 기부한 바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아암 완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지원을 확대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