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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불꽃’성화, 동대문구 입성
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환하게 밝히는 성화가 14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를 통과했다.
지난해 11월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30여 곳을 달려온 성화는 13일 서울에 도착, 오는 16일까지 총 103km 구간을 달린다.
2일차를 맞은 이날 동대문구는 종로에서 성화를 이어받았다. 오전 11시 22분부터 오후 12시11분까지 신설동 교차로로 진입, 경동시장사거리를 지나 적십자 교차로를 통해 13명의 주자가 약 2km 구간을 통과했다.
개그맨 김준현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삼성썬더스의 문태영 선수, 삼성블루밍스 임근배 감독과 배혜윤 선수 등 일반 시민을 포함 총 13명이 동대문구 구간에 참여했다.
축하행사로는 신설동역교차로 앞에서 시작된 사물놀이를 비롯해 용두사거리 앞 치어리딩, 경동시장사거리 앞 난타공연 등이 준비돼 의미를 더했다.
구는 거리응원에 나선 1,000여명의 주민들과 성화봉송 주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행사주변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 안내 및 안전 확보에 힘썼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이 동대문구를 지나게 돼 무척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면서, “36만 동대문구민의 응원을 성화 불꽃에 모아 하나된 열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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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단’, 국회헌정기념관 한식문화대상 쇼케이스 개최
[오윤정 기자]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2018 대한민국 한식문화대상 시상식’에 초대 게스트로 참여했다.
1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한류를 대표하는 한복모델 셀럽으로 초대돼 국내외 초대손님들과 주요 내외빈에게 멋진 한복쇼케이스를 보여줬다. ||지난해 개최됐던 미스한복(김민경,김도연) 및 관광한류미(최슬기, 안나영, 이채령, 이혜령, 허윤서, 이가현) 등 주요수상자들이 실크루트 한복협찬, 한빛단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 라는 슬로건으로 준비한 (재)한국음식문화재단 주최로 개최됐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한빛단’이 국내 최고의 한식대상행사에 초대돼 한류, 한복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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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8년 1분기 신입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문순매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8년 1분기 장애인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
입사 희망자는 모집 기간인1월 은 이달 19일까지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http://job.shinsegae.com) 또는 장애인고용토털사이트(www.worktogether.or.kr)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지원자는 이후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 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3월 중 입사하게 된다. 바리스타 맞춤 교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나눠져 진행되고,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사와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적 지식 교육부터 실습을 비롯해 장애별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현재 청각, 지적, 정신, 지체 등 총 232명의 장애인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고,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수는 408명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고용율은 3.2%이다. 이 중 중증은 176명, 경증은 56명으로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46명이 근무 중이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는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평생 직장으로서 직무 적응과 고용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해 동료와 가족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장애인 바리스타의 기량을 겨루고,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장애인 근무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과 친화적인 소통을 조성하고,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매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음료 주문 수화를 안내하는 등 장애 친화적 근무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행복추진팀 소속의 장애인 인사관리 전담 사원이 평균 주 4회 전국의 장애인 근무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의 애로사항 등을 면담하면서 근무 환경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편견과 차별 없는 채용에 앞장서며, 장애인 바리스타 고용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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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시상식 개최
사진제공/한구전력
[김학일 기자]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1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니영화, 사진, 디자인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열린 이번 공모전은 미니영화 263건, 사진 1175건, 디자인 226건 등 총 166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와 네티즌의 심사를 거쳐 미니영화 21건, 사진 44건, 디자인 27건 등 92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3개 부문 대상과 금상·은상·동상 수상자 25개팀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시상식에서 “국민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마음에서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주셔서 고맙다”면서, “앞으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더 자주 마련하겠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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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내려앉은 천리포수목원 설경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에 내린 함박눈으로 납매꽃 애기동백과 호랑가시나무에도 흰눈이 내려앉아 탐방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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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이색 패류 맛보세요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코끼리 조개, 비단 멍게, 참소라.. 겨울철 별미 이색 패류가 나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는 패류의 제철 동절기를 맞아, 희귀조개 및 피낭류를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함은 물론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제안하는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를 펼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 행사에서는 여수의 ‘코끼리 조개’, 보령의 ‘참소라’, 주문진에서 올라온 ‘동해 가리비’, ‘동해 자연산 골뱅이’, 속초에서 직송한 ‘동해 비단멍게’, ‘뿔 멍게’ 등 이색 패류와 피낭류를 선보인다.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은 이달 14일까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등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패류를 시세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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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흰 옷으로 갈아 입은 안동시 ‘제비원솔씨 공원’
흰 옷으로 갈아 입은 안동사 ‘제비원솔씨 공원’/사진제공-안동시
[장재천 기자]10일 새벽 안동지역에 내린 눈으로 제비원 솔씨공원 하얀 눈으로 덮이며 순백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제비원은 제비원, 연구사, 연미사, 이천동 석불상 또는 제비원 미륵불 등 다양한 이름을 지니고 있다.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 민족시인 이육사의 표현처럼 전설이 주렁주렁 열린 곳이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미륵불의 목을 베었다는 전설, 연미사를 지은 목수 이야기, 연이처녀에 관련된 아름다운 전설 등등이 아직까지 전하고 있다. ||눈 덮인 하회마을/사진제공-안동시
제비원에는 알알이 널려있는 아름다운 전설만큼이나 안동문화의 다양성을 알려 주는 성주신앙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성주는 가신(家神 ) 중 으뜸으로서 집을 짓고 가정을 이루는 것을 관장하는 가신이다.
성주에 대한 것은 성주풀이란 노래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데 서울을 비롯한 경기, 전남, 경북, 이북지역인 황해도 등 전국에 걸쳐 성주풀이를 할 때 ‘성주의 본향이 어드메냐 경상도 안동땅 제비원이 본일레라’ 란 구절이 들어간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안동시가지/사진제공-안동시
이를 볼 때 성주신앙의 메카가 안동임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제비원에는 성주신앙의 본향답게 소나무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동은 제비원 뿐만 아니라 하회의 만송정 숲, 천전의 개호송 숲, 백운정 숲 등 소나무 숲이 자리하고 있어 가히 성주의 고장, 소나무의 고장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안동시가 제비원 미륵불 앞에 공원을 조성해 『제비원 솔씨공원』이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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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 출전, 김아랑 선수 고양시 입단
사진제공/고양시
[안길운 기자]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9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전 종목에 출전하는 김아랑 선수 입단식 및 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입단식 및 동계올림픽 출전선수 격려에는 시장, 시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직장운동부 감독,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고양시 소속 선수는 남자 계주의 곽윤기와 여자 전종목 출전(500m·1,000m·1,500m·계주)의 김아랑 총 2명이다.
이날 입단식에는 김아랑 선수를 축하해 주기 위해 아버지 김학만 씨, 어머니 신경숙 씨가 고향인 전주에서 올라와 자리를 함께했다.||사진제공/고양시
또 국가대표와 고양시청 선배로 지난해 은퇴한 조해리(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호석(화수중 감독) 2011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도 참석해 후배의 입단을 축하했다.
지난 2008베이징올림픽과 2012런던올림픽 2연패의 대기록을 세운 ‘태권 여제’ 황경선 선수는 훈련시간을 쪼개 참석, 후배의 입단에 큰 박수를 보냈다.
최성 고양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후보인 김아랑 선수의 입단으로 고양시 빙상팀이 명문팀이라는 것이 다시 입증됐다”면서,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입단식에 앞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이희범 조직위원장, 최명규 홍보협력사무차장, 성백유 대변인 등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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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생태테마관광, 인문․재생사업과 연계해 14건 선정
성주 성밖숲 맥문동/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오윤정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역의 생태테마 자원을 지역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이야기로 만들고 전달(스토리텔링)하는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이하 생태관광)’ 14건을 선정했다.
‘생태관광’은 사람과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는 여행으로서 지역의 자연과 문화 보전에 기여(자연 친화 관광)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생태교육과 해설을 통해 참여자가 환경의 소중함(공정여행)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특별한 해설이 없더라도 왕버들, 철새, 별 등의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나’와 ‘우리’를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이러한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키 위해 그동안 ‘생태관광 10대 모델 육성’과 ‘한국 슬로시티 육성’ 등을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지원(2009~2015년)한 바 있다. ||완도 수목원 전경/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생태관광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키 위해 2016년에 이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하고, 지난해부터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인력 양성, 주민 역량 강화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지역 사업을 선정했다.
2018년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는 ▲ 부산 금정의 ‘인문학과 함께하는 땅뫼산 소풍 여행, ▲ 울산의 ‘도심 생태숨결 태화강 십리대숲’, ▲ 양평의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 임실의 ‘섬진강 시인의 길 따라 인문학 여행’, ▲ 완도의 ‘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 ▲ 성주의 ‘성밖숲 보랏빛향기 인생사진 여행’, ▲ 창원의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 먹는 여행’, ▲ 김해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 등 8건이 새롭게 선정되었다. ▲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 문경의 ‘옛길 문경새재와 미지의 생태 추억여행’, ▲ 울진의 ‘금강송 힐링캠프’, ▲ 남양주의 ‘다산 정약용 마을 한강제일경 인문여행’, ▲ 서천의 ‘근대문화유산 미곡창고와 6080 음식골목 만나로(路) 여행’, ▲ 하동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 등도 올해 ‘생태관광’에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완도군의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여행’은 1991년에 개원한 전남도립 완도수목원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양평 두물머리 겨울전경/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한반도 최대 난대림(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성 자생식물이 여의도 2.4배 면적인 2,032헥타르(ha)에 분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 숯공예 등 난대숲 체험, ▲ 지역민 난대숲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완도수목원은 지친 현대인들이 사계절 내내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Detox) 요법을 받는 것처럼 치유(힐링)할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의 ‘성밖숲 보랏빛 향기 인생사진 여행’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이자 ‘2017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활용한 인문학 사진 프로그램이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서 수령이 300~500년 된 왕버들 55그루와 그 나무 아래의 보랏빛 맥문동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풍경, 음식, 인물 등을 찍는 사진 동호회 등과 특화 연계해 ▲ 사진감성 여행(투어), ▲ 지역민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맥문동꽃차 등을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하동 반딧불이 여행/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김해시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은 2002년에 개관한 ‘김해천문대’를 활용한 지역관광진흥 재생사업이다. 비비단은 김해 지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왕자가 별을 관측하기 위해 진례토성 위의 상봉에 쌓은 첨성대의 명칭이라고 전해진다.
가야 김수로왕의 왕비 허황후(인도 아유타국 출신 공주)가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올 때 별을 보고 항해해 왔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므로 가야는 별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별빛 희망 관측행사 등의 천문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가야테마파크, 가야유적 등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의 관광매력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태관광’의 인지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광공사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신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태와 관광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개별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올해는 지자체 생태관광 담당자를 위한 설명서(매뉴얼)를 제작하고,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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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포천시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서다.
비둘기 낭/사진제공-포천시
[임영애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현무암 침식하천이며 국가지질공원인 한탄강의 핵심 지질명소인 비둘기낭 폭포의 지난해 방문객수 집계 결과 180,756명이 다녀가 2016년도 방문객수인 151,175명보다 약 20% 증가했다.
포천시의 주요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국립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 대열에 한탄강 지질공원이 올라서고 있는 것이다.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사진제공-포천시
한탄강 지질공원의 인지도가 높아져 탐방객 수가 증가는 요인은 첫째,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구리~포천 구간 개통에 따라 접근성이 좋아졌고, 둘째, 포천시 한탄강 종합정비 사업에 따라 주상절리길 조성과 지질명소의 정비, 오토캠핑장 등 관람 및 탐방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고, 끝으로 수도권 유일의 국가 지질공원으로서 다양한 지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탄강의 가을(말등소)/사진제공-포천시
특히 주말 지질체험교실과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인 ‘한탄강 지질탐험대-Geo Explorer School’ 운영을 통한 특화사업을 실시했고, 성수기인 7~8월과 10월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멍우리 협곡 등의 한탄강 주요 지질명소를 전문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가이드 투어하는 ‘한탄강 지오 투어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오는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신청서 작성과 학술연구, 시설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8월 개관 예정인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운영될 경우 연간 10~15%의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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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여수마라톤대회 힘찬 ‘출발’
[정기복 기자]7일 오전 제13회 여수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점인 전남 여수 엑스포광장을 힘차게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 하프, 10㎞, 5㎞ 등 4개부로 진행된다. 참가선수는 4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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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감태수확 ‘한창’
사진제공/태안군
[김도준 기자]충남 태안군 이원면 사창2리에서 감태를 채취하는 어민들은 13가구로 채취, 세척, 건조, 포장 등을 마을에서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하루평균 13톳에서 최고 15톳까지 생산되는 감태는 한 톳(100장) 당 마른 감태는 4만원선, 구운 감태는 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역의 감태에 비해 쓴 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고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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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꽃, 상고대
[글/사진 오기순 기자]상고대는 나무나 풀에 눈처럼 내린 서리이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영하로 급냉각된 안개, 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나 풀에 얼어 붙은 것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점점 길어져서 새우 꼬리 모양을 낸다. 우리나라 겨울철 춥고 습한 날 등산길에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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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목별 자체 대회로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겨울스포츠 제전인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컬링 경기를 시작으로 한 달간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로 인해 종전 시·도별 종합대회에서 7개 참가 종목별 협회(연맹)에서 직접 주최·주관하여 자체대회(별도대회 또는 겸임대회)로 서울,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빙상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1.12.~1.14./스피드) 및 실내빙상장(1.13.~1.16./피겨), 의정부 실내빙상장(1.6.~1.8./쇼트트랙)에서, 스키는 하이원리조트(1.17.~1.19./알파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1.12.~1.14./크로스컨트리), 휘닉스평창 및 웰리힐리파크(1.13., 1.19./스노보드)에서, 바이애슬론은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1.10.~1.12./바이애슬론 중·고등부), 컬링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1.5.∼1.8., 1.20.∼1.24.), 봅슬레이·스켈레톤은 알펜시아 스포츠파크(1.8.~1.9.), 산악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2.3.~2.4.)에서 대회가 진행한다. 시상은 각 종목별로 경기를 마친 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일반부 경기는 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참가 일정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4일간 미리 경기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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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가에 서면
마지막 잎새까지 떠내려 보낸
겨울 강가에 서면
이리저리 흔들리며 서걱거리는
갈대 숲 위로 철새들 날며
아련한 추억과 함께 그 누군가가 생각난다./글.사진,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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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통으로 여는 2018년 구정 행보
[윤의실 기자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018년도 구정 활동을 ‘주민과의 소통’으로 시작한다.
4일 구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18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 26개동을 순회하면서 7천여 명의 주민과 만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동 직능단체 회원, 유공구민, 자원봉사자 및 그동안 구정참여 기회가 적었던 주민 등이 참여해 서로 새해덕담을 나누면서 시작된다.
이어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구 역점사업의 진행현황 및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듣고, 각종 생활민원 및 지역현안, 건의사항 등을 구청장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은 각 소관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송파구의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업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구청장이 각 동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안과 고충민원,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키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464건의 건의사항은 63%가 구정에 반영돼 해결됐고, 일부 추진 불가한 사항의 경우에는 주민들을 설득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구민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 담긴 소통”이라면서, “이번 ‘주민과의 대화’가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송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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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크루즈관광객 4천여 명 전남 온다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타이완의 크루즈관광객 4천여 명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여수에 입항한다.
전라남도는 올해 4월과 6월 홍콩 크루즈선사 스타크루즈의 5만t급 ‘아쿠아리우스’호가 타이완 관광객 4천여 명을 싣고 대만 지룽(基龍)항을 출발해 여수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신규시장인 타이완 크루즈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타이완에서 크루즈포트세일, 크루즈협회.여행사 방문세일즈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집중된 여수항이 개별관광객 방문에 최적의 장소임을 집중 홍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스타크루즈 관광객 대부분은 개별관광객으로 총 5박 6일 일정으로 오후 2시에 도착해 12시에 출항한다. 관광객들은 여수밤바다를 비롯해 박람회장,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순천 낙안읍성과 국가정원을 방문하고 지역의 대표음식을 즐길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그동안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수·순천시와 함께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관광설명회, 선사 방문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6항차, 12만 명의 해외 크루즈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지난 2014년도에는 중국 암웨이그룹 임직원 2만 명이 다섯 번에 걸쳐 여수.순천.광양을 방문하면서 여수항이 기업포상단체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 완메이그룹, 우시엔지그룹, 커티그룹 등 대규모 기업포상단체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중국 중심의 크루즈 유치에서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의 대표적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업포상단체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가 갖춰지고,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개별관광객에 최적화된 여수크루즈항의 장점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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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해돚이
호미곶 해돚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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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8담양지명 천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무술년(戊戌年) 새해아침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새로운 천년을 향한 특별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군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담양죽녹원 봉황루에서 일출 타고를 시작으로 ‘2018 담양지명 천년이 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기념했다.
지역민들과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덕담 퍼포먼스에 이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새천년 첫해 축하영상과 풍물놀이패 지신밟기, 미래천년을 향한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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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시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지역별로 개최했다.
2018년은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 방문의 해’로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라 그 의미가 컸다.
먼저 의창도서관 뒤편 창원대종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가족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레이저퍼포먼스 및 밴드공연, 합창 등 식전 문화공연과 함께 새해 소망지 작성, 타종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박완수.노회찬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들의 소망 성취와 창원시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특히 이날 지난 한 해 동안 희망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줬던 창원을 빛낸 인사들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이 참여해 창원대종을 33번 울렸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무술년 새해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더 강하고 성숙한 큰 창원시대를 열겠다”면서, “시민들에게 창원 방문의 해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했다.